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っかくて生きてる餃子が自慢のお店です
代々木駅のすぐ目の前にある餃子の美味しいお店です。赤く目立った看板には「でっかい餃子」、白いのれんには「生きてる餃子」、と書かれてあり、雑誌やTV取材でも多く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店内はそれほど大きくないのですが、厨房の方が広々しているのが印象としてあります。台湾料理らしいのですが、名物の餃子は、焼き餃子、水餃子、焼きワンタンなどがあり、1つ1つが丸くお饅頭のような形をしています。旨味が強くジューシーで、何個も口に運んでしまいます。また、ラーメンは台湾ラーメンといって、赤辛さがあと引く美味しさです。どちらもビールが進んでしまいます。
증씨의 가게 요요기점
아주 커서 살아있는 교자가 자랑의 가게입니다
요요기역의 바로 눈앞에 있는 교자의 맛있는 가게입니다.붉게 눈에 띈 간판에는 「아주 큰 교자」, 흰색 빌 수 있는 에는 「살아있는 교자」, 이라고 쓰여져 있어, 잡지나 TV취재에서도 많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점내는 그만큼 크지 않습니다만, 주방이 광들 하고 있는 것이 인상으로서 있어요.대만 요리한 것같습니다만, 명물의 교자는, 구이 교자, 물교자, 구이 원 탄등이 있어, 1개1개(살)이 둥글고 만두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묘미가 강하고 쥬시하고, 몇개도 입에 옮겨 버립니다.또, 라면은 대만 라면이라고 하고, 빨강 괴로움이 나머지 당기는 맛있음입니다.어느쪽이나 맥주가 진행되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