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2/06/11 09:18
現代自動車、韓国国内では「赤字の泥沼」
現代自動車は今年1－3月期に1兆9289億ウォン（約2025億円）の営業利益を記録した。ところが韓国法人だけでみると3563億ウォン（約374億2000万円）の営業損失を出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現代自は2018年に44年ぶりに韓国国内事業での赤字を出したが、これはすぐ回復した。この時の年間赤字額は593億ウォン（約62億3000万円）ほどだったが、今回はわずか3カ月でそのほぼ6倍の赤字を出したのだ。
現代自動車韓国法人はコロナの感染が広がっていた2020年の7－9月期にも3264億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342億8000億円）の赤字を出したが、これはセタ・エンジンのリコールに伴う一時的な費用が主な原因で、実質的な営業利益は黒字だった。ところが昨年の7－9月期には半導体不足に伴う生産ストップや原材料価格の上昇で2926億ウォン（約307億3000万円）の赤字を記録し、さらに今回はそれ以上の赤字を出したことで「現代自の韓国国内工場における赤字が慢性化したのでは」との懸念が浮上している。
さらに心配なことは今年の1－3月期に国内工場の稼働率が96.7％と事実上のほぼフル稼働状態に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それでも巨額の赤字を出したという事実だ。現代自国内工場の慢性化した高賃金・低効率構造に加え、これに原材料価格の上昇など外部からの要因が重なった場合は全く対応できないということだ。自動車業界のある関係者は「韓国GMやルノー・コリア、双竜自動車が慢性赤字から抜け出せない中、現代自の韓国事業まで赤字構造に陥ってしまえば、韓国の自動車産業全体が危機に直面しかねない」と懸念を示した。
現代自だけではない。韓国タイヤ、ハンオンシステム、万都など優良部品メーカーも今年1－3月期に赤字を出し、これを海外での収益で埋め合わせ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このような状況でも自動車業界の労働組合は今年も大幅な基本給引き上げを要求しており、強硬な闘争を予告している。産業研究院のチョ・チョル専任研究員は「韓国国内の自動車生産台数は2019年に4000万台を下回り、昨年は350万台のラインも崩壊した」「高費用、低生産性が固定化し、自動車製造業が外部の危機にいかにぜい弱かが明らかになった」と指摘した。
柳井（リュ・ジョ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6/11/202206118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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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内で「泥沼の赤字」？？？
つい先年、ヒュンダイは国内でボッタクリ販売で収益を上げ、海外ではインセンティブを払い競争力を作っている、と言われてた気がするんだが、どうなってるんだい？
貴族労組、競争力の無い国内生産性、終わらない発火・暴走事故、リコール、集団訴訟。
確かに不利な要素ばかりが続くヒュンダイだが、ヒュンダイの経営は摩訶不思議なんだよね。
何故存続できているんだろう？？
なんかドーピングしてる？w
IONIQ５が気を吐いているらしいが、それとて経営全体から見たら微々たるシェアだ。
まあ、日本メーカーに思いつく限りの悪態、嫉み、貶し続けてきた会社だからな。
どうなっても知ったことではないがw
기사 입력 : 2022/06/11 09:18
현대 자동차, 한국 국내에서는 「적자의 수렁」
현대 자동차는 금년1-3월기에 1조 9289억원( 약 2025억엔)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그런데 한국 법인만으로 보면 3563억원( 약 374억 2000만엔)의 영업손실을 내고 있던 것을 알았다.현대자는 2018년에 44년만에 한국 국내 사업으로의 적자를 냈지만, 이것은 곧 회복했다.이 때의 연간 적자액수는 593억원( 약 62억 3000만엔) 정도였지만, 이번은 불과 3개월에 그 거의 6배의 적자를 냈던 것이다.
현대 자동차 한국 법인은 코로나의 감염이 퍼지고 있던 2020년의7-9월기에도 3264억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342억 8000억엔)의 적자를 냈지만, 이것은 세타·엔진의 리콜에 수반하는 일시적인 비용이 주된 원인으로,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흑자였다.그런데 작년의7-9월기에는 반도체 부족에 따르는 생산 스톱이나 원재료 가격의 상승으로 2926억원( 약 307억 3000만엔)의 적자를 기록해, 한층 더 이번은 그 이상의 적자를 낸 것으로 「현대자의 한국 국내 공장에 있어서의 적자가 만성화 한 것은」이라는 염려가 부상하고 있다.
한층 더 걱정스러운 (일)것은 금년의1-3월기에 국 전`훈H장의 가동률이 96.7%과 사실상의 거의 풀 가동 상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거액의 적자를 냈다고 하는 사실이다.현대 자국내 공장의 만성화 한 고임금·저효율 구조에 가세해 이것에 원재료 가격의 상승 등 외부로부터의 요인이 겹쳤을 경우는 전혀 대응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자동차 업계가 있는 관계자는 「한국 GM나 르노·코리아, 소우류우 자동차가 만성 적자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는 가운데, 현대자의 한국 사업까지 적자 구조에 빠져 버리면, 한국의 자동차 산업 전체가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현대자 만이 아니다.한국 타이어, 한 온 시스템, 만도 등 우량 부품 메이커도 금년1-3월기에 적자를 내, 이것을 해외에서의 수익으로 메우고 있던 것을 알았다.이러한 상황에서도 자동차 업계의 노동조합은 금년도 대폭적인 기본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강경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산업 연구원의 조·쵸르 전임 연구원은 「한국 국내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2019년에 4000만대를 밑돌아, 작년은 350만대의 라인도 붕괴했다」 「고비용, 저생산성이 고정화해, 자동차 제조업이 외부의 위기에 얼마나 취약인가가 밝혀졌다」라고 지적했다.
야나이(타 `석·E존)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06/11/202206118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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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수렁의 적자」?
바로 지난 해, 현대는 국내에서 바가지 판매로 수익을 올려 해외에서는 인센티브를 지불해 경쟁력을 만들고 있다, 라고 해지고 있었던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되고 있어?
귀족 노조, 경쟁력이 없는 국내 생산성, 끝나지 않는 발화·폭주 사고, 리콜, 집단소송.
확실히 불리한 요소만이 계속 되는 현대이지만, 현대의 경영은 매우 이상해.
왜 존속 되어 있겠지?
어쩐지 도핑 하고 있어?w
IONIQ5가 기분을 토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과라고 경영 전체에서 보면 미미한 쉐어다.
뭐, 일본 메이커에 생각나는 한 심한 욕, 시기해, 계속 비방해 온 회사이니까.
어떻게 되어도 안 것은 아니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