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３月も半ばになり、そろそろ雪も少なくなってきたし、良い頃合いかなと、実家の車庫に監禁していた箱入り娘になっていたＳ６６０を引っ張り出しに、ドライブに出かけてきましたよ。
路面は終始乾燥していて、天気もいい中をひたすら走る。
途中、おもちゃ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たりなんかして。
鶴沼公園近くのお店でランチをいただく。
「もりそば＋大盛」（５００円＋１５０円）。
( `･ω･´) 満足。
札幌に着いたら、まずはお買い物。ＣＸ－８の夏タイヤが、スリップサインが丸見えで恥ずかしい状態になっているので、新しいタイヤを買うことにしましたよ。
※画像は恥ずかしいタイヤのイメージですよ。
入店早々に声をかけてきた店員に、「２２５／５５Ｒ１９の日本メーカー製」で見繕ってもらった３種のうちの、一番安いものを購入。組替工賃や廃タイヤ処分料、パンク保証を合わせて９０ｋ弱。まぁ、こんなものかな。ただ、安い代わりに生産終了品で、取り寄せに一週間くらいかかるというので、また後日、札幌まで出張らないとならない。むぅ。
実家に帰って車両を入換え。まずは、Ｓ６６０を外に出そうとするが・・・何かおかしい。サイドブレーキを解いて、１速に入れアクセルをふかしクラッチをつなぐも、車が動かない。
(；゜д゜) なぜだ？
タイヤが路面に凍り付いているのか？と思うも、この時の気温はプラス。そもそも車庫内は凍結していない。
ブレーキペダルを何回も強く踏んだり、サイドを引いて戻してを繰り返しているうちに、バキッという音とともに少し動くも、今度は左前輪からズズズとタイヤを引きずるような音が。さらにステアリングを切ったり無理やり前進後退を繰り返しているうちに、何とか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よ。変に擦れるような異音を発しながらだけれども。
これは・・・ブレーキディスクとパッドが錆びて固着していたのか？ディスクに変な模様があるぞ。
錆び錆びのブレーキディスク。
ググってみると、しばらく放置プレイされたＳ６６０はブレーキが固着して駄々っ子のように走りたがらないというのはよくある話の様。今後放置プレイするときは、ブレーキディスクとパッドの間に何かシートを挿入して錆びつかないようにしないばなんないか。
代わりにＣＸ－８を車庫に監禁。さて、戻るか。
十勝豚丼のお店でディナーをいただく。
「特々豚丼」（１２８０円）。肉が標準の２倍、ご飯は標準２５０ｇより多めの３５０ｇだそうで。
( ´-ω-) 満足。
==========================================================
途中、宿で一泊して明けると外は雪景色。路面も凍結していて、二駆で走るのは心もとない路面状況の中、道東道をチンタラ走って日高の山を越える。
峠越えが終わったら、ひたすら下道ををチンタラ走る。そして、士幌の道の駅でランチをいただく。
「剣先ハンバーグ」（１３８０円）。『特産しほろ牛 一頭買いした、「しほろ牛」を存分に』だそうですよ。
メニューには「剣先ステーキ」なんてのもあったんだけど、２７５０円は小市民には敷居が高すぎましたよ。
( ´-ω-) 満足。
以前から、この剣先スコップ風の器が気になってたのよね。
・・・って、実際よく見てみたら、本物の剣先スコップでしたよ。
帰り道はずっと雪が降っていたので、途中寄り道したり遊んだりせずにおとなしく帰りましたとさ。
～ 以上 ～
∩ ∩
3월도 중순이 되어, 이제 눈도 적어졌고, 좋은 기회일까와 친가의 차고에감금하고 있던규중 처녀가 되어 있던 S660를 끌기 시작해에, 드라이브에 나가 왔어요.
노면은 시종 건조하고 있고, 날씨도 좋은 가운데를 오로지 달린다.
도중 ,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보거나 무엇을 해.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cyHRWN2u5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학소공원 가까이의 가게에서 런치를 먹는다.
「메밀 국수＋대성」(500엔＋150엔).
( `·ω·′) 만족.
삿포로에 도착하면, 우선은 쇼핑.CX-8의 여름 타이어가, 슬립 싸인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부끄러운 상태가 되어 있으므로, 새로운 타이어를 사기로 했어요.
※화상은 부끄러운 타이어의 이미지예요.
입점 서서히 얘기해 온 점원에, 「225/55 R19의 일본 메이커제」로 봐 고쳐 준 3종 중 , 제일 싼 것을 구입.조체공임이나 폐타이어 처분료, 펑크 보증을 합해 90 k미만.아무튼, 이런 것일까.단지, 싼 대신에 생산 종료품으로, 주문에 일주일간 정도 걸린다는 것으로, 또 후일, 삿포로까지 튀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친가에 돌아가고 차량을 바꿔 넣어.우선은, S660를 밖에 내려고 하지만···무엇인가 이상하다.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1속에 넣어 액셀을 입담배 클러치를 잇는 것도,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
(；˚д˚) 왜야?
타이어가 노면에 얼어붙고 있는지?(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 때의 기온은 플러스.원래 차고내는 동결하고 있지 않다.
브레이크 페달을 몇번이나 강하게 밟거나 사이드를 끌어들이어 되돌려를 반복하고 있는 사이에, 바킥이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조금 움직이는 것도, 이번은 왼쪽 앞바퀴로부터 즈즈즈와 타이어를 질질 끄는 소리가.한층 더 스티어링을 자르거나 억지로 전진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사이에, 어떻게든 달릴 수 있게 되었어요.이상하게 스치는 이음을 발하면서이지만.
이것은···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가 녹슬어 고착하고 있었는지?디스크에 이상한 모양이 있을거야.
녹슬어 녹슬어의 브레이크 디스크.
그그는 보면, 당분간 방치 플레이 된 S660는 브레이크가 고착해 타들자와 같이 달리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자주(잘) 있다 이야기의 님.향후 방치 플레이 할 때는,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의 사이에 무엇인가 시트를 삽입해 녹슬어 붙지 않게 해있어 없는가.
대신에 CX-8을 차고에 감금.그런데, 돌아올까.
토카치돼지사발의 가게에서 디너를 먹는다.
「특들 돼지사발」(1280엔).고기가 표준의 2배, 밥은 표준 250 g보다 좀 많은 350 g라고 하고.
( ′-ω-) 만족.
==========================================================
도중 , 숙소에서 일박해서 아침이 되면 밖은 설경.노면도 동결하고 있고, 2구로 달리는 것은 초조한 노면 상황속, 도토도를 틴타라 달려 히다카의 산을 넘는다.
고개 넘어가 끝나면, 오로지 아랫길을을 틴타라 달린다.그리고, 사황의 길의 역에서 런치를 먹는다.
「칼끝 햄버거」(1380엔).「특산우한필 산 , 「소」를 마음껏」이라고 해요.
메뉴에는 「칼끝 스테이크」는의도 있었지만, 2750엔은 소시민에는 너무 드나들기가 거북했어요.
( ′-ω-) 만족.
이전부터, 이 칼끝 삽풍의 그릇이 신경이 쓰였었던 것이군요.
···라고, 실제 잘 보면, 진짜 칼끝 삽이었어요.
돌아가는 길은 쭉 눈이 내리고 있었으므로, 도중 돌아가는 길 하거나 놀거나 하지 않고 점잖게 돌아갔던과.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