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ご無沙汰しています。Hakusanです。


 ようやく、コロナも落ち着いてきて、海外に出かけ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フランスに行ってきたのは、今年の7月の中頃でしたよ。今は、3回のワクチン接種を済ませていれば、何の条件も無く帰国できますけど、この頃は、現地出発前の陰性証明が必要でしたね。それでも、その前は帰国後に数日間の隔離が義務付けられていましたから、それと比べると、格段に海外に出かけるハードルが下がっていましたね。


 以前、ドイツのメルセデス・ベンツ博物館やポルシェミュージアムをご紹介した事がありましたが、フランスにも大きな自動車博物館があって、前々から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んです。そこが、今回の目的地です。

 フランスと言えば、もうひとつ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ところがあります。
 Japan Expoですね。
 Japan Expoと言えば、日本の祭典なのに、韓国人が日本人を騙って店を出しているなんて事を聞いていたので、確かめに行きたかったんですよ。
 Japan Expoの開催期間に合わせて、渡仏は7月14日にしました。

 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以来、欧州への飛行機便は、ロシア上空を飛べなくなったので、航路が大幅に変更されていますよ。北極圏を通る北回りか、ロシアの南を通る南回りの2通りですね。いずれも、かなりの遠回りになりますので、時間がかかります。昔なら12時間ちょっとで行けた距離が、北回りでも、南回りでも、今では15時間以上かかります。



 今回の飛行機は、南回りでした。さらに、ANAは減便の影響で、直接フランスに飛ぶ飛行機はまだ無くて、ドイツのフランクフルトで乗り換えます。その飛行機の窓から見えた景色がこれですね。水面に月の光が映って、きれいです。



 場所は、このあたり。トルコのイスタンブールの上空です。ですから、上の写真で、下に見える水路は、ボスポラス海峡ですね。確かに南回りです。

 遠回りなので、羽田からフランクフルトまでに15時間30分かかります。

 青組は、日本人は矮小だ、とけなしたがりますが、飛行機の中では、小柄な人は有利ですね。狭いエコノミーシートに、大柄な欧米人が詰め込まれているのを見ると、気の毒になりますよね。そんな大柄な人の隣に座るのも苦なので、出発・帰国便はできるだけ日系の航空会社を使うようにしていますよ。

 でも、今回はビジネスクラスにしたので、そんな心配もありません。長旅もゆっくり眠れますね。



 昔のビジネスクラスと比べると、個室感が強化されています。1-2-1のシート配置ですから、縦方向が短いことを除けば、ほとんどファーストクラスと同じですね。シートの両脇には目隠しがあって、深く座れば、隣のシートの様子は、ほとんど見えませんので、一層、個室感が高まります。

 さあ、Japan Expoの会場に到着しましたよ。



 すごい人出です。
 平日の初日なのに、この人出なのか?と驚きましたが、後で分かったことですが、この日はフランスの革命記念日で、お休みだったようです。それにしても、真直ぐ歩けないほどの人込みでしたね。

 ただ、日本の出発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ことがあるんですよ。
 Japan Expoのロゴです。

 これは、私が、6月初めに購入したチケットですよ。右上のロゴマークは、昔から使われてきたJapan Expoのロゴです。どこかの教授が癇癪を起こしそうな、見事な形です。



ところが・・・・・



 「初めまして!丸ロゴからバトンを受け取ったJapan Expoの新しいロゴのお披露目です。」
 まあ、残念ですね。これも、どこかの特定アジア国の、差し金なんでしょうか?

 それでも、会場のにぎやかさは噂通りで、お決まりのコスプレイヤーもいましたし、



 日本のアニメも、活況でしたよ。



 こんな日本文化あふれるJapan Expoの会場で、ひときわ目についたのが、この行列ですよ。



 おにぎりの売店ですね。会場内に何店舗もあって、どれも、こんな行列が出来ていましたね。
 値段は、おにぎり2個と飲み物で、11.5€ですから、今のレートだと、1,700円くらい。会場内だという事もあるでしょうが、かなり高価ですね。
 この店、ベルギーの方が、運営しているそうです。会場内の売店には、明らかに中国、韓国、その他アジア系の方がやっていると思われる店が沢山ありましたが、どの国の人がやっていても、日本の物を日本の物として、売っている分には何の問題も無いと思いますね。

 ただ、これはダメですよね。



 これは、明らかに日本の物ではありませんよね。フランス人に、間違った日本のイメージを植え付ける事になりますから、やめて欲しいと思いますね。


 フランス国立自動車博物館(Cité de l’Automobile)は、パリの東、約500kmの距離にあるMulhouseという小さな街にあります。パリからは、リヨン駅からTGVに乗って、約2時間40分ほど。地図にもあるように、フランスとスイスの国境のそばで、パリよりも、スイスのチューリッヒの方がはるかに近い位置にあります。



 さあ、ここがフランス国立自動車博物館の入口ですよ。



 この博物館は、世界有数のBugattiのコレクションが有名で、入場すると、あのBugatti Type35Bが出迎えてくれます。
 SHOC 2.3L スーパーチャージャー付 直列8気筒、グランプリ・ブガッティの代表格です。
 愛知県のトヨタ博物館にも同じType35Bがありますが、写真を見返してみると、あちらよりもタイヤが細いようで、ネットの記事では、こちらの細い方がオリジナルに近いそうです。
 同型のType35Bが、直近のオークションでは、6億円超で取引されたとか。韓国には、こんな博物館はありますか?



 館内には、戦前のタルガフローリオで5連勝したType35を始め、ずらりと、歴代のブガッティ・グランプリカーが並びます。



 右手前に、ちょっと変わった形の車があります。



 Bugatti Type32 Tankです。現存するオリジナルは、この1台だけとか。
 私が想像していたよりも、はるかに小さい車でしたね。ホイールベースは2mだそうです。

 これらの車は、元は個人のコレクションだったらしいのですが、破綻した後、散逸を恐れた国が買い取って、博物館にしたとか。124台ものブガッティが所蔵されているそうですよ。

 こちらは、その中の1台。Type41、ブガッティロワイヤルです。



 こちらは、なんといっても、でかいです。ホイールベースは4.6m、エンジンの排気量は14.7Lもあります。
車内は絢爛豪華。
 あまりに高価で、7台しか製作されなかったそうですが、その内の3台がこの博物館にあります。

 あの象のマスコットも誇らしげです。



 フランスの国立博物館なので、フランス車が多いのですが、他の国の名車もたくさんあります。



 これはご存知、フェラーリの250LMです。見ての通り、すばらしいコンディションで、オドメータの走行距離は2000km強にすぎないと書かれていましたね。ほぼ、新車です。
 この頃までのレーシングカーは、上のブガッティもそうですが、みんな右ハンドルですね。



 近代の車もあって、これは、私の近所にも置いてあった、アストンマーチンのラゴンダですね。
 その向こうの、白い車はラリーで有名なシムカの1000、その向こうの赤いのは、NSUのRo80。世界初のロータリーエンジン4ドアセダンです。さらに奥には、シトロエンの、SMとDSが見えています。

 近代のF1を含めて、日本車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ね。もちろん韓国車はありません。
 唯一、日本の面影があったのは、ここだけ。



 自動車の組み立て工場の展示があって、そこで使われているロボットが、Fanucでしたね。誇らしいです。


 帰りは、スイスのチューリッヒに立ち寄って、帰国しましたよ。
 物価が高いと言われるスイスです。さあ、McDonald"sのBigMacはいくらなのでしょう。



 このBigMacのセットが、税込み12.2スイスフランですよ。現在、1スイスフランは、約147円なので、日本円に換算すると、約1,800円ですね。
 日本では、740円ですから、2.4倍以上です。スイスの最低賃金は22スイスフラン(3,200円)程度らしいので、賃金比では日本よりも安いのでしょうが、平均賃金は上がらないが物価も変わらないのと、賃金は上がるが物価も上がるのと、どちらが望ましいのでしょうね?


 恒例の自動車調査、フランスのMulhouseでは、230台中、日本車が18台の7.8%、韓国車は8台で3.5%でした。フランスと言ってもスイスに近いので、フランス車よりもドイツ車の方が多かったですね。
 一方のスイス、Zurichでは、205台中、日本車が16台の7.8%、韓国車は大幅に減って2台の1.0%でした。スイスのZurichは、リゾート地でもあるので、高級車が多かったですね。


次回は、イギリスのロンドンと、オーストリアのウイーンの自動車事情をお知らせします。

乞う、ご期待。


프랑스 국립 자동차 박물관



격조했습니다.Hakusan입니다.


 간신히, 코로나도 침착하고 , 해외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에 다녀 온 것은, 금년의 7월의 중순이었어요.지금은, 3회의 백신 접종을 끝마치고 있으면, 어떤 조건도 없게 귀국할 수 있습니다만, 요즘은, 현지 출발전의 음성 증명이 필요했지요.그런데도, 그 전은 귀국후에 몇일간의 격리가 의무지워지고 있었으니까, 그것과 비교하면, 현격히 해외에 나가는 허들이 내리고 있었어요.


 이전,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이나 포르셰 박물관을 소개한 일이 있었습니다만, 프랑스에도 큰 자동차 박물관이 있고, 전전부터 가 보고 싶었습니다.거기가, 이번 목적지입니다.

 프랑스라고 말하면, 또 하나 가 보고 싶음 곳(점)이 있어요.
 Japan Expo군요.
 Japan Expo라고 말하면, 일본의 제전인데, 한국인이 일본인을 편은 가게를 내고 있다니 일을 (듣)묻고 있었으므로, 확인하러가고 싶었어요.
 JapanExpo의 개최 기간에 맞추고, 도불은 7월 14일로 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래, 유럽에의 비행기편은, 러시아 상공을 날 수 없게 되었으므로, 항로가 큰폭으로 변경되고 있어요.북극권을 지나는 북쪽 회전인가, 러시아의 남쪽을 지나는 남 회전의 2방법이군요.모두, 상당한 우회가 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옛날이라면 12시간 조금으로 갈 수 있던 거리가, 북쪽 회전에서도, 남 회전에서도, 지금은 15시간 이상 걸립니다.



 이번 비행기는, 남 회전이었습니다.게다가 ANA는 감편의 영향으로, 직접 프랑스로 나는 비행기는 아직 없어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갈아 탑니다.그 비행기의 창으로부터 보인 경치가 이것이군요.수면에 달빛이 비치고, 예쁩니다.



 장소는, 이 근처.터키의 이스탄불의 상공입니다.그러니까, 위의 사진으로, 깔볼 수 있는 수로는, 보스포러스 해협이군요.확실히 남 회전입니다.

 우회이므로, 하네다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15시간 30분 걸립니다.

 청조는, 일본인은 왜소하다, 없음 하고 싶어합니다만, 비행기 중(안)에서는, 몸집이 작은 사람은 유리하네요.좁은 이코노미 시트에, 몸집이 큰 구미인이 담겨 있는 것을 보면, 안되게 되는군요.그렇게 몸집이 큰 사람의 옆에 앉는 것도 씁쓸한 것으로, 출발·귀국편은 가능한 한 일본계의 항공 회사를 사용하도록(듯이)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번은 비즈니스 클래스로 했으므로, 그런 걱정도 없습니다.긴 여행도 느긋하게 잘 수 있는군요.



 옛 비즈니스 클래스와 비교하면, 개인실감이 강화되고 있습니다.1-2-1의 시트 배치이기 때문에, 세로 방향이 짧은 것을 제외하면, 거의 퍼스트 클래스와 같네요.시트의 양쪽 겨드랑이에는 눈 가림이 있고, 깊게 앉으면, 근처의 시트의 님 아이는,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한층, 개인실감이 높아집니다.

 자, Japan Expo의 회장에 도착했어요.



 대단한 인파입니다.
 평일의 첫날인데, 이 인 출인가?(와)과 놀랐습니다만, 다음에 안 것입니다만, 이 날은 프랑스의 혁명 기념일로, 잘 자요였던 것 같습니다.그렇다 치더라도, 진 곧 걸을 수 없을 만큼의 인파였지요.

 단지, 일본의 출발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것이 있다 응이에요.
 Japan Expo의 로고입니다.

 이것은, 내가, 6 월초에 구입한 티켓이에요.우상의 로고 마크는, 옛부터 사용되어 온 Japan Expo의 로고입니다.어딘가의 교수가 발작을 일으킬 것 같은, 훌륭한 형태입니다.



그런데·····



 「처음 뵙겠습니다!환로고로부터 배턴을 받은 Japan Expo의 새로운 로고의 피로연입니다.」
 뭐, 유감이네요.이것도, 어딘가의 특정 아시아국의, 곱자입니까?

 그런데도, 회장의 떠들썩함은 소문 대로로, 상투적인 코스프레이야도 있었고,



 일본의 애니메이션도, 활황이었어요.



 이런 일본 문화 넘치는 Japan Expo의 회장에서, 한층 눈에 띈 것이, 이 행렬이에요.



 주먹밥의 매점이군요.회장내에 무슨 점포도 있고, 모두, 이런 행렬이 되어있었어요.
 가격은, 주먹밥 2개와 음료로, 11.5€이기 때문에, 지금의 레이트라고, 1,700엔 정도.회장내라고 하는 일도 있겠지만, 꽤 고가이네요.
 이 가게, 벨기에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회장내의 매점에는, 분명하게 중국, 한국, 그 외 아시아계가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가게가 많이 있었습니다만, 어느 나라의 사람이 하고 있어도, 일본의 물건을 일본의 물건으로서 팔고 있는 분에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는군요.

 단지, 이것은 안되네요.



 이것은, 분명하게 일본의 물건이 아니겠지요.프랑스인에, 잘못된 일본의 이미지를 심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군요.


 프랑스 국립 자동차 박물관(Cité de l’ Automobile)은, 파리의 동쪽, 약 500 km의 거리에 있는 Mulhouse라고 하는 작은 거리에 있습니다.파리에서는, 리용역으로부터 TGV를 타고, 약 2시간 40분 정도.지도에도 있다 게, 프랑스와 스위스의 국경의 곁에서, 파리보다, 스위스의 취리히가 훨씬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자, 여기가 프랑스 국립 자동차 박물관의 입구예요.



 이 박물관은, 세계 유수한 Bugatti의 콜렉션이 유명하고, 입장하면, 그 Bugatti Type35B가 마중나가 줍니다.
 SHOC 2.3L 슈퍼차저부착 직렬 8 기통, 그랑프리·브가티의 대표격입니다.
 아이치현의 토요타 박물관에도 같은 Type35B가 있어요가, 사진을 되돌아보면, 저쪽보다 타이어가 가는 것 같고, 넷의 기사에서는, 이쪽의 가는 것이 오리지날에 가깝다고 합니다.
 동형의 Type35B가, 바로 옆의 옥션에서는, 6억엔초과로 거래되었다든가.한국에는, 이런 박물관은 있어요인가?



 관내에는, 전쟁 전의 타르가후로리오로 5연승한 Type35를 시작해 죽, 역대의 브가티·그랑프리 카가 줄섭니다.



 오른손전에, 조금 바뀐 형태의 차가 있어요.



 Bugatti Type32 Tank입니다.현존 하는 오리지날은, 이 1대만이라든지.
 내가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훨씬 작은 차였지요.휠 베이스는 2 m라고 합니다.

 이러한 차는, 원래는 개인의 콜렉션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파탄한 후, 흩어 없어짐을 무서워한 나라가 매입하고, 박물관으로 했다든가.124대의 브가티가 소장되고 있다고 해요.

 이쪽은, 그 중의 1대.Type41, 브갓티로와이얄입니다.



 이쪽은, 뭐니뭐니해도, 큽니다.휠 베이스는 4.6 m, 엔진의 배기량은 14.7 L도 있습니다.
차내는 현난호화.
 너무나 고가이고, 7대 밖에 제작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그 안의 3대가 이 박물관에 있습니다.

 그 코끼리의 마스코트도 자랑스러운 듯합니다.



 프랑스의 국립 박물관이므로, 프랑스차가 많습니다만, 다른 나라의 명차도 많이 있어요.



 이것은 아시는 바, 페라리의 250 LM입니다.본 대로, 훌륭한 컨디션으로, 오드메이타의 주행거리는 2000 km강에 지나지 않는다고 쓰여져 있었어요.거의, 신차입니다.
 요즘까지의 레이싱 카는, 위의 브가티도 그렇습니다만, 모두 오른쪽 핸들이군요.



 근대의 차도 있고, 이것은, 나의 근처에도 놓여져 있던, 애스턴 마틴의 라곤다군요.
 저 너머의, 흰 차는 랠리로 유명한 심카의 1000, 저 너머의 붉은 것은, NSU의 Ro80.세계 최초의 로터리 엔진 4 도어 세단입니다.한층 더 안쪽에는, 시트로엥의, SM와 DS가 보이고 있습니다.

 근대의 F1를 포함하고, 일본차를 찾아낼 수 없지 않았군요.물론 한국차는 없습니다.
 유일, 일본의 모습이 있던 것은, 여기만.



 자동차의 조립 공장의 전시가 있고, 거기서 사용되고 있는 로봇이, Fanuc였지요.자랑스럽습니다.


 귀가는, 스위스의 취리히에 들르고, 귀국했어요.
 물가가 비싸다고 말해지는 스위스입니다.자, McDonald"s의 BigMac는 얼마겠지요.



 이 BigMac세트가, 세금 포함 12.2스위스 프랑이에요.현재, 1 스위스 프랑은, 약 147엔인 것으로, 일본엔으로 환산하면, 약 1,800엔이군요.
 일본에서는, 740엔이기 때문에, 2.4배 이상입니다.스위스의 최저 임금은 22 스위스 프랑(3,200엔) 정도인것 같기 때문에, 임금비에서는 일본보다 쌀 것입니다가, 평균 임금은 오르지 않지만 물가도 변하지 않는 것과 임금은 오르지만 물가도 오르는 것과 어느 쪽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항례의 자동차 조사, 프랑스의 Mulhouse에서는, 230 타이중, 일본차가 18대의 7.8%, 한국차는 8대로 3.5%였습니다.프랑스라고 해도 스위스에 가깝기 때문에, 프랑스차보다 독일차가 많았지요.
 한편의 스위스, Zurich에서는, 205 타이중, 일본차가 16대의 7.8%, 한국차는 큰폭으로 줄어 들어 2대의 1.0%였습니다.스위스의 Zurich는, 리조트지라도 있으므로, 고급차가 많았지요.


다음 번은, 영국의 런던과 오스트리아의 빈의 자동차 사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청하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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