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ZU
いすゞとホンダ、燃料電池大型トラック「GIGA FUEL CELL」を初公開！
いすゞ自動車と本田技研工業は10月17日、「ジャパンモビリティショー2023」（一般公開日：10月28日～11月5日、場所：東京ビッグサイト）のいすゞグループのブースで、両社が共同研究を進めるFC（燃料電池）大型トラック「GIGA FUEL CELL」を初めて一般公開すると発表した。
両社は2020年1月にFC大型トラックの共同研究契約を締結しており、FCの大型トラックへの適合性の検証や、車両制御などの基礎技術基盤の構築を進めている。今年度中にモニター車を使った公道実証実験を開始し、2027年をめどに共同研究で得られた技術や経験・知見を最大限に生かした量産車両の市場導入を予定していることが明かされた。
今回の展示車両は、都市間輸送の代表車型である「低床4軸8×4」を採用。航続距離は800km以上（いすゞ評価モード）と、大型トラックとしての実用性とゼロエミッションを両立。また、水素を用いるFCEV（燃料電池車）ならではのエネルギー容量の大きさを生かし、災害時等における「移動式電源」としての活用を想定した外部給電機能も備えているという。
■News Source （Car Watch）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539688.html
ISUZU
이스즈와 혼다, 연료 전지 대형 트럭 「GIGA FUEL CELL」를 처음공개!
이스즈 자동차와 혼다기켄 공업은 10월 17일, 「재팬 모빌러티 쇼 2023」(일반 공개일：10월 28일 11월 5일, 장소：토쿄 빅사이트)의 이스즈 그룹의 부스에서, 양 회사가 공동 연구를 진행시키는 FC(연료 전지) 대형 트럭 「GIGA FUELCELL」를 처음으로 일반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양 회사는 2020년 1월에 FC대형 트럭의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FC의 대형 트럭에의 적합성의 검증이나, 차량 제어등의 기초 기술 기반의 구축을 진행시키고 있다.금년도중에 모니터차를 사용한 공도 실증 실험을 개시해, 2027년을 목표로 공동 연구로 얻을 수 있던 기술이나 경험·지견을 최대한으로 살린 대량생산차 양의 시장 도입을 예정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번 전시 차량은, 도시간수송의 대표차형인 「저마루 4축8ࡪ」을 채용.항속 거리는 800 km이상(이스즈 평가 모드)과 대형 트럭으로서의 실용성과 제로 에미션을 양립.또, 수소를 이용하는 FCEV(연료 전지차)만이 가능한 에너지 용량의 크기를 살려, 재해 때 등에 있어서의 「이동식 전원」으로서의 활용을 상정한 외부급전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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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Car Watch)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5396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