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当初、「ツツジの花見&食事」と言うタイトル(title)で投稿する、つもりでしたが、止めました。済みません。

 

5月5日(祝日)に、東京の北西部近郊(埼玉(saitama)県)の越生(ogose)に、ツツジの花を見に行った時の物です。越生(ogose)は、東京の北西部近郊(埼玉(saitama)県)に有る、人口10,000人程の町です。越生(ogose)は、梅、ツツジ等の花の名所となっています。私は、一時期、越生(ogose)に、はまっていた時期(越生(ogose)が、お気に入りの場所だった時期)が有り、越生(ogose)は、主に、梅とツツジの花を見る為に、結構訪れています。

 

運転が面倒臭かったのと、(4月の末から5月の初めの大型祝日連休(Golden Week)の暦上の最終日であった事から、東京近郊の各行楽地へ日帰りで自動車で遊びに行った人々や、それよりも、さらに遠い行楽地・保養地に泊りがけで自動車で遊びに行っていた人々の帰りの自動車の)渋滞に巻き込まれる事を懸念して、今回、越生(ogose)へは、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を使って行きました。

 

 

東武東上(tobutojo)線。池袋(ikebukuro)駅にて。池袋(ikebukuro)駅は、東京の6大主要駅(東京駅、新宿駅、渋谷(shibuya)駅、池袋(ikebukuro)駅、上野(ueno)駅、品川(shinagawa)駅)の一つです(まあ、6大主要駅は、私が、勝手に、そう呼んでいるに過ぎないのですが。。。)。東京都心部の北西部に位置する池袋(ikebukuro)は、銀座(ginza)・有楽町(yurakucho)、新宿、渋谷(shibuya)と並び、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内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我が家から越生(ogose)へ電車を使って行く場合、池袋(ikebukuro)駅で、東武東上(tobutojo)線に乗り換え(でも、考えたら、今は、副都心線経由で、東武東上(tobutojo)線に入ると言う手も有りなのかな。。)、さらに坂戸(sakado)駅で、(実質的に東武東上(tobutojo)線の支線と言える)越生(ogose)線に乗り換えて行きます。東武東上(tobutojo)線は、東京の都心部と東京の北西部郊外の住宅地域を結ぶ、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路線です。越生(ogose)線は、実質的に東武東上(tobutojo)線の支線と言える路線で(車両も、東武東上(tobutojo)線と同じ物を使っている感じ)、東武東上(tobutojo)線の坂戸(sakado)駅から、のどかな東京圏近郊部の風景の中を走り、越生(ogose)へと至る路線です。私は、東武東上(tobutojo)線(及び越生(ogose)線)は、ほとんど越生(ogose)へ遊びに行く時位しか使わないし、越生(ogose)も、大人になってから遊びに行く様になったので、あまり馴染みの有る路線では有りません。

 

写真以下、越生(ogose)。越生(ogose)は、東京の北西部近郊(埼玉(saitama)県)に有る、人口10,000人程の町です。越生(ogose)は、梅、ツツジ等の花の名所となっています。私は、一時期、越生(ogose)に、はまっていた時期(越生(ogose)が、お気に入りの場所だった時期)が有り、越生(ogose)は、主に、梅とツツジの花を見る為に、結構訪れています。

 

写真以下4枚。越生(ogose)の中心部に有る、738年頃創建されたと伝えられる仏教の寺、法恩(houon)寺。

 

この門は、1711年に再建された物です。

 

 

写真左側の鐘楼は、1721年に再建された物です。上の写真の門と、この鐘楼以外の、この寺の建物は、1901年の火災以後に再建された物の様です。

 

 

 

 

古そうな石塔。

 

越生(ogose)の中心部の幹線道路(県道)沿いには、1920年代以前位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古い店舗(お店)の建物が点在して残っています(中には、江戸(edo)時代(19世紀半ば以前)の雰囲気を感じさせる様な古い店舗の建物も有ります)。写真以下4枚は、その例です。まあ、この様な古い店舗の建物は、いずれ消えゆく運命に有るのでしょうが。。。

 

 

 

 

 

 

 

 

昼食は、越生(ogose)で、ちょっとお気に入りの(手打ち)うどん屋で食べ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この店は、生憎、この日、やっていませんでした。第二候補の、そこそこ美味しい、手打ち蕎麦屋は、混んでいて、食べるのに待つ必要が有って、結局、第3候補の、手打ちうどん屋としては、うどんは、あまり美味しく無いですが、それでも、手打ちうどん屋以外の、うどん屋よりはマシで、みたらし団子が美味しい、うどん屋で食べました。

 

天麩羅付きの、冷たい、うどんを食べました。この店の、うどん(麺)は、手打ちうどん屋の物としては、個人的に、最低classの部類に入ると思いますが、それでも、手打ちうどん屋以外の、うどん屋の、うどん(麺)よりかは、美味しいです。

 

みたらし団子。この店の、みたらし団子は、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61枚。つつじの花の名所となっている、五大尊つつじ公園を散歩。五大尊つつじ公園は、越生(ogose)の中心部の街並を見下ろす丘の上に広がる、つつじの花園です。12世紀頃に制作されたと考えられている5体の明王像(五大明王像)が祠られていた周りに(現在この五大明王像は、埼玉(saitama)県立博物館に保管されている)、350年以上前に植えられた、つつじが基となった、つつじの花園です(現在も樹齢350年以上の、つつじの古木が多数残されています)。

 

 

 

 

 

 

 

 

 

 

 

 

 

 

 

 

 

 

 

 

 

 

 

 

 

 

 

 

 

 

 

 

 

 

 

 

 

 

 

写真以下2枚。新緑も、爽やかでした。

 

 

 

 

 

 

 

 

 

 

 

 

 

 

 

 

 

 

 

 

 

 

 

 

 

 

 

 

 

 

 

 

 

 

 

 

 

 

 

 

 

 

 

 

 

 

 

 

 

 

 

 

 

 

 

 

 

 

 

 

 

 

 

 

 

 

 

 

 

 

 

 

 

 

 

 

 

 

 

 

 

 

越生(ogose)の中心部の街並を見下ろす。

 

五大尊つつじ公園から見た、東京の北西部近郊の風景。

 

写真以下2枚。街の中心部の住宅地の、すぐ裏にあるとは思えない様な雰囲気の森を通ったりして、越生(ogose)駅方面へと戻りました。

 

 

 

 

帰りは、思いつきで、川越(kawagoe)で、ちょっと、鰻でも食べて帰ろうと思ったのですが、結局食べて帰りませんでした(川越(kawagoe)の街は、散歩しました)。これについては、次回の後編へ。。。

 

東京北西部近郊散歩&食事後編へ続く。。


도쿄 북서부 근교 산책&식사 전편.

 

당초, 「철쭉의 꽃놀이&식사」라고 하는 타이틀(title)로 투고하는, 작정이었지만, 멈추었습니다.끝나지 않습니다.

 

5월 5일(축일)에, 도쿄의 북서부 근교(사이타마(saitama) 현)의 오고세(ogose)에, 철쭉의 꽃을 보러 갔을 때의 물건입니다.오고세(ogose)는, 도쿄의 북서부 근교(사이타마(saitama) 현)에 있는, 인구 10,000명 정도의 마을입니다.오고세(ogose)는, 매화, 철쭉등의 꽃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나는, 한시기, 오고세(ogose)에, 빠졌던 시기 (오고세(ogose)가, 마음에 드는 장소였던 시기)가 있어, 오고세(ogose)는, 주로, 매화와 철쭉의 꽃을 보기 위해, 상당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운전이 귀찮았던 것과(4월말부터 5 월초의 대형 축일 연휴(Golden Week)의 력상의 마지막 날인 일로부터, 도쿄 근교의 각 행락지에 당일치기로 자동차로 놀러 간 사람들이나, 그것보다, 한층 더 먼 행락지·보양지에 숙박으로 자동차로 놀러 가고 있던 사람들의 귀가의 자동차의) 정체에 말려 들어가는 일을 염려하고, 이번, 오고세(ogose)에는,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을 사용해 갔습니다.

 

 

토부 상경(tobutojo) 선.이케부쿠로(ikebukuro) 역에서.이케부쿠로(ikebukuro) 역은, 도쿄의 6대주요역(도쿄역, 신쥬쿠역, 시부야(shibuya) 역, 이케부쿠로(ikebukuro) 역, 우에노(ueno) 역, 시나가와(shinagawa) 역)의 하나입니다(뭐, 6대주요역은, 내가, 마음대로,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만...).도쿄도심부의 북서부에 위치하는 이케부쿠로(ikebukuro)는, 긴자(ginza)·유라쿠쵸(yurakucho), 신쥬쿠, 시부야(shibuya)와 대등해,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 중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우리 집에서 오고세(ogose)에 전철을 사용해 가는 경우, 이케부쿠로(ikebukuro) 역에서, 토부 상경(tobutojo) 선으로 갈아 타(에서도, 생각하면, 지금은, 부도심선경유로, 토부 상경(tobutojo) 선에 들어간다고 하는 손도 있어인가..), 한층 더 사카도(sakado) 역에서, (실질적으로 토부 상경(tobutojo) 선의 지선이라고 할 수 있다) 오고세(ogose) 선으로 갈아 타 갑니다.토부 상경(tobutojo) 선은, 도쿄의 도심부와 도쿄의 북서부 교외의 주택지역을 묶는,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 노선입니다.오고세(ogose) 선은, 실질적으로 토부 상경(tobutojo) 선의 지선이라고 할 수 있는 노선으로(차량도, 토부 상경(tobutojo) 선과 같은 물건을 사용하고 있는 느낌), 토부 상경 (tobutojo) 선의 사카도(sakado) 역으로부터, 한가로운 동경권 근교부의 풍경안을 달려, 오고세(ogose)로 도달하는 노선입니다.나는, 토부 상경(tobutojo) 선(및 오고세(ogose) 선)는, 거의 오고세(ogose)에 놀러 갈 때 위 밖에 사용하지 않고, 오고세(ogose)도, 어른이 되고 나서 놀러 가는 것처럼 되었으므로, 별로 익숙한 것이 있는 노선이 아닙니다.

 

사진 이하, 오고세(ogose).오고세(ogose)는, 도쿄의 북서부 근교(사이타마(saitama) 현)에 있는, 인구 10,000명 정도의 마을입니다.오고세(ogose)는, 매화, 철쭉등의 꽃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나는, 한시기, 오고세(ogose)에, 빠졌던 시기 (오고세(ogose)가, 마음에 드는 장소였던 시기)가 있어, 오고세(ogose)는, 주로, 매화와 철쭉의 꽃을 보기 위해, 상당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오고세(ogose)의 중심부에 있는, 738년경 창건 되었다고 전해지는 불교의 절, 법은(houon) 사.

 

이 문은, 1711년에 재건된 것입니다.

 

 

사진 좌측의 종루는, 1721년에 재건된 것입니다.위의 사진의 문과 이 종루 이외의, 이 절의 건물은, 1901년의 화재 이후에 재건된 것의 같습니다.

 

 

 

 

낡은 것 같은 석탑.

 

오고세(ogose)의 중심부의 간선도로(지방도로) 가에는, 1920년대 이전위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낡은 점포(가게)의 건물이 점재해 남아 있습니다(안에는, 에도(edo) 시대(19 세기 중반 이전)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 같은 낡은 점포의 건물도 있습니다).사진 이하 4매는, 그 예입니다.뭐, 이와 같은 낡은 점포의 건물은, 머지않아 사라져 가는 운명에 있겠지만...

 

 

 

 

 

 

 

 

점심 식사는, 오고세(ogose)에서, 조금 마음에 드는(수타) 우동가게에서 먹으려고 했습니다만, 이 가게는, 생증, 이 날,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제2 후보의, 적당히 맛있는, 수타 소바가게는, 혼잡하고, 먹는데 기다릴 필요가 있고, 결국, 제3 후보의, 수타 우동가게로서는, 우동은, 별로 맛있지 않습니다만, 그런데도, 수타 우동가게 이외의, 우동가게에서(보다)는 좋고, 보면 해 경단이 맛있는, 우동가게에서 먹었습니다.

 

천부라첨부의, 차가운, 우동을 먹었습니다.이 가게의, 우동(면)은, 수타 우동가게의 물건으로서는, 개인적으로, 최저 class의 부류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수타 우동가게 이외의, 우동가게의, 우동(면)보다인가는, 맛있습니다.

 

보면 해 경단.이 가게의, 보면 해 경단은,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61매.진달래의 꽃의 명소가 되고 있는, 오대존 진달래 공원을 산책.오대존 진달래 공원은, 오고세(ogose)의 중심부의 거리수준을 내려다 보는 언덕 위에 퍼지는, 진달래의 화원입니다.12 세기무렵에 제작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는 5체의 명왕상(오대 명왕상)이 사라고 있던 주위에(현재 이 오대 명왕상은, 사이타마(saitama) 현립 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 350년 이상전에 심어진, 진달래가 기가 된, 진달래의 화원입니다(현재도 수령 350년 이상의, 진달래의 고목이 다수 남아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신록도, 상쾌했습니다.

 

 

 

 

 

 

 

 

 

 

 

 

 

 

 

 

 

 

 

 

 

 

 

 

 

 

 

 

 

 

 

 

 

 

 

 

 

 

 

 

 

 

 

 

 

 

 

 

 

 

 

 

 

 

 

 

 

 

 

 

 

 

 

 

 

 

 

 

 

 

 

 

 

 

 

 

 

 

 

 

 

 

오고세(ogose)의 중심부의 거리수준을 내려다 본다.

 

오대존 진달래 공원으로부터 본, 도쿄의 북서부 근교의 풍경.

 

사진 이하 2매.거리의 중심부의 주택지의, 바로 뒤에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같은 분위기의 숲을 지나거나 하고, 오고세(ogose) 역 방면으로 돌아왔습니다.

 

 

 

 

귀가는, 착상으로, 카와고에(kawagoe)에서, 조금, 뱀장어로도 먹어 돌아가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먹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카와고에(kawagoe)의 거리는, 산책했습니다).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번의 후편에...

 

도쿄 북서부 근교 산책&식사 후편에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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