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빒맟땑 (Sung-gil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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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봏맊둉멗롨뙛묈됵뗠긽_깑 (긫깛^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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긲@귽긣Harada (Masahiko Harada)

 

55룦(22KO) 7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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뻼궬궔귞긬긏귻귺긆 (Emmanuel dapidran Pacquiao)

 

54먰 49룦(37KO) 3봲 2빁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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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봏맊둉뙘벉]땉됵(WBC) 깋귽긣땳`긿깛긯긆깛
               2008봏맊둉뙘벉]땉됵(WBC) 긚[긬[긲긃긗[땳`긿깛긯긆깛

            ( 2008봏댥뤵딈궳띿맟. 뜞귏궳귺긙귺띍룊 5뫬땳맚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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랦몢귒궫궋궶붯궻맯궼{긏긘깛긐긚^귽깑궳궩궻귏귏뙸귦귢귡.

 

뜺뿕궖궻덇붗밒궶긚^귽깑궳궇귡긫긞귺`궼뤑뗂밒궶{긏긘깛긐궳궼궶궘긳깑긤[긗[궻귝궎궸몜롨귩믁궋귘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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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긜긫긚`@깛 : 맠렊궼궇궶궫궕궥귡궻귩딂궯궫궞궴궳궥궔 ?

 

 

    긬긏귻귺긆 : 럡궕됵땉궸랷돿궥귡궞궴궸뙂귕귡멟궸... 궩귢궸뫮궢궲뫝궘궻뛩궑귩궢귏궢궫.

                   궩궢궲럡궕릐갲귩룙궚귡궞궴궕궳궖귡궻귩뚦귟귏궢궫.

 

Q. 긜긫긚`@깛 : 궇궶궫궼긲귻깏긯깛궳뷄륂궸릐딠궇귡릐궳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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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시아 각국의 최고로 위대한 선수들

- 태국  -

 

카오사이 겔럭시 ( kaosai Galaxy )

 

50전 49승(43KO) 1패

 

타이틀 : WBA 슈퍼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타이틀 방어 19차 방어 성공

 

 

전설적인 존재다. 레전드.

 

49승 (43KO)라는 비율은 경량급에서는 도저히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치.

 

타이틀 19차 방어 또한 유례를 찾을 수 없다.

 

플라이급 계열에서 도저히 상대가 없어서 챔피언밸트를 반납하고 은퇴한 인물.

 

소트 치탈라다는 장정구와 1:1 전적으로 앙마 같은 관계이다.

(장정구는 경기를 할 생각이 없어서 명예롭게 은퇴를 했다.)

(장정구는 경기를 할 의사가 없고 단지 돈 때문에 복귀를 했기에 패배의 요인이었다.)

( 이것은 장정구의 자서전에도 나오고 있다. 부인의 돈 문제 때문이라고... )

 

 

소트 치타라다를 이긴 챔피언 김용강 선수도 카오사이 겔럭시에게 KO패 하고 만다.

 

카오사이 겔럭시는 별다른 기술도 없다. 현재의 파퀴아오같은 엄청난 스피드도 없었다.

 

스텝이 좋은것도 아니다. 경기에 있어서 전략따위도 전혀 없어보인다. 심지어 수비도 형편없다.

 

가지고 있는것은 오직 1개 " 펀치 "

 

그의 경기 패턴은 1. 경기시작 - > 2. 상대 선수를 쫓아간다. -> 3. 공격 -> 4. KO승

 

다른것이 필요가 없다.  설명을 길게 할 수 없다.

 

당시 1960 - 80년도 세계최고의 복싱강국이었던 대한민국 복서들과 13번 경기를 했다.

 

13번 모두 KO승.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복싱선수는 현재까지는 카오사이다.

 

지금의 파퀴아오에게는 수많은 도전자들이 도전하지만 당시의 카오사이는 19차 까지 방어하고 도저히 더이상 상대를 찾을 수 없어서 챔피언인 상태로 은퇴했다.

 

일단, 부딪히게 되면 경기는 끝이난 상태다.

 

 

카오사이 겔럭시 (왼쪽) 문무홍 레프리 (오른쪽)

 

 

 

 

 

 

 

 

 

 

대한민국  -

 

문성길 (Sung-gil Moon)


 

22전 20승(15KO) 2패

 

타이틀 : 1982년 킹스컵 대회 은메달 (밴텀급)

 

            1982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밴텀급)

 

            1985년 월드컵 대회 금메달 (밴텀급)

 

            1986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밴텀급)

 

                  1986년 세계 선수권대회 금메달 (밴텀급)

 

WBA 밴텀급 챔피언 (2차방어)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9차 방어)

 

 

사실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위대한 선수는 누구일까 라고 고민을 해봤다.

 

일단,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면 확실히 강자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WBA밴텀급 , 슈퍼플라이급(9차방어) , 월드컵 ,아시아 금메달 선수이기에.

 

당시 세계최고의 복서로 인정받는 장정구와 유명우.

1960년대 아시아와 세계의 주니어 미들급을 지배했던 김기수.

1970년대 동양의 미들급을 지배했던 유제두. 등등 여러 선수들이 있어서

특별히 최고로 위대한 선수를 선정 하기에는 어렵다.

 

 

 

머리 속에 갑자기 떠오른 선수는 문성길 선수라서...

 

 

 

 

 

 

 

 

 

 

-  일본 -

 

파이팅 하라다 (Masahiko Harada)

 

55승(22KO) 7패

 

타이틀 : WBA 플라이급 챔피언 ( 0차 방어)

            WBC 밴텀급  챔피언   ( 4차 방어)

 

 

 

하라다 선수가 플라이급 시절에는 크게 인정받지 못하였다고 생각한다.

 

태국의 킹펫치 선수에게 이기지만 결국 방어전도 못하고 다시 타이틀을 반납하게 된다.

 

그는 밴텀급 시절에 업적을 남기는데 그 중 가장 큰 업적이 조프레를 이긴것.

 

에델 조프레는 지금까지 역대 최고의 선수로

당시 어느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세계의 위대한 선수로 남는 선수이다.

 

당시 세계 최강의 밴텀급 에델 조프레 선수의 74전 중 유일한 2패가 하라다 선수이다.

 

12연승에 4차 방어까지 성공하다가

결국 리오넬 로즈선수 에게 패배를 당해 결국 타이틀을 반납하게 된다.

 

하라다가 상당한 실력자로 인정받는건 사실이지만

 

당시 60년대 선수들 중에 루벤 올리베라스 , 리오넬 로즈 , 쿠쵸 카스틸로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70년대 황금의 밴텀급 시절에는

루벤 올리베라스/카를로스 사라테/알폰소 사모라/ 에델조프레 등등 굉장한 선수들이 많았으며

 

하라다 보다 더 훌륭한 선수들이 계속 나오는 시기라서 하라다가 에델 조프레를 이긴 신화만 살아있을 뿐 하라다가 역대 밴텀급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는 선택받지 못한다.

 

하라다는 한국선수와 2번 경기를 했지만 0승1패 , 0승1무의 한국선수와 경기를 해서 아쉽다.

 

조금더 기다려서 좋은 선수와 경기를 하면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다.

 

뭐 ? 하세가와 호즈미 ? 하라다와 비교 하지 않는것이 정상이다.

 

내가 일본선수라고 이유로 비난하지 않는다. 인정해도 되는 인물이라면 인정한다.

 

비록 김철호 선수에게 판정으로 패배했지만, 핵주먹을 가공하는 와타나베 지로.

 

김철호선수와 경기했던 와타나베 지로 선수도 인정한다.

 

하지만, 호즈미는 정말 아니다.

 

호즈미는 단지 지나친 욕심이다.

 

물론, 와타나베도 하라다 선수의 위상에는 부족하다고 본다.

하라다의 러쉬에 밀리는 에델 조프레

 

그의 경이로운 신화였던 에델조프레의 유일한 2패를 남긴 영웅으로 남는다.

 

 

 

 

 

 

 

 

 

 

 

 

필리핀 -

 

매니 파퀴아오 (Emmanuel dapidran Pacquiao)

 

54전 49승(37KO) 3패 2무

 

타이틀 : 2009년 국제복싱기구(IBO) 라이트웰터급 챔피언
           2008년 세계권투평의회(WBC) 라이트급 챔피언
               2008년 세계권투평의회(WBC) 슈퍼 페더급 챔피언

            ( 2008년 이상 기준으로 작성. 지금 까지 아시아 최초 5체급 정복 )

 

 

 

아시아 최초로 5체급을 정복.

 

국회 출마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중. ( 밑에 인터뷰 내용이 있다. )

 

미국의 오스카 델라호야, 멕시코의 바레라 등등 많은 스타급 최고의 선수들을 이겼으며.

 

최근에 세계가 주목했던 IBO챔피언 리키해튼을 링에서 그냥 잠들게 만든 선수.

 

이 선수에 대해 뭐라고 설명하기가 복잡하고 힘들다.

 

일단, 파퀴아오는 헝그리 복서의 전형.

 길 거리에서 담배와 도넛을 팔며 생계를 책임지던 소년은 12살 때부터 사각의 링에 서며 챔피언의 꿈을 키웠다.

잡초같은 그의 삶은 복싱 스타일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왼손잡이의 일반적인 스타일인 받아치는 소극적인 복싱이 아니라 불도저처럼 상대를 밀어붙인다.

 

사람들은 올림픽 동메달 획득과 5체급을 정복한 메이웨더랑 비교를 종종한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에서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천재적인 능력을 증명해왔다.

 

메이웨더는 완전히 100% 갖추어지고 약점이 없는 무적이라고 해도 상관없겠지만

 

나는 파퀴아오가 이길 것 같은 예상이...

 

장담하지만, 파퀴아오는 아시아 최고의 인물로 기록이 될 것이다.

 

 

 

- 파퀴아오의 인터뷰 中 -

 

 

 

 

Q. 세바스찬 : 정치는 당신이 하기를 원했던 것입니까 ?

 

    파퀴아오 : 내가 회의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기전에... 그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Q. 세바스찬 : 당신은 필리핀에서 매우 매우 인기있는 사람입니다.

 

    파퀴아오 : 예. 하지만 내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은 오직하나...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까 ? 하는 방법입니다.

 

Q. 세바스찬 : 당신의 복싱 경력이 줄어들더라도, 정치를 할 생각입니까 ?

    파퀴아오 : 나는 정치계를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복싱도 계속 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나의 비지니스이자 나의 삶입니다. 내 복싱 커리어를 잃기를 원하진 않습니다.

 

 

 

 

역대 아시아 전체에서 최고로 위대한 선수를 뽑자면 ?

 

 

 

 

 

 

이 2명의 선수 빼고는 없다.

 

역대 아시아 복싱 선수들 중 겔럭시 & 파퀴아오의 위대함에 비교할 선수가 없다.

 

1. 카오사이 겔럭시(왼쪽)는 49승(43KO) 라는 비율은 경량급에서 도저히 찾을 수 없고

타이틀 19차 방어 또한 유례를 찾을 수 없다.

 

도저히 플라이계열을 통틀어 세계에서 상대가 없으므로 은퇴한 선수.

 

 

2. 매니 파퀴아오는 유럽과 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의 각국을 대표하는 강자를 이겨 오고

아시아 최초 5체급이라는 신화를 만들었다. 진정한 승부사.

 

하지만

 

아직까지 역대 NO.1 최고의 아시아 복서는 "카오사이 겔럭시"다.

 

파퀴아오는 겔럭시의 위대함에는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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