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が一直線に向かって来てる！
台風から外れる可能性はゼロなようです、まあ慣れてはいるけど心配です。
写真は前回の台風11号の最接近時の由布院です。
高速出口前の由布院道の駅ですが、流石に車が少ないです。
↑ いつもごった返す売店もこの通り＾＾
↑ 以前 買って美味しかった椎茸の柚子胡椒風味ですが、帰ってみたら違う商品でしたｗ
ピリッと辛く無くて やや甘い味付けでした「間違えた！」
↑ 駐車場もガラガラ
由布院町中の一番賑わう湯ノ坪通りもこんな感じです、
それでも奥の方の金鱗湖付近はそこそこの観光客が歩いていました。
台風１４号は直撃で被害が出ると思うので憂鬱です・・
一応の対策はしたので、あとは祈るしかありません。
내일부터 폭풍우
태풍이 일직선으로 향해 오고 있다!
태풍으로부터 빗나갈 가능성은 제로인 같습니다, 뭐 익숙해지고는 있지만 걱정입니다.
사진은 전회의 태풍 11호의 최접근시의 유포원입니다.
고속 출구앞의 유포원도의 역입니다만, 유석에 차가 적습니다.
↑ 언제나 붐비는 매점도 이 대로＾＾
↑ 이전 사 맛있었던 (*표고)버섯의 유자나무 후추 풍미입니다만, 돌아가 보면 다른 상품이었습니다 w
피릭과 괴롭지 않아 약간 단 맛내기였습니다 「잘못했다!」
↑ 주차장도 텅텅
유포원온 마을의 제일 활기찬 뜨거운 물노평대로도 이런 느낌입니다,
그런데도 안쪽쪽의 긴린호 부근은 적당히의 관광객이 걷고 있었습니다.
태풍 14호는 직격으로 피해가 나온다고 생각하므로 우울합니다··
일응의 대책은 했으므로, 나머지는 빌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