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小さな車に乗るのが一般的な資本主義国は、日本以外にも多い。日本以上に、ヨーロッパ各国は「小さい車の天国」である。

 フランスの首都パリのシャンゼリゼ大通りを見ても、走っている車はA-Segmentの車が大半だ。

 もっとも、そんなA-Segmentの車も、多くの車が660ccを超えるので、日本の軽自動車規格には当てはまらない。しかし、フランスのメーカーの車であればPEUGEOT「107」やCitroen「C1」、それ以外のメーカーの車であればTOYOTA「AYGO」やsmart「fortwo」のような車であれば、韓国流に言う「軽車」(全長:3.6m・全幅:1.6m・排気量:1.0L以内)の規格に近く、大体合致している。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30" height="425">

  さて、日本の話をする。

 青組は一体何を勘違いしているのだろうか。そもそも、「日本人の大半が、軽自動車に乗っている」という事実はどこにもない。確かに、DAIHATSU「TANTO」やSUZUKI「WAGON R」は馬鹿売れしており、TOYOTA「PRIUS」やHonda「FIT」と販売台数で1位、2位を争っている。

 だが、よくよく考えれば、軽自動車以外の自動車の車名別販売ランキングは30位まで発表されるのに対して、軽自動車の車名別販売ランキングは15位までしか発表されない。

 軽自動車は規格が決まっているので、ボディバリエーションや排気量に大きな差を付けることができない。その結果、車種も少ないのである。

 日本での自動車販売の中心は、あくまでも白ナンバーの自動車であって、黄ナンバーの軽自動車ではない。自動車会社の広告を見ても、軽自動車の扱いはそれほど大きくはない。TOYOTAに至っては、自社のラインナップに軽自動車は存在しない。

 

 ここで、自動車検査登録情報協会軽自動車検査協会の統計を見ることにする。

 2010年12月末現在、日本全国で登録されている全乗用車は58,347,929台だという。当然のことながら、トラックやバス、バイクは除いた数値である。58,347,929台のうち軽乗用車は17,986,982台で、全乗用車のうちの30.83%ということになる。つまり、どんなに軽自動車が多いと言っても、公道上で走っている軽自動車は3割にすぎないのだ。

 これは「全国平均」の数値である。東京運輸支局管内(品川ナンバー・練馬ナンバー・足立ナンバー・八王子ナンバー・多摩ナンバー)で登録されている全乗用車となると、その数は3,134,633台。こちらも、トラックやバス、バイクは除いた数値である。3,134,633台のうち軽乗用車は388,784台、全乗用車のうちの12.40%で全国平均の更に半分以下ということになる。実際に東京の環状8号線で撮った画像を上に載せたが、軽乗用車はHonda「ZEST」だけだ。軽貨物車もSUBARU「SAMBAR Van」だけである。

 ところで、総務省が発表している住民基本台帳に基づく人口、人口動態及び世帯数に照らし合わせると、全国の世帯数は53,362,801世帯で、1世帯当たりの全乗用車は1.093台、一方、東京の世帯数は6,296,239世帯で、1世帯当たりの全乗用車は0.498台である。厚生労働省が発表している賃金構造基本統計調査によると、東京都民(男性)の平均年収は6,344,600円(約80,941,715ウォン)。日本の中でもトップクラスである。すなわち、東京都民は他の道府県民に比べ、裕福な生活を送っている。それなのに、東京では自動車が売れない。

 経済的に豊かになればなるほど、軽自動車は少数派になる。しかし、同時に「FR車がいい」というような発想を持った人間も少数派になる。行きつく先は軽自動車でも、高級車でも、ハイブリッドカーでもない。公共交通機関や通信網に代表される社会インフラが整備されていくと、「自動車なんて有っても無くてもどうでもいい」という発想さえ、生まれてくる。その発想が、市場の飽和状態や行き詰まり感を引き起こすのはいうまでもない。真の経済大国では今、自動車の販売不振が深刻となっている。日本やヨーロッパやアメリカの自動車メーカーが力を入れている市場は、自国ではなく、BRICsや中東、ASEAN各国だ。

 

 余談だが、日本の道路の幅に関しては、狭い道路ばかりでは無かろう。

 日本には、狭い道路も広い道路も無数にある。この「佐賀県道329号九千部山公園線」は、山道から始まるが、途中で大規模アウトレットパークや住宅街の近くを通過し、最終的には西九州を代表する幹線道路である「国道3号」に合流するという、川の様な道路だ。

 

 青組を見ていると、韓国では軽自動車に乗っていると「恥ずかしい」だの「貧乏」だの一辺倒の発言ばかりである。赤組としては、首を傾げるばかりである。真の経済大国ならば、「自分」に合わせて、好きな車を選べばいいのではないか。他人と同じで何が楽しいか。

 好きなメーカー、好きなサイズ、好きな色、好きな名前の車を買えばいい。自動車を買わないと言うのも一つの選択肢だ。

 日本では、軽自動車に乗ったら笑われるということはない。劣等感を得ることも無い。マイカーを持っていなくても笑われることはない。それとは反対に、大きな自動車に乗るだけで、誰かに立派だと言われたり尊敬されたりすることもない。

 韓国では、「ソウル大学校卒業」のような学歴や、「大統領」のような肩書きだけで、そういう人間が支持されてしまう傾向にある。そういう単純さが、韓国社会の特徴なのだろう。女性の美貌に関してもそうだ。美人しか受け入れない。だから整形手術が流行する。「ブスの美学」というものは韓国には存在しないだろうし、「ブス好き」の男性は日本以上に少数派だろう。(※日本はブス好きが多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

 日本では今、良くも悪くも東京工業大学卒業の某首相や慶應義塾大学卒業の某社長が大々的に叩かれている。また、今日は東京都知事選挙の投票日であるが、京都大学卒業・元伊藤忠商事勤務の「マック赤坂」も、東京大学卒業とされる「ドクター中松」も到底当選するはずがない。日本人は外見や数字、肩書きよりも、「本質」を重視する。

 外見や数字、肩書きにこだわるスペック房たる青組は、「韓国人でよかった」と思って、青組でいればいいだろう。近頃、卑猥な広告を投稿したり、他人の粗捜しをしたりする青組ばかりなのは大変残念だ。


청조는 청조로 있으면 되는

 작은 차를 타는 것이 일반적인 자본주의국은, 일본 이외에도 많다.일본 이상으로, 유럽 각국은 「작은 차의 천국」이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의 샹젤리제 큰 길을 봐도, 달리고 있는 차는 A-Segment의 차가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그런 A-Segment의 차도, 많은 차가 660 cc를 넘으므로, 일본의 경자동차 규격에는 들어맞지 않는다.그러나, 프랑스의 메이커의 차이면 PEUGEOT 「107」이나 Citroen 「C1」, 그 이외의 메이커의 차이면 TOYOTA 「AYGO」나 smart 「fortwo」와 같은 차이면, 한국류에 말하는 「경차」(전체 길이:3.6 m·전체 폭:1.6 m·배기량:1.0 L이내)의 규격에 가까워, 대개 합치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의 이야기를 한다.

 청조는 도대체 무엇을 착각 하고 있는 것일까.원래, 「일본인의 대부분이, 경자동차를 타고 있다」라고 하는 사실은 어디에도 없다.확실히, DAIHATSU 「TANTO」나 SUZUKI 「WAGON R」는 바보 팔려 하고 있어, TOYOTA 「PRIUS」나 Honda 「FIT」라고 판매 대수로 1위, 2위를 싸우고 있다.

 하지만, 차근차근 생각하면, 경자동차 이외의 자동차의 차명별 판매 랭킹은 30위까지 발표되는데 대하고, 경자동차의 차명별 판매 랭킹은 15위까지 밖에 발표되지 않는다.

 경자동차는 규격이 정해져 있으므로, 보디 바리에이션이나 배기량에 큰 차이를 낼 수 없다.그 결과, 차종도 적은 것이다.

 일본에서의 자동차 판매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자가용의 자동차이며, 노랑 넘버의 경자동차는 아니다.자동차 회사의 광고를 봐도, 경자동차의 취급은 그만큼 크지는 않다.TOYOTA에 이르러서는, 자사의 라인 업에 경자동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자동차 검사 등록 정보 협회경자동차 검사 협회의 통계를 보기로 한다.

 2010년 12월말 현재, 일본 전국에서 등록되어 있는 전승용차는 58,347,929대라고 한다.당연한 일이면서, 트럭이나 버스, 오토바이는 제외한 수치이다.58,347,929대 중경승용차는 17,986,982대로, 전승용차 중 30.83%라는 것이 된다.즉, 아무리 경자동차가 많다고 해도, 공공 도로상에서 달리고 있는 경자동차는 3너무 있어 것이다.

 이것은 「전국 평균」의 수치이다.도쿄 운수 지국 관내(시나가와 넘버·네리마 넘버·아다치 넘버·하치오지 넘버·타마 넘버)에서 등록되어 있는 전승용차가 되면, 그 수는 3,134,633대.이쪽도, 트럭이나 버스, 오토바이는 제외한 수치이다.3,134,633대 중경승용차는 388,784대, 전승용차 중 12.40%로 전국 평균의 더욱 반이하라는 것이 된다.실제로 도쿄의 환상 8호선에서 찍은 화상을 위에 실었지만, 경승용차는 Honda 「ZEST」 뿐이다.경화물차도 SUBARU 「SAMBAR Van」뿐이다.

 그런데, 총무성이 발표하고 있는 주민 기본 대장에 근거하는 인구, 인구 동태 및 세대수에 대조하면, 전국의 세대수는 53,362,801세대로, 1세대 당의 전승용차는 1.093대, 한편, 도쿄의 세대수는 6,296,239세대로, 1세대 당의 전승용차는 0.498받침대이다.후생 노동성이 발표하고 있는 임금구조 기본통계조사에 의하면, 도쿄도민(남성)의 평균 연수입은 6,344,600엔( 약 80,941,715원).일본안에서도 톱 클래스이다.즉, 도쿄도민은 다른 도부현민에 비해, 유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그런데도, 도쿄에서는 자동차가 팔리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풍부하게 되면 과연, 경자동차는 소수파가 된다.그러나, 동시에 「FR차가 좋다」라고 하는 발상을 가진 인간도 소수파가 된다.도착하는 앞은 경자동차로도, 고급차로도, 하이브리드 카도 아니다.공공 교통기관이나 통신망으로 대표되는 사회 인프라가 정비되어 가면, 「자동차는 있어도 없어도 아무래도 좋다」라고 하는 발상마저, 태어난다.그 발상이, 시장의 포화 상태나 막혀 감을 일으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진정한 경제대국에서는 지금, 자동차의 판매 부진이 심각이 되고 있다.일본이나 유럽이나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가 힘을 쓰고 있는 시장은, 자국이 아니고, BRICs나 중동, ASEAN 각국이다.

 

 여담이지만, 일본의 도로의 폭에 관해서는, 좁은 도로(뿐)만은 아닐 것이다.

 일본에는, 좁은 도로도 넓은 도로도 무수히 있다.이 「사가현도 329호 쿠센부야마 공원선」은, 산길로부터 시작되지만, 도중에 대규모 아울렛 파크나 주택가의 근처를 통과해, 최종적으로는 니시큐슈를 대표하는 간선도로인 「국도 3호」에 합류한다고 하는, 강의 같은 도로다.

 

 청조를 보고 있으면, 한국에서는 경자동차를 타고 있으면 「부끄럽다」라든가 「가난」이라든가 일변도의 발언만이다.적조로서는, 고개를 갸웃할 뿐이다.진정한 경제대국이라면, 「자신」에 맞추고, 좋아하는 차를 선택하면 좋은 것이 아닌가.타인과 같고 무엇이 즐거운가.

 좋아하는 메이커, 좋아하는 사이즈,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이름의 차를 사면 된다.자동차를 사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사항이다.

 일본에서는, 경자동차를 타면 웃어진다고 하는 것은 없다.열등감을 얻는 것도 없다.마이카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웃어질 것은 없다.그것과는 반대로, 큰 자동차를 타는 것만으로, 누군가에게 훌륭하다고 말해지거나 존경 되거나 할 것도 없다.

 한국에서는, 「서울 대학교 졸업」과 같은 학력이나, 「대통령」과 같은 직함만으로, 그러한 인간이 지지를 받아 버리는 경향에 있다.그러한 단순함이, 한국 사회의 특징일 것이다.여성의 미모에 관해서도 그렇다.미인 밖에 받아 들이지 않는다.그러니까 정형 수술이 유행한다.「추녀의 미학」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추녀를 좋아하는 사람」의 남성은 일본 이상으로 소수파일 것이다.(※일본은 추녀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는 지금, 자주(잘)도 나쁘지도 토쿄 공업대학 졸업의 모수상이나 케이오 기쥬쿠 대학 졸업의 모사장이 대대적으로 얻어맞고 있다.또, 오늘은 도쿄도 지사 선거의 투표일이지만, 쿄토 대학 졸업·원이토오츄 상사 근무의 「맥 아카사카」도, 도쿄대학 졸업으로 여겨지는 「닥터 나카마츠」도 도저히 당선할 리가 없다.일본인은 외관이나 숫자, 직함보다, 「본질」을 중시한다.

 외관이나 숫자, 직함에 집착하는 스펙방인 청조는, 「한국인으로 좋았다」라고 생각하고, 청조로 있으면 좋을 것이다.최근, 추잡한 광고를 투고하거나 타인이 결점을 들추어내거나 하는 청조(뿐)만인 것은 몹시 유감이다.



TOTAL: 1799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014
No Image
GTR:7分21秒@nur ビデオ公開 wiredrunner712 2011-11-18 3152 0
8013
No Image
HONDA NSR150SP “タイで伝説を残す!” sun3000 2011-11-16 3562 0
8012
No Image
RJC Car of the Year “最優秀賞を発表!” sun3000 2011-11-16 3155 0
8011
No Image
冬の始まり。 umiboze 2011-11-16 2678 0
8010
No Image
早いけど neginatou 2011-11-18 2322 0
8009
No Image
TOYOTA 『AQUA』 公開! sun3000 2011-11-15 6756 0
8008
No Image
Q.写真のあの車至ることが何ですか? 13bmsp 2011-11-15 2760 0
8007
No Image
頭が可笑しくなったMAZDAの経営者 801MAX 2011-11-15 4599 0
8006
No Image
最強インプレッサ登場か? desertfox 2011-11-13 3886 0
8005
No Image
三菱 ミラージュ!� oios2 2011-11-13 3432 0
8004
No Image
聖地巡礼 チョンイラネ 2012-07-03 3395 0
8003
No Image
NIssan JUKE-GTR ukon 2011-11-13 3745 0
8002
No Image
最近のタイヤ関係のトピックス KEEMUN 2011-11-13 2681 0
8001
No Image
冬タイヤに交換。 umiboze 2011-11-13 2471 0
8000
No Image
GM VOLT “衝突試験後に発火!” sun3000 2011-11-12 5955 0
7999
No Image
ワゴンR 車検終了 kim1957 2011-11-12 2487 0
7998
No Image
カムリ、アメリカで嫌われて・・・....... oozinn 2011-11-10 5153 0
7997
No Image
モトコンポ復活!? umiboze 2011-11-10 2835 0
7996
No Image
GT-R 2012年型。 umiboze 2011-11-09 7161 0
7995
No Image
MITSUBISHI 『MIRAGE』 復活! sun3000 2011-11-09 35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