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岡ＳＢホークスのファンだが、今年は朝鮮人が加入した。
勝利の為に役立つなら朝鮮人でも認めないわけではないが、
この朝鮮人は今のところ全くの役立たずのようだ。
その朝鮮男の名前は ”イ・ボムホ”
日本に来る前は
”例年よりも早く仕上げる”
”三塁手で出場できなければ韓国に帰る”
”日本人には負けない”
朝鮮人がいつも言うように自信たっぷりだった。
しかし、キャンプが始まると言っていた事と大違い。
”体が仕上がっていない”
”一塁の守備も練習する”
”日本人のレベルは高い”
と、朝鮮での発言をことごとく覆してしまった。
朝鮮でどんな活躍をしていたか知らないのだが
この朝鮮人は本当に役に立つのか？
■한국인에 질문하는■
후쿠오카 SB호크스 팬이지만, 금년은 한국인이 가입했다.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된다면 한국인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 한국인은 현재 완전한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같다.
그 조선남의 이름은 ”이·폭탄호”
일본에 오기 전은
”예년보다도 빨리 마무리한다”
”삼루수로 출장할 수 없으면 한국에 돌아간다”
”일본인에게는 지지 않는다”
한국인이 언제나 말하도록(듯이) 자신 충분히였다.
그러나, 캠프가 시작된다고 한 일과 크나큰 오류.
”몸이 완성되지 않았다”
”일루의 수비도 연습한다”
”일본인의 레벨은 높다”
라고 조선으로의 발언을 죄다 뒤집어 버렸다.
조선에서 어떤 활약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 한국인은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