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我が家で食べた夕食です。
私が作った、しめ鯖丼（しめ鯖は、市販の物ですが。。。）。写真は、一人分（盛りが、ちょっと多目の、私の分）。ご飯（rice）は、（酢が薄目の）酢飯となっています。これに、お好みで、醤油をかけて食べます。しめ鯖丼は、食欲が減り気味の夏でも、結構、美味しく、ご飯（rice）を食べる事が出来ます。飲み物は、私は、ビールと、冷たい日本酒を飲みました。
海老。
枝豆。これと、あと、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ました。
Suntory（１８９９年創業。日本の大手（major）ウイスキー（whisky）会社の一つで有ると供に、日本の大手（major）ビール会社の一つ）のビール、「Suntory Premium Malt’s」。我が家の（と言うか、私の）、定番ビール（ほとんどの場合、我が家に置いてあって、我が家で、一番、よく飲むビール）は、エビス（yebisu）ビール（サッポロ（sapporo。日本の大手（major）ビール会社の一つ。１８７６年まで歴史（起源）を遡る事が出来る）のビールbrandの一つ（１８９０年発売開始））なのですが、最近、個人的に、「Suntory Premium Malt’s」が、我が家で飲むビールのシェア（share）を延ばして来ています（かと言って、依然として、エビス（yebisu）が、我が家の定番ビール（我が家で、一番、よく飲むビール）である事には、変わりがありませんが。。。）。昨日の夕食時にも、「Suntory Premium Malt’s」を飲みました（写真に撮った缶を飲んだ訳では有りませんが。。。写真に撮った缶は、どうしようかな、もう１缶飲もうかなぁと、冷蔵庫から出して来て、やっぱり、やめた物w）。
写真以下２枚。昨日食べた、かき氷。かき氷は、日本で、夏に、よく食べられている、おやつで、削った、若しくは、砕いた氷の上に、シロップ（syrup）等の甘い物をかけた物です。これは、マートやコンビニ、小売商店等で、とても安く売られている、カップ（cup）入りの、かき氷で、練乳（condensed milk）と甘い小豆の、かき氷。この商品は、この夏、個人的に、お気に入りで、よく食べている、カップ（cup）入りの、かき氷です（個人的に、濃厚さと、さっぱり感のバランス（調和）が、調度良い感じ）。
コンビニやマートで売られている抹茶（green tea）latte。
ラムネ（下の補足説明参照）風味の、子供向けの、チープな（安い）ゼリー（jelly）drink。私は、舌が肥えていないのでw、子供向けのチープな（安い）drinkが、好きなのですが、これは駄目でした（この製品は、今回、初めて飲みましたが、食感が、駄目だった。。。よく振って飲んで下さいと書いてあるのに、あまり振らないで飲んだと言うのも有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
ラムネ：日本で、昔（１９世紀末頃）から、好んで、よく飲まれている（特に、夏に、好んで、よく飲まれる）、独特な形状の瓶入りの（その独特な形状の瓶は、１８７０年代初めにイギリスで発明された様です）、さっぱりとした、甘い炭酸飲料（soda pop）。
어제,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입니다.
내가 만든, 제한 표지고등어사발(제한 표지고등어는, 시판의 물건입니다만...).사진은, 일인분(번화가가, 조금 다목의, 나의 몫).밥(rice)은, (식초가 실눈의) 초반이 되고 있습니다.이것에, 기호로, 간장을 쳐 먹습니다.제한 표지고등어사발은, 식욕이 줄어 들어 기색의 여름이라도, 상당히, 맛있고, 밥(rice)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음료는, 나는, 맥주와 차가운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새우.
완두콩.이것과 그리고, 야채 사라다(salad)를 먹었습니다.
Suntory(1899년 창업.일본의 대기업(major) 위스키(whisky) 회사의 하나로 있으면 보조자에, 일본의 대기업(major) 맥주 회사의 한 개)의 맥주, 「Suntory Premium Malt’ s」.우리 집의(라고 말하는지, 나의), 정평 맥주(대부분의 경우, 우리 집에 놓여져 있고, 우리 집에서, 제일, 잘 마시는 맥주)는, 에비스(yebisu) 맥주(삿포로(sapporo.일본의 대기업(major) 맥주 회사의 하나.1876년까지 역사(기원)를 거슬러 올라갈 수가 있다)의 맥주 brand의 하나(1890년 발매 개시))입니다만, 최근, 개인적으로, 「Suntory Premium Malt’ s」가, 우리 집에서 마시는 맥주의 쉐어(share)를 늘려 와있습니다(일까하고 말하고, 여전히, 에비스(yebisu)가, 우리 집의 정평 맥주(우리 집에서, 제일, 잘 마시는 맥주)인 일에는, 변화가 없습니다만...).어제의 저녁 식사시에도, 「Suntory Premium Malt’ s」를 마셨습니다(사진에 찍은 캔을 마신 것은 없습니다만...사진에 찍은 캔은, 어떻게 할까, 이제(벌써) 1캔 마실까와 냉장고로부터 내 오고, 역시, 그만둔 것w).
사진 이하 2매.어제 먹은, 감 얼음.감 얼음은, 일본에서, 여름에,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간식으로, 깎은, 혹은, 쇄 있던 얼음 위에, 시럽(syrup) 등의 단 것을 걸친 것입니다.이것은, 마트나 편의점, 소매상점등에서, 매우 싸게 팔리고 있는, 컵(cup)들이의, 감 얼음으로, 연유(condensed milk)와 단 팥의, 감 얼음.이 상품은, 이번 여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잘 먹고 있는, 컵(cup)들이의, 감 얼음입니다(개인적으로, 농후함과 전혀감의 밸런스(조화)가, 세간 좋은 느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팔리고 있는 가루차(green tea) latte.
라무네(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 풍미의, 어린이용의, 저렴한(싸다) 젤리(jelly) drink.나는, 입맛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w, 어린이용의 저렴한(싸다) drink가, 좋아합니다만, 이것은 안되었습니다(이 제품은, 이번, 처음으로 마셨습니다만, 먹을때의 느낌이, 안되었다...잘 털어 마셔 주세요라고 쓰고 있는데, 별로 거절하지 않고 마셨다고 하는 것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라무네：일본에서, 옛날(19 세기말무렵)부터, 기꺼이, 잘 마셔지고 있는(특히, 여름에, 기꺼이, 잘 마셔진다), 독특한 형상의 병들이의(그 독특한 형상의 병은, 1870년대 초에 영국에서 발명된 같습니다), 시원시원한, 단 탄산음료(soda 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