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先週の日曜日の食事です。

 

朝食は、普段働いている日の朝食と基本的に同じだったので省略。

 

写真以下6枚。昼食は、時々利用する、東京の私の街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の食事は、enjoyで何度かアップ(upload)した事が有ります。写真以下6枚の食事にパンが付きました。

 

 

前菜。ししゃも。一人一皿ずつ。

 

 

白菜のスープ(soup)。一人一皿ずつ。

 

 

私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牛肉(fillet)の料理。

 

 

こちらのメイン(main)料理は、鱸の料理。秋の菜の花ソース(sauce)。

 

デザート(dessert)。一皿目。プラム(plum)のシャーベット(sorbet)。一人一皿ずつ。

 

 

デザート(dessert)。二皿目。プリン(cream caramel)。一人一皿ずつ。

 

午後は、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町)の根岸(negishi)公園内に有る、馬の博物館(競馬、その他の馬に関する文化の資料についての資料を収蔵・展示する博物館。日本中央競馬会(JRA)が運営)で現在行われている、馬のサーカス(circus)と曲馬の展覧会(日本の、近代曲馬と馬のサーカス(circus)の歴史に関する資料(それを描いた絵画等を含む)と西洋のサーカス(circus)を描いたシャガール(Marc Chagall)の作品を展示する展覧会(exhibition))を見に行きました。

 

馬の博物館が有る根岸(negishi)公園は、横浜の郊外に有る(郊外とは言っても、横浜の都心部に非常に近い郊外ですが。。)、広い公園で、かつては、横濱(横浜)競馬場でした。横濱(横浜)競馬場は、1866年に開場した規模の大きな競馬場です。横濱(横浜)競馬場は、第二次世界大戦の激化に伴い1942年限りで、競馬開催は中止され、1943年に閉場、日本海軍に徴用されました。高台の上に存在するため無線通信所として適している事、また見晴らしの良さから横須賀(yokosuka)軍港の動向が丸見えになってしまい、防諜上(諜報活動の防止の為)民間人を立ち入らせ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海軍に徴用された理由と言われています(wikiより)。


写真以下2枚。根岸(negishi)公園。東洋一の規模を誇った競馬場、横濱(横浜)競馬場の跡地に作られた、規模の大きな公園です。私は、根岸(negishi)公園は、これまでに何度か訪れた事が有りました(私は、横浜の港町等の雰囲気が好きで、休日に、よく遊びに行きます)。根岸(negishi)公園は、横浜の、桜の花見の名所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こちらが、馬の博物館ですよと示す標識。

 

 

 

 

自動車で、のんびり家を出て来たのですが、馬の博物館の閉館時間及び最終入館時間が、思っていたよりも早くて、最終入館時間に、ぎりぎり間に合わず、入館出来ませんでしたorz。私(達)は、結構、いい加減で、のんびりした所も有り、こう言う事も、偶に有ったりしますw。したがって、期待していた展覧会(exhibition)も見られませんでした(馬の博物館は、中に入った事が有りませんでしたが、今回も、結局入りません(入れません)でした)。残念。仕方が無いので、展覧会(exhibition)のポスター(poster)を撮影。馬のサーカス(circus)と曲馬の展覧会(日本の、近代曲馬と馬のサーカス(circus)の歴史に関する資料(それを描いた絵画等を含む)と西洋のサーカス(circus)を描いたシャガール(Marc Chagall)の作品を展示する展覧会(exhibition))です。ポスター(poster)の絵は、川西 英(kawanishi hide)(1894年生まれ、1965年に亡くなる。神戸(kobe)市出身の近代版画家・画家)の作品、「曲馬」(1928年)。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の一つです。

 

仕方が無いので、根岸(negishi)公園を散歩。

 

子供は、ポニー(pony)に乗れたりします。

 

 

 

 

 

写真以下12枚。公園内には、1930年に建てられた、一等(first-class)観覧席の建物の一部が、横濱(横浜)競馬場の遺構として残っています(何だか、大切に保存されていると言うよりかは、解体するのが面倒なので、放ってあると言った感じ。。。)。この遺構は、近くで、じっくり見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す。東洋一の規模を誇った競馬場だけ有って、近くで見る、観覧席の遺構には、何だか、ちょっと圧倒されました。

 

 

 

 

 

 

 

 

 

 

 

 

 

 

 

 

 

 

 

 

 

 

 

 

 

写真以下5枚。遺構の前には、在りし日の建物の写真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競馬は、日本では、第二次世界大戦後は、パチンコ(pachinko)等と並ぶ、庶民の娯楽の代表的な物の一つとなりましたが、第二次世界大戦前は、中流階級(ここで言う中流階級とは、労働者階級に対する中流階級)以上の比較的裕福な層の為の、どちらかと言えば、高級な娯楽だった様です。

 

写真以下2枚。1930年頃の横濱(横浜)競馬場の観覧席の様子。

 

 

 

 

 

 

一等(first-class)観覧席。1930年代に撮影された物。現在残っている遺構は、この建物の一部です。

 

写真以下2枚。こちらは、二等(second-class)観覧席。1930年代に撮影された物。

 

 

 

 

 

ちなみに、私は、過去に何度か競馬場に行った事が有り(府中(fucyu)競馬場と大井(ooi)競馬場を訪れた事が有ります)、馬券も買った事が有るのですが、全く当らず(もし、当っていたら、運命が変わ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w)、競馬は、どうも興味を持つ事が出来ませんでした(今も、競馬で賭けをする事に関しては、ほとんど興味が有りません)。 


 

 

写真以下8枚。夕食は、横浜の都心部の海際に有る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ワールドポーターズ(world porters)内に有る、アメリカ料理の店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店内の様子。

 

 

 

  

 

 

写真以下3枚。私が食べた、チーズバーガー(cheeseburger)。

 

 

 

 

 

 

 

写真以下2枚。彼女が食べた、牛肉と鶏肉のファヒータ(fajita)。

 

 

 

 

 

 

二人供、ちょっと腹が一杯だったので、デザート(dessert)は、一つ注文して二人で分けました。

 

写真以下2枚。お約束の(定番の)横浜の夜景。

 

向こうに見える観覧車は、かつて世界最大だった事も有る、大きな観覧車です。

 

 

正面に見える、ヨット(yacht)の帆の様な形をした超高層ビルは、横浜の都心部の海際に建つ、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 hotel。

 

以下は、おまけ。

 

シャガール(Marc Chagall)の作品は、今でも好きですが、高校生から大学生の初めの頃にかけて、特に好きでした。写真は、もう、かれこれ17年前の事になりますが、高校生の時に買った、シャガール(Marc Chagall)の展覧会(exhibition)のカタログ(catalogue)。今となっては、思い出の品の一つですが、一時期大事に扱っていなかった時期が有ったので、ボロボロに。。。w。昔は、あまり展覧会(exhibition)に行かなかったのですが、展覧会(exhibition)に行ったら、結構カタログ(catalogue)とかを買っていました。逆に、美術館及び、美術館等で開催される展覧会(exhibition)に、ちょくちょく行く様になってから(私が、美術鑑賞に広く興味を持ち、美術館及び、美術館等で開催される展覧会(exhibition)に、よく足を運ぶ様になったのは、二十代後半になってから。。。ここ、6、7年の話です)、展覧会(exhibition)に行っても、わざわざカタログ(catalogue)を買う様な事は、ほとんどなくなりました。

 

机の上の電気スタンド(desk lamp)の明かりが、何故か、ハート(heart)型に映ってしまいましたがw、Jacek Yerka(1952年生まれ。ポーランド(Poland)の画家)の画集(10代の終り頃に購入)。10代の終り頃から20代の初めの頃、彼の作品が、大好きでした。

 

写真以下4枚。こんな絵を描きます。

 

Cloud Breaker 1994年。

 

Mushroom King 1991年。

 

 

Attack at Dawn 1989年。

 

Fisher’s Cabin 1994年。

 

 

ラッセン(Christian Riese Lassen。1956年生まれ。アメリカの画家。Surferでも有る)の画集(高校生の頃購入)。Surfingには、全く興味が有りませんでしたが、高校生から大学生の初めの頃にかけて、ラッセン(Christian Riese Lassen)の絵が、大好きでした(ちなみに、今は、彼の絵には、ほとんど興味が有りません)。昔(学生の頃)、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私の部屋には、ラッセン(Christian Riese Lassen)の作品の大きなポスター(poster)がフレーム(frame)に入れられて飾られていました。  


지난 주의 일요일의 식사

 

지난 주의 일요일의 식사입니다.

 

아침 식사는,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의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기 때문에 생략.

 

사진 이하 6매.점심 식사는, 가끔 이용하는, 도쿄의 나의 거리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의 식사는, enjoy로 몇 번이나 업(upload) 한 일이 있습니다.사진 이하 6매의 식사에 팬이 뒤따랐습니다.

 

 

전채.해 투계용의 닭.일인일명씩.

 

 

배추의 스프(soup).일인일명씩.

 

 

내가 먹은 메인(main) 요리, 쇠고기(fillet)의 요리.

 

 

이쪽의 메인(main) 요리는, 노의 요리.가을의 유채꽃 소스(sauce).

 

디저트(dessert).일명목.플럼(plum)의 샤벳(sorbet).일인일명씩.

 

 

디저트(dessert).2명목.푸딩(cream caramel).일인일명씩.

 

오후는,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구도시)의 네기시(negishi) 공원내에 있는, 말의 박물관(경마, 그 외의 말에 관한 문화의 자료에 대한 자료를 수장·전시하는 박물관.일본 중앙 경마회(JRA)가 운영)에서 현재 행해지고 있는, 말의 서커스(circus)와 곡마의 전람회(일본의, 근대 곡마와 말의 서커스(circus)의 역사에 관한 자료(그것을 그린 회화등을 포함한다)와 서양의 서커스(circus)를 그린 Chagall(Marc Chagall)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람회(exhibition))를 보러 갔습니다.

 

말의 박물관이 있는 네기시(negishi) 공원은, 요코하마의 교외에 있다(교외라고는 해도, 요코하마의 도심부에 매우 가까운 교외입니다만..), 넓은 공원에서, 이전에는, 횡빈(요코하마) 경마장이었습니다.횡빈(요코하마) 경마장은, 1866년에 개장한 규모의 큰 경마장입니다.횡빈(요코하마) 경마장은, 제이차 세계대전의 격화에 수반해 1942 년 까지로, 경마 개최는 중지되어 1943년에 폐장, 일본해군에 징용 되었습니다.돈대 위에 존재하기 위해(때문에) 라디오 커뮤니케이션소로서 적합한 일, 또 전망의 좋은 점으로부터 요코스카(yokosuka) 군항의 동향이 훤히 들여다보로 되어 버려, 방첩상(첩보활동의 방지 (위해)때문에) 민간인을 들어가게 한 없게 하는 것이, 해군에 징용 된 이유라고 말해집니다(wiki보다).


사진 이하 2매.네기시(negishi) 공원.동양1의 규모를 자랑한 경마장, 횡빈(요코하마) 경마장의 철거지에 만들어진, 규모의 큰 공원입니다.나는, 네기시(negishi) 공원은, 지금까지 몇 번인가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요코하마의 항구도시등의 분위기를 좋아하고, 휴일에, 잘 놀러 갑니다).네기시(negishi) 공원은, 요코하마의, 벚꽃 봐의 명소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쪽이, 말의 박물관이에요와 가리키는 표지.

 

 

 

 

자동차로, 한가로이 집을 나왔습니다만, 말의 박물관의 폐관 시간 및 최종 입관 시간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빠르고, 최종 입관 시간에, 빠듯이 늦지 않지 않고, 입관 할 수 없었습니다 orz.나(들)는, 상당히, 적당으로, 한가한 곳도 있어, 이렇게 말하는 일도, 이따금 있거나 하는 w.따라서, 기대하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도 볼 수 없었습니다(말의 박물관은, 안에 들어온 일이 없었습니다만, 이번도, 결국 들어가지 않습니다(넣지 않습니다)였습니다).유감.어쩔 수 없기 때문에, 전람회(exhibition)의 포스터(poster)를 촬영.말의 서커스(circus)와 곡마의 전람회(일본의, 근대 곡마와 말의 서커스(circus)의 역사에 관한 자료(그것을 그린 회화등을 포함한다)와 서양의 서커스(circus)를 그린 Chagall(Marc Chagall)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람회(exhibition))입니다.포스터(poster)의 그림은, 카와니시 사카에(kawanishi hide)(1894 년생, 1965년에 죽는다.코베(kobe) 시 출신의 근대 판화가·화가)의 작품, 「곡마」(1928년).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의 하나입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네기시(negishi) 공원을 산책.

 

아이는, 포니(pony)를 탈 수 있거나 합니다.

 

 

 

 

 

사진 이하 12매.공원내에는, 1930년에 지어진, 일등(first-class) 관람석의 건물의 일부가, 횡빈(요코하마) 경마장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로서 남아 있습니다(무엇인가, 소중히 보존되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인가는, 해체하는 것이 귀찮아서, 발해 있다고 한 느낌...).이 옛날 건축의 잔존물은, 근처에서, 차분히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동양1의 규모를 자랑한 경마장만 있고, 근처에서 보는, 관람석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에는, 무엇인가, 조금 압도 되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옛날 건축의 잔존물의 전에는, 있을 때의 건물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경마는, 일본에서는, 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파칭코(pachinko) 등으로 대등한, 서민의 오락의 대표적인 것의 하나가 되었습니다만, 제이차 세계대전전은, 중류 계급(여기서 말하는 중류 계급과는, 노동자 계급에 대한 중류 계급) 이상의 비교적 유복한 층을 위한,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고급 오락이었다 같습니다.

 

사진 이하 2매.1930년경의 횡빈(요코하마) 경마장의 관람석의 모습.

 

 

 

 

 

 

일등(first-class) 관람석.1930년대에 촬영된 것.현재 남아 있는 옛날 건축의 잔존물은, 이 건물의 일부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쪽은, 2등 (second-class) 관람석.1930년대에 촬영된 것.

 

 

 

 

 

덧붙여서, 나는, 과거에 몇 번이나 경마장에 간 일이 있어(후츄(fucyu) 경마장과 오오이(ooi) 경마장을 찾아온 일이 있습니다), 마권도 산 일이 있습니다만, 전혀 맞지 않고(만약, 맞으면, 운명이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만 w), 경마는, 아무래도 흥미를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지금도, 경마로 내기를 하는 일에 관해서는, 거의 흥미가 없습니다). 


 

 

사진 이하 8매.저녁 식사는, 요코하마의 도심부의 해 제에 있는 쇼핑 몰(shopping mall), 워르드포타즈(world porters) 내에 있는, 미국 요리의 가게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점내의 모습.

 

 

 

  

 

 

사진 이하 3매.내가 먹은, 치즈 버거(cheeseburger).

 

 

 

 

 

 

 

사진 이하 2매.그녀가 먹은, 쇠고기와 닭고기의 파히타(fajita).

 

 

 

 

 

 

두 명보조자, 조금 배가 가득했기 때문에, 디저트(dessert)는, 하나 주문해 둘이서 나누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약속의(기본 스타일의) 요코하마의 야경.

 

저 편으로 보이는 관람차는, 일찌기 세계 최대였던 일도 있는, 큰 관람차입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요트(yacht)의 돛의 같은 형태를 한 초고층 빌딩은, 요코하마의 도심부의 해 제에 세워지는, 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 hotel.

 

이하는, 덤.

 

Chagall(Marc Chagall)의 작품은, 지금도 좋아합니다만, 고교생으로부터 대학생의 처음의 경에 걸치고, 특히 좋아했습니다.사진은, 이제(벌써), 이럭저럭 17년전의 일이 됩니다만, 고교생때에 산, Chagall(Marc Chagall)의 전람회(exhibition)의 카탈로그(catalogue).이제 와서는, 추억의 물건의 하나입니다만, 한시기 소중하게 취급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으므로, 너덜너덜에...w.옛날은, 너무 전람회(exhibition)에 가지 않았습니다만, 전람회(exhibition)에 가면, 상당히 카탈로그(catalogue)라든지를 사고 있었습니다.반대로, 미술관 및, 미술관등에서 개최되는 전람회(exhibition)에, 가끔 가는 것처럼 되고 나서(내가, 미술 감상에 넓게 흥미를 가져, 미술관 및, 미술관등에서 개최되는 전람회(exhibition)에, 잘 발길을 옮기는 것처럼 된 것은, 20대 후반이 되고 나서...여기, 6, 7년의 이야기입니다), 전람회(exhibition)에 가도, 일부러 카탈로그(catalogue)를 사는 것 같은 일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책상 위의 전기 스텐드(desk lamp)의 빛이, 왜일까, 하트(heart) 형에 비쳐버렸습니다만 w, Jacek Yerka(1952 년생.폴란드(Poland)의 화가)의 화집(10대의 끝 무렵에 구입).10대의 끝 무렵부터 20대의 처음의 무렵, 그의 작품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런 그림을 그립니다.

 

Cloud Breaker 1994년.

 

Mushroom King 1991년.

 

 

Attack at Dawn 1989년.

 

Fisher’s Cabin 1994년.

 

 

랏센(Christian Riese Lassen.1956 년생.미국의 화가.Surfer에서도 있다)의 화집(고교생의 무렵 구입).Surfing에는, 완전히 흥미가 없었습니다만, 고교생으로부터 대학생의 처음의 경에 걸치고, 랏센(Christian Riese Lassen)의 그림이, 정말 좋아했습니다(덧붙여서, 지금은, 그의 그림에는, 거의 흥미가 없습니다).옛날(학생의 무렵),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나의 방에는, 랏센(Christian Riese Lassen)의 작품의 큰 포스터(poster)가 프레임(frame)에 넣어져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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