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ウリのランチは、台湾のチャーハン。
普通のチャーハンと、どこが違う？
わかんなかったです(´-ω-`)
でもね、お上品な味で、鶏白湯麺に合うんです(・∀・)
鶏白湯麺には、ちょっと豆板醤を入れると
激しく美味しくなっちゃうんです！
左が普通の豆板醤、右が激辛。
激辛をほんのちょっと入れるのが好き。
おなかいっぱいで、眠いでーす、
2時から会議でーす(´⊙ω⊙`)
대만의 볶음밥(·∀·)
오늘의 잘 팔리는 런치는, 대만의 볶음밥.
보통 볶음밥과 어디가 달라?
몰랐습니다(′-ω-`)
그런데, 여주인품인 맛으로, 닭백탕면에 맞읍니다(·∀·)
닭백탕면에는, 조금 과자장을 넣으면
격렬하고 맛있어져 버립니다!
왼쪽이 보통 과자장, 오른쪽이 격신.
격신을 그저 조금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좋아.
배 가득해, 졸리고-,
2시부터 회의 입니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