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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年も開催をするのか? 600億Wonを出費して・・・

経済波及効果については、実体が見えないのですが、600億Won 支払っても、得をするところがあるのでしょうか? 有ると言っているが、一部ラブホテルは、潤ったようですが・・GP関係者も韓国滞在より日本滞在の方を選んだようで、開催ぎりぎりまで、日本に居て、終わると直ぐに日本へ・・・

 

【F1】2年目の韓国GP、膨らむ赤字
1:荒波φ ★[sage]:2011/10/17(月) 09:13:01.34ID:???

自動車レースフォーミュラワン(F1)の今季第16戦、韓国グランプリ(GP)が14‐16日に全羅南道霊岩郡三湖邑で行われた。
全羅南道によると、2年目となる今年も収支は600億ウォン(約40億円)台の赤字が見込まれている。
2016年まで毎年レースの開催を決めている全羅南道は、来年にも開催権料など600億ウォン以上を支出する予定で、
赤字はさらに拡大するとみられる。

道によると、今年のF1の総費用は940億ウォン(約63億円)に達する。
しかし、興行収益が最大300億ウォン(約20億円)にとどまる見通しで、
600億ウォンの赤字が避けられない状況だ。巨額の開催権料などが赤字の原因として挙げられる。
道は16年まで7年間、F1を開催するという条件でF1の運営機関、
フォーミュラワン・マネジメント(FOM)に開催権料、テレビ放映権料を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今年はFOMに開催権料480億ウォン(約32億円)、テレビ放映権料160億ウォン(約11億円)の計640億ウォン(約43億円)を支払った。
それに加え、300億ウォンの運営費もかかった。FOMへの支払い費用は毎年10%ずつ増額される契約となっている。

道は昨年、70億ウォン(約5億円)の赤字を予想した。
しかし、コースの建設に3000億ウォン(約200億円)以上かかったのに加え、
FOMへの支払いが膨らみ、昨年の赤字は962億ウォン(約64億円)に達した。

赤字拡大に対する懸念は、国会での国政監査でも指摘された。
今年、全羅南道の国政監査を担当した李明洙(イ・ミョンス)国会議員(自由先進党)は
「今年の大会を含め、16年までに3893億ウォン(約260億円)の赤字が予想される。
バラ色の予想とは異なり、F1は走れば走るほど赤字になる大会構造を抱えている」と指摘した。

道が2年間で負担した大会運営費用の赤字は約1500億ウォン(約100億円)に達する。
今年はコースを買収したため、債務が1980億ウォン(約132億円)膨らんだ。
道は昨年、韓国GPを運営する民間コンソーシアム、KAVOを通じコースを建設し、大会を運営させた。
しかし、KAVOは無理な経営で資本金600億ウォンを使い果たし、同社はコース建設と大会運営で総額1980億ウォンの赤字を残した。
道は今年9月、1980億ウォンの地方債を発行し、KAVOを買収した。
地方債は5年元金据え置き、10年分割償還となっており、879億ウォン(約59億円)の利子が上乗せされる。
この結果、KAVO買収に伴う費用だけで2859億ウォン(約191億円)に達する計算となる。

今年大会を運営した「全羅南道F1組織委員会」のソ・イナム広報チーム長は
「今年からはメーンスポンサーとして、SKとポスコが参加した。
企業の参加がこれから増えれば、運営費用の負担が軽減され、赤字構造が改善される」と述べた。

組織委は、運営費を昨年より約100億ウォン(約7億円)削減できたほか、興行収益は約80億ウォン(約5億円)増えたと説明した。
16日の決勝は、約8万4000人の観客を集め、座席は90%近くが埋まった。期間中の観客は前年並みの約16万人だった。

組織委は「1年目の昨年には、観客を集めるため『自由利用券』という招待券を2万5000枚発行したが、今年はそれがなかった。
2年目は自発的に来場した客が2万人以上増えた計算だ」と分析した。

パク・チュンヨン全羅南道知事は「昨年のF1が全羅南道にもたらした経済的波及効果は1兆2000億ウォン(約800億円)に達する。
当面自治体が赤字を出しても、大局的にはF1が地域経済の活性化、国格の向上に寄与する」との認識を示した。


記事入力 : 2011/10/17 08:06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1/10/17/2011101700354.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1/10/17/2011101700354_2.html


KOREA GP 수지 결산

내년도 개최를 하는 것인가? 600억 Won를 지출 해···

경제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실체가 안보입니다만, 600억 Won 지불해도, 이득을 보는 곳(중)이 있는 것입니까? 있다고 하지만,일부 러브호텔은, 촉촉한 것 같습니다만··GP관계자도 한국 체재보다 일본 체재의 분을 선택한 것 같고, 개최 직전까지, 일본에 있고, 끝나면 곧바로 일본에···

 

【F1】2년째의 한국 GP, 부풀어 오르는 적자
1:거센 파도φ ★[sage]:2011/10/17(월) 09:13:01.34ID:???

자동차 레이스 포뮬러 원(F1)의 이번 시즌 제 16전, 한국 그랑프리(GP)가 14­16일에 전라남도령암군조호읍으로 행해졌다.
전라남도에 의하면, 2년째가 되는 금년도 수지는 600억원( 약 40억엔) 대의 적자가 전망되고 있다.
2016년까지 매년 레이스의 개최를 결정하고 있는 전라남도는, 내년에라도 개최권료 등 600억원 이상을 지출할 예정으로,
적자는 한층 더 확대한다고 보여진다.

길에 의하면, 금년의 F1의 총비용은 940억원( 약 63억엔)에 이른다.
그러나, 흥행 수익이 최대 300억원( 약 20억엔)에 머무를 전망으로,
600억원의 적자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거액의 개최권료등이 적자의 원인으로서 들고 있다.
길은 16년까지 7년간, F1를 개최한다고 하는 조건으로 F1의 운영 기관,
포뮬러 원·매니지먼트(FOM)에 개최권료, 텔레비젼 방영권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금년은 FOM에 개최권료 480억원( 약 32억엔), 텔레비젼 방영권료 160억원( 약 11억엔)의 합계 640억원( 약 43억엔)을 지불했다.
거기에 더해 300억원의 운영비도 들었다.FOM에의 지불해 비용은 매년 10%두개증액되는 계약이 되고 있다.

길은 작년, 70억원( 약 5억엔)의 적자를 예상했다.
그러나, 코스의 건설에 3000억원( 약 200억엔) 이상 걸린 것에 더해
FOM에의 지불이 부풀어 올라, 작년의 적자는 962억원( 약 64억엔)에 이르렀다.

적자 확대에 대한 염려는, 국회로의 국정 감사에서도 지적되었다.
금년, 전라남도의 국정 감사를 담당한 이 아키라수(이·몰스) 국회 의원(자유 선진당)은
「금년의 대회를 포함해 16년까지 3893억원( 약 260억엔)의 적자가 예상된다.
장미색의 예상과는 달라, F1는 달리면 달릴수록 적자가 되는 대회 구조를 안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길이 2년간에 부담한 대회 운영 비용의 적자는 약 1500억원( 약 100억엔)에 이른다.
금년은 코스를 매수했기 때문에, 채무가 1980억원( 약 132억엔) 부풀어 올랐다.
길은 작년, 한국 GP를 운영하는 민간 컨소시엄, KAVO를 통해 코스를 건설해, 대회를 운영시켰다.
그러나, KAVO는 무리한 경영으로 자본금 600억원을 다 써 버려, 동사는 코스 건설과 대회 운영으로 총액 1980억원의 적자를 남겼다.
길은 금년 9월, 198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KAVO를 매수했다.
지방채는 5년 원금 그대로 두어, 10년분비율 상환이 되고 있어 879억원( 약 59억엔)의 이자가 추가된다.
이 결과, KAVO 매수에 수반하는 비용만으로 2859억원( 약 191억엔)에 이르는 계산이 된다.

금년 대회를 운영한 「전라남도 F1조직위원회」의 소·이남 홍보 팀장은
「금년부터는 주요 스폰서로서 SK와 포스코가 참가했다.
기업의 참가가 지금부터 증가하면, 운영 비용의 부담이 경감되어 적자 구조가 개선된다」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운영비를 작년부터 약 100억원( 약 7억엔) 삭감할 수 있던 것 외, 흥행 수익은 약 80억원( 약 5억엔)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6일의 결승은, 약 8만 4000명의 관객을 모아 좌석은 90%가까이가 메워졌다.기간중의 관객은 전년수준의 약 16만명이었다.

조직위는 「1년째의 작년에는, 관객을 모으기 위해 「자유 이용권」이라고 하는 초대권을 2만 5000매 발행했지만, 금년은 그것이 없었다.
2년째는 자발적으로 입장한 손님이 2만명 이상 증가한 계산이다」라고 분석했다.

파크·틀욘 전라남도 지사는 「작년의 F1가 전라남도에 가져온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 2000억원( 약 800억엔)에 이른다.
당면 자치체가 적자를 내도, 대국적으로는 F1가 지역경제의 활성화, 국격의 향상에 기여한다」라고의 인식을 나타냈다.


기사 입력 : 2011/10/17 08:06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1/10/17/2011101700354.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1/10/17/2011101700354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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