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適当に食べ物等の投稿です。

 

東京中心部(東京23区)は、全部で23の区(wards)に分かれていますが、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世田谷(setagaya)区は、東京の23の区(wards)の中で、最大級の面積を有すると供に、最大の人口を有しています。世田谷(setagaya)区は、主に、東京の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暮らす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砧(kinuta)公園(世田谷(setagaya)区に有る広い公園。1940年に、都市計画決定された大緑地が、前身。第二次世界大戦後は、公営のゴルフ(golf)場として整備され、利用されていたが、公園として整備し直され、1957年に、公園として生まれ変わる)に有る世田谷(setagaya)美術館は、世田谷(setagaya)区が運営する、規模の大きな、公立の美術館です。先週、仕事の外回り中の空き時間を利用して、世田谷(setagaya)美術館で、現在行われている、オルセー(Orsay)美術館のアール・ヌーヴォー(Art Nouveau)の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

 

写真以下2枚。世田谷(setagaya)美術館。世田谷(setagaya)区が運営する、規模の大きな、公立の美術館です。世田谷(setagaya)美術館には、これまで何度か、訪れた事が有りました。建物の規模の割りには、展示室の面積が、あまり広く感じられない、ちょっと不思議な美術館です。


 

 

 

美術館のパンフレット(leaflet)。

 

写真以下2枚。今回は、世田谷(setagaya)美術館で、現在行われている、オルセー(Orsay)美術館のアール・ヌーヴォー(Art Nouveau)の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パリ(Paris)のオルセー(Orsay)美術館は、若い頃、訪れた事が有りますが、今と違って、美術鑑賞に広く興味を持つ前だったので、何となく、展示品を見ていたと言う感じでしたし、今回、(私が結構好きな)アール・ヌーヴォー(Art Nouveau)の作品に特化した展覧会(exhibition)だったので(昔からアール・ヌーヴォー(Art Nouveau)の作品は好きでしたが、昔は、何となくと言った感じで、今程では無かった)、時間的な制約が有る中でも(仕事の外回りの途中だった)、中々楽しめました。

 

 

 

 

 

世田谷(setagaya)美術館は、日本国内外の、近・現代の美術品・工芸品を中心とした、幅の広い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西洋の作品は、アンリ・ルソー(Henri Rousseau)の作品等に代表される素朴派の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る様です))。世田谷(setagaya)美術館は、展覧会(exhibition)の他に、保有する幅の広い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入れ替えながら、常設展示を行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絵葉書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世田谷(setagaya)美術館の収蔵作品(collection)例。

 

北大路魯山人(kitaoji rosanjin。1883年生まれ。1959年に亡くなる。京都(kyoto)出身。芸術家(陶芸家)で有り有名な美食家(gourmet)であった)の作品「猫」。制作年不詳。世田谷(setagaya)美術館は、陶芸作品を中心とした、北大路魯山人(kitaoji rosanjin)の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北大路魯山人(kitaoji rosanjin)と交流が有り、北大路魯山人(kitaoji rosanjin)の作品収集を趣味としていた、世田谷(setagaya)区に在住していた個人の金持ちから寄贈を受けた物)。

 

 

吉田 善彦(yoshida yoshihiko。1912年生まれ。2001年に亡くなる。有名な、近代・現代(様式の)日本(伝統)画家の一人)の作品、「武蔵野(musashino )月の出」1983年。

 

 

 

この日、仕事から帰って来て、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夕食。私の街のマートの寿司。手前は、カンパチの寿司です。マートの寿司は、個人的に、普段働いている日の、一人で食べる夕食として、定番(よく食べる物)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先週の金曜日から土曜日にかけて、1泊2日で、日光(nikko。箱根(hakone)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観光地・保養地・避暑地)に遊びに行って来ました(奥日光の温泉に宿泊しました)。元々、今回は、投稿用の写真は、撮るつもりは無かったのですが、デジカメ(camera)を、持って行くの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まあ、紅葉も、すっかり終っていたし(ハイキング(hiking)をしたのですが、途中、雪が舞って来ましたw)、別にデジカメ(camera)を忘れても、それ程、がっかりはしなかったのですが。。。

 

私は、日光(nikko)に遊びに行く時は、自動車を使わず、特急(express)電車を使って行く事が多いです。今回も、電車を使って遊びに行きました。

 

写真以下7枚。先週の土曜日に我が家で食べた夕食です。日光(nikko)で買った、駅弁(ekiben)です。帰りの電車の中で食べようと買った物ですが、あまり腹が減っていなかったので、結局、家に着いてから、のんびり食べる事にしました。駅弁(ekiben)は、鉄道旅行者が、列車の中で食べる事を想定した食事(弁当)で、日本には、それぞれの地域や、地方、都市の特色を活かした、たくさんの種類の駅弁(ekiben)が有り、鉄道駅の売店や、比較的長距離を走る列車内等で販売されています。日光(nikko)の駅弁に関しては、(日光(nikko)を)ハイキング(hiking)している途中、食べる人も結構いるのでは無いでしょうか(私も、そうする場合が有ります)。

 

写真以下2枚。湯葉(yuba)弁当。日光(nikko)に遊びに行った際に、よく買う、お気に入りの弁当です。美味しいです。湯葉(yuba。豆乳から出来る食材)は、日光(nikko)の名物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写真左、笹むすび(笹お握り)。写真右、鱒寿司(鱒の押し寿司)。

 


写真以下2枚。笹むすび(笹お握り)。

 

 

 

 

中は、こう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鱒寿司(鱒の押し寿司)。美味しいです。

 

 

 

食べ易い様に切ってから撮影しました。。。

 

 

毎年林檎を注文する長野(nagano)県(長野(nagano)県は、林檎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の林檎農園の、ふじ(fuji)林檎。ふじ(fuji)林檎は、甘味が強い林檎で、日本で、最も、一般的に、好まれて、食べられている林檎です。この林檎農園の、ふじ(fuji)林檎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私が、この林檎農園から、自宅用に注文する林檎は、比較的安価の訳有り(表面に、ちょっとした傷が有ったり、色のムラが有ったりして、通常品としては売れない)林檎です。訳有り林檎とは言っても、(世界的に見れば、突出している)日本の野菜や果物の見た目の品質基準に適合しなかった商品なだけで、世界基準で言えば、見た目も、通常品として、普通に売られている水準だと思いますし、味も通常品と、全く変わりが有りません。したがって、この林檎農園から、自宅用に注文する林檎は、我が家で消費する分と、我が家の近所の実家及び気心の知れた近所の家に配る分だけで(近所に配る時は、訳有り品で有る事を説明しています)、贈り物では無いので、訳有り品でも十分と言った感じです。尚、この林檎農園からは、贈り物としても、結構林檎を購入し、送って貰っていますが、その場合は、もちろん通常品を購入しています。

 

写真以下9枚。私の職場(事務所)近くの通りの銀杏並木。昨日撮影。職場(事務所)から歩いて、すぐの場所に有り、また、我が家からも、結構近いので(我が家の最寄駅と、事務所の最寄駅は、地下鉄で4駅(初乗り運賃)、我が家の玄関から事務所の玄関まで、約30分)、紅葉の時期には、この並木道を、仕事の休み時間に、息抜きに散歩したり、休日に散歩したりしています。ここの銀杏並木は、東京都心部の並木の中で、(木の大きさと言う面で)最大級だと思います(写真の中の自動車と比較すれば、その大きさが分かると思います)。また、この通りの並木は、歩道の両側に、各2列ずつ、合計4列となっていて厚みが有ります。

 

 

 

 

 

 

 

 

 

 

 

 

 

 

 

 

 

 

 

 

 

写真以下3枚。昨日の昼食。時々利用する職場(事務所)近くのトルコ(Turkey)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

 

羊肉のケバブ(kebab)

 

 

付け合わせ(side dish)のサラダ(salad)。

 

 

デザート(dessert)。ココア(cocoa)のムース(mousse)と紅茶。


적당하게 음식등.

 

적당하게 음식등의 투고입니다.

 

도쿄 중심부(도쿄 23구)는, 전부 23의 구(wards)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만,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세타가야(setagaya) 구는, 도쿄의 23의 구(wards) 중(안)에서, 최대급의 면적을 가지면 보조자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구는, 주로, 도쿄의 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사는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세타가야(setagaya) 구에 있는 넓은 공원.1940년에, 도시계획 결정된 대녹지가, 전신.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공영의 골프(golf) 장으로서 정비되어 이용되고 있었지만, 공원으로서 다시 정비해 1957년에, 공원으로서 다시 태어난다)에 있는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세타가야(setagaya) 구가 운영하는, 규모의 큰, 공립의 미술관입니다.지난 주, 일의 부근안의 빈 시간을 이용하고,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서, 현재 행해지고 있는, 오르세이(Orsay) 미술관의 아르·누보(Art Nouveau)의 작품 콜렉션(collection)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

 

사진 이하 2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세타가야(setagaya) 구가 운영하는, 규모의 큰, 공립의 미술관입니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는, 지금까지 몇 번인가,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건물의 규모의 나누기에는, 전시실의 면적이, 너무 넓게 느껴지지 않는다, 조금 이상한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의 팜플렛(leaflet).

 

사진 이하 2매.이번은,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서, 현재 행해지고 있는, 오르세이(Orsay) 미술관의 아르·누보(Art Nouveau)의 작품 콜렉션(collection)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파리(Paris)의 오르세이(Orsay) 미술관은, 젊은 무렵,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만, 지금과 달리, 미술 감상에 넓게 흥미를 가지기 전이었으므로, 웬지 모르게, 전시품을 보고 있었다고 하는 느낌였고, 이번,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아르·누보(Art Nouveau)의 작품에 특화한 전람회(exhibition)였으므로(옛부터 아르·누보(Art Nouveau)의 작품은 좋아했습니다만, 옛날은, 웬지 모르게라고 한 느낌으로, 방금은 아니었다), 시간적인 제약이 있는 가운데도(일의 부근의 도중이었다), 꽤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일본 내외의, 근·현대의 미술품·공예품을 중심으로 한, 폭의 넓은 작품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서양의 작품은, 앙리·루소(Henri Rousseau)의 작품등으로 대표되는 소박파의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전람회(exhibition) 외에, 보유하는 폭의 넓은 작품 콜렉션(collection)을 바꿔 넣으면서, 상설 전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그림 엽서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수장 작품(collection) 예.

 

기다오오지 로산진(kitaoji rosanjin.1883 년생.1959년에 죽는다.쿄토(kyoto) 출신.예술가(도예가)로 있어 유명한 미식가(gourmet)였다)의 작품 「고양이」.제작년 미상.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도예 작품을 중심으로 한, 기다오오지 로산진(kitaoji rosanjin)의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기다오오지 로산진(kitaoji rosanjin)과 교류가 있어, 기다오오지 로산진(kitaoji rosanjin)의 작품 수집을 취미로 하고 있던, 세타가야(setagaya) 구에 거주하고 있던 개인의 부자로부터 기증을 받은 것).

 

 

요시다 요시히코(yoshida yoshihiko.1912 년생.2001년에 죽는다.유명한, 근대·현대(양식의) 일본(전통) 화가의 한 명)의 작품, 「무사시노(musashino ) 월의 출」1983년.

 

 

 

이 날, 일로부터 돌아오고, 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나의 거리의 마트의 스시.앞은, 칸파치의 스시입니다.마트의 스시는, 개인적으로,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의, 혼자서 먹는 저녁 식사로서 정평(잘 먹는 것)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부터 토요일에 걸치고, 1박 2일로, 닛코(nikko.하코네(hakone)와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관광지·보양지·피서지)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오쿠닛코의 온천에 숙박했습니다).원래, 이번은, 투고용의 사진은, 찍을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디지탈 카메라(camera)를, 가져 가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뭐, 단풍도, 완전히 끝나 해(하이킹(hiking)을 했습니다만, 도중 , 눈이 흩날려 왔던 w), 별로 디지탈 카메라(camera)를 잊어도, 그렇게, 실망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나는, 닛코(nikko)에 놀러 갈 때는,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고, 특급(express) 전철을 사용해 가는 것이 많습니다.이번도, 전철을 사용해 놀러 갔습니다.

 

사진 이하 7매.지난 주의 토요일에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입니다.닛코(nikko)에서 산, 역에서 파는 도시락(ekiben)입니다.귀가의 전차 안에서 먹으려고 산 것입니다만,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집에 도착하고 나서, 한가로이 먹는 일로 했습니다.역에서 파는 도시락(ekiben)은, 철도 여행자가, 열차 중(안)에서 먹는 일을 상정한 식사(도시락)로, 일본에는, 각각의 지역이나, 지방, 도시의 특색을 살린, 많은 종류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ekiben)이 있어, 철도역의 매점이나, 비교적 장거리를 달리는 열차내등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닛코(nikko)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에 관해서는, (닛코(nikko)를) 하이킹(hiking) 하고 있는 도중 , 먹는 사람도 상당히 있는 것은 없을까요( 나도,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두부껍질(yuba) 도시락.닛코(nikko)에 놀러 갔을 때에, 잘 사는, 마음에 드는 도시락입니다.맛있습니다.두부껍질(yuba.두유로부터 할 수 있는 식품 재료)는, 닛코(nikko)의 명물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왼쪽, 세결말(세주먹밥).사진 오른쪽, 준스시(준의 밀기 스시).

 


사진 이하 2매.세결말(세주먹밥).

 

 

 

 

안은,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준스시(준의 밀기 스시).맛있습니다.

 

 

 

먹어 쉽게 자르고 나서 촬영했습니다...

 

 

매년 사과를 주문하는 나가노(nagano) 현(나가노(nagano) 현은, 사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의 사과 농원의, 글자(fuji) 사과.글자(fuji) 사과는, 감미가 강한 사과로, 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선호되고, 먹을 수 있고 있는 사과입니다.이 사과 농원의, 글자(fuji) 사과는, 매우 맛있습니다.내가, 이 사과 농원으로부터, 자택용으로 주문하는 사과는, 비교적 염가의 특수한 이유가 있는 것(표면에, 약간의 상처가 있거나 색의 얼룩짐이 있거나 하고, 통상품으로서는 팔리지 않는다) 사과입니다.특수한 이유가 있는 것 사과라고는 해도, (세계적으로 보면, 내미고 있다) 일본의 야채나 과일의 외형의 품질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던 상품인만으로, 세계 기준으로 말하면, 외형도, 통상품으로서 보통으로 팔리고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맛도 통상품과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따라서, 이 사과 농원으로부터, 자택용으로 주문하는 사과는, 우리 집에서 소비하는 분과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 및 속속들이 아는 근처의 집에 나눠주는 분에만(근처에 나눠줄 때는, 특수한 이유가 있는 것품으로 있는 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물은 아니기 때문에, 특수한 이유가 있는 것품에서도 충분히라고 한 느낌입니다.상, 이 사과 농원에서는, 선물이라고 해도, 상당히 사과를 구입해, 보내 받고 있습니다만, ?`후 경우는, 물론 통상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9매.나의 직장(사무소) 가까이의 대로의 은행 가로수.어제 촬영.직장(사무소)으로부터 걷고, 곧의 장소에 있어, 또, 우리 집으로부터도,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우리 집의 제일 가까운 역과 사무소의 제일 가까운 역은, 지하철로 4역(최초구간 운임), 우리 집의 현관에서 사무소의 현관까지, 약 30분 ), 단풍의 시기에는, 이 가로수도를, 일의 쉬는 시간에, 숨돌리기에 산책하거나 휴일에 산책하거나 하고 있습니다.여기의 은행 가로수는, 도쿄도심부의 가로수 중(안)에서, (나무의 크기라고 하는 면에서)최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사진안의 자동차와 비교하면, 그 크기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이 대로의 가로수는, 보도의 양측으로, 각 2열씩, 합계 4열이 되고 있고 두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어제 점심 식사.가끔 이용하는 직장(사무소) 가까이의 터키(Turkey)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양고기의 케바브(kebab)

 

 

붙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

 

 

디저트(dessert).코코아(cocoa)의 무스(mousse)와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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