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5月の第二土曜日に、世田谷(setagaya)美術館に展覧会(exhibition)を見に行った時の物です。世田谷(setagaya)美術館は、世田谷(setagaya)区が運営する、公立の美術館です。世田谷(setagaya)区は、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で、東京の23の区の中で、最大級の面積を有すると供に、最大の人口を有しています。世田谷(setagaya)区は、基本的に、東京の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世田谷(setagaya)美術館は、世田谷(setagaya)区に有る広い公園の一つ、砧(kinuta)公園の中に有ります。

 

写真以下2枚。世田谷(setagaya)美術館の有る砧(kinuta)公園周辺の街並み。砧(kinuta)公園周辺は、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砧(kinuta)公園は、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の外れに位置している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の世田谷(setagaya)区の、さらに西端areaに位置している)、東京中心部(東京23区)といえども、ここまで来ると、少し、のどかな雰囲気となって来ます。

 

 

 

 

 

 

砧(kinuta)公園は、1940年に、都市計画決定された大緑地が、前身で、第二次世界大戦後は、公営のゴルフ(golf)場として整備され、利用されていましたが、公園として整備し直され、1957年に、公園として生まれ変わりました。

 

写真以下11枚。砧(kinuta)公園を散歩。この日は、朝寝坊して、遅目の朝食兼昼食(内容は、普段、働いている日の朝食と基本的に同じ)を食べてから我が家を出ました。新緑が、良い感じでした。

 

 

 

 

 

 

 

 

 

 

 

 

 

 

 

 

 

休日とはいえども、我が家の近くに有る、広い公園、代々木(yoyogi)公園(より東京の中心地に近い。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と比べると、人が少なくて、ゆったりとしています(公園の規模は、代々木(yoyogi)公園の方が大きいのですが、こちらの方が、遊んでいる人が、少なくて、気分的に、ゆったりする感じ。。。逆に代々木(yoyogi)公園の賑やかさの方が、異常なのかも。。)。

 

 

 

 

 

 

 

 

 

写真以下3枚。新緑の下、寝転がったりして、のんびり過ごしました。

 

 

 

 

 

 

 

 

 

 

写真以下2枚。世田谷(setagaya)美術館。

 

美術館のパンフレット(leaflet)。

 

 

 

 

写真以下9枚。今回、この時、世田谷(setagaya)美術館で行われていた、川上 澄生(kawakami sumio。下の補足説明参照)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面白かったです。
川上 澄生(kawakami sumio):1895年生まれ。1972年に亡くなる。1920年代から1960年代にかけて活躍した、日本の、有名な(有名とは言っても、超有名と言う程では無い)、近代版画家です。

 

 

 

 

 

写真以下7枚。パンフレット(leaflet)や絵葉書の写真で申し訳ありませんが、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例に挙げた作品は、全て、川上 澄生(kawakami sumio)の作品です。

 

「エウロペの略奪」。1920年代。

 

 

「黒き猫」。1922年頃。

 

 

「初夏の風」。1926年。

 

 

「星空の乾杯」。1929年。

 

 

「飛んでいる昆虫」。1932年。

 

 

「ゑげれすいろは静物」。1936年。

 

 

「明治風俗2」。1963年。日本の明治(meiji)時代(1868年から1912年)の服装等を題材にした作品です。

 

世田谷(setagaya)美術館は、日本国内外の、近・現代の美術品・工芸品を中心とした、幅の広い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西洋の作品は、アンリ・ルソー(Henri Rousseau)の作品等に代表される素朴派の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る様です))。世田谷(setagaya)美術館は、展覧会(exhibition)の他に、保有する幅の広い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入れ替えながら、常設展示を行っています。

 

写真以下5枚。この時、世田谷(setagaya)美術館の常設展示は、建畠 覚造(tatehata kakuzou。下の補足説明参照)の特集をやっていました(この特集は、9月の初めまでやっている様です)。

建畠 覚造(tatehata kakuzou): 1919年生まれ。2006年に亡くなる。1950年代から、近年まで活躍していた、日本の有名な現代彫刻家。


 

 

 

 

 

写真以下3枚。パンフレット(leaflet)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展示作品例。全て、建畠 覚造(tatehata kakuzou)の作品です。

 

「核」。1956年頃。

 

「GO GO」。1971年頃。

 

 

「DISK -11」。1978年頃。

 

 

おやつと言うか、早目の夕食と言うか(まあ、夕食は、後で、別に食べたのですが)を、三軒茶屋(sangenjyaya)のパンケーキ(pancake)専門店で食べました。三軒茶屋(sangenjyaya)は、世田谷(setagaya)区で最大級の繁華街となっています(もっとも、世田谷(setagaya)区自体、基本的に住宅地(遊びに行く場所と言うよりも、住む場所)なので、最大級とは言っても、それ程、大きな繁華街では有りません)。三軒茶屋(sangenjyaya)は、流行に敏感な、若い層向けの、お洒落な店が、結構多く、東京で、学生や、20代から40代初め位の、比較的若い層に人気の有る繁華街&住宅地の一つで有る一方、第2次世界大戦直後の混乱期から1960年代位までの大衆向けの店の雰囲気の儘の様な、(悪く言えば、垢抜けない)古い店も、かなり有り、不思議な雰囲気の街となっています(また、それが街の魅力となっている感じです)。

 

写真以下2枚。このパンケーキ(pancake)専門店は、今回初めて利用したの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よく遊びに行く場所にある店だったら、お気に入りの店にしたい所だけど、三軒茶屋(sangenjyaya)は、あまり遊びに行かないからなぁ。

 

私が食べた、パンケーキ(pancake)。食事系のパンケーキ(pancake)。かかっているのは、ワサビ(wasabi)マヨネーズ(mayonnaise)。緑のは、アボカド(avocado)。下の方には、スモークサーモン(smoked salmon)とチーズ(cheese)が挟んで有ります。

 

彼女が食べた、パンケーキ(pancake)。デザート(dessert)系のパンケーキ(pancake)。塩バター(butter)キャラメル(caramel)とナッツ(nut)のバナナ(banana)・パンケーキ(pancake)。

 

 

母の日は、翌日でしたが、この日の夜、近所の実家の母に花等を持って行ったら、鰻を貰いました。花をあげたら団子が来たと言う感じw。実家に昼間遊びに来ていた、私の母の親しい友達のお土産の、おすそわけです。私の街(渋谷(shibuya)区中北部)の北の隣り街(渋谷(shibuya)区最北部)の、さらに北の隣り街(中野(nakano)区最南部)の商店街の、魚屋さんの?鰻だそうです。私は、その商店街は、知っていますが、この鰻の事については、知りませんでした。安くて中々美味しい鰻だそうで、なる程、中々美味しかったです。この日は、中途半端な時間にパンケーキ(pancake)を食べたので、中々腹が減らなくて、結局、この日の夕食は、結構遅い時間に、我が家で、この鰻を、鰻丼にして、(私の仕事から帰って来て、すぐの一杯の、おつまみ用として買ってあった)ブリ(魚)を焼いて、それと、マートで買って来た刺身と、野菜サラダ(salad)で食べました。翌日の日曜日は、1日中、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て、何処にも、遊びに行きません(行けません)でした。

 

以下、おまけ。

 

写真以下5枚。もう、随分前の事になりますが、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私の部屋から出て来た思い出のCD(のジャッケット)。長い間、ぞんざいに(ガラクタ箱に投げ込まれた状態に)されていたので、保存状態は、著しく悪く、CDケース(case)は、ボロボロでした。。私が、10代の後半頃に好きだった(20代になったら、急速に興味が失せてしまったのですが)鈴木 彩子(suzuki saiko)と言う、日本の女性ロック(rock)歌手の1993年のアルバム(album)のジャケットです。美人で、スタイルが良く(身長168cm)、歌も、そこそこ上手く、作詞・作曲もこなして才能も有ったと思うのですが、ヒット(hit)に恵まれませんでしたね。。


 

 

 

 

 

 

 

 

 

 


미술관 산책&식사.

5월의 제2 토요일에,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 전람회(exhibition)를 보러 갔을 때의 물건입니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세타가야(setagaya) 구가 운영하는, 공립의 미술관입니다.세타가야(setagaya) 구는,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로, 도쿄의 23의 구 중(안)에서, 최대급의 면적을 가지면 보조자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구는, 기본적으로, 도쿄의 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세타가야(setagaya) 구에 있는 넓은 공원의 하나, 다듬이질(kinuta) 공원안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이 있는 다듬이질(kinuta) 공원 주변의 거리풍경.다듬이질(kinuta) 공원 주변은,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다듬이질(kinuta) 공원은,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쪽의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위해)(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의 세타가야(setagaya) 구의, 한층 더 니시하타 area에 위치하고 있다), 도쿄 중심부(도쿄 23구)라고 해도, 여기까지 오면, 조금, 한가로운 분위기가 되어 옵니다.

 

 

 

 

 

 

다듬이질(kinuta) 공원은, 1940년에, 도시계획 결정된 대녹지가, 전신으로, 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공영의 골프(golf) 장으로서 정비되어 이용되고 있었습니다만, 공원으로서 다시 정비해 1957년에, 공원으로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진 이하 11매.다듬이질(kinuta) 공원을 산책.이 날은, 늦잠을 자고, 지목의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내용은,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의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다)를 먹고 나서 우리 집을 나왔습니다.신록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휴일이라고 해도들, 우리 집의 근처에 있는, 넓은 공원, 요요기(yoyogi) 공원(보다 도쿄의 중심지에 가깝다.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와 비교하면, 사람이 적어서, 느긋하고 있습니다(공원의 규모는, 요요기(yoyogi) 공원이 큽니다만, 이 쪽이, 놀고 있는 사람이, 적어서, 기분적으로, 느긋하는 느낌...반대로 요요기(yoyogi) 공원의 떠들썩함(분)편이, 비정상일지도..).

 

 

 

 

 

 

 

 

 

사진 이하 3매.신록아래, 뒹굴거나 하고, 한가로이 보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

 

미술관의 팜플렛(leaflet).

 

 

 

 

사진 이하 9매.이번, 이 때,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에서 행해지고 있던, 가와카미 스미오(kawakami sumio.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재미있었습니다.
가와카미 스미오(kawakami sumio):1895 년생.1972년에 죽는다.192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쳐 활약한, 일본의, 유명한(유명하다고는 말해도, 초유명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근대 판화가입니다.

 

 

 

 

 

사진 이하 7매.팜플렛(leaflet)이나 그림 엽서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예로 든 작품은, 모두, 가와카미 스미오(kawakami sumio)의 작품입니다.

 

「에우로페의 약탈」.1920년대.

 

 

「흑 나무고양이」.1922년경.

 

 

「초여름의 바람」.1926년.

 

 

「밤하늘의 건배」.1929년.

 

 

「날고 있는 곤충」.1932년.

 

 

「수로는 정물」.1936년.

 

 

「메이지 풍속 2」.1963년.일본의 메이지(meiji) 시대(1868년부터 1912년)의 복장등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일본 내외의, 근·현대의 미술품·공예품을 중심으로 한, 폭의 넓은 작품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서양의 작품은, 앙리·루소(Henri Rousseau)의 작품등으로 대표되는 소박파의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은, 전람회(exhibition) 외에, 보유하는 폭의 넓은 작품 콜렉션(collection)을 바꿔 넣으면서, 상설 전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때, 세타가야(setagaya) 미술관의 상설 전시는, 건전 깨닫아 조(tatehata kakuzou.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특집을 하고 있었습니다(이 특집은, 9 월초까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전 깨닫아 조(tatehata kakuzou): 1919 년생.2006년에 죽는다.1950년대부터, 근년까지 활약하고 있던, 일본의 유명한 현대 조각가.


 

 

 

 

 

사진 이하 3매.팜플렛(leaflet)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전시 작품예.모두, 건전 깨닫아 조(tatehata kakuzou)의 작품입니다.

 

「핵」.1956년경.

 

「GO GO」.1971년경.

 

 

「DISK -11」.1978년경.

 

 

간식이라고 말하는지, 조목의 저녁 식사라고 말할까(뭐, 저녁 식사는, 다음에, 따로 먹었습니다만)를, 상겐지야야(sangenjyaya)의 팬케이크(pancake) 전문점에서 먹었습니다.상겐지야야(sangenjyaya)는, 세타가야(setagaya) 구로 최대급의 번화가가 되고 있습니다(가장, 세타가야(setagaya) 구 자체, 기본적으로 주택지(놀러 가는 장소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사는 장소)이므로, 최대급이라고는 해도, 그렇게, 큰 번화가가 아닙니다).상겐지야야(sangenjyaya)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 전용의, 세련된 가게가, 상당히 많아, 도쿄에서, 학생이나, 20대에서 40대 처음위의, 비교적 젊은 층에 인기가 있는 번화가&주택지의 하나로 있는 한편,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혼란기부터 1960년대정도까지의 대중용의 가게의 분위기의 진의 같은, (나쁘게 말하면, 세련되지 않다) 낡은 가게도, 꽤 있어, 이상한 분위기의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또, 그것이 거리의 매력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 팬케이크(pancake) 전문점은,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잘 놀러 가는 장소에 있는 가게라면, 마음에 드는 가게로 하고 싶은 곳이지만, 상겐지야야(sangenjyaya)는, 별로 놀러 가지 않기 때문에.

 

내가 먹은, 팬케이크(pancake).식사계의 팬케이크(pancake).걸려 있는 것은, 와사비(wasabi) 마요네즈(mayonnaise).초록의 것은, 아보카드(avocado).아래쪽에는, 훈제 연어(smoked salmon)와 치즈(cheese)가 사이에 두어 있습니다.

 

그녀가 먹은, 팬케이크(pancake).디저트(dessert) 계의 팬케이크(pancake).소금 버터(butter) 카라멜(caramel)과 너트(nut)의 바나나(banana)·팬케이크(pancake).

 

 

어버이날은, 다음날이었지만, 이 날의 밤, 근처의 친가의 어머니에게 꽃등을 가져 가면, 뱀장어를 받았습니다.꽃을 주면 경단이 왔다고 하는 느낌 w.친가에 낮 놀러 와있던, 나의 어머니의 친한 친구의 선물의, 나누어 줌입니다.나의 가(시부야(shibuya) 구중 북부)의 북쪽의 이웃가(시부야(shibuya) 구 최북부)의, 한층 더 북쪽의 이웃가(나카노(nakano) 구 최남부)의 상가의, 생선가게씨의?뱀장어라고 합니다.나는, 그 상가는, 알고 있습니다만, 이 뱀장어의 일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싸 꽤 맛있는 뱀장어라고 하고, 되는만큼, 꽤 맛있었습니다.이 날은, 어중간한 시간에 팬케이크(pancake)를 먹었으므로, 꽤 배가 고프지 않아서, 결국,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상당히 늦은 시간에, 우리 집에서, 이 뱀장어를, 장어 덮밥으로 하고, ( 나의 일로부터 돌아오고, 곧의 한 잔의, 안주용으로서 사 있던) 방어(물고기)를 굽고, 그것과 마트에서 사 온 생선회와 야채 사라다(salad)로 먹었습니다.다음날의 일요일은, 1 일중,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고, 어디에도, 놀러 가지 않습니다(갈 수 없습니다)였습니다.

 

이하, 덤.

 

사진 이하 5매.이제(벌써), 상당히 전의일이 됩니다만,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나의 방으로부터 나온 추억의 CD(의 잔켓트).오랫동안, 아무렇게나(잡동사니상자에 내던져진 상태로) 되고 있었으므로, 보존 상태는, 현저하고 나쁘고, CD케이스(case)는, 너덜너덜이었습니다..내가, 10대의 후반무렵에 좋아했던(20대가 되면, 급속히 흥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만) 스즈키 아야코(suzuki saiko)라고 말하는, 일본의 여성 락(rock) 가수의 1993년의 앨범(album)의 쟈켓입니다.미인으로, 스타일이 좋고(신장 168 cm), 노래도, 적당히 능숙하게, 작사·작곡도 해내고 재능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히트(hit)를 타고 나지 않았군요..


 

 

 

 

 

 

 

 

 

 



TOTAL: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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