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土交通省の資料によれば、日本の輸送部門のCO2排出量は年々減っている。
https://www.mlit.go.jp/sogoseisaku/environment/sosei_environment_tk_000007.html
日本単体で言えば、このままKAIZENを続けていけば既存技術の延長上（つまり内燃機関車輛も含む）で対応できそうな気もする。
しかし、世界ベースで見ると、特に２大覇権国家が自分を棚に上げて外国を非難しているのが判る。
だから、中国とアメリカが脱内燃機関でEV推進をするのは理解できるが、そうなると電気不足と充電インフラ不足が起こるのは必至である。
また、寒い地域にあるロシアは、電池温度が低いと充放電効率が悪いという問題を解決してからでないと、実用的な製品の供給は無理だろう。したがって、ロシアでは２０３５年までに内燃機関の乗用車の販売を停止できず、全ヨーロッパの非EV中古車がロシアに供給されて、新しい産業として成り立つのではないか？ｗ
そもそも、この乗用車のEV化の流れは、VWのディーゼル排気ガス不正でEUの自動車産業がクリーンエンジンの開発を放棄した意味合いが強いのではないか？そこでEVなら「走行時のゼロエミッション」という大義を掲げて日米に追随できると思い込んで、各社がガソリンエンジンの新規開発を止めた。そのくせして、HONDAがF1から撤退したら残念がるのは可笑しいがｗ
今後、EUはEURO6/7排ガス規制みたいに、自分たちが掲げた目標の高さ、山積する問題に苦しめられるだろう。その都度ルールを変えて域内産業を守ろうとしても、日本企業は今までの取り組みを見れば独自開発で対応してきたから、結局苦しむのはEU域内企業で、米中は相変わらず規制無視で適当な商品を供給し続けるだろうから、結局EUが一人負けで推移するのではないかと私は考えているｗ
국토 교통성의 자료에 의하면, 일본의 수송 부문의 CO2 배출량은 해마다 줄어 들고 있다.
https://www.mlit.go.jp/sogoseisaku/environment/sosei_environment_tk_000007.html
일본 단체로 말하면, 이대로 KAIZEN를 계속해 가면 기존 기술의 연장상(즉 내연기관 차량도 포함한다)에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그러나, 세계 베이스로 보면, 특히 2대패권 국가가 자신을 제쳐놓아 외국을 비난 하고 있는 것이 안다.
그러니까, 중국과 미국이 탈내연기관으로 EV추진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전기 부족과 충전 인프라 부족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피하다.
또, 추운 지역에 있는 러시아는, 전지 온도가 낮으면 충방전 효율이 나쁘다고 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실용적인 제품의 공급은 무리일 것이다.따라서, 러시아에서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의 승용차의 판매를 정지하지 못하고, 전유럽의 비EV중고차가 러시아에 공급되고, 새로운 산업으로서 성립되는 것은 아닌가?w
원래, 이 승용차의 EV화의 흐름은, VW의 디젤 배기가스 부정하고 EU의 자동차 산업이 클린 엔진의 개발을 방폐한 의미가 강한 것이 아닌가?거기서 EV라면 「주행시의 제로 에미션」이라고 하는 대의를 내걸어 일·미에 추종할 수 있다고 믿어 버리고, 각사가 가솔린엔진의 신규 카이하츠를 세웠다.그 버릇 하고, HONDA가 F1로부터 철퇴하면 애석해 하는 것은 이상하지만 w
향후, EU는 EURO6/7 배기가스 규제같이, 스스로가 내건 목표의 높이, 산적하는 문제에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그때마다 룰을 바꾸어 역내 산업을 지키려고 해도, 일본 기업은 지금까지의 대처를 보면 독자 개발로 대응해 나무？`스로부터, 결국 괴로워하는 것은 EU역내 기업에서, 미 중은 변함 없이 규제 무시로 적당한 상품을 계속 공급할테니까 , 결국 EU가 한 명 패배로 추이하는 것은 아닐까 나는 생각하고 있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