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6月の初めに、伊豆(izu)半島に一泊二日で、drive小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伊豆(izu)半島は、東京に近い、温暖で、風光明媚な(景色の美しい)リゾート(resort)地です。伊豆(izu)半島には、温泉地が、たくさん有ります。東京都心部から海に沿って、南西方向に進むと、大雑把に、東京中心部(東京23区)→川崎(kawsaki)area(海岸沿いは、主として工業地帯、内陸部は、主として、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郊外住宅地)→横浜area(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街&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郊外住宅地)→湘南(syonan)area(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最も身近な海沿いのリゾート(resort)地)→小田原(odawara)・箱根(hakone)area(箱根(hakone)は、日光(nikko)と並ぶ、東京周辺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小田原(odawara)は、箱根(hakone)観光の拠点となっている中都市で、旧城下町)→伊豆(izu)半島areaとなります。

 

伊豆(izu)半島の海沿いは、大きく、東伊豆(izu)(東海岸)と西伊豆(izu)(西海岸)に分かれます。この時は、東伊豆(izu)を旅行して来ました。私は、古くから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の保養地として開発されて来た、東伊豆(izu)(伊豆(izu)半島の東海岸)に対し、のどかな雰囲気を残す、西伊豆(izu)(伊豆(izu)半島の西海岸)の方が好きなのですが、東京都心部方面から西伊豆(izu)を旅行するとなると、個人的には、少なくとも2泊は必要な感じなので、どうしても、東京から比較的近い東伊豆(izu)を旅行する機会の方が多いです。

 

この時は、伊豆(izu)高原に有る、オーベルジュ(Auberge。下の補足説明参照)に宿泊しました。伊豆(izu)高原は、(東京areaに暮らす、比較的裕福な人々の別荘が、たくさん有る)、東京圏及び、その周辺の主要な別荘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このオーベルジュ(この時、宿泊したオーベルジュ)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前から、ちょっと利用し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オーベルジュ(宿泊設備を備えたレストラン)です。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オーベルジュです。オーベルジュとしては、中級class位、リゾート(resort)宿泊施設としては、料理も含めて、総合的に、中の中よりも、少し上位と言った感じだと思います。一日目は、割りと、のんびり東京の我が家を出て、そのまま、宿所(このオーベルジュ)に向かいました。

オーベルジュ(Auberge ):フランス語由来。日本では、主に、地方(田舎)や、大都市近郊の保養地等の、宿泊設備を備えたレストラン(主に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を意味する。したがって、オーベルジュは、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より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て(もちろん、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中で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る所も有りますが)、どちらかと言えば、料理(レストラン)が、中心となっている。

 

写真以下、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オーベルジュ(Auberge)。

 

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は、敷地面積は、700坪(tsubo)(約2,300平方m)位と言った感じでしょうか。。。敷地内の建物は、三つ有り、レストランの建物一つ(2階は、宿泊者向けの比較的高級classの部屋となっている)と、宿泊施設の建物が二つ(一つは、比較的、宿泊費が安い部屋(宿泊費が安いclassの部屋及び中級classの部屋)及び、エステルーム(専門家による美容マッサージ(massage)、skin treatments等が受けられる部屋)が入る建物、一つは、比較的、宿泊費が高い部屋(比較的高級classの部屋)が入る建物)と言った感じになっています。オーベルジュ(宿泊設備を備えたレストラン)で、且つ、レストランも小じんまりとしているので、宿泊者用の部屋数は、全部で10室(レストランの建物の2階に二部屋、比較的、宿泊費が安い部屋が入る宿泊施設の建物に五部屋、比較的、宿泊費が高い部屋が入る宿泊施設の建物に三部屋)しか有りません(全て二人用の部屋)。

 

 

 

向こうに見えるのは、このオーベルジュに二つある宿泊施設の建物の内の一つで、比較的、宿泊費が安い部屋5部屋と、エステルーム(専門家による美容マッサージ(massage)、skin treatments等が受けられる部屋)が入っています。私達は、この建物に入っている部屋に、宿泊しました。この建物の正面は、このオーベルジュの、メイン(main)の庭になっています。私達の宿泊した部屋は、この建物の裏側に面した部屋でした。

 

 

 

 

 

 

 

 

 

写真以下8枚。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部屋。このオーベルジュで、一番宿泊費が安い部屋に宿泊しました。宿泊費が、一番安い部屋でも、十分満足と言った感じで、何の不満も無いと言った感じでした。このオーベルジュは、共同温泉風呂は、有りませんが、各部屋に、専用の温泉露天(屋外)風呂が付いています(もちろん、各部屋に、温泉露天(屋外)風呂とは別に、普通のバスルーム(bathroom)も付いています(比較的広めのバスルーム(bathroom)でした))。

 

 

 

 

 

部屋に二つある窓の内の一つから見た景色。

 

 

部屋に二つある窓の内の、もう一つから見た景色。オーベルジュの隣りの、個人の別荘の屋根が見えてしまっていますが、まあ、悪く無い景色でしょう。

 

 

部屋に付いている、温泉露天(屋外)風呂。

 

 

写真以下3枚。部屋の温泉露天(屋外)風呂から見た景色。

 

 
向こうは、海だったかな。。。ちょっと忘れてしまいました。

 

 

 

 

 

 

 

写真以下6枚。オーベルジュのメイン(main)の庭を、ちょっと、お散歩。薔薇の花の時期でした(この庭の薔薇の花は、見頃の、ちょっと手前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

 

 

 

 

 

 

 

 

 

 

 

 

 

 

向こうに見える建物が、レストランの建物です(2階は、宿泊者用の、比較的高級classの部屋が二部屋入っています(それぞれ、suiteになっている))。レストランは、小じんまりとしていて、(もちろん、オーベルジュ(宿泊設備を備えたレストラン)なので、宿泊者以外も、食事が出来ますが)、このオーベルジュに関しては、ほとんど、レストラン客=宿泊客と言った感じでした。

 

写真以下8枚。レストランで食べた夕食。プチフール(petits fours)以外、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これにパンが付きました。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料理の写真が、異常に暗いですが(済みません)、実際は、レストラン内は、もっと明るかったです。写真が、暗いのは、デジカメ(digital camera)が、ちょっと変になってしまって、従来通り、オートモードで、暗い場所で撮影したら、実際よりも、かなり暗く写ってしまう様になってしまったからです(後日、ナチュラルフォトモードで撮影したら、従来通り、暗い所でも、割りと自然に(実際に近く)撮れる事を発見し、この問題は、解決した)。

 

一皿目の前菜。雲丹(ウニ)を使った物(奥のグラス(glass)に入っている物)、ホタルイカ(蛍烏賊)のマリネ(marinade)、帆立のカクテル(cocktail)等、色々。。。

 

二皿目の前菜。鮑(アワビ)を使った物。

 

 

冷たい、ジュンサイ(純菜)入りコンソメ(consomme)スープ(soup)。ゼリー(jelly)状になっていました。

 

魚のメイン(main)料理。キンメダイ(金目鯛)のポアレ(poele)、クリーム(cream)サフラン(saffron)ソース(sauce)。

 

口直し。マンゴー(mango)のグラニテ(granite)。

 

 

肉のメイン(main)料理。牛肉(ヒレ肉(fillet))のポアレ(poele)。

 

 

プチフール(petits fours)。クッキー(cookie)。

 

 

 

デザート(dessert)。

 

 

夜景。私達が宿泊した部屋が入る建物。(デジカメ(digital camera)が、ちょっと変になってしまった為、かなり暗く撮れていますが、)実際は、もっと明るいです。


 

 

部屋には、DVD playerが置いてあり、宿泊客は、レストランの受付(宿泊客の受付も兼ねている)で、映画のDVDを借りて(無料。中々の種類の映画のDVDが置いて有りました)、部屋で見る事が出来る様になっていました(もちろん、自分で、好きな(見たい)映画等のDVD を持参して、部屋で見るのも、良いでしょう)。写真は、私達が、受付で借りて、部屋で見たDVD。左は、日本の短編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映画、「つみき(積木)の家」(「La Maison en Petits Cubes」)(2008年)。二人供、見たいと思っていた作品です。面白かったです。右は、チャーリーとチョコレート工場(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2005年)。二人供、既に見ていましたが、私も、彼女も、割りと好きなタイプ(type)の映画なので、また見ました。

 

 

伊豆(izu)半島drive&食べ物2へ続く。。。


이즈(izu) 반도 drive&음식 1

 

 

6 월초에, 이즈(izu) 반도에 일박 이틀로, drive 짧은 여행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즈(izu) 반도는, 도쿄에 가까운, 온난하고,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경치의 아름답다) 리조트(resort) 지입니다.이즈(izu) 반도에는, 온천지가, 많이 있습니다.도쿄도심부에서 바다를 따라서, 미나미니시카타향에 진행되면, 대략적으로,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카와사키(kawsaki) area(해안 가는, 주로 공업지대, 내륙부는, 주로,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교외 주택지)→요코하마 area(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가&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교외 주택지)→쇼우난(syonan) area(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밀한 해안의 리조트(resort) 지)→오다와라(odawara)·하코네(hakone) area(하코네(hakone)는, 닛코(nikko)와 대등한, 도쿄 주변을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오다와라(odawara)는, 하코네(hakone) 관광의 거점이 되고 있는 중 도시에서, 구성시)→이즈(izu) 반도 area가 됩니다.

 

이즈(izu) 반도의 해안은, 크고, 히가시이즈(izu)(동해안)와 니시이즈(izu)(니시카이간)로 나누어집니다.이 때는, 히가시이즈(izu)를 여행해 왔습니다.나는, 옛부터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의 보양지로서 개발되어 온, 히가시이즈(izu)(이즈(izu) 반도의 동해안)에 대해, 한가로운 분위기를 남기는, 니시이즈(izu)(이즈(izu) 반도의 서해안)를 좋아합니다만, 도쿄도심부 방면에서 니시이즈(izu)를 여행하게 되면,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2박은 필요한 느낌이므로, 아무래도, 도쿄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히가시이즈(izu)를 여행할 기회가 많습니다.

 

이 때는, 이즈(izu) 타카하라에 있는, 오베르쥬(Auberge.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 숙박했습니다.이즈(izu) 타카하라는, (도쿄 area에 사는,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의 별장이, 많이 있다), 동경권 및, 그 주변의 주요한 별장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이 오베르쥬(이 때, 숙박한 오베르쥬)는,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전부터, 조금 이용해 보고 싶은 오베르쥬(숙박설비를 갖춘 레스토랑)입니다.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오베르쥬입니다.오베르쥬로서는, 중급 class위, 리조트(resort) 숙박시설로서는, 요리도 포함하고, 종합적으로, 안안보다, 조금 상위라고 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하루눈은, 나누기와 한가로이 도쿄의 우리 집을 나오고, 그대로, 숙소(이 오베르쥬)로 향했습니다.

오베르쥬(Auberge ):프랑스어 유래.일본에서는, 주로, 지방(시골)이나, 대도시 근교의 보양지등의, 숙박설비를 갖춘 레스토랑(주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을 의미한다.따라서, 오베르쥬는,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보다 요리에 힘을 쓰고 있어(물론,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안에서도, 요리에 힘을 쓰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요리(레스토랑)가, 중심이 되고 있다.

 

사진 이하, 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오베르쥬(Auberge).

 

이 오베르쥬(Auberge)는, 부지면적은, 700평(tsubo)( 약 2,300평방 m) 정도라고 말한 느끼셨습니까...부지내의 건물은, 셋 있어, 레스토랑의 건물 하나(2층은, 숙박자 전용의 비교적 고급 class의 방이 되고 있다)와 숙박시설의 건물이 두 개(하나는, 비교적, 숙박비가 싼 방(숙박비가 싼 class의 방 및 중급 class의 방) 및, 에스테룸(전문가에 의한 미용 맛사지(massage), skin treatments등을 받게 되는 방)가 들어가는 건물, 하나는, 비교적, 숙박비가 비싼 방(비교적 고급 class의 방)이 들어가는 건물)이라고 말한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오베르쥬(숙박설비를 갖춘 레스토랑)로, 한편, 레스토랑도 소로 하고 있으므로, 숙박자용의 방수는, 전부 10실(레스토랑의 건물의 2층에 이부가게, 비교적, 숙박비가 싼 방이 들어가는 숙박시설의 건물에 고헤가게, 비교적, 숙박비가 비싼 방이 들어가는 숙박시설의 건물에 3부가게) 밖에 없습니다(모두 두 명용의 방).

 

 

 

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이 오베르쥬에 두 개 있는 숙박시설의 건물 중의 하나로, 비교적, 숙박비가 싼 방 5 방으로 에스테룸(전문가에 의한 미용 맛사지(massage), skin treatments등을 받게 되는 방)가 들어가 있습니다.저희들은, 이 건물에 들어가 있는 방에, 숙박했습니다.이 건물의 정면은, 이 오베르쥬의, 메인(main)의 뜰이 되어 있습니다.저희들의 숙박한 방은, 이 건물의 뒤편에 접한 방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8매.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방.이 오베르쥬로, 제일 숙박비가 싼 방에 숙박했습니다.숙박비가, 제일 싼 방에서도, 충분히 만족이라고 한 느낌으로, 어떤 불만도 없다고 한 느낌이었습니다.이 오베르쥬는, 공동 온천 목욕탕은, 없습니다만, 각부가게에, 전용의 온천 노천(옥외) 목욕탕이 붙어 있습니다(물론, 각부가게에, 온천 노천(옥외) 목욕탕과는 별도로, 보통 욕실(bathroom)도 붙어 있습니다(비교적 넓은 욕실(bathroom)이었습니다)).

 

 

 

 

 

방에 두 개 있는 창 중의 하나로부터 본 경치.

 

 

방에 두 개 있는 창 중의, 하나 더로부터 본 경치.오베르쥬의 이웃의, 개인의 별장의 지붕이 보여 버리고 있습니다만, 뭐, 나쁘지 않은 경치지요.

 

 

방을 뒤따르고 있는, 온천 노천(옥외) 목욕탕.

 

 

사진 이하 3매.방의 온천 노천(옥외) 목욕탕으로부터 본 경치.

 

 
저 편은, 바다였는지...조금 잊어 버렸습니다.

 

 

 

 

 

 

 

사진 이하 6매.오베르쥬의 메인(main)의 뜰을, 조금, 산책.장미꽃의 시기였습니다(이 뜰의 장미꽃은, 볼 만한 시기의, 조금 앞이라고 한 느낌이었지만...).

 

 

 

 

 

 

 

 

 

 

 

 

 

 

저 편으로 보이는 건물이, 레스토랑의 건물입니다(2층은, 숙박자용의, 비교적 고급 class의 방이 이부 야뉴우는 있습니다(각각, suite가 되어 있다)).레스토랑은, 소로 하고 있고, (물론, 오베르쥬(숙박설비를 갖춘 레스토랑)이므로, 숙박자 이외도,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만), 이 오베르쥬에 관해서는, 거의, 레스토랑객=숙박객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8매.레스토랑에서 먹은 저녁 식사.쁘띠 풀(petits fours) 이외, 모두, 일인일명씩입니다.이것에 팬이 뒤따랐습니다.모두, 맛있었습니다.요리의 사진이, 비정상으로 어둡습니다만(끝나지 않습니다), 실제는, 레스토랑내는, 더 밝았습니다.사진이, 어두운 것은, 디지탈 카메라(digital camera)가, 조금 이상하게 되어 버리고, 종래대로, 오토 모드로, 어두운 장소에서 촬영하면, 실제보다, 꽤 어둡게 비쳐 버리는 것처럼 되어 버렸기 때문에입니다(후일, 내츄럴 포토 모드로 촬영하면, 종래대로, 어두운 곳에서도, 나누기와 자연스럽게(실제로 가까운 시일내에) 찍히는 일을 발견해, 이 문제는, 해결했다).

 

일명눈앞나물.성게젓(성게)을 사용한 것(안쪽의 그라스(glass)에 들어가 있는 것), 반디 오징어(반디 오징어)의 마리네(marinade), 범립의 칵테일(cocktail) 등 , 여러가지...

 

2접시 눈앞나물.전복(전복)을 사용한 것.

 

 

차가운, 쥰 코뿔소(순나물)들이 콩소메(consomme) 스프(soup).젤리(jelly)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킨메다이(값 도미)의 포아레(poele), 크림(cream) saffron(saffron) 소스(sauce).

 

입가심.망고(mango)의 그라니테(granite).

 

 

고기의 메인(main) 요리.쇠고기(필레육(fillet))의 포아레(poele).

 

 

쁘띠 풀(petits fours).쿠키(cookie).

 

 

 

디저트(dessert).

 

 

야경.저희들이 숙박한 방이 들어가는 건물.(디지탈 카메라(digital camera)가, 조금 이상하게 되어 버린 때문, 꽤 어둡게 찍히고 있습니다만, ) 실제는, 더 밝습니다.


 

 

방에는, DVD player가 놓여져 있어, 숙박객은, 레스토랑의 접수(숙박객의 접수도 겸하고 있다)로, 영화의 DVD를 빌려(무료.꽤의 종류의 영화의 DVD가 두어 있었습니다), 방에서 볼 수가 있는 것처럼 되어 있었던(물론, 스스로, 좋아하는(보고 싶다) 영화등의 DVD 를 지참하고, 방에서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사진은, 저희들이, 접수로 빌리고, 방에서 본 DVD.왼쪽은, 일본의 단편 애니메이션(animation) 영화, 「죄 나무(적목)의 집」( 「La Maison en Petits Cubes」)(2008년).두 명보조자,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재미있었습니다.오른쪽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2005년).두 명보조자, 이미 보고 있었습니다만, 나도, 그녀도, 나누기와 좋아하는 타입(type)의 영화이므로, 또 보았습니다.

 

 

이즈(izu) 반도 drive&음식 2에 계속 된다...



TOTAL: 94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05
No Image
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1 jlemon 2010-10-27 1328 0
204
No Image
適当に食事等 jlemon 2010-10-21 3585 0
203
No Image
横浜散歩&食事 jlemon 2010-10-19 2979 0
202
No Image
上野(ueno)散歩&食事 jlemon 2010-10-15 3483 0
201
No Image
適当に食事等。 jlemon 2010-10-06 2276 0
200
No Image
高原滞在&食べ物7 jlemon 2010-10-01 1209 0
199
No Image
高原滞在&食べ物5 jlemon 2010-09-28 1895 0
198
No Image
高原滞在&食べ物4 jlemon 2010-09-25 4339 0
197
No Image
高原滞在&食べ物3 jlemon 2010-09-24 1268 0
196
No Image
高原滞在&食べ物2 jlemon 2010-09-22 1249 0
195
No Image
高原滞在&食べ物1 jlemon 2010-09-18 1516 0
194
No Image
適当に日々の食事他 jlemon 2010-09-02 2001 0
193
No Image
初夏の高原滞在&食べ物後編。 jlemon 2010-08-17 2337 0
192
No Image
美術館散歩&食事。 jlemon 2010-08-13 2967 0
191
No Image
伊豆(izu)半島drive&食べ物4。 jlemon 2010-08-06 5157 0
190
No Image
伊豆(izu)半島drive&食べ物3 jlemon 2010-08-05 1328 0
189
No Image
伊豆(izu)半島drive&食べ物2 jlemon 2010-08-04 4303 0
188
No Image
伊豆(izu)半島drive&食べ物1 jlemon 2010-08-03 1060 0
187
No Image
富岡(tomioka)散歩&食事。 jlemon 2010-08-02 2427 0
186
No Image
昨日の夕食。 jlemon 2010-07-29 27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