翌朝。「おーしゃんりぞーと」の２階の部屋からのオーシャンビュー。
ソテツ？南国風だねぇ。
チェックアウトして、近場をうろついてみる。
「のぼれる野島埼灯台 灯台入口」
（ ´・∀・）登れるのか？
日中だけ開放しているのね。朝早すぎて登れなかったの。
（ ´・３・）むぅ。
少し歩いてみる。
向こうの岩の上に・・・ベンチ？
「絶景 朝日と夕陽の見える岬」・・・このベンチに座って日の出や日没を眺めれってか？
「房総半島最南端の地」
（ ´・д・）ずいぶん限定的な最南端だな。
岩の横穴に柵が設けられている。何かあるんだろうか。
タコのレリーフ？
さて、そろそろ帰るか。
何を血迷ったか、ＧＲコペンで心細い思いをしながら林道を走り、バイパスに出てほっとしたところで小休止。
「大規模海底地滑り断層」
（ ´・д・）ﾍｪｰ
この辺りは国道を走るより「○○○ライン」って名前の付いた県道や広域農道の方がよほど走りやすいな、なんて思いながら半島東岸の国道１２８号を走っていると、巨大な白い物が視界に入ってきた。思わず立ち寄る。
（ ´・д・）これは、鯨の骨格標本だな。
ここは道の駅「和田浦ＷＡ・Ｏ！」・・・どう読めば良いんだ？
「鯨資料館」なんてのがある様なので、寄ってみることに。ロハ。良いねぇ。
捕鯨用具や鯨製品だとかいろいろ展示されているけど、これ全部が個人のコレクターが蒐集した私物だそうで。凄いな。
ここ和田は、近年商業捕鯨再開後の捕鯨基地の一つなのね。知らんかった。
近代捕鯨で使用した銛。
先端に黒色火薬を詰めてた様で、鯨に刺さってから体内で爆発させることでダメージを与えたのかな。
クジラのティンコ。
（；´・д・）負けた・・・（ぉぃ
道の駅の食堂で遅めの朝食。
「和田浜特製くじら丼」（１７６０円）。
『くじらのお刺身をはじめ、人気の竜田揚げやカツをひとつのどんぶりに豪快に盛り込みました。和田浦のくじらの魅力を詰め込んだ和田浜特製のくじら丼です。』だそうで。
（ ´－ω－）満足。
さて、ここでＧＲコペンに乗っていて気になったこと。
ボンネットに起伏を設けることで、左側のボディの見切りを良くする配慮がされている車ってあるよね。ＲＸ－８みたいな。
ＧＲコペンの運転席から前方を見ると、左側に大きな膨らみが見えて、「ここが左フェンダーなのかな？」なんて思ったんだけれども、
実はボンネット中央の２つの膨らみの一つでしかなく、左フェンダーの膨らみはワイパーに隠れて見えていませんでしたよ。
（ ´・３・） 携帯で画像を撮ってるからこの視点でフェンダーが見えるけど、運転席視点では全然見えないの。
（ ´・д・）何なんだろう、このボンネットの意味不明な膨らみは。
ワイパーが空力を無視してむき出しになっているってのもまた安っちいポイントだな。
足下も、ＦＦだからタイヤハウスが張り出してペダルが左寄りに。ペダル自体も小さいし。ミッドシップのＳ６６０とは比較にならないな。
バックをするときにディスプレイに表示される画像と、進路を示すライン。
通常ならラインは遠近法を考慮して遠くになるほど狭くなる台形のように描かれるところ、ほぼほぼ長方形で描かれるもんだから、サイドのラインと駐車場に引かれたラインとを合わせて駐めたら、車がとんでもない斜めを向いていたということがしばしば。気づくのにしばらく時間がかかりましたよ。・・・画面に頼らず、直接目視すれと言われればそうなんだけれども。
（ ´－д－）コペンはＳ６６０の代替にはなり得なさそうだな。えすろくを大事に末永く乗らないと。
ゆっくりしすぎて、あまり時間が無くなってきたぞ。
「濃溝の滝・亀岩の洞窟」なんてところにも寄ってみた。
「幸運の鐘」・・・こういう観光地にある「○○の鐘」って、大概洋風の鐘と思うけど、ここは和風というか、仏教風の鐘なんだな。
ここからじゃ木に隠れて全然見えないな。下に降りて見る。
岩をくり抜いて開けられた水路。Ω形の深い谷の河道をショートカットするように人の手でトンネルを掘り、水が流れなくなった部分を耕作地にしたんですと。
こんな深い谷に農耕地を開いたところで、日当たりが悪くて農耕に適してなさそうな気がするのは気のせいだろうか。
駐車場に戻ると、近くに九州ナンバーのラングラーが。
（* ´・ω・）やっぱりラングラーは格好良いねぇ。・・・はるばる九州から来たのか？
制限時間に３０分程度の余裕を残して無事返却。その帰り道で見かけた看板に気になる文句が。
・・・タクシードライバーなんて、ワーキングプアの代表例みたいなイメージしかないんだけど。
（；´・д・）そんな業界で８００万円以上なんて、悪夢のような働き方をしなきゃならないんじゃないのか？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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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오-와」의 2층의 방으로부터의 오살뷰.
소테트?남국풍이구나.
체크아웃 하고, 근처를 배회해 본다.
「오를 수 있는 노시마기등대 등대 입구」
( ′·∀·) 오를 수 있는지?
일중만 개방하고 있는 군요.너무 아침 일러서 오를 수 없었어.
( ′·3·).
조금 걸어 본다.
저 편의 바위 위에···벤치?
「절경 아침해와 석양이 보이는 미사키」···이 벤치에 앉아 일출이나 일몰을 경치는인가?
「보소반도최남단의 땅」
( ′·д·) 대단히 한정적인 최남단이다.
바위의 횡혈에 책이 설치되고 있다.무엇인가 있다 응일까.
문어의 릴리프?
그런데, 슬슬 돌아갈까.
무엇을 눈이 뒤집혔는지, GR코펜으로 불안한 생각을 하면서 산길을 달려, 우회도로에 나오고 안심했더니 잠시 쉼.
「대규모 해저 사태 단층」
( ′·д·) 헤
이 근처는 국도를 달리는 것보다 「000라인」이라는 이름이 붙은 지방도로나 광역 농도가 상당히 달리기 쉽다, 라고 생각하면서 반도 동해안의 국도 128호를 달리고 있으면, 거대한 흰 것이 시야에 들어 왔다.무심코 들른다.
( ′·д·) 이것은, 고래의 골격 표본이다.
여기는 길의 역 「와다포WA·O!」···어떻게 읽으면 좋다?
「고래 자료관」은의가 있다 님이므로, 모여 보는 것에.공짜.좋다.
포경 용구나 고래 제품이라고 여러 가지 전시되고 있지만, 이것 전부가 개인의 컬렉터가 수집 한 사유물이라고 하고.굉장한데.
여기 와다는, 근년 상업포경 재개 후의 포경 기지의 하나인 것.몰랐었어.
근대 포경으로 사용한 섬.
첨단에 흑색 화약을 채우고 있었던 님으로, 고래에게 박히고 나서 체내에서 폭발시키는 것으로 데미지를 주었던가.
고래의 틴코.
(；′·д·) 졌다···(
길의 역의 식당에서 늦은 아침 식사.
「와다하마 특제 고래사발」(1760엔).
「고래의 생선회를 시작해 인기의 닷타 튀김이나 커틀릿을 하나의 풍덩에 호쾌하게 포함시켰습니다.와다포의 고래의 매력을 담은 와다하마 특제의 고래사발입니다.」(이)라고 하고.
( ′ω) 만족.
그런데, 여기서 GR코펜을 타고 있어서 신경이 쓰인 것.
보닛에 기복을 마련하는 것으로, 좌측의 보디의 단념을 잘 하는 배려가 되고 있는 차는 있다.RX8같은.
GR코펜의 운전석에서 전방을 보면, 좌측으로 큰 부푼 곳이 보이고, 「여기가 왼쪽 펜더인가?」(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은 보닛 중앙의 2개의 부푼 곳의 하나에 지나지 않고, 왼쪽 펜더의 부푼 곳은 와이퍼에 숨어 보이고 있지 않았어요.
( ′·3·) 휴대폰으로 화상을 찍고 있으니 이 시점에서 펜더가 보이지만, 운전석 시점에서는 전혀 안보이는거야.
( ′·д·) 무엇이겠지, 이 보닛의 의미불명한 부푼 곳은.
와이퍼가 공력을 무시하고 노출이 되어 있다고 것도 또한안있어 포인트다.
발 밑도, FF이니까 타이어 하우스가 내다 붙여 페달이 왼쪽 가까이에.페달 자체도 작고.미드쉽의 S660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데.
가방을 할 경우에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화상과 진로를 나타내는 라인.
통상이라면 라인은 원근법을 고려해 멀리 그렇구나 좁아지는 사다리꼴과 같이 그려지는 곳(중), 거의 거의 장방형으로 그려지는 것이니까, 사이드의 라인과 주차장에 끌린 라인을 맞추어 주등, 차가 터무니 없는 기울기를 향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자주.눈치채는데 당분간 시간이 걸렸어요. ···화면에 의지하지 않고, 직접목시 스쳐라고 말해지면 그렇구나 그러나.
( ′д) 코펜은 S660의 대체로는 되어 유리한 유혹하는이다.여섯을 소중하게 오래도록 타지 않으면.
너무 쉬어서 , 너무 시간이 없어져 왔어.
「농구의 폭포·카메이와의 동굴」은 곳에도 들러 보았다.
「행운의 종」···이런 관광지에 있는 「00의 종」은, 대개 서양식의 종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는 일본식이라고 하는지, 불교풍의 종이야.
여기로부터는 나무에 숨어 전혀 안보이는데.아래에 내려 본다.
바위를 도려내 열린 수로.Ω형태의 깊은 골짜기의 하도를 쇼트 컷 하도록(듯이) 사람의 손으로 터널을 파, 물이 흐르지 않게 된 부분을 경작지로 했습니다.
이런 깊은 골짜기에 농경지를 열었더니, 일조가 나빠서 농경에 적절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기분탓일까.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근처에 큐슈 넘버의 랭글러가.
(* ′·ω·) 역시 랭글러는 근사하다. ···멀리 큐슈로부터 왔는지?
제한 시간에 30분 정도의 여유를 남겨 무사 반환.그 돌아가는 길에서 보인 간판에 신경이 쓰이는 불평이.
···택시 드라이버는, 워킹프아의 대표예같은 이미지 밖에 없지만.
(；′·д·) 그런 업계에서 800만엔 이상은, 악몽과 같이 일하는 방법을 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는 것인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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