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思うところあってドライブレコーダーを取り付けようと調べ始めました
イロイロ調べたのですが、だんだん面倒になり、
比較サイトで上位のものから、値段の手ごろなのをえらんでみました
これの上位の物も考えたけど、必要ならまた買えばようかなと、とりあえず
意外に大きな本体にびっくり
これの1/4位の物とおもっていました。
なんか設定が面倒みたいだけど、ボチボチやっていこうかと
久しぶりに車載ごっこもやろうかな
중요한 때에 녹화되어 없는거야？
요전날, 생각하는 곳(중) 있어 드라이브 레코더를 달려고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이로조의 것입니다만, 점점 귀찮게 되어,
비교 사이트에서 상위의 것으로부터, 가격의 적당한 것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이것의 상위의 물건도 생각했지만, 필요하면 또 사면 같은가와 우선
의외로 큰 본체에 깜짝
이것의1/4정도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설정이 보살펴 주어 도미이지만, 보치보치 해 나갈까하고
오랫만에 차재 놀이도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