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ほとんど完全な箱型に近い形態の車体を持ったレイが発売開始された. 国産車中ではソウルがボックス型車体スタイルの嚆矢だと言えて, その後でレイがまたボックス形態で出たから, 最初だと言うことは難しくないかと思う気がすることもできるが, ソウルはレイに比べればあまり箱型のように見えない. そんな観点でレイはほとんど直角に近い箱型車体を持った国内最初のお茶だと言うに値する. 本当に箱に近い形態のレイのデザインをよく見よう.

空間活用性の高いボックスカーは皆まったく同じだか?
レイの車体形態はいわゆる ‘ボックスカー’と呼ばれる類型の日本の車と類似の感じを与える. 実は日本の車の中に箱型車が多いことは地震が多い日本の木造住宅による住居空間を效率的に活用しようとする生活文化と関連があって, そういう空間活用の效率性を自動車に取り入れたのがすぐ日本でボックス型車が多い理由だ. そんな空間活用性は車体が小くなるほどもっと重要になる. それで小型車, 特に排気量 660cc級の軽乗用車たちの比重が高い日本で空間活用性が高いボックス形態の車体を持った車の多いことは一見当たり前の事かも知れない. そんな意味で軽乗用車でボックス形態の車体は效率性を高めるデザインだ.

実は国産軽乗用車も 1997年に現代アトズ(ATOZ)がボックス形態で出たが, その頃にはボックス型としてよりはトルボイ(tallboy), すなわち典故が高くてタゴネリギが楽だという特徴にアッピールされたし, 空間活用性を強調しなかったか感性的な側面が強かったマティーズがもっと人気をあつめたりした.

ところが新たに登場したレイは高い典故と直角に近いフィラーを持っていて空間活用性では絶対的な長所を持っている. ところがもうレイが開発されるのが知られながら関心を持った人々の間では日本のボックスカーを真似ったのではないかと言う非難に近い話も聞こえた. また今も一部ネチズンたちはそんな主旨の意見を出していたりする. 果してレイはそういう主張などのように日本ボックス型車を引き写したデザインだろう? 実は筆者はこの文を書く前にそんな誹謗に近い主張を接しながら切ない心を禁ず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現実を詳らかに把握しなかったままなまはんかで引き写したデザインだと寄せつける意見を接しながら我が国の人々の自動車に対する関心はすごいが, まだ深く見られないことだという気がする.

この間に YFソナタが出た時もどの自動車専門 PDが流線形車体なので頭空間が狭いとの式のアマチュア的な意見を出す動画を見ながら筆者は荒唐することさえした. もっと時間をさかのぼって 1世代ソレントが発表される頃には球形レックソス RX330と似ているという式の報道が零れ落ちたりしたが, いざ実際満ちる全然似ていなかったし, 車が公開された後には誰もそんな報道に責任を負わなかった. 一体どうして人々は短所から捜して扱き下ろすのに血眼がなっているのか? 非難をすれば誉めるより有識に見えると勘違いするのかも分からない. ところがいざ専門家なら引き写したこととそうではないことをよく分かっているから非難を先に立たせないだろう.

今も論難になっている多異ハツタントとレイは皆ボックスカーだから, 全体立体形態は似ている箱みたいになるしかない.

ここにレとタントの写真を比べて見てほしい. どの部分があまりもまったく同じなのか? 全体の輪郭が少し似ていることでなく似ている隅とは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い. もしこの二人の車をまったく同じだと主張したら, 全世界のクーペやセダンは皆が引き写したデザインだと言っても言うものがない. BMW 7シリーズとベンツ S クラスのシルエットを見ればほとんど等しい. 果して彼ら二つの車種がお互いに引き写したのか?

自動車を含めたすべての製品のデザインはただ外見で止むのではなく, その製品が持っている機能的価値を具体化させてくれることが正しく真正な意味のデザインだ. ボックスカーはすぐボックス形態の車体が持った空間活用性という価値を共有している. そういう日本自動車たちの特徴を積極的に ‘ベンチマーキング(benchmarking)’ 一デザインが正しく多様な形態のボックスカー野良仕事のだ. 日本でばかりしても多異ハツを含めてホンダ, 日産, 豊田など多くのブランドで多様な車種と等級のボックスカーたちを作っている. 彼ら皆がお互いにお互いの ‘チァックトング’ 野だろう? もちろん私たちはいわゆる ‘チァックトング’ と殖やすあきれるほどにベギンデザインの中国産自動車たちを見るようになる. 果たして ‘ベンチマーキング’と ‘チァックトング’の差は何だろう?

私たちはたまに中国の車の中でソレントの車体にサンタフェのラジエーターグリルをただ, あるいはその反対の ‘チァックトングチァ’聞く接するようになる. その車はそれぞれの部品たちの形態をそれこそまったく同じく作った. 視覚的に見たらその部品たちが国産車にもそのままぴったり合うことのように見えたりする. ところが彼らはそのだけだ. まったく同じく引き写すことでは成功したのか分からなくてもソレントの車体にサンタフェのラジエーターグリルがお互いに似合うことか, あるいは美しさを持っているのか, いくら形態の完成度を高めようと思ったかは全然考慮されなかった. それがちょうど ‘チァックトング’の限界であり, 高い水準の価値を持つことができない理由であることだ.

機能が持つ本質的な価値を追い求めて, それを私たちの美的感覚で解釈して私たちの情緒に当たる車としてデザインすること, それこそ真正なデザイン先進国の姿であるでしょう. 見かけを引き写すことに汲汲していては本質的価値を思うことができないからだ.

レイの室内外デザインに対しては以後にもうちょっと深度あるレビューをご約束致して, 今日筆者は最近論難に対する筆者の考えと同時に, 多い方々が引き写すことに対する批判にもうちょっと深みのある考えをするのを当付させていただく次元で先にこの文を書くことなのを申し上げる. キアレイに対する無条件的誉めようとするのではなく, 引き写すのが何なのかに大韓もうちょっと深みのある省察が必要だという考えで文を仕上げようと思う.

-出処: グローバルオートニュース

 

 

要約: 中国が韓国車を copyすることは pakuriだが韓国が日本車を copyすることはベンチマーキングであるから pakuriではない


기아 ray는 pakuri인 것인가?


거의 완전한 상자형에 가까운 형태의 차체를 가진 레이가 출시됐다. 국산 차중에서는 쏘울이 박스형 차체 스타일의 효시라고 할 수 있고, 그 뒤로 레이가 다시 박스 형태로 나왔으니, 최초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 수도 있지만, 쏘울은 레이에 비하면 그다지 상자형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런 관점에서 레이는 거의 직각에 가까운 상자형 차체를 가진 국내 최초의 차라고 할만하다. 정말로 상자에 가까운 형태의 레이의 디자인을 살펴보자.

공간 활용성이 높은 박스카는 모두 똑같은 것인가?
레이의 차체 형태는 소위 ‘박스카’라고 불리는 유형의 일본의 차들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 사실 일본의 차들 중에 상자형 차량이 많은 것은 지진이 많은 일본의 목조주택에 의한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생활 문화와 관련이 있고, 그러한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자동차에 도입한 것이 바로 일본에서 박스형 차량이 많은 이유이다. 그런 공간 활용성은 차체가 작아질수록 더욱 중요해진다. 그래서 소형 차량, 특히 배기량 660cc급의 경승용차들의 비중이 높은 일본에서 공간 활용성이 높은 박스형태의 차체를 가진 차가 많은 것은 일견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경승용차에서 박스 형태의 차체는 효율성을 높이는 디자인이다.

사실 국산 경승용차도 1997년에 현대 아토즈(ATOZ)가 박스 형태로 나왔었지만, 그 당시에는 박스형으로써 보다는 톨보이(tallboy), 즉 전고가 높아서 타고내리기가 편하다는 특징으로 어필됐었고,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지는 않아서인지 감성적인 측면이 강했던 마티즈가 더 인기를 얻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새로 등장한 레이는 높은 전고와 직각에 가까운 필러를 가지고 있어서 공간 활용성에서는 절대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미 레이가 개발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박스카를 흉내낸 것이 아니냐는 비난에 가까운 이야기도 들려왔었다. 또한 지금도 일부 네티즌들은 그런 취지의 의견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과연 레이는 그러한 주장들처럼 일본 박스형 차량을 베낀 디자인일까? 사실 필자는 이 글을 쓰기 전에 그런 비방에 가까운 주장을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현실을 자세히 파악하지도 않은 채 수박 겉핥기식으로 베낀 디자인이라고 몰아붙이는 의견을 접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지만, 아직도 깊이 있게 볼 줄 모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에 YF쏘나타가 나왔을 때도 어느 자동차전문 PD가 유선형 차체라서 머리공간이 좁을 것이라는 식의 아마추어적인 의견을 내놓는 동영상을 보면서 필자는 황당하기조차 했었다.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1세대 쏘렌토가 발표될 즈음에는 구형 렉서스 RX330과 비슷하다는 식의 보도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정작 실제 차는 전혀 비슷하지도 않았고, 차량이 공개된 뒤에는 아무도 그런 보도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단점부터 찾아서 헐뜯는데 혈안이 돼 있는 걸까? 비난을 하면 칭찬하는 것보다 유식해 보인다고 착각하는 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정작 전문가라면 베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비난을 앞세우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는 다이하츠 탄토와 레이는 모두 박스카이기 때문에, 전체 입체 형태는 비슷한 상자 모양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 레이와 탄토의 사진을 비교해 보시기 바란다. 어느 부분이 그리도 똑같은가? 전체의 윤곽이 조금 비슷한 것 말고는 닮은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만약 이 두 차를 똑같다고 주장한다면, 전 세계의 쿠페나 세단은 모두가 베낀 디자인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BMW 7시리즈와 벤츠 S 클래스의 실루엣을 보면 거의 동일하다. 과연 그들 두 차종이 서로 베낀 걸까?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제품의 디자인은 단지 겉모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기능적 가치를 구체화시켜주는 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디자인이다. 박스 카는 바로 박스 형태의 차체가 가진 공간 활용성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그러한 일본 자동차들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benchmarking)’ 한 디자인이 바로 다양한 형태의 박스카 들일 것이다. 일본에서만 하더라도 다이하츠를 비롯해서 혼다, 닛산, 도요타 등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차종과 등급의 박스 카들을 만들고 있다. 그들 모두가 서로 서로의 ‘짝퉁’ 들일까? 물론 우리는 소위 ‘짝퉁’ 이라고 불리는 기가 찰 정도로 베긴 디자인의 중국산 자동차들을 보게 된다. 과연 ‘벤치마킹’과 ‘짝퉁’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리는 간혹 중국의 차들 중에서 쏘렌토의 차체에 싼타페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단, 혹은 그 반대의 ‘짝퉁차’들을 접하게 된다. 그 차들은 각각의 부품들의 형태를 그야말로 똑같이 만들었다. 시각적으로 본다면 그 부품들이 국산차에도 그대로 들어맞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 뿐이다. 똑같이 베끼는 것에서는 성공했는지 몰라도 쏘렌토의 차체에 싼타페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서로 어울리는 것인지, 혹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형태의 완성도를 높이려 했는지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짝퉁’의 한계이며, 높은 수준의 가치를 가지지 못하는 이유인 것이다.

기능이 가지는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그것을 우리의 미적 감각으로 해석해서 우리의 정서에 맞는 차로써 디자인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디자인 선진국의 모습일 것이다. 겉모습을 베끼는 것에 급급해서는 본질적 가치를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레이의 실내외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후에 좀 더 심도 있는 리뷰를 약속드리며, 오늘 필자는 최근에 논란에 대한 필자의 생각과 아울러, 많은 분들이 베끼는 것에 대한 비판에 좀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하시기를 당부드리는 차원에서 먼저 이 글을 쓰는 것임을 말씀드린다. 기아 레이에 대한 무조건적 칭찬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베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글을 마무리하려 한다.

-출처: 글로벌 오토뉴스

 

 

요약: 중국이 한국차를 copy하는 것은 pakuri이지만 한국이 일본차를 copy하는 것은 벤치마킹 이기 때문에 pakuri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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