|┏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のドライブで撮り貯まった動画なんかを貼ってみますよ。
阿寒湖畔をお散歩。ボッケを観察。
自然のままを見せれば良いのに、誰が何を勘違いしたか、モーターを唸らせてスモークを焚いて変なライトアップをしたり、変なラジオドラマみたいなのを流して騒がしくしたり・・・雰囲気が台無し。
国道240号を気持ちよく走っていると、路上に轢死体を発見。
阿寒湖畔から阿寒市街にかけてシカが多数出没する区間だから、シカの死骸が転がっていること自体は不思議でも何でもないけど、当事者も含めて、誰も止まって処置なり通報なりしようとしないのはどうしてかな。
（ ´－д－）道路の異常は「＃９９１０」へ、ですよ。
阿寒の道の駅に隣接する「雄鶴駅」。
駅ではなく、1970年に閉山した雄別炭砿と、産出する石炭を釧路へ運んだ雄別鉄道の資料を展示している施設ですよ。
在りし日の雄別炭砿。写真中央に巨大な煙突。
最近の煙突周辺。
(2020.5.29撮影)
周辺は無人地帯となり、森に還って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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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子制度
友子制度とは、鉱夫の相互扶助と、仕事の技術伝授を目的として組織された特殊な自治組織であって、徳川家康の頃に発生したと伝えられ、古くから日本の金属山や硫黄山の鉱夫の間で作られ発展してきたが、明治に入って炭砿が発展してくるに伴って各炭鉱にも組織されるようになったものです。
坑内での労働は、絶えず危険にさらされており、しかも災害保障の全くなかった当時の鉱夫にとって、この友子は唯一の救済組織でした。
友子の構成は、親分、兄分、子分、の３人一組をその単位とし、これが多数集まって「山中友子」を組織する。友子内での親分子分の契りは固く、また、「山法」と呼ばれるおきてなどもあって、特殊な義理人情の世界を形成していました。
雄別には、大祥内、中の沢、第一坑、然別の４つの山中友子がありましたが、社会保障制度の出現と、機械化が進み職人的炭掘技術が不必要となり、切羽作業の集団化などにより、昭和15年頃にはほとんど姿を消してい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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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へぇ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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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子出生免状
友子の子分に取立てられることを「出生」といい、通算6年半以上の修行を必要としていました。この子分に取立てる取立式が年に一回盛大に行われ、老翁以下多数の立会人が居並ぶ中で、親分、兄分、子分が盃をくみかわして契りを結び、「出生免状」（取立免状）が与えられました。出生免状は鉱夫の免許状のようなもので、これを持っていると日本中どこの炭鉱でも働くことがで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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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親分子分とか、盃とか契りとか・・・ヤ○ザみたいだな。
「舎弟 劉東源 朝鮮国出生」の名前が見えるな。朝鮮 人だな。
（ ´・∀・）b これは戦前戦中の日本に朝鮮 人差別が無かった証拠かな。
「中ノ澤両友子大面附」の中にも「朝鮮」だの「李○○」の文字が見える。
（ ´・∀・）b これも戦前戦中の日本に朝鮮 人差別が無かった証拠かな。
「採炭学」なんて学問があったのか。
鉄道駅の待合室を再現したらしきダルマストーブとお人形。
この雄別鉄道も、戦中は鬼畜米軍の非戦闘員大量虐殺の犠牲になったそうで。
石炭を運ぶ鉄道と把握した上で攻撃したのか、ただ面白がって無抵抗の非戦闘員の殺戮に興じていただけなのか。
雄別鉄道で使用していた道具の数々。
改札はさみ。懐かしいねぇ。
いろんな切符を売ってたんだね。マニア受けしそうな画像が入ったりカラフルな切符も。
外には雄別鉄道で使用していたＳＬと緩急車も展示。
（ ´・ω・）結構ボリューミーで、入館料はロハってのが良いね。
この後は、釧路市内のスーパーで黄色いシールが貼られた弁当を買って、厚岸の道の駅で車中泊。
緊急事態宣言だか何だか知らんが、釧路市内で２０時過ぎたら、飯屋がほとんどやってないんだもの。山岡家ばっかり行ってたら飽きちゃうんだもの。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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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朝、早い時間に起きて活動開始。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
（ ´－д－）ガスがかかってるのがイマイチだなぁ。でも、今を逃したらしばらくまとまった休みが無くて遠出出来ないし。むぅ。
原生花園あやめヶ原へ移動。
あやめヶ原は柵の向こう。
柵の向こうは放牧地。そして人間様の通路を取り囲む柵。
馬の通路が優先されていて、人間様がお馬さんの通路を横切るときは、いちいち扉を開け閉め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よ。
ヒオウギアヤメ？
よく食うなぁ。
お馬さんは偏食。ヒオウギアヤメが嫌いなようで、避けて他の雑草ばかり食って、最後はヒオウギアヤメだけが残る事を企図して放牧されているそうで。
霧が晴れないなぁ。
そのまま東へ移動し、霧多布手前の琵琶瀬展望台。
北は霧多布湿原。
南は断崖絶壁。
ここでも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
霧多布の町でランチ。
「うな丼セット（そば付）」（１１００円）。
（ ´－д－）・・・何だか物足りないな。
店内の色紙。霧多布がある浜中町は、モンキーパンチの出身地。
（ ´・д・）…だからって、町内の各店に色紙を書いて配ってたのかしら。
～ 続く ～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의 드라이브로 찍어 모인 동영상 따위를 붙여 봐요.
아칸호반을 산책.복케를 관찰.
<iframe src="//www.youtube.com/embed/QGfpFFPGZI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자연인 채를 보이면 좋은데, 누가 무엇을 착각 했는지, 모터를 신음소리를 내게 하고 스모크를 피워 이상한 라이트 업을 하거나 이상한 라디오 드라마같은 것을 보내 소란스럽게 하거나···분위기가 엉망.
국도 240호를 기분 좋게 달리고 있으면, 노상에 력시체를 발견.
<iframe src="//www.youtube.com/embed/uXAPUHwpwO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아칸호반으로부터 아칸 시가에 걸쳐 사슴이 다수 출몰하는 구간이니까, 사슴의 시체가 널려 있는 것 자체는 신기하다에서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사자도 포함하고, 아무도 멈추어 처치든지 통보든지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 ′-д-) 도로의 이상은 「＃9910」에, 예요.
아칸의 길의 역에 인접하는 「웅학역」.
역이 아니고, 1970년에 폐산한 유베쓰탄광과 산출하는 석탄을 쿠시로에 옮긴 유베쓰 철도의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시설이에요.
있을 때의 유베쓰탄광.사진 중앙에 거대한 굴뚝.
최근의 굴뚝 주변.
(2020.5.29 촬영)
주변은 무인 지대가 되어, 숲에 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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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코 제도
토모코 제도란, 광부의 상호부조와 일의 기술 전수를 목적으로 해 조직 된 특수한 자치 조직이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렵에 발생했다고 전해져 옛부터 일본의 금속산이나 이오산의 광부의 사이에 만들어져 발전해 왔지만, 아키하루에 들어와 탄광이 발전해 오는에 수반해 각 탄광에도 조직 되게 된 것입니다.
갱내에서의 노동은, 끊임 없이 위험에 처해지고 있어 게다가 재해 보장이 전혀 없었던 당시의 광부에 있어서, 이 토모코는 유일한 구제 조직이었습니다.
토모코의 구성은, 두목, 형분, 부하, 의 3명1조를 그 단위로 해, 이것이 다수 모여 「야마나카 토모코」를 조직 한다.토모코내에서의 두목 부하의 인연은 단단하고, 또, 「산법」이라고 불리는 규정등도 있고, 특수한 의리 인정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유베쓰에는, 대상내, 나카노사와, 제일갱, 시카리베츠의 4살의 야마나카 토모코가 있었습니다만, 사회 보장 제도의 출현과 기계화가 진행되어 직공적탄굴기술이 불필요가 되어, 칼날밑 양면 손잡이 작업의 집단화등에 의해, 쇼와 15년경에는 거의 자취을 감추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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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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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코 출생면장
토모코의 부하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을 「출생」이라고 해, 통산 6년반 이상의 수행을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이 부하에게 내세우는 징수식이 1년에 1회 성대하게 행해져 노옹 이하 다수의 입회인이 늘어서는 가운데, 두목, 형분, 부하가 잔을 쌍이나 나라고 인연을 묶어, 「출생면장」(징수면장)이 주어졌습니다.출생면장은 광부의 면허장과 같은 것으로,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일본안어디의 탄광에서도 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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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 두목 부하라든지, 잔이라든지 인연이라든지···야○더같다.
「자기 동생류동원 조선국 출생」의 이름이 보이지 말아라.한국인이다.
( ′·∀·) b 이것은 전쟁 전 전시중의 일본에 한국인 차별이 없었던 증거일까.
「나카노택 양토모코 오모부」안에도 「조선」이라든가 「이 00」의 문자가 보인다.
( ′·∀·) b 이것도 전쟁 전 전시중의 일본에 한국인 차별이 없었던 증거일까.
「채탄학」은 학문이 있었는가.
철도역의 대합실을 재현하면 사계 달마 스토브와 인형.
이 유베쓰 철도도, 전시중은 귀축 미군의 비전투원 대량 학살의 희생이 되었다고 하고.
석탄을 옮기는 철도와 파악한 다음 공격했는지, 단지 재미있어해 무저항의 비전투원의 살륙에 흥미를 느껴 받을 수 있어인가.
유베쓰 철도로 사용하고 있던 도구의 여러 가지.
개찰은 삼미선.그립다.
여러가지 표를 팔고 있었어.매니아 받아 할 것 같은 화상이 들어가거나 컬러풀한 표도.
밖에는 유베쓰 철도로 사용하고 있던 SL와 완급차도 전시.
( ′·ω·) 상당히 보류미로, 입관료는 공짜는의가 좋다.
이 다음은, 쿠시로시내의 슈퍼에서 노란 씰이 붙여진 도시락을 사고, 앗케시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긴급사태 선언일까 무엇인지 모르는이, 쿠시로시내에서 20 시 넘어등, 음식점이 거의 하지 않다 것.야마오카가만 가고 있으면(자) 질려버리는 인걸.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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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빠른 시간에 일어나 활동 개시.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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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src="//www.youtube.com/embed/kP99qAWAZP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д-) 가스가 걸리고 있는 것이 이마이치구나.그렇지만, 지금을 놓치면 당분간 결정된 휴일이 없어서 멀리 나감 할 수 없고..
원생화원 다치게 해 원에 이동.
다치게 해 원은 책의 저 편.
책의 저 편은 방목지.그리고 인간 님의 통로를 둘러싸는 책.
말의 통로가 우선되고 있고, 인간 님이 마씨의 통로를 횡단할 때는, 하나 하나문을 여닫기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히오우기아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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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데.
마씨는 편식.히오우기아야메가 싫고 같아서, 피해 다른 잡초만 먹고, 최후는 히오우기아야메만이 남는 일을 기도 해 방목되고 있다고 하고.
안개가 개이지 않는다.
그대로 동쪽에 이동해, 기리타쓰부 앞의 비와세 전망대.
북쪽은 기리타쓰부 다습 초원.
남쪽은 절벽 절벽.
여기에서도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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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타쓰부의 마을에서 런치.
「인 사발 세트(곁 첨부)」(1100엔).
( ′-д-)···왠지 어딘지 부족한데.
점내의 색종이.기리타쓰부가 있다 하마나카쵸는, 멍키 펀치의 출신지.
( ′·д·)…이니까는, 동내의 각 점에 색종이를 써 나눠주고 있었는지 해들.
~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