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央道：落部ＩＣ－森ＩＣ間、２６日開通 避難場所にも ／北海道
道央道の落部インターチェンジ（ＩＣ）－森ＩＣ間（２０・２キロ）が２６日、開通する。短縮効果は約５分だが、標高は最低でも２６メートルあるため津波被害の心配が小さく、並行する国道５号の補完ルートとしても期待される。事業費は４９２億円。
世界文化遺産の本登録を一括して目指す道内・北東北１５遺跡に含まれる鷲ノ木遺跡（森町）の真下を、トンネルが通るのが特徴。遺跡は建設中の０３年に発見された。縄文時代後期前半（約４０００年前）の遺跡で、道内最大の環状列石（最大径３７メートル）が良好な保存状態で見つかった。そのため、遺跡直下に
特殊工法で９６メートルのトンネルを掘り、遺跡の保存と道路建設を両立させた。森ＩＣ－大沼公園ＩＣ間（９・７キロ）は１２年度に開通予定。
報道関係者への１６日の現地公開で、東日本高速道路函館工事事務所の渡辺将之所長は「地域産業に貢献するだけでなく、津波などの避難場所にも活用できる」と語っ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117-00000016-mailo-hok������������
오치베
도오도의 오치베 인터체인지(IC)－숲IC간(20・2킬로)이 26일, 개통한다.단축 효과는 약 5분이지만, 표고는 최악이어도 26미터 있기 위해 해일 피해의 걱정이 작고, 병행하는 국도 5호의 보완 루트라고 해도 기대된다.사업비는 492억엔.
세계 문화유산의 본등록을 일괄해 목표로 하는 도내・북동북 15 유적에 포함되는 와시노키 유적(모리쵸)의 바로 밑을, 터널이 지나는 것이 특징.유적은 건설중의 03년에 발견되었다.죠몽 시대 후기 전반( 약 4000년전)의 유적에서, 도내 최대의 환상렬석(최대지름 37미터)이 양호한 보존 상태로 발견되었다.그 때문에,유적 직하에 특수 공법으로 96미터의 터널을 파, 유적의 보존과 도로 건설을 양립시켰다.숲IC－오누마 공원 IC간(9・7킬로)은 12년도에 개통 예정.
보도 관계자에게의 16일의 현지 공개로, 동일본 고속도로 하코다테 공사사무소의 와타나베 마사유키 소장은「지역 산업에 공헌할 뿐만 아니라, 해일등의 피난 장소에도 활용할 수 있는 」라고 말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117-00000016-mailo-hok������������
도오도：오치베 IC－숲IC간, 26 일개통피난 장소에도 ／홋카이도
도오도의 오치베 인터체인지(IC)－숲IC간(20・2킬로)이 26일, 개통한다.단축 효과는 약 5분이지만, 표고는 최악이어도 26미터 있기 위해 해일 피해의 걱정이 작고, 병행하는 국도 5호의 보완 루트라고 해도 기대된다.사업비는 492억엔.세계 문화유산의 본등록을 일괄해 목표로 하는 도내・북동북 15 유적에 포함되는 와시노키 유적(모리쵸)의 바로 밑을, 터널이 지나는 것이 특징.유적은 건설중의 03년에 발견되었다.죠몽 시대 후기 전반( 약 4000년전)의 유적에서, 도내 최대의 환상렬석(최대지름 37미터)이 양호한 보존 상태로 발견되었다.그 때문에,유적 직하에 특수 공법으로 96미터의 터널을 파, 유적의 보존과 도로 건설을 양립시켰다.숲IC－오누마 공원 IC간(9・7킬로)은 12년도에 개통 예정.
보도 관계자에게의 16일의 현지 공개로, 동일본 고속도로 하코다테 공사사무소의 와타나베 마사유키 소장은「지역 산업에 공헌할 뿐만 아니라, 해일등의 피난 장소에도 활용할 수 있는 」라고 말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117-00000016-mailo-h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