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File/exc_board_6/2009/09/29/kimgisu.jpg¥")
キム・ギス (金基洙) 1939 - 1997
大韓民国 ボクシング係の伝説で残っている.
1939年咸鏡南道北青生まれ 12歳になった海人 1・4後退の時南下, 旅愁で避難生活.
1954年旅愁中学校入学. 旅愁体育館部屋湖南師範の指導でボクシング入門.
1957年全国アマチュアボクシング選手権で国家代表ゾデフィを折って J.ウェルター級優勝.
1957年城北高等学校で転校.
1958年第3回アジア競技大会ウェルター金金メダル獲得 - アジアゲームボクシング最初の金メダル.
1959年まで勝ちっ放し, <全国学生選手権大会, ローマオリンピック 1次選抜大会, 第40回全国体育大会, 第13回全国選手権大会ウェルター級優勝>
1961年結婚
1962年プロ転向(イサングムック-マネジャー)
——————————- 競技(景気) ———————————————————-
1962年プロデビュー戦 (アンサノ−) 7回 TKO勝
1962年 7月 1日日本選手ワタナと競技(景気) 7回 KO勝
1962年 7月 29日侍奴社と佐久誌と競技(景気) 3回 KO勝
岡本がキム・ギスの日本帰化を申し入れるが一刀のもとに拒絶, 帰国
1962年 12月 2日プロ2次戦(日本での競技(景気)まで合すれば 4次戦)でガングセチォルに判定勝ち-国内ミドル級 6台チャンピオン
1963年リターンマッチ 7回 TKO勝
1963年 5月メキシコのロベルトベニヤに 10回判定勝ち
1964年 1月日本ミドル級チャンピオンジョージカーターとのノンタイトル 6回 KO勝
<Rikiスポーツパレス> スポーツクラブで訓練-力道山創設
1965年 1月仮伊豆フミオと東洋ミドル級タイトル前勝
![](¥"/UploadFile/exc_board_21/2009/09/29/qwqd.jpg¥")
仮伊豆フミオに ko勝をおさめる場面
1965年 1月 10日日本のゴラクにはホールで日本の仮伊豆フミオ
(1959年, 1960年, 1964年東洋ミドル級チャンピオン) 6回 KO勝
1965女 3月Fujiyamaノンタイトル前 4回 KO勝
1965年 3月 28日ハム正日と対決 4回 KO勝
1965年 4月 17日日本の坤もMasao 10回判定勝ち
1966年ニノ−ベンベヌティ(65連勝を走った選手) 世界タイトル前勝
![](¥"/UploadFile/exc_board_21/2009/09/29/untitled.jpg¥")
大韓民国 拳闘思想最初のセギェペムピオンに上がったキム・ギスが WBA J.ミドル級タイトルを獲得後イムテックグンアナウンサーとインタビューする場面.
1966年 12月 1次防衛戦ハワイ出身のランキング 1位スタンリーヘリングトン勝(奨忠体育館)
1967年 10月 3日 アメリカのプレデ−リットル (WBA J.ミドル級ランキング 1位) 2-1判定勝ち-ソウル運動場野球場
1968年 5月 25日 3次防衛戦サンドラマジングギに世界ジュニアミドル級タイトル渡してやる. 2-1 パンゾングペ
1968年 11月 20日東洋ミドル級タイトルを日本Minamiヒサオに渡してやる. 2-0パンゾングペ
↓ タイトル奪還 ↑
1969年 3月 1日リターンマッチMinamiヒサオに東洋ミドル級タイトル獲得 3-0判定勝ち
1969年 8月 5日韓国拳闘委員会に引退係提出
1969年 9月 27日引退
![](¥"/UploadFile/exc_board_21/2009/09/29/bb.jpg¥")
第3回アジア大会でウェルター級金メダルを獲得したキム・ギス(1958, 東京)
アマチュア戦績 88戦 87勝 1敗
プロ戦績 49戦 45勝(16KO)2分け 2敗
彼はますます人々にイッヒョがだがボクシング係で彼は永遠に legendで残っている.
김기수 (金基洙) 1939 - 1997
대한민국 복싱계의 전설로 남아있다.
1939년 함경남도 북청 출생 12살되던 해인 1·4후퇴 때 남하, 여수에서 피난생활.
1954년 여수중학교입학. 여수체육관 방호남 사범의 지도로 복싱입문.
1957년 전국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에서 국가대표 조대희를 꺾고 J.웰터급 우승.
1957년 성북고등학교로 전학.
1958년 제3회 아시아 경기대회 웰터금 금메달 획득 - 아시아게임 복싱 최초의 금메달.
1959년까지 연전연승, <전국학생 선수권대회, 로마 올림픽 1차 선발대회, 제40회 전국체육대회, 제13회 전국선수권대회 웰터급 우승>
1961년 결혼
1962년 프로전향(이상묵-메니저)
--------------------- 경기 ---------------------------------------
1962년 프로 데뷔전 (안사노) 7회 TKO승
1962년 7월 1일 일본 선수 와타나와 경기 7회 KO승
1962년 7월 29일 시노사와 사쿠지와 경기 3회 KO승
오카모토가 김기수의 일본 귀화를 제의하나 단칼에 거절, 귀국
1962년 12월 2일 프로2차전(일본에서의 경기까지 합치면 4차전)에서 강세철에 판정승-국내 미들급 6대 챔피언
1963년 리턴매치 7회 TKO승
1963년 5월 멕시코의 로베르토 베니야에 10회 판정승
1964년 1월 일본 미들급 챔피언 조지 카터와의 논타이틀 6회 KO승
<리키 스포츠 팰리스> 스포츠 클럽에서 훈련-역도산 창설
1965년 1월 가이즈 후미오와 동양 미들급 타이틀전 승
가이즈 후미오에 ko승을 거두는 장면
1965년 1월 10일 일본의 고라쿠엔 홀에서 일본의 가이즈 후미오
(1959년, 1960년, 1964년 동양 미들급 챔피언) 6회 KO승
1965녀 3월 후지야마 논타이틀전 4회 KO승
1965년 3월 28일 함정일과 대결 4회 KO승
1965년 4월 17일 일본의 곤도 마사오 10회 판정승
1966년 니노 벤베누티(65연승을 달리던 선수) 세계 타이틀전 승
대한민국 권투사상 최초의 세계팸피언에 등극한 김기수가 WBA J.미들급 타이틀을 획득 후 임택근 아나운서와 인터뷰하는 장면.
1966년 12월 1차 방어전 하와이 출신의 랭킹 1위 스탠리 해링턴 승(장충체육관)
1967년 10월 3일 미국의 프레디 리틀 (WBA J.미들급 랭킹 1위) 2-1판정승-서울운동장 야구장
1968년 5월 25일 3차 방어전 산드라마징기에게 세계 주니어미들급 타이틀 넘겨줌. 2-1 판정패
1968년 11월 20일 동양미들급 타이틀을 일본 미나미 히사오에게 넘겨줌. 2-0판정패
↓ 타이틀 탈환 ↑
1969년 3월 1일 리턴매치 미나미 히사오에게 동양 미들급 타이틀 획득 3-0판정승
1969년 8월 5일 한국권투위원회에 은퇴계 제출
1969년 9월 27일 은퇴
제3회 아시안게임에서 웰터급 금메달을 획득한 김기수(1958, 동경)
아마추어 전적 88전 87승 1패
프로전적 49전 45승(16KO)2무 2패
그는 점점 사람들에게 잊혀가지만 복싱계에서 그는 영원히 legend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