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起亜自の準中型車、米でトヨタ抜き首位
現代・起亜自は第1四半期にアバンテ、ソウルなどの人気を背景に8万1424台を売り上げた。これに対し、トヨタはわずかに及ばない8万1418台だった。現代・起亜自の米国準中型車市場でのシェアは、2009年の12.5％から10年には15.7％、今年第1四半期には16.7％に上昇した。
中央大経営学部の朴賛熹（パク・チャンヒ）教授は「今年初めに発売した新型アバンテが人気を集めているのに加え、東日本巨大地震で日本車の販売が伸び悩んでいるためだ」と分析した。米消費者専門メディアのコンシューマー・リポートは今月6日発売の最新号で、新型アバンテを「最も優秀な小型車」に選んだ。
現代・起亜自は、3月の米自動車市場全体でも前年同期比で販売台数が32％伸び、10万6000台を売り上げ、シェアは8.5％だった。一方、トヨタは17万6000台を売り上げ、シェアを前年同月の17.0％から14.1％に下げた。
チェ・ウソク記者
自動車業界によると、現代・起亜車は１～３月の米国準中型車市場で「新型アバンテ」「ソウル」などが人気を集め、計８万１４２８台を販売した。これは８万１４１８台を販売したトヨタよりも多い。四半期基準で現代・起亜車が１位になったのは今回が初めて。
その間、米準中型車市場はトヨタカローラとホンダシビックが年間各３０万台以上を販売し、日本企業が主導してきた。実際、０９年にはトヨタがカローラを前面に出しながら３２万２３５０台を販売、現代・起亜車は２０万８３３２台で、ホンダ、ＧＭに次ぐ４位だった。
昨年は起亜車「フォルテ」「ソウル」の販売が前年比で２倍以上増えて現代・起亜車は計２６万８１２８台を販売、１位のトヨタ（２８万６４４６台）に迫った。
現代・起亜車は市場シェアも０９年１２．５％、１０年１５．７％、今年１～３月期１６．７％と毎年伸びている。
玄界灘を越えて、「ホルホルホル・・・」の合唱が聴こえてきそうな
ウリナラマンセーぶりですがｗ
ところで「準中型車市場」って一体、何？
Sub Compactの訳語と言うなら、Elantraが合算されてるのはおかしい。
Elantraは、Compactセグメントだから。
まあ、それでも良しとしよう。朝鮮日報のほうは、韓国車のうち、どの車種が
調査対象になっているのか、明らかになっているだけ救いがある。 つまり、
韓国車＝Hyundai Elantra + Kia Forte + Kia Soul
中央日報では、韓国車のどれを合算した結果なのかすら分からないように
なっている。
それでは、トヨタ車はどのクルマを合算した結果なのか？
これは朝鮮日報を読んでも、中央日報を読んでも分からない。
いや、分からないようにしているのか？
Toyota と Scionの販売台数表を目を凝らして考えること数分・・・
色々と手を変え品を変えして計算すること数分・・・
ようやく分かった。
トヨタ車＝Toyota Corolla + Scion xB
しつこいようだが、このうちCorollaはSub CompactではなくCompact。
Scion xBは Sub Compact。
まあ、それでも良しとしよう。
つまり、韓国メディアでは
「準中型車」＝Compact + Sub Compact という
独自の定義をしているのだろう。
おい、ちょっと待てよ？
Compactセグメントを入れるならば、ToyotaではなぜPriusが
合算されていないのか？
Sub-Compactセグメントを入れるならば、Scionではなぜ tCが
合算されていないのか？
Priusはハイブリッドカーだから対象外nida!
tCはスポーツカーっぽいから対象外nida!
言い訳は、そんなところかね？
どの米国メディアを見ても、PriusはCompactセグメントの扱いだし、
tCはSub Compactなのだが。
いつもの韓国メディアの手口ということで大目に見るべきなのか？
嘘ではない。
嘘ではないが、対象を絞りに絞り込んで、
局所的に日本に勝っているところを探し出してはウリナラマンセー
お前ら、そうまでして「日本に勝ちたい」のか？ｗ
ま、どうでもよいけど。
현대·기아자의 준중형차, 미에서 토요타 빼기 선두
현대·기아자는 제1 4분기에 아반테, 서울등의 인기를 배경으로8만 1424대를 매상.이것에 대해,토요타는 조금 미치지 않은8만 1418대였다.현대·기아자의 미국 준중형차 시장에서의 쉐어는, 2009년의 12.5％에서 10년에는 15.7％, 금년 제 1 4분기에는 16.7％으로 상승했다.
중앙대경영학부의 박찬희(파크·체히) 교수는 「금년 초에 발매한 신형 아반테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더해 동일본 거대 지진으로 일본차의 판매가 부진하기 (위해)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미 소비자 전문 미디어의 컨슈머·리포트는 이번 달 6일 발매의 최신호로, 신형 아반테를 「가장 우수한 소형차」에 선택했다.
현대·기아자는, 3월의 미 자동차 시장 전체에서도 전년 동기비로 판매 대수가 32％성장해 10만 6000대를 매상, 쉐어는 8.5％였다.한편, 토요타는 17만 6000대를 매상, 쉐어를 전년동월의 17.0％에서 14.1％에 내렸다.
최·우소크 기자
자동차 업계에 의하면, 현대·기아차는 1~3월의 미국 준중형차 시장에서 「신형 아반테」 「서울」등이 인기를 끌어 합계8만 1428대를 판매했다.이것은8만 1418대를 판매한 토요타보다 많다.4분기 기준으로 현대·기아차가 1위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
그 사이, 미준중형차 시장은 도요타카 롤러와 혼다 시빅이 연간 각 30만대 이상을 판매해, 일본 기업이 주도해 왔다.실제, 09년에는 토요타가 캐롤라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32만 2350대를 판매, 현대·기아차는 20만 8332대로, 혼다, GM에 뒤잇는 4위였다.
작년은 기아차 「포르테」 「서울」의 판매가 전년대비로 2배 이상 증가해 현대·기아차는 합계 26만 8128대를 판매, 1위의 토요타(28만 6446대)에 강요했다.
현대·기아차는 시장쉐어도 09년 12.5％, 10년 15.7％, 금년 1~3월기 16.7％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
겐카이나다를 넘고, 「호르호르홀···」의 합창이 들려 나무 그런
우리나라만세이상입니다만 w
그런데「 준중형차 시장」은 도대체, 무엇？
Sub Compact의 역어라고 말한다면, Elantra가 합산 되고 있는 것은 이상하다.
Elantra는, Compact 세그먼트(segment)이니까.
뭐, 그런데도 좋다로 하자.조선일보 쪽은, 한국차 가운데,어느 차종이
조사 대상이 되어있는지, 밝혀지고 있을 뿐 구제가 있다. 즉,
한국차=Hyundai Elantra + Kia Forte + Kia Soul
중앙 일보에서는, 한국차의 어떤 것을 합산 한 결과인가조차 모르게
되어 있다.
그러면, 토요타차는 어느 자동차를 합산 한 결과인가？
이것은조선일보를 읽어도, 중앙 일보를 읽어도 모른다.
아니, 모르게하고 있는의 것인지？
Toyota 와 Scion의 판매 대수표를 응시하고 생각하는 것 몇분···
다양하게 손을 바꾸어 물건을 바꾸어 해 계산하는 것 몇분···
간신히 알았다.
토요타차=Toyota Corolla + Scion xB
끈질긴 것 같지만, 이 중 Corolla는 Sub Compact는 아니고 Compact.
Scion xB는 Sub Compact.
뭐, 그런데도 좋다로 하자.
즉, 한국 미디어에서는
「 준중형차」=Compact + Sub Compact 라고 한다
독자적인 정의를 하고 있는 것일까.
두어 조금 기다려？
Compact 세그먼트(segment)를 넣는다면, Toyota에서는 왜 Prius가
합산 되지않은가？
Sub-Compact 세그먼트(segment)를 넣는다면, Scion에서는 왜 tC가
합산 되지않은가？
Prius는 하이브리드 카이니까 대상외 nida!
tC는 스포츠카 같기 때문에 대상외 nida!
변명은, 그런 곳인가？
어느 미국 미디어를 봐도, Prius는 Compact 세그먼트(segment)의 취급이고,
tC는 Sub Compact지만.
평소의 한국 미디어의 수법이라고 하는 것으로 너그럽게 봐주어야 하는 것인가？
거짓말은 아니다.
거짓말은 아니지만, 대상을 조임에 좁히고,
국소적으로 일본에 이기고 있는 곳(중)을찾아내 우리나라만세이
너희들, 그렇게까지 해 「일본에 이기고 싶다」의 것인지？w
뭐, 아무래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