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

[デイリーの中 2009-01-28]

 

テベズ・非ディッチゴール間接関与, メンユ 5-0 大勝
現地言論パク・チソン活躍に好評, キム・ドヒョンは欠場

 

負傷で欠場が予想されたパク・チソン(28・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がウェストブローム位置前にびっくり出場してフルタイム活躍を広げた.

28日午前(以下韓国時間) ‘2008-09 イングリッシュプレミアリーグ’ 23ラウンドメンユ-ウェストブローム位置に出たパク・チソンはチームの 5-0 大勝を導く猛烈な活躍で健在を知らせた.

負傷中のことと知られたパク・チソンはこの日競技(景気)でもくらっとする状況でファンを緊張させた. 前半 44分, 相手守備手ポールロビンソンの荒いタックルにわき腹を茶人の. しかしパク・チソンはすぐ席で起きて競技(景気)に合流, ファンは驚いた胸をなでおろした.

パク・チソンはこの日競技で攻撃ポイントをあげ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が, 前半 44分と後半 15分に出たカルロステベズとネマか非ディッチのゴールに間接的に関与するなどずば抜けた活躍で現地言論の好評を博した.

しかし ′チァンムル評点′で有名な <マンチェスターイブニングニュース>はパク・チソンの活躍に評点 6点を付与した. 一方, アシスト 2個を記録した ′老長′ ライオンギックスに対して ¥”回春したような姿を見せた¥”とチーム私の最高評点である 9点を付与した.

しかし <マンチェスターイブニングニュース>は評点と違い ¥”去るチェルシー前で見せてくれた競技力には及ぶ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忙しいウェストブローム位置のお下げを引っぱってしまった¥”とパク・チソン活躍に悪くない評価を下した. 4競技欠場以後, グラウンドで復帰したパク・チソンがウェストブローム位置を相手で效果的な攻撃と守備を広げたことを認めたこと.

実際にパク・チソンは前半 44分ポールロビンソンの退場を導き出したし, 1分後テベズのゴールと後半 15分ネマか非ディッチのゴールに間接的に関与する猛烈な活躍を広げた. <スカイスポーツ>わ <ゴ−ルダッコム>はパク・チソンのこのような活躍に対してそれぞれ評点 7点と 8点を付与した.

一方, ウェストブローム位置のキム・ドヒョンは入れ替え選手名簿に名前をあげたが結局グラウンドを踏むことはできなかった.

 

<デイリーの中鄭致薫客員記者>


박지성 깜짝 출장 ´WBA 머리채 잡아당겼다´

[데일리안 2009-01-28]

 

테베즈·비디치 골 간접 관여, 맨유 5-0 대승
현지언론 박지성 활약에 호평, 김두현은 결장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됐던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웨스트 브롬위치전에 깜짝 출전해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2008-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맨유-웨스트브롬위치에 나선 박지성은 팀의 5-0 대승을 이끄는 맹활약으로 건재를 알렸다.

부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아찔한 상황으로 팬들을 긴장시켰다. 전반 44분, 상대 수비수 폴 로빈슨의 거친 태클에 옆구리를 차인 것. 그러나 박지성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경기에 합류,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전반 44분과 후반 15분에 나온 카를로스 테베즈와 네마냐 비디치의 골에 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등 빼어난 활약으로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짠물 평점´으로 유명한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박지성의 활약에 평점 6점을 부여했다. 반면,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한 ´노장´ 라이언 긱스에 대해 "회춘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며 팀 내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평점과 달리 "지난 첼시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갈 길 바쁜 웨스트 브롬위치의 머리채를 잡아당겨버렸다"며 박지성 활약에 나쁘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4경기 결장 이후, 그라운드로 복귀한 박지성이 웨스트 브롬위치를 상대로 효과적인 공격과 수비를 펼쳤음을 인정한 것.

실제로 박지성은 전반 44분 폴 로빈슨의 퇴장을 이끌어냈으며, 1분 뒤 테베즈의 골과 후반 15분 네마냐 비디치의 골에 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스카이 스포츠>와 <골닷컴>은 박지성의 이 같은 활약에 대해 각각 평점 7점과 8점을 부여했다.

한편, 웨스트 브롬위치의 김두현은 교체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데일리안 정지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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