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8月上旬(土曜日から翌週の水曜日にかけて)、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有る、別荘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

 

以下、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2からの続き。。。

 

4日目、別荘で食べた朝食は、前日の夕食で利用した中国料理食堂で食べ切れずに、持ち帰った、チャーハン(fried rice)が加わった以外は、基本的に、東京で、普段食べている朝食と同じでした(もっとも、チャーハン(fried rice)が、加わった分、パン等は、少な目に食べました)。

 

写真以下28枚。別荘周辺の高原をdrive&散歩。

 


 

 

 

 

清水。飲む事が出来ます(もちろん、空のペットボトル(plastic bottle)に、水を汲んで行っても良い)。

 

 

 

 

 

 

 

 

 

 

 

 

 

 

 

 

 

 

 

 

 

 

 

 

 

 

 

 

 

 

 

 

 

 

 

 

 

 

 

 

 

 

 

 

 

 

 

 

 

 

 

 

 

 

 

 

 

 

 

 

写真以下4枚。高原から、私の別荘が有る高原地帯の街並み(家並み)を見下ろす。

 

 

 

 

 

 

 

 

 

 

 

 

 

 

 

 

 

 

 

写真以下2枚。4日目の昼食は、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レストラン(の一つ)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前は、昼食で、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が、最近は、時々利用する程度に、行く頻度が落ちています(それでも、お気に入りのレストランの一つで有る事には、変わりません)。この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owner)兼シェフ(chef)は、前は、諏訪(suwa)湖(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が有るarea(長野(nagano)県中南部)に有る、大きな湖)を見下ろす眺めの良い高台(夜景も綺麗)に有る、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料理長(chef)を務めていましたが、退職し、自分のレストランを開きました。ちなみに、この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owner)兼シェフ(chef)が、かつて料理長(chef)を務めていた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は、(この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owner)兼シェフ(chef)が、料理長(chef)を辞めた後)、一度だけ、夕食で利用した事が有りますが、値段の割りに、大した事無い味と言った印象で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レストランの隣りに自家菜園を持っていて、野菜は、基本的に、その自家菜園で取れた物を出しています。この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owner)兼シェフ(chef)は、(前述の通り、かつて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料理長(chef)を務めていましたが)、このレストラン(自分で開業したレストラン)では、フランス料理に捕らわれる事なく、日本料理を始めとした、様々な要素を取り入れた、自由奔放な料理を出しています。また、このレストランは、高級レストランと言う程のレストランでは、全く無く、(値段的にも、雰囲気的にも)中級classのレストランと言った感じです。

 

写真以下2枚。このレストランで、私達が食べた、4日目の昼食。

 

私が食べた、ステーキ(beefsteak)の、ご飯(rice)と、おかず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この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owner)兼シェフ(chef)は、フランス料理がベース(base)に有るだけ有って、ソース(sauce)作りが、上手いと思います。

 

こちらは、弁当(bento)(下の補足説明参照)形式のメニュー(menu)。

 

弁当(bento):四角い形の容器等に、基本的に、ご飯(rice)と、おかずが入った形式の食事。通常は、野外で食べたり、(家庭で作られる手作り弁当(bento)ではなく、マート、コンビニ、弁当(bento)屋等で売られている市販の弁当(bento)の場合)ファーストフード(fastfood)的に食べられたりする、簡易な形態の食事で有るが、レストランや食堂で出される弁当(bento)に関しては、立派な物が多い。

 

 

この写真は、前にkj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すが、上のレストラン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この写真で、ドレッシング(dressing)の本数が多いのは、東京の我が家の近所の実家にあげた物も含んでいる為)。このレストラン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は、お気に入り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なっていて、レストランを利用しない時でも、こ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だけ買って来る事が、よく有ります。

 

 

写真以下4枚。別荘周辺の高原を散歩。ここは、冬は、スキー場(ski resort)になります。

 

 

 

 

 

 

 

 

 

 

 

向こうに見える湖は、白樺(shirakaba)湖。別荘周辺にある湖の一つです。

 

 

写真以下9枚。ウォーキング(運動)がてら、白樺(shirakaba)湖の周りを散歩。

 

 

 

 

 

 

 

 

 

 

 

 

 

 

 

 

 

 

 

 

 

 

 

 

 

 

この日(4日目)は、白樺(shirakaba)湖周辺の、庶民的な、温泉旅館とresortホテルの要素を合わせ持つ(どちらかと言えば、温泉旅館の要素の方が、強いかな。。。)宿泊施設の温泉風呂を利用しました。この温泉宿泊施設の温泉風呂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中々、気持ちの良い風呂でした(特に、露天(野外)風呂)。

 

写真以下3枚。この温泉宿泊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

 

 

 

 

写真以下2枚。この温泉宿泊施設の温泉風呂。この温泉宿泊施設の温泉風呂は、男女別の共同風呂となっています。

 

これは、女性用の温泉露天(野外)風呂かな。。。男用の温泉露天(野外)風呂は、これよりも、規模が大きく、開放的でした。

 

 

 

男用若しくは女用の室内温泉風呂。室内温泉風呂は、男用も、女用も、似た感じだと思います。

 

 

 

写真以下2枚。4日目の夕食は、白樺(shirakaba)湖周辺の、庶民的な、お蕎麦屋さん(蕎麦食堂)で、食べました。この蕎麦屋(蕎麦食堂)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中々美味しかった(店構えから、想像していたよりも美味しかった)です。ちなみに、蕎麦は、長野(nagano)県で、昔から、よく食べられている食べ物で、長野(nagano)県の名物料理となっています。

 

普通の冷たい手打ち蕎麦(二人供、同じ物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

 

 

 

蕎麦団子。試しに、二人で、一皿(2個)頼んで見て(写真)、美味しかった事から、もう一皿(2個)追加で頼みました。

 

 

 

日本人は、非常に、花火が、好きで、日本では、夏に、非常に多くの、花火大会(花火祭り)が開催されます。私が、netで、軽く調べた所、例えば、今年(2010年)の、夏から初秋にかけては、日本全国で、600以上の花火大会(花火祭り)が開催された様です。

 

写真以下14枚。この日(4日目)は、この日、白樺(shirakaba)湖で行われた、花火大会(花火祭り)を見ました。この日は、夕方から雨が降ってきて、傘を差しながら、花火を見る事になりましたが、まあ、楽しめました。花火の写真が、下手で、済みません。。。

 

 

 

 

 

 

 

 

 

 

 

 

 

 

 

 

 

 

 

 

 

 

 

 

 

 

 

 

 

 

 

翌日(最終日。5日目)、別荘からの帰り道で、山梨(yamanashi)県の白州(hakusyu)の、道の駅に寄りました(この日、別荘で食べた朝食は、東京で普段食べている朝食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道の駅は、自動車で旅行する人の為のrest areaで、日本の田舎にたくさんあります(高速道路(motorway)のSA=rest areaと違って、一般道沿いにある)。地元の食材や産物の販売所や、地元の食材を使った食堂等が併設されています。山梨(yamanashi)県の長野(nagano)県に近い地域にある(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のあるarea(長野(nagano)県中南部)に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北西部の北杜(hokuto)area に有る))白州(hakusyu)の、道の駅は、お気に入りの道の駅で、別荘からの帰りに、よく寄ります。白州(hakusyu)は、良質な水(mineral water)の主要な産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3枚。前にkj、enjoy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白州(hakusyu)の道の駅。

 

 

 

 

 

 

 

この様に、白州(hakusyu)の道の駅には、無料のmineral water供給所が有り、多くの人々が、空のペットボトル(plastic bottle)に、mineral waterを汲んで行きます。

 

 

写真以下3枚。この時の別荘滞在で買って来た物の一部。

 

写真以下2枚。白州(hakusyu)の道の駅と別荘周辺のマートで買った野菜。

 

 

 

 

 

 

 

真澄(masumi)の日本酒。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が有るエリア(area)(長野(nagano)県中南部)には、私が知る限り、真澄(masumi)、麗人(reijin)、神渡(miwatari)、舞姫(maihime)、本金(honkin)、高天(koten)、御湖鶴(mikozuru)、横笛(yokobue)、ダイヤ菊と、9つの、日本酒の会社がありますが(会社名では無くて、分かり易い様に、製造している日本酒の代表的なbrand名で、挙げました)、その中では、真澄(masumi)(1662年創業)が、一番有名で、全国的に名が知られているかな。。。

 

 

写真以下5枚。東京の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遅目の昼食。

 

 

白州(hakusyu)の道の駅で買った、稲荷寿司。4個入りですが、2個は、帰って来る途中で、つまみ食い。この時、白州(hakusyu)の道の駅では、巻き寿司(海苔巻)も買いましたが、巻き寿司(海苔巻)は、全て、帰って来る途中で食べてしまいました。白州(hakusyu)の道の駅の、稲荷寿司と巻き寿司(海苔巻)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

 

 

白州(hakusyu)の道の駅で買った、五目おこわ(ご飯(rice))。

 

 

別荘周辺のマートで購入した、川魚の焼き物(鮎(上)と虹鱒(下))。

 

 

別荘周辺のマートで購入したの鯉の煮物。鯉の煮物は、私の別荘が有る地方(長野(nagano)県中南部)で、よく食べられており、川魚料理店だけでなく、マートでも売られています(全てのマートで売られ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が。。。)。長野(nagano)県は、海に面していないので、やはり、昔から、鰻、鯉、ワカサギと言った、川や湖の魚が、よく食べられて来たのかな。。。

 

別荘周辺のマートで購入した、わらび餅(日本伝統菓子の一つ。大衆的な物から高級な物まで、様々。これは、大衆的な物)。

 

我が家で、遅目の昼食を取った後、夕方から仕事に出ました。

 

 

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終り。。。  


8월 초순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3

 

 

8월 초순(토요일부터 다음주의 수요일에 걸치고),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에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8월 초순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2로부터의 계속...

 

4일째,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전날의 저녁 식사로 이용한 중국 요리 식당에서 다 먹지 못하고 , 가지고 돌아간, 볶음밥(fried rice)이 더해진 이외는, 기본적으로, 도쿄에서, 평상시 먹고 있는 아침 식사와 같았습니다(가장, 볶음밥(fried rice)이, 더해진 만큼, 빵등은, 적은 눈에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8매.별장 주변의 타카하라를 drive&산책.

 


 

 

 

 

시미즈.마실 수가 있습니다(물론, 하늘의 패트병(plastic bottle)에, 물을 참작해 가도 좋다).

 

 

 

 

 

 

 

 

 

 

 

 

 

 

 

 

 

 

 

 

 

 

 

 

 

 

 

 

 

 

 

 

 

 

 

 

 

 

 

 

 

 

 

 

 

 

 

 

 

 

 

 

 

 

 

 

 

 

 

 

사진 이하 4매.타카하라로부터, 나의 별장이 있는 타카하라 지대의 거리풍경(집이 늘어서 있는 것)을 내려다 본다.

 

 

 

 

 

 

 

 

 

 

 

 

 

 

 

 

 

 

 

사진 이하 2매.4일째의 점심 식사는,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의 하나)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전은, 점심 식사로,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가끔 이용하는 정도로, 가는 빈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그런데도,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의 하나로 있는 일에는, 바뀌지 않습니다).이 레스토랑의 오너(owner) 겸 세프(chef)는, 전은, 스와(suwa) 호(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이 있는 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 있는, 큰 호수)를 내려다 보는 경치가 좋은 돈대(야경도 기려)에 있는,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요리장(chef)을 맡고 있었습니다만, 퇴직해, 자신의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레스토랑의 오너(owner) 겸 세프(chef)가, 일찌기 요리장(chef)을 맡고 있던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은, (이 레스토랑의 오너(owner) 겸 세프(chef)가, 요리장(chef)을 그만둔 후), 한 번만, 저녁 식사로 이용한 일이 있습니다만, 가격의 나누기에, 대단한 일 없는 맛이라고 한 인상이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레스토랑의 이웃에 자가 채소밭을 가지고 있고, 야채는, 기본적으로, 그 자가 채소밭에서 잡힌 것을 내고 있습니다.이 레스토랑 의 오너(owner) 겸 세프(chef)는, (상술한 대로, 일찌기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요리장(chef)을 맡고 있었습니다만), 이 레스토랑(스스로 개업한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 요리에 잡히는 무사히, 일본 요리를 시작으로 한, 여러가지 요소를 도입한, 자유분방한 요리를 내고 있습니다.또, 이 레스토랑은,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말할 정도의 레스토랑에서는, 전혀 없고, (가격적으로도, 분위기적으로도) 중급 class의 레스토랑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레스토랑에서, 저희들이 먹은, 4일째의 점심 식사.

 

내가 먹은, 스테이크(beefsteak)의, 밥(rice)과 반찬의 편성 메뉴(menu).이 레스토랑의 오너(owner) 겸 세프(chef)는, 프랑스 요리가 베이스(base)에 있을 만큼 있고, 소스(sauce) 만들기가, 능숙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은, 도시락(bento)(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 형식의 메뉴(menu).

 

도시락(bento):네모진 형태의 용기등에, 기본적으로, 밥(rice)과 반찬이 들어간 형식의 식사.통상은, 야외에서 먹거나(가정에서 만들어지는 손수 만든 도시락(bento)이 아니고, 마트, 편의점, 도시락(bento) 가게 등에서 팔리고 있는 시판의 도시락(bento)의 경우) 패스트 푸드(fastfood)적으로 먹을 수 있거나 하는, 간단하고 쉬운 형태의 식사로 있지만, 레스토랑이나 식당에서 나오는 도시락(bento)에 관해서는, 훌륭한 것이 많다.

 

 

이 사진은, 전에 kj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입니다만, 위의 레스토랑의 드레싱(dressing)(이 사진으로, 드레싱(dressing)의 갯수가 많은 것은, 도쿄의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에 올린 것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위해)).이 레스토랑의 드레싱(dressing)은, 마음에 드는 드레싱(dressing)이 되고 있고, 레스토랑을 이용하지 않을 때라도, 이 드레싱(dressing)만 사 오는 것이, 잘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별장 주변의 타카하라를 산책.여기는, 겨울은, 스키장(ski resort)이 됩니다.

 

 

 

 

 

 

 

 

 

 

 

저 편으로 보이는 호수는, 백화나무(shirakaba) 호수.별장 주변에 있는 호수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9매.워킹(운동)겸, 백화나무(shirakaba) 호수의 주위를 산책.

 

 

 

 

 

 

 

 

 

 

 

 

 

 

 

 

 

 

 

 

 

 

 

 

 

 

이 날(4일째)은, 백화나무(shirakaba) 호수 주변의, 서민적인, 온천 여관과 resort 호텔의 요소를 겸비한다(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온천 여관의 요소가, 강할까...) 숙박시설의 온천 목욕탕을 이용했습니다.이 온천 숙박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꽤, 기분이 좋은 목욕탕이었습니다(특히, 노천(야외) 목욕탕).

 

사진 이하 3매.이 온천 숙박시설의 팜플렛(leaflet)보다...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숙박시설의 온천 목욕탕.이 온천 숙박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성용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일까...남용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은, 이것보다, 규모가 크고, 개방적이었습니다.

 

 

 

남용 혹은 녀용의 실내 온천 목욕탕.실내 온천 목욕탕은, 남용도, 녀용도, 닮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2매.4일째의 저녁 식사는, 백화나무(shirakaba) 호수 주변의, 서민적인, 국수가게(소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이 소바가게(소바 식당)는,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꽤 맛있었다(점포 구조로부터,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맛있었다)입니다.덧붙여서, 소바는, 나가노(nagano) 현에서, 옛부터,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음식으로, 나가노(nagano) 현의 명물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차가운 수타 소바(두 명보조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

 

 

 

소바 경단.시험삼아, 둘이서, 일명(2개) 부탁해 보고(사진), 맛있었던 일로부터, 이제(벌써) 일명(2개) 추가로 부탁했습니다.

 

 

 

일본인은, 매우, 불꽃이, 좋아하고, 일본에서는, 여름에, 매우 많은, 불꽃놀이(불꽃 축제)가 개최됩니다.내가, net로, 가볍게 조사한 곳, 예를 들면, 금년(2010년)의, 여름부터 초가을에 있어서는, 일본 전국에서, 600이상의 불꽃놀이(불꽃 축제)가 개최된 같습니다.

 

사진 이하 14매.이 날(4일째)은, 이 날, 백화나무(shirakaba) 호수로 행해진, 불꽃놀이(불꽃 축제)를 보았습니다.이 날은,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우산을 쓰면서, 불꽃을 보는 일이 되었습니다만, 뭐, 즐길 수 있었습니다.불꽃의 사진이, 서투르고,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날(마지막 날.5일째), 별장으로부터의 돌아가는 길에서,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 들렀습니다(이 날,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도쿄에서 평상시 먹고 있는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길의 역은, 자동차로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rest area로, 일본의 시골에 많이 있습니다(고속도로(motorway)의 SA=rest area와 달리, 일반도로 가에 있다).현지의 식품 재료나 산물의 판매소나, 현지의 식품 재료를 사용한 식당등이 병설되고 있습니다.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나가노(nagano) 현에 가까운 지역에 있는(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이 있는 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북서부의 북두(hokuto) area 에 있다))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은, 마음에 드는 길의 역에서, 별장으로부터의 오는 길에 , 잘 모입니다.하쿠슈(hakusyu)는, 양질인 물(mineral water)의 주요한 산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전에 kj, enjoy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

 

 

 

 

 

 

 

이와 같게,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는, 무료의 mineral water 공급소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패트병(plastic bottle)에, mineral water를 참작해 갑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때의 별장 체재에서 사 온 것의 일부.

 

사진 이하 2매.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과 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산 야채.

 

 

 

 

 

 

 

마스미(masumi)의 일본술.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는, 내가 아는 한, 마스미(masumi), 미인(reijin), 신 와타리(miwatari), 마이히메(maihime), 원금(honkin), 타카마(koten), 호학(mikozuru), 횡적(yokobue), 다이어국화와 9개의, 일본술의 회사가 있습니다만(회사명은 아니어서, 알기 쉽게, 제조하고 있는 일본술의 대표적인 brand명으로,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마스미(masumi)(1662년 창업)가, 제일 유명하고,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을까...

 

 

사진 이하 5매.도쿄의 우리 집에 돌아와 먹은, 지목의 점심 식사.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산, 곡신 신 스시.4개들이입니다만, 2개는, 돌아오는 도중에, 군것질.이 때,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는, 권스시(김말이 스시)도 샀습니다만, 권스시(김말이 스시)는, 모두, 돌아오는 도중에 먹어 버렸습니다.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의, 곡신 신 스시와 감아 스시(김말이 스시)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산, 오목 팥밥(밥(rice)).

 

 

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구입한, 민물 고기의 구이(은어(위)와 무지개송어(아래)).

 

 

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구입한 것 잉어의 조림.잉어의 조림은, 나의 별장이 있는 지방(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서, 잘 먹을 수 있고 있어 민물고기 요리점 뿐만이 아니라, 마트에서도 팔리고 있습니다(모든 마트에서 팔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나가노(nagano) 현은, 바다에 접하지 않기 때문에, 역시, 옛부터, 만, 리, 빙어라고 말한, 강이나 호수의 물고기가, 잘 먹을 수 있어 왔던가...

 

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구입한, 고사리떡(일본 전통 과자의 하나.대중적인 것으로부터 고급물까지, 여러가지.이것은, 대중적인 것).

 

우리 집에서, 지목의 점심 식사를 배달시킨 후, 저녁부터 일하러 나왔습니다.

 

 

8월 초순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끝...  



TOTAL: 94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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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岳(mitake)山散歩&食事2 jlemon 2010-12-20 5449 0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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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岳(mitake)山散歩&食事1 jlemon 2010-12-18 2208 0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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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の終りの高原滞在&食事4 jlemon 2010-12-15 4839 0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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鎌倉(kamakura)散歩&食事 jlemon 2010-12-13 2478 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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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の終りの高原滞在&食事3 jlemon 2010-12-11 5680 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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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原滞在&食事6 jlemon 2010-12-08 1351 0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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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の終りの高原滞在&食事2 jlemon 2010-12-07 1322 0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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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の終りの高原滞在&食事1 jlemon 2010-12-04 3166 0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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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梨(yamanashi)県散歩&食事 jlemon 2010-12-01 6253 0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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鳩サブレー(鳩sable)他 jlemon 2010-11-30 1632 0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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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当に日々の夕食等 jlemon 2010-11-25 1314 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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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園散歩&食事後編 jlemon 2010-11-23 1351 0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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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園散歩&食事前編 jlemon 2010-11-23 1376 0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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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磐梯(裏bandai)高原散歩&食事後....... jlemon 2010-11-17 1623 0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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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磐梯(裏bandai)高原散歩&食事前....... jlemon 2010-11-16 2977 0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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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3 jlemon 2010-11-10 4248 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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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2 jlemon 2010-11-09 2358 0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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湘南(syounan)drive&食事 jlemon 2010-11-04 2075 0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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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foodの夕食。 jlemon 2010-11-04 1821 0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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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レーオムライス。 jlemon 2010-10-29 34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