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4月9日(土)・10日(日)、東京都渋谷区の代々木公園で「Outdoor Day Japan 2011」が開催されました。
今回のOutdoor Day Japanは、東日本大震災発生により大きなイベントのキャンセルが相次ぐ中での開催となりました。
更に9日は曇天、10日は東京都知事選挙や神奈川県知事選挙など統一地方選挙の投票日という悪条件が重なっ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桜が満開となっていたからか、多くの人が訪れました。
野点(野外で茶を楽しむこと)の紹介や、森づくりを啓発するため「どんぐりクイズ」と称したこんなコーナーもありました。
こちらでは、野外調理道具を実演。
さて、何で自動車板でOutdoor Day Japan 2011を取り上げるかと言うと・・・
RVを得意とする自動車メーカーが参加していたからでした。
こちらはFord Japanのブース。「KUGA」を実車展示していました。
自動車メーカーだけでなく、OGAWA CAMPALやColeman、VixenやPENTAXなども参加して、会場を演出していました。
こちらは、Jaguar Land Rover Japanのブース。
代々木公園の一角なので、お昼頃には実際にお花見している人もいました。
今回、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としては唯一参加となったSUBARU。隣で展示予定だったMITSUBISHIは出展を見合わせました。
SUBARUでは「LEGACY」を使ったEyeSight体験コーナーを設けた他、被災地で医療支援に提供される予定の「Forester」を展示していました。
今回は家族での来場が多かったからか、子どもさんやワンちゃんが沢山いて盛況でした。
LOGOSのコーナーに展示されていた「PRIUS」。
日本で一番売れている車ですが、「アウトドア向きなのか?」と思う人も多いだろうからと、実際にアウトドア用品を搭載して展示していました。
アウトドア用品を熱心に見る人が多かったのは、やはり震災の影響なのでしょうか。今年の夏は東京を抜け出して、大自然の中で涼もうという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しねぇ。
代々木公園を後にして、表参道を青山方面へ。
春らしくなったからか、ケヤキ並木がいい具合に淡い緑色をしています。
それにしても、表参道は人が多いですね。
望遠で強調しているからということもあるでしょうが、それでも多いです。
街に活気が戻ってきました。
走っている車の数も震災前とあまり変わりません。
表参道の中央分離帯にチューリップが咲いていました。
表参道には富山県や新潟県で産出されたチューリップが沢山植えられています。
今夜のお別れは、真っ暗な渋谷駅前の画像です。
どちらさまも、お休みの前に火の元・戸締まりをもう一度お確かめください。
2011년 4월 9일 (토)·10일 (일), 도쿄도 시부야구의 요요기 공원에서 「Outdoor Day Japan 2011」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Outdoor Day Japan는, 동일본 대지진 발생에 의해 큰 이벤트의 캔슬이 잇따르는 가운데의 개최가 되었습니다.
더욱 9일은 운천, 10일은 도쿄도 지사 선거나 카나가와현 지사 선거 등 통일 지방 선거의 투표일이라고 하는 악조건이 겹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벚꽃이 만개가 되고 있었기 때문에인가, 많은 사람이 방문했습니다.
야외 다회(야외에서 차를 즐기는 것)의 소개나, 숲만들기를 계발하기 위해(때문에) 「도토리 퀴즈」라고 칭한 이런 코너도 있었습니다.
이쪽에서는, 야외 조리 도구를 실연.
그런데, 무엇으로 자동차판으로 Outdoor Day Japan 2011을 채택하는가 하면···
RV를 자랑으로 여기는 자동차 메이커가 참가하고 있었기 때문에였습니다.
이쪽은 Ford Japan의 부스.「KUGA」를 실차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 뿐만이 아니라, OGAWA CAMPAL나 Coleman, Vixen나 PENTAX등도 참가하고, 회장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이쪽은, Jaguar Land Rover Japan의 부스.
요요기 공원의 일각이므로, 점심무렵에는 실제로 꽃놀이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번,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로서는 유일 참가가 된 SUBARU.근처에서 전시 예정이었던 MITSUBISHI는 출전을 보류했습니다.
SUBARU에서는 「LEGACY」를 사용한 EyeSight 체험 코너를 마련한 외, 재해지에서 의료 지원에 제공될 예정의 「Forester」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은 가족으로의 입장이 많았으니까인가, 자녀분이나 강아지가 많이 있어 성황이었습니다.
LOGOS의 코너에 전시되고 있던 「PRIUS」.
일본에서 제일 팔리고 있는 차입니다만, 「아웃도어 방향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테니와 실제로 아웃도어 용품을 탑재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웃도어 용품을 열심히 보는 사람이 많았던 것은, 역시 지진 재해의 영향일까요.금년의 여름은 도쿄를 빠져 나가고, 대자연안에서 식히려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고.
요요기 공원을 뒤로 하고, 오모테산도를 아오야마 방면에.
봄다워졌기 때문에인가, 느티나무 가로수가 좋은 상태로 희미한 녹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오모테산도는 사람이 많네요.
망원으로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기도 하겠지만, 그런데도 많습니다.
거리에 활기가 돌아왔습니다.
달리고 있는 차의 수도 지진 재해전과 별로 바뀌지 않습니다.
오모테산도의 중앙 분리대에 튤립이 피어 있었습니다.
오모테산도에는 토야마현이나 니가타현에서 낳아진 튤립이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오늘 밤의 작별은, 깜깜한 시부야 역전의 화상입니다.
어디도, 휴가의 전에 불기가 있는 장소·문단속을 한번 더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