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国産車3台に2台は欠陥、11年間のリコールはわずか7%!!

 

【Hello CAR 東亜日報】
http://economy.donga.com/car/0111/3/0111/20111217/42677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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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11年消費者院に申告された自動車故障内容分析

 会社員チャン某氏(42・大田(テジョン)儒城区(ユソング)鳳鳴洞(ポンミョンドン))は、2006年に購入した現代自動車のスポーツユーティリティー車両(SUV)旧‘サンタフェ’で、車体の10ヶ所以上が錆び付いているのを発見して、最近韓国消費者院に不満申告を届け出た。消費者院によれば、この車では始動不良、騒音発生などのべ14種類の欠陥が発見された。同一車種で欠陥が最も多く発生した事例だ。

 東亜日報は16日、消費者院が2000年8月から今年11月末までの11年3ヶ月間に届けられた、国内消費者の自動車関連不満申告にともなう、欠陥調査件数と業者の後続措置明細を入手して分析した。この期間に消費者院は1万9000件以上もの個別申告(同じ欠陥に対する重複申告含む)を受け付け、一つ一つ申告内容を調査した結果、232件の欠陥を把握した。車両台数では1061万台あまりに該当する。対象となった11年3ヶ月間の、国内自動車販売量が1500万台だったことから、販売車の3分の2に欠陥があったことになる。全世界にあふれる韓国産自動車に対する賛辞の裏には、国内消費者の不満が確実に積みあがっている。

○品質管理相変らず不十分

 

 韓国自動車産業の研究開発(R&D)能力は最高潮に達したが、製造や設計上の欠陥と、これにともなう消費者の不満はかえって増加傾向にある。
 消費者申告を調査した結果、欠陥があるという判定が出た件数は、2000年の6件から、2005年18件、2009年26件に続き、昨年は32件だった。
 消費者不満が最も多かったのは、騒音や振動(26.8%)のように単純組み立て・設計工程で発生する欠陥だった。このほか、始動不良が14.5%、変速・加速不良が11.5%に達した。問題は欠陥の相当数が、工場生産ライン現場で発生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専門家は、騒音・振動、装置の作動不良、車体腐食現象、内装材不良など欠陥の多くの主要原因は、“車両組み立て時の仕上げが不十分だったり、品質管理が不十分なため”と指摘した。国内工場の自動車生産工程が、いまだに正しく管理されないでいるということだ。
 2000年から今年11月末までの、メーカー別欠陥発生件数は、現代車が92件で最も多く、起亜車(62件)、韓国GM(旧GM大宇・33件)、双龍(サンヨン)自動車(18件)、ルノー三星(17件)、輸入車(10件)の順だった。現代・起亜車の欠陥が多いのは、調査期間に同社の市場シェア合計が70~80%に達したためと分析される。
 車種別の欠陥発生件数は、現代車旧サンタフェが14種類で最も多く、現代車‘アバンテXD’は11種類、起亜自動車‘ソレント’は10種類の欠陥が発見された。

○業者は‘リコール’忌避して消極的対応

 

 国産車の欠陥および品質不良発生が慢性的な現象となっていて、国内消費者の間では“企業らが海外と国内の消費者を差別している”という不満が出てきている。これは自動車メーカー等の、消極的な国内消費者不満対応も一因となっている。
 調査対象期間に、メーカーが車両の安全上の欠陥を認めると公表し、車両を回収して無償で修理するリコール(recall)措置は全232件の7%未満である16件に終わった。これすら5件を除いた残り11件は、政府の強制命令に従ったものだった。
 業者の後続措置は、単純な使用部品交換が87件で最も多かった。引き続き必ず修理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義務がなく、不満を提起する消費者にだけ限定した措置の無償修理(78件)、保証期間延長(23件)の順だった。対外的なイメージに致命打をあたえる、リコール‘忌避現象’が明確なのだ。
 キム・ジョンフン消費者院調査委員は、“国内の自動車製造技術は、部門別では世界水準に到達したが、生産現場、品質管理部署と消費者対応部署間の共助が不足している”として、“企業らが積極的に統合品質・生産管理に関心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 ゚д゚)ポカーン

 

まあ韓国の国内自動車販売台数は11月に14%減と10月と二ヶ月続けて減となってますし、国内販売台数が減少していくものと思われます。それに比べ輸入車の販売割合は過去最高を記録。韓国国内メーカーは国内基盤が危うくなっていますね。


한국차 3대의 2대에는 무엇인가의 결함이 있다!!

 

 

국산차 3대에 2대는 결함, 11년간의 리콜은 불과 7%!!

 

【Hello CAR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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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11해소비자원에 신고된 자동차 고장 내용 분석

 회사원 장 모씨(42·대전(대전) 유성구(유송) 봉명동(폰몰돈))은, 2006년에 구입한 현대 자동차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구‘산타페’에서, 차체의 10개소 이상이 녹슬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최근 한국 소비자원에 불만 신고를 신고했다.소비자원에 의하면, 이 차에서는 시동 불량, 소음 발생등 말해 14 종류의 결함이 발견되었다.동일 차종으로 결함이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다.

 동아일보는 16일, 소비자원이 2000년 8월부터 금년 11월말까지의 11년 3개월간에 도착된, 국내소비자의 자동차 관련 불만 신고에 따르는, 결함 조사 건수와 업자의 후속 조치 명세를 입수해 분석했다.이 기간에 소비자원은 1만 9000건 이상의 개별신고(같은 결함에 대한 중복 신고 포함한다)를 받아들여 하나하나 신고 내용을 조사한 결과, 232건의 결함을 파악했다.차량 대수에서는 1061만대 너무나 해당한다.대상이 된 11년 3개월간의,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1500만대였던 일로부터, 판매차의 3분의 2에 결함이 있던 것이 된다.전세계에 넘치는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찬사의 뒤에는, 국내소비자의 불만이 확실히 쌓아 있다.

○품질관리 변함없이 불충분

 

 한국 자동차 산업의 연구 개발(R&D) 능력은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제조나 설계상의 결함과 이것에 따르는 소비자의 불만은 오히려 증가 경향에 있다.
 소비자 신고를 조사한 결과, 결함이 있다고 하는 판정이 나온 건수는, 2000년의 6건으로부터, 2005년 18건, 2009년 26건에 이어, 작년은 32건이었다.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았던 것은, 소음이나 진동(26.8%)과 같이 단순 조립해·설계 공정으로 발생하는 결함이었다.이 외 , 시동 불량이 14.5%, 변속·가속 불량이 11.5%에 이르렀다.문제는 결함의 상당수가, 공장 생산 라인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전문가는, 소음·진동, 장치의 작동 불량, 차체 부식 현상, 내장재 불량 등 결함이 많은 주요 원인은, “차량 조립시의 마무리가 불충분하기도 하고, 품질관리가 불충분하기 때문에”라고 지적했다.국내 공장의 자동차 생산 공정이, 아직껏 올바르게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2000년부터 금년 11월말까지의, 메이커별 결함 발생 건수는, 현대차가 92건으로 가장 많아, 기아차(62건), 한국 GM( 구GM대우·33건), 쌍용(산욘) 자동차(18건), 르노 삼성(17건), 수입차(10건)의 순서였다.현대·기아차의 결함이 많은 것은, 조사기간에 동사의 시장쉐어 합계가70~80%에 이르렀기 때문에라고 분석된다.
 차종별의 결함 발생 건수는, 현대차 구산타페가 14 종류로 가장 많아, 현대차‘아반테XD’은 11 종류, 기아 자동차‘소렌트’는 10 종류의 결함이 발견되었다.

○업자는‘리콜’기피 해 소극적 대응

 

 국산차의 결함 및 품질 불량 발생이 만성적인 현상이 되고 있고, 국내소비자의 사이에서는“기업등이 해외와 국내의 소비자를 차별하고 있다”라고 하는 불만이 나와 있다.이것은 자동차 메이커등의, 소극적인 국내소비자 불만 대응도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조사 대상 기간에, 메이커가 차량의 안전상의 결함을 인정한다고 공표해, 차량을 회수해 무상으로 수리하는 리콜(recall) 조치는 전232건의7% 미만인 16건에 끝났다.이것조차 5건을 제외한 나머지 11건은, 정부의 강제 명령에 따른 것이었다.
 업자의 후속 조치는, 단순한 사용 부품 교환이 87건으로 가장 많았다.계속해 반드시 수리를 해야 하는 의무가 없고, 불만을 제기하는 소비자만 한정한 조치의 무상 수리(78건), 보증 기간 연장(23건)의 순서였다.대외적인 이미지에 치명타를 내리는, 리콜‘기피 현상’이 명확하다.
 김·존 분 소비자원조사위원은, “국내의 자동차 제조 기술은, 부문별에서는 세계 수준에 도달했지만, 생산 현장, 품질관리 부서와 소비자 대응 부서간의 공조가 부족하다”로서“기업등이 적극적으로 통합 품질·생산관리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 ˚д˚) 포칸

 

뭐한국의 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는 11월에 14%감과 10월과 2개월 계속하고 감소가 되고 있습니다 해, 국내 판매 대수가 감소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거기에 비교 수입차의 판매 비율은 과거 최고를 기록.한국 국내 메이커는 국내 기반이 위험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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