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梨のワイン野菜買い出し、温泉ツアーの帰りに、福生に寄ったニダ。難読地名らしいが、昔から読んでるとそんなもんかとしか思わない。チーバの木下駅とか原木中山駅の方が難しいニダ！
紺のリーフの隣に、なんかマッキッキの車があるニダ。
店内はダイナー風なのだけど、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とかうるさそうだから店外に移動。
写真にするとしょぼいが、パティがやたらと大きいヘンボゴを喰らう。網の上で焼いたスモーキーな感じで、なかなか美味い。
そう、向かいは横田基地。
周辺はアメリカナイズドならぬ、沖縄風の街になってました。横須賀とも佐世保とも違う、コザとか嘉手納のロータリみたいな感じ。海軍基地の街と空軍基地の街は違うということか？よく見たらブルーシールアイスクリームの店もある。同じ東京でも、色々あるんだなあ。
야마나시의 와인 야채 직매, 온천 투어의 오는 길에 , 훗사에 들른 니다.난독 지명인것 같지만, 옛부터 읽고 있다고(면) 그런 것일까하고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치바의 키오로시역이라든지 원목 나카야마역이 어려운 니다!
감색의 리프의 근처에, 어쩐지 막킥키의 차가 있다 니다.
점내는 다이나풍이다하지만, 소셜l 디스텐스라든지 시끄러운 것 같기 때문에 점외에 이동.
사진으로 하면 초라하지만, 파티가 쓸데없이 큰 헨보고를 식.그물 위에서 구운 스모키인 느낌으로, 꽤 맛있다.
그렇게, 정면은 요코타 기지.
주변은 아메리카나이즈드 되지 않는, 오키나와풍의 거리가 되어있었습니다.요코스카와도 사세보와도 다른, 코자라든지 카데나의 로터리같은 느낌.해군 기지의 거리와 공군 기지의 거리는 다른 것인가?잘 보면 블루 씰 아이스크림의 가게도 있다.같은 도쿄에서도, 여러가지 있다 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