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 ネットで 拾い自慢始まりましたが
自分がつい最近行ったという所すら覚えてない 廃人の最後
旅行好きの道楽（板差）
ニッポン城めぐり
というアプリで行く先々で城攻めしています。
約２年前から初めて、結構攻めたw
昔からやっていれば、あちこち行ってるので、日本の半分は攻め落としたはずw
オレンジ色は攻略した城です。
まぁ、友人には気狂いと良く言われますw
甲府も行ってない 松本も行ってない 岸和田すらきてない
これがどういうゲームかも理解してないで 貼って嘘８００喚いてる 可哀想な 寝たっきり乞食の最後
미치광이는 자신이 말한 거짓말조차 기억하지 않은
또 넷에서 주워 자랑 시작되었습니다만
자신이 바로 최근 갔다고 하는 곳조차 기억하지 않은 폐인의 최후
여행 좋아하는 도락(판차)
일본성 둘러싸
라고 하는 어플리로 가는 곳마다 성 공격해 하고 있습니다.
약 2년 전부터 처음으로, 상당히 공격한 w
옛부터 하고 있으면, 여기저기 가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반은 공락했을 것 w
오렌지색은 공략한 성입니다.
아무튼, 친구에게는 기분 이상과 잘 말해지는 w
코후도 가지 않은 마츠모토도 가지 않은 키시와다조차 오지 않았다
이것이 어떤 게임일지도 이해하고 있지 않고 붙여 거짓말 800아우성치고 있는 불쌍한 잔 이후로 거지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