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ターネット動画投稿サイトで爆発的な人気を呼び、リア・ディゾンを超えたと評判のイギリス・マン島在住の美少女、ベッキー・クルーエル（１４）が２５日、東京・秋葉原ＵＤＸで世界初単独ステージを行い、約６００人の美少女ヲタクを熱狂させた。
ベッキーは、日本のアニメソングやネット上で人気の楽曲に合わせて自身が踊っている動画を、今年の３月ころからＹｏｕ Ｔｕｂｅで公開。５月になって、その中の１曲「男女」が、ニコニコ動画に転載されたことから人気が爆発した。身長やスリーサイズは公表していない。
もともと「男女」が、二コニコ動画で人気の楽曲だったこともあるが、何よりベッキーのダンスが「可愛いにもほどがある」と評判を呼び、動画サイトにアップされている映像の総計は約４３０万枚を数えているという（徳間ジャパン調べ）。
１２月発売のデビューＤＶＤには、話題を呼んだダンス映像や自身の歌を収録。また、秋葉原や中野ブロードウェイなど、オタク文化の聖地と呼ばれる場所でのロケ映像など、ベッキーの魅力がたっぷりと詰め込まれている。
日本のアニメや漫画が大好きだという彼女。３年前にマンガ「フルーツバスケット」を読んだのがきっかけで、どっぷりと日本のおたく文化にはまった。９月にレコーディングとＤＶＤの撮影で来日した際も、アニメのサントラを買いあさって帰ったほどだ。
ステージ終了後、記者会見したベッキーは「ステージでミスがなければよかったんだけど（笑）。今後も日本でこのようなイベントをしたいですが、学校があるので年に１、２回ぐらいかしら。でもこんなことが長続きするとは思えないので将来は学校の先生か語学、アート関係の仕事につきたい」と夢を語っていた。
ちなみに、９月に来日した際、家族で入ったアキバのラーメン屋のおいしさにビックリし、マン島に帰ってからも１週間に３回はラーメンという。「今回も日本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と生ラーメンをたくさん買って帰りたいです」と笑顔を見せていた。
인터넷 동영상 투고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리어·디존을 넘었다고 평판의 영국·맨섬거주의 미소녀, 벡키·크루 엘(14)이 25일, 도쿄·아키하바라 UDX로 세계 최초 단독 스테이지를 실시해, 약 600명의 미소녀 타크를 열광시켰다.
벡키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송이나 넷상에서 인기의 악곡에 맞추고 자신이 춤추고 있는 동영상을, 금년의 3월무렵부터 You Tube로 공개.5월이 되고, 그 중의 1곡 「남녀」가, 싱글벙글 동영상에 전재된 것으로부터 인기가 폭발했다.신장이나 쓰리 사이즈는 공표하고 있지 않다.
원래 「남녀」가, 2 코니코 동영상으로 인기의 악곡이었던 일도 있지만, 무엇보다 벡키의 댄스가 「귀여운에도(정도)만큼이 있다」라고 평판을 불러, 동영상 사이트에 업 되고 있는 영상의 총계는 약 430만매를 세고 있다고 한다(토쿠마 재팬 조사해).
12월 발매의 데뷔 DVD에는, 화제를 부른 댄스 영상이나 자신의 노래를 수록.또, 아키하바라나 나카노 브로드 웨이 등, 매니어 문화의 성지로 불리는 장소에서의 로케 영상 등, 벡키의 매력이 충분히담겨 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아주 좋아하다고 하는 그녀.3년전에 만화 「프루츠 바스켓」을 읽은 것이 계기로, 듬뿍일본의 댁문화에 빠졌다.9월에 레코딩과 DVD의 촬영으로 일본 방문했을 때도, 애니메이션의 사운드 트랙을 사 모아 돌아갔을 정도다.
스테이지 종료후, 기자 회견한 벡키는 「스테이지에서 미스가 없으면 좋았지만 (웃음).향후도 일본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하고 싶습니다만, 학교가 있다의로 1년에 1, 2회 정도일까.그렇지만 이런 일이 지속된다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장래는 학교의 선생님이나 어학, 아트 관계의 일에 종사하고 싶다」라고 꿈을 말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9월에 일본 방문했을 때, 가족과 함께 들어온 아키바의 라면집의 어이 해 에 깜짝 놀라, 맨섬에 돌아가고 나서도 1주간에 3회는 라면이라고 한다.「이번도 일본의 인스턴트 라면과 생 라면을 많이 사 돌아가고 싶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