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写真を撮ったまま、放置していて、投稿するのが、遅れてしまいましたが、4月の初め(東京都心部の桜の花の時期)の火曜日(この日は、個人的に休みでした)に、私の街(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有る渋谷(shibuya)区の中北部。基本的には、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を、一人で散歩した時の物です。この日は、天気は、悪く有りませんでしたが、朝の内は、曇りで、大分春霞も濃かったです。

 

以下、私の街、春の散歩&適当に食べ物前編からの続き。。

 

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では、どの街でも、少なくとも一つ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れと同様に、日本では、どの街にも、一般的には、少なくとも、1つの、神道の神社(shrine)又は、仏教の寺、もしくは両方が存在します。こうした、神道の神社(shrine)と仏教の寺、(特に、神道の神社(shrine))は、宗教と言うよりも、生活文化として、街の人々の生活の中に自然と溶け込んでいます。もちろん、私の街にも、神社(shrine)があります。

 

写真以下11枚。私の街の神社(shrine)。東京中心部(東京23区内)ですが、神社(shrine)の敷地内は、背の高い木々に覆われ、森の様な雰囲気となっており、静かで、神聖な雰囲気となっています(この神社(shrine)から、それ程遠く無い場所にある、明治神宮(meijijingu。東京中心部で最大の神社(shrine))ともなると、本当に都心にある深い森と言った感じです)。普段は、とても静かな、私の街の神社(shrine)の境内(敷地内)ですが、毎年9月に、行われる、秋祭りの日は、たくさんの屋台が建ち並び、賑やかとなります(私の街の神社(shrine)の秋祭りの風景は、前に、enjoyとkjでアップ(upload)しています)。私は、現在一人暮らしですが、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も近所にあり、この街で生れ育ったので、子供の頃は、この神社(shrine)の秋祭りを、毎年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写真以下2枚。新緑が、ちらほらと。。。(この時は、4月の初めです)。

 

 

 

 

 

 

 

 

 

 

 

写真以下3枚。代々木(yoyogi)小公園(代々木(yoyogi)公園の私の街方面側に隣接する、小じんまりとした、子供向けの公園)の桜。

 

 

 

 

 

 

 

代々木(yoyogi)公園(代々木(yoyogi)小公園)沿いに有る地元で人気のハンバーガー(hamburger)屋さん、「ARMS」(写真撮影時は、まだ朝早く、開店前)。私は、「ARMS」は、よく利用していますが、この本店よりも、我が家に比較的近い支店の方を、より利用しています(家にハンバーガー(hamburger)の出前(delivery)もしてくれます)。

 

 

代々木(yoyogi)公園の、私の街方面側沿いの道路の風景。ちなみに、代々木(yoyogi)公園の私の街方面側の反対側は、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に隣接しています。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は、渋谷(shibuya)(渋谷(shibuya)駅周辺)に次いで、渋谷(shibuya)区第二の繁華街となっていると供に(東京中心部の主要な繁華街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東京の、主要な流行の発信地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15枚。代々木(yoyogi)公園。代々木(yoyogi)公園は、渋谷(shibuya)区の中部に有る、とても大きな公園で、東京中心部で最大級の公園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我が家から代々木(yoyogi)公園までは、歩いて20分位ですが、この時は、それよりも、ずっと時間をかけて、非常に遠回りをして、散歩しながら、私の街(渋谷(shibuya)区中北部)を、ぐるりと一周する様な感じで行きました。

 

 

 

 

 

 

 

 

 

 

 

 

向こうの地面に、青っぽい物が、ちらほら見えますね。青っぽい物の正体は、後で、明かにします。

 

 

 

 

 

 

 

 

 

 

 

これが、青っぽい物の正体。代々木(yoyogi)公園に桜の花見(桜の花の時期に、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お花見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をしに来た人々が、花見に使った敷物と、花見で出たゴミを、片付けないで、そのまま放置していった物です。

 

 

 

もう、うんざり。。

 

 

いい加減にしろ!って言った感じです。昼頃までには、東京都(代々木(yoyogi)公園を管理する地方自治体)に依頼された業者(会社)?が、片付けるのですが、その片付け費用は、税金から出ているのだし、何よりも、花見の放置ゴミによって、(桜の花の時期の)朝の代々木(yoyogi)公園の散歩の雰囲気が台無しと言った感じです(まあ、私は、個人的には、普段働いている日に早朝に起きて、又は、休日に、朝、ちゃんと起きて、代々木(yoyogi)公園を朝に散歩するなんて事は、めったに無いのですが。。。)。新宿御苑(shinjyukugyoen。代々木(yoyogi)公園から、それ程遠くない場所にある公園。やはり、東京中心部で東京最大級の公園の一つ)の様な、保守的で、静かで落ち着いた成熟した大人の雰囲気の公園(やや、堅苦しい雰囲気でも有る)に対して、代々木(yoyogi)公園の様な、若者の街、原宿(harajyuku)に隣接し、若者が、色々と、やりたい事をやって、自由奔放に過ごす、伝統的にヒッピー(hippie)的な雰囲気を持った?、自由奔放な雰囲気の公園も有っても良いと思うのですが、それと、ゴミに関するマナー(行儀)は、別問題だと思います。尚、桜の花の時期の朝は、日本の全ての公園で、この様な状態になっている訳では無く、むしろ、代々木(yoyogi)公園が、突出して最悪で、非常に珍しく、例外的であると思います(また、代々木(yoyogi)公園にしても、この様な状況なのは、桜の花(桜の花見)の時期の朝だけで、普段(それ以外)は、綺麗な状態です))。

 

 

 

写真以下3枚は、前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休日の代々木(yoyogi)公園の写真ですが、この様に、普段(桜の花(桜の花見)の時期の朝以外)は、綺麗です。

 

 

 

 

 

 

 

写真以下6枚。ついでに、おまけ。前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紅葉時期の代々木(yoyogi)公園の写真。

 

 

 

 

 

 

 

 

 

 

 

 

 

写真以下4枚。この日(4月の初めの火曜日(個人的に休みでした))、散歩時に買った、私の街の、手作りパン屋(3つの違う店で買いました)のパン。私の街には、小さな、手作りパン屋さんが、5軒以上有ります。

 

 

 

2個ずつ、3つの違う手作りパン屋で買いました。左側の皿の左側の2つ、左側の皿の右側の2つ、右側の皿の2つが、それぞれ同じパン屋さんのパンです。

 

 

時計回りに、マンゴー(mango)の甘いパン、クロックムッシュcroque-monsieur(クロックマダムcroque madame)風パン(この店のクロックムッシュcroque-monsieur(クロックマダムcroque madame)風パン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カスタードクリーム(pastry cream)の甘いパン、ブルーベリー(blueberry)の甘いパン。

 

 

 

左、ソーセージ(sausage)パン、右、本日の(today’s)サンドイッチ(sandwich)。

 

この日は、昼まで一人で(午前中は、よく覚えていないが、おそらく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をやっていたと思います)、午後から、彼女と待ち合わせて、千鳥ヶ淵(chidorigafuchi。東京を代表する桜の名所の一つ。東京の都心の中でも中心部にある)を散歩して来たのですが、上のパンの内、2個は、朝食のパンとして(この日の朝食は、普段働いている日の朝食と同じで、シリアル(cereal)、パン、牛乳、野菜ジュース(juice)(市販の物)、3種類位の果物、ヨーグルト(yogurt)でした)、残りの4個は、昼食として、一人で、我が家で食べました。

 

私が、毎朝食べているヨーグルト(yogurt)。これは、砂糖の入っていない物ですが、同じ製品で、砂糖の入っている物も食べます。LG21と書いてありますが、別に、韓国の会社、LGが出しているヨーグルト(yogurt)と言う訳ではなくて、LG21は、このヨーグルト(yogurt)に入っている乳酸菌の名前です。

 

この時、ヨーグルト(yogurt)につけて食べていた、ブルーベリー(blueberry)酢。このブルーベリー(blueberry)酢は、もう、とっくに使い切ってしまいましたが、手作りジャム(jam)(近所の実家の母から貰っている)や、蜂蜜等、ヨーグルト(yogurt)につけて食べる様な物は、我が家に、常時、何種類かは有ります。

 

この日、午後から、千鳥ヶ淵(chidorigafuchi)で花見をして来たのですが(花見と言っても、友人達等と、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と言う意味での花見では無く、散歩等しながら、桜の花を鑑賞すると言う意味での花見)、それは、次回以降の投稿、「桜の花見&適当に食べ物」で。。。

 

「私の街、春の散歩&適当に食べ物」、終り。。。「桜の花見&適当に食べ物前編」に続く。。。

 

以下、おまけ。

 

写真以下6枚、先週の木曜日、我が家で食べた夕食。

 

写真以下4枚。時々利用する(店内で食べる事も有れば、テイクアウト(takeout)する時も有ります)、私の街の沖縄(okinawa)料理食堂でテイクアウト(takeout)した物。この沖縄(okinawa)料理食堂は、味は、まあ普通ですが(ラフテー(豚肉の煮物)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私の街では、沖縄(okinawa)料理食堂は、少なく、選択肢の少なさから、この店は、時々利用しています。

 

 

タコライス。タコライス(Taco-Rice)は、メキシコ料理のタコス(taco)(メキシコだけでなく、アメリカでも、よく食べられている食べ物)の具である挽肉・チーズ(cheese)・レタス(lettuce)・トマト(tomato)を米飯(rice)の上に載せた料理で、沖縄(okinawa)で昔から食べられている伝統料理と言う訳では無く、アメリカ文化の影響を受け、1980年代に誕生した、とても新しい、沖縄(okinawa)料理です(wikiを参考にしました)。

 

焼き蕎麦。

 

 

豆腐チャンプルー。

 

 

ラフテー(豚肉の煮物)。

 

 

沖縄(okinawa)と言えば、と言う事で、この時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飲み物、オリオン(orion)ビール。オリオン(orion)ビールは、沖縄(okinawa)に本社の有る、日本の大手(major)ビール会社です(日本の大手(major)ビール会社、5社の中では、一番規模が小さい)。アサヒ(asahi)ビール(日本の大手(major)ビール会社の一つ)と提携を結んでおり、基本的に、沖縄(okinawa)以外での、オリオン(orion)ビールの販売は、アサヒ(asahi)ビールが行っています(wikiより)。

 

 

 

デザート(dessert)は、私の街のケーキ(cake)・西洋菓子店の一つで買った物。手前は、プリン(cream caramel)。奥の方は、プリンでは無く、カップに入った、柔らかいチーズケーキ(cheesecake)の様な感じのデザート(dessert)。この店(本店は、港(minato)区の白金(shirokane)に有ります)は、元々、プリン(cream caramel)専門店でしたが、今は、ケーキ(cake)・西洋菓子店と言った感じになっています。この店のプリン(cream caramel)は、まあ、美味しいですが、この店に近い場所に有るオリジン(orijin)(チープな(安い)、弁当と惣菜(おかず)のチューン(chain)店)のプリン(cream caramel)(オリジン(orijin)のプリン(cream caramel)は、値段の割りに、結構美味しいと思います)と比べて、値段の差程の、美味しさは、感じられません。

 

 

上の方で貼り忘れた写真。散歩の帰りに撮影した、代々木(yoyogi)小公園の桜の写真1枚。


나의 거리, 봄의 산책&적당하게 음식 후편.

 

 

사진을 찍은 채로, 방치해 있고, 투고하는 것이, 늦어버렸습니다만, 4 월초(도쿄도심부의 벚꽃의 시기)의 화요일(이 날은,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에, 나의 거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있는 시부야(shibuya) 구안북부.기본적으로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를, 혼자서 산책했을 때의 물건입니다.이 날은, 날씨는, 나쁘게 없었습니다만, 아침중은, 흐림으로, 상당히 봄안개도 진했습니다.

 

이하, 나의 거리, 봄의 산책&적당하게 음식 전편으로부터의 계속..

 

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서는, 어느 거리에서도, 적어도 하나의,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같게, 일본에서는, 어느 거리에도, 일반적으로는, 적어도, 1개의, 신도의 신사(shrine) 또는, 불교의 절, 혹은 양쪽 모두가 존재합니다.이러한, 신도의 신사(shrine)와 불교의 절, (특히, 신도의 신사(shrine))는, 종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생활 문화로서 거리의 사람들의 생활속에 자연과 융합 되어 있습니다.물론, 나의 거리에도, 신사(shrine)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11매.나의 거리의 신사(shrine).도쿄 중심부(도쿄 23 구내)입니다만, 신사(shrine)의 부지내는, 키가 큰 나무들에 덮여 숲의 같은 분위기가 되고 있어 조용하고, 신성한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이 신사(shrine)로부터, 그렇게 멀지 않은 장소에 있는, 메이지 신궁(meijijingu.도쿄 중심부에서 최대의 신사(shrine))가 되면, 정말로 도심에 있는 깊은 숲이라고 한 느낌입니다).평상시는, 매우 조용한,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경내(부지내)입니다만, 매년 9월에, 행해지는, 가을 축제일은, 많은 포장마차가 늘어서, 활기가 됩니다(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가을 축제의 풍경은, 전에, enjoy와 kj로 업(upload) 하고 있습니다).나는, 현재 독신 생활입니다만,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도 근처에 있어, 이 거리에서 태어나 자랐으므로, 어릴 적은, 이 신사(shrine)의 가을 축제를, 매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신록이, 하나둘씩...(이 때는, 4 월초입니다).

 

 

 

 

 

 

 

 

 

 

 

사진 이하 3매.요요기(yoyogi) 소공원(요요기(yoyogi) 공원의 나의 거리 방면 측에 인접하는, 소로 한, 어린이용의 공원)의 벚꽃.

 

 

 

 

 

 

 

요요기(yoyogi) 공원(요요기(yoyogi) 소공원) 가에 있는 현지에서 인기의 햄버거(hamburger) 가게, 「ARMS」(사진 촬영시는, 아직 아침 일찍, 개점전).나는, 「ARMS」는, 자주(잘)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본점보다, 우리 집에 비교적 가까운 지점쪽을, 보다 이용하고 있습니다(집에 햄버거(hamburger)의 요리 배달(delivery) 만약이라고 줍니다).

 

 

요요기(yoyogi) 공원의, 나의 거리 방면측 가의 도로의 풍경.덧붙여서, 요요기(yoyogi) 공원의 나의 거리 방면측의 반대측은,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에 인접하고 있습니다.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는, 시부야(shibuya)(시부야(shibuya) 역 주변)에 이어, 시부야(shibuya) 구 제2의 번화가가 되고 있으면 보조자에(도쿄 중심부의 주요한 번화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도쿄의, 주요한 유행의 발신지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15매.요요기(yoyogi) 공원.요요기(yoyogi) 공원은, 시부야(shibuya) 구의 중부에 있다, 매우 큰 공원에서, 도쿄 중심부에서 최대급의 공원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우리 집에서 요요기(yoyogi) 공원까지는, 걸어 20분 정도입니다만, 이 때는, 그것보다, 훨씬 시간을 들이고, 매우 우회를 하고, 산책하면서, 나의 가(시부야(shibuya) 구중 북부)를, 둘레와 일주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갔습니다.

 

 

 

 

 

 

 

 

 

 

 

 

저 편의 지면에, 푸르스름한 것이, 하나둘씩 보이네요.푸르스름한 것의 정체는, 다음에, 명확하게 합니다.

 

 

 

 

 

 

 

 

 

 

 

이것이, 푸르스름한 것의 정체.요요기(yoyogi) 공원에 벚꽃 봐(벚꽃의 시기에, 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꽃놀이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를 하러 온 사람들이, 꽃놀이에 사용한 깔개와 꽃놀이로 나온 쓰레기를, 정리하지 말고, 그대로 방치하며 간 것입니다.

 

 

 

이제(벌써), 지긋지긋..

 

 

적당히 해라!라고 말한 느낌입니다.오후까지는, 도쿄도(요요기(yoyogi) 공원을 관리하는 지방 자치체)에 의뢰받은 업자(회사)?하지만, 정리합니다만, 그 정리 비용은, 세금으로부터 나와 있다 해, 무엇보다도, 꽃놀이의 방치 쓰레기에 의해서, (벚꽃의 시기의) 아침의 요요기(yoyogi) 공원의 산책의 분위기가 엉망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뭐, 나는, 개인적으로는,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에 이른 아침에 일어나고, 또는, 휴일에, 아침, 분명하게 일어나고, 요요기(yoyogi) 공원을 아침에 산책하다는 일은, 좀처럼 없습니다만...).신쥬쿠교엔(shinjyukugyoen.요요기(yoyogi) 공원으로부터, 그렇게 멀지 않은 장소에 있는 공원.역시, 도쿄 중심부에서 도쿄 최대급의 공원의 하나)의 같은, 보수적이고, 조용하고 침착한 성숙한 어른의 분위기의 공원(약간, 딱딱한 분위기에서도 있다)에 대해서, 요요기(yoyogi) 공원의 같은, 젊은이의 거리, 하라쥬쿠(harajyuku)에 인접해, 젊은이가, 다양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자유분방하게 보내는, 전통적으로 히피(hippie)적인 분위기를 가졌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공원도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쓰레기에 관한 매너(예의범절)는, 별문제라고 생각합니다.상, 벚꽃의 시기 의 아침은, 일본의 모든 공원에서, 이와 같은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요요기(yoyogi) 공원이, 내며 최악으로, 매우 드물고, 예외적이다고 생각하는(또, 요요기(yoyogi) 공원으로 해도, 이와 같은 상황인 것은, 벚꽃(벚꽃 봐)의 시기의 아침에만, 평상시(그 이외)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사진 이하 3매는, 전에 enjoy로 업(upload) 한, 휴일의 요요기(yoyogi) 공원의 사진입니다만, 이와 같게, 평상시(벚꽃(벚꽃 봐)의 시기의 아침 이외)은, 깨끗합니다.

 

 

 

 

 

 

 

사진 이하 6매.하는 김에, 덤.전에 enjoy로 업(upload) 한 단풍 시기의 요요기(yoyogi) 공원의 사진.

 

 

 

 

 

 

 

 

 

 

 

 

 

사진 이하 4매.이 날(4 월초의 화요일(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 산책시에 산, 나의 거리의, 손수 만든 빵가게(3가 다른 가게에서 샀습니다)의 빵.나의 거리에는, 작은, 손수 만든 빵가게주인이, 5채 이상 있습니다.

 

 

 

2 개씩, 3가 다른 손수 만든 빵가게에서 샀습니다.좌측의 접시의 좌측의 2개, 좌측의 접시의 우측의 2개, 우측의 접시의 2개가, 각각 같은 빵가게주인의 빵입니다.

 

 

시계회전에, 망고(mango)의 단 빵, 크로쿰슈 croque-monsieur(클락 마담 croque madame) 풍빵(이 가게의 크로쿰슈 croque-monsieur(클락 마담 croque madame) 풍빵은,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스타드 크림(pastry cream)의 단 빵, 블루베리(blueberry)의 단 빵.

 

 

 

왼쪽, 소세지(sausage) 빵, 오른쪽, 오늘의(today’ s) 샌드위치(sandwich).

 

이 날은, 낮까지 혼자서(오전중은, 잘 기억하지 않지만, 아마 자택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후부터, 그녀와 만나고,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도쿄를 대표하는 벚꽃의 명소의 하나.도쿄의 도심안에서도 중심부에 있다)를 산책해 왔습니다만, 위의 빵중, 2개는, 아침 식사의 빵으로서(이 날의 아침 식사는,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의 아침 식사와 같고, 시리얼(cereal), 빵, 우유, 야채 쥬스(juice)(시판의 물건), 3 종류위의 과일, 요구르트(yogurt)였습니다), 나머지의 4개는, 점심 식사로서 혼자서,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

 

내가, 매일 아침 먹고 있는 요구르트(yogurt).이것은, 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입니다만, 같은 제품으로, 설탕이 들어가 있는 것도 먹습니다.LG21라고 써 있습니다만, 별로, 한국의 회사, LG가 내고 있는 요구르트(yogurt)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LG21는, 이 요구르트(yogurt)에 들어가 있는 유산균의 이름입니다.

 

이 때, 요구르트(yogurt)에 찍어 먹고 있던, 블루베리(blueberry) 식초.이 블루베리(blueberry) 식초는, 이제(벌써), 벌써 다 사용해버렸습니다만, 손수 만든 잼(jam)(근처의 친가의 어머니로부터 받고 있다)나, 벌꿀등 , 요구르트(yogurt)에 찍어 먹는 것 같은 것은, 우리 집에, 상시, 몇 종류인가는 있습니다.

 

이 날, 오후부터, 치도리가후치(chidorigafuchi)에서 꽃놀이를 하고 왔습니다만(꽃놀이라고 말해도, 친구들등과 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라고 하는 의미로의 꽃놀이는 아니고, 산책등 하면서, 벚꽃을 감상한다고 하는 의미로의 꽃놀이), 그것은, 다음 번 이후의 투고, 「벚꽃 봐&적당하게 음식」으로...

 

「 나의 거리, 봄의 산책&적당하게 음식」, 끝...「벚꽃 봐&적당하게 음식 전편」에 계속 된다...

 

이하, 덤.

 

사진 이하 6매, 지난 주의 목요일,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

 

사진 이하 4매.가끔 이용하는(점내에서 먹는 일도 있으면, 테이크 아웃(takeout) 할 때도 있습니다), 나의 거리의 오키나와(okinawa) 요리 식당에서 테이크 아웃(takeout) 한 것.이 오키나와(okinawa) 요리 식당은, 맛은, 뭐보통입니다만(라후테이(돼지고기의 조림)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거리에서는, 오키나와(okinawa) 요리 식당은, 적고, 선택사항의 적음으로부터, 이 가게는,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낙지 라이스.낙지 라이스(Taco-Rice)는, 멕시코 요리의 타코스(taco)(멕시코 뿐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음식)의 도구인 (기계로)간 고기·치즈(cheese)·양상추(lettuce)·토마토(tomato)를 쌀밥(rice) 위에 실은 요리로, 오키나와(okinawa)에서 옛부터 먹을 수 있고 있는 전통 요리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미국 문화의 영향을 받아 1980년대에 탄생한, 매우 새로운, 오키나와(okinawa) 요리입니다(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

 

구이 소바.

 

 

두부 체프르.

 

 

라후테이(돼지고기의 조림).

 

 

오키나와(okinawa)라고 말하면, 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 때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음료, 오리온(orion) 맥주.오리온(orion) 맥주는, 오키나와(okinawa)에 본사가 있는, 일본의 대기업(major) 맥주 회사입니다(일본의 대기업(major) 맥주 회사, 5사 중(안)에서는, 제일 규모가 작다).아사히(asahi) 맥주(일본의 대기업(major) 맥주 회사의 하나)과 제휴를 맺고 있어 기본적으로, 오키나와(okinawa) 이외로의, 오리온(orion) 맥주의 판매는, 아사히(asahi) 맥주가 가고 있습니다(wiki보다).

 

 

 

디저트(dessert)는, 나의 거리의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의 하나에 산 것.앞은, 푸딩(cream caramel).안쪽은, 푸딩은 아니고, 컵에 들어간,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cheesecake)의 같은 느낌의 디저트(dessert).이 점(본점은, 미나토(minato) 구의 백금(shirokane)에 있습니다)은, 원래, 푸딩(cream caramel) 전문점이었지만, 지금은,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이라고 말한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이 가게의 푸딩(cream caramel)은, 뭐, 맛있습니다만, 이 가게에 가까운 장소에 있는 오리진(orijin)(저렴한(싸다), 도시락과 총채(반찬)의 츄(chain) 점)의 푸딩(cream caramel)(오리진(orijin)의 푸딩(cream caramel)은, 가격의 나누기에, 상당히 맛있다고 생각합니다)과 비교해서, 가격의 차정의, 맛있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위쪽으로 붙이는 것을 잊은 사진.산책의 오는 길에 촬영한, 요요기(yoyogi) 소공원의 벚꽃의 사진 1매.



TOTAL: 94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65
No Image
一泊二日温泉小旅行&食べ物1 jlemon 2010-06-19 3430 0
164
No Image
お台場(odaiba)散歩&食事後編他。 jlemon 2010-06-16 1480 0
163
No Image
お台場(odaiba)散歩&食事前編 jlemon 2010-06-15 1731 0
162
No Image
桜の花見&適当に食べ物前編。 jlemon 2010-06-10 5622 0
161
No Image
私の街、春の散歩&適当に食べ物後....... jlemon 2010-06-09 3450 0
160
No Image
湘南(syonan)drive&食事。 jlemon 2010-06-04 8926 0
159
No Image
足利(ashikaga)散歩&食事後編。 jlemon 2010-06-04 1352 0
158
No Image
足利(ashikaga)散歩&食事前編。 jlemon 2010-06-02 2368 0
157
No Image
最近仕事から帰って来て、すぐに食....... jlemon 2010-05-27 2011 0
156
No Image
美術館散歩&食事。 jlemon 2010-05-26 3747 0
155
No Image
東京北西部近郊散歩&食事後編 jlemon 2010-05-25 2009 0
154
No Image
東京北西部近郊散歩&食事前編。 jlemon 2010-05-24 1937 0
153
No Image
適当に連休中の食事。 jlemon 2010-05-23 4818 0
152
No Image
適当に休日の食事。 jlemon 2010-05-20 12580 0
151
No Image
適当に日々の食べ物。 jlemon 2010-05-18 3912 0
150
No Image
おまけ。 jlemon 2010-05-09 3782 0
149
No Image
水族館散歩&食事。 jlemon 2010-05-09 5976 0
148
No Image
上の続き。 jlemon 2010-05-07 1427 0
147
No Image
関西(kansai)旅行&食事12 jlemon 2010-05-06 2666 0
146
No Image
関西(kansai)旅行&食事11 jlemon 2010-05-01 20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