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ほぼ、8月21日から8月29日にかけて、休暇(避暑)で、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で過ごして来た時の、後半部分(8月26日から8月29日)についての投稿です(前半部分については、省略)。当初、8月21日から8月29日にかけて、ずっと、別荘(及び、その周辺)で過ごす予定だったのですが、緊急の仕事の用事が入ってしまい、途中、8月25日に、一度、我が家に帰って来て、仕事の用事を済ませ、8月26日に、また別荘に戻り、8月29日まで、再び、別荘周辺で過ごしました。尚、この投稿seriesでは、便宜上、8月26日を、別荘滞在1日目とします。

 

前述の通り、緊急の仕事の用事(短時間で終る用事なのですが、どうしても東京に戻る必要が有った)が入ってしまい、8月25日に、一度、東京の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写真以下3枚。この日(8月25日)、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昼食。

 

 

帰りに、白州(hakusyu)の道の駅で買った、炊き込みご飯。道の駅は、自動車で旅行する人の為のrest areaで、日本の田舎にたくさんあります(高速道路(motorway)のSA=rest areaと違って、一般道沿いにある)。地元の食材や産物の販売所や、地元の食材を使った食堂等が併設されています。山梨(yamanashi)県の長野(nagano)県に近い地域にある(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のあるarea(長野(nagano)県中南部)に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北西部の北杜(hokuto)area の白州(hakusyu)に有る)白州(hakusyu)の、道の駅は、お気に入りの道の駅で、別荘からの帰りに、よく寄ります。

 

白州(hakusyu)の道の駅で買った、稲荷寿司。白州(hakusyu)の道の駅の、稲荷寿司と巻き寿司(海苔巻)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

 

 

白州(hakusyu)の道の駅で買った、巻き寿司(海苔巻)(半分自動車の中で食べてしまった)と、双葉(futaba)S.A.(rest area)で買った、メンチカツ(コロッケの様な食べ物だが、中身は、ポテト(potato)では無く、主に牛肉の挽肉。日本で、よく食べられている、大衆的な食べ物・おかずの内の一つ)だったかな。。。(食べかけで済みません)。

 

帰りに、双葉(futaba)S.A.(rest area)で買った、コロッケ(中は、主にポテト(potato))。このS.A.(rest area)のコロッケは、結構美味しいです。中央高速道路(motorway)の双葉(futaba)S.A.(rest area)は、個人的に、中央高速道路(motorway)のみならず、全ての高速道路(motorway)のS.A.・P.A.(rest area)の中で、(同じく中央高速道路(motorway)の)談合坂(daigouzaka)S.A.(rest area)と並んで、最も、利用する頻度が高いS.A.・P.A.(rest area)です。

 

 

この日(8月25日)、我が家で、昼食を食べた後、仕事に出ました。

 

 

ちなみに、これは、この日、仕事から帰って来た後、東京の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よく利用する、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焼肉屋さん(焼肉食堂)の持ち帰り(takeout)用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私は、3個w)。この持ち帰り(takeout)用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自分で焼く形式になっています)は、とても安いのですが、中々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翌日(8月26日)、再び別荘へ。。。尚、前述の通り、この投稿seriesでは、便宜上、8月26日を、別荘滞在1日目とします。

 

写真以下5枚。1日目(8月26日)に利用した温泉。

 

別荘の風呂は、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基本的に、全て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有りますが、お気に入りの温泉が有り、行く場所は、だいたい決まって来てしまいます。

この日、利用した温泉施設も、よく利用する、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温泉の内の一つです。

 

写真以下4枚。前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風呂には、通常、必ず誰か他の人が入っているので、実際の風呂の写真は、撮影せずに、替わりに駐車場に有った、風呂の写真(写真は、全体の一部)を写真撮影した物。

 

 

 

写真以下3枚。この写真を撮影した時は、非常に珍しく、男用共同風呂には、私以外誰も入っていなくて、一人で、温泉を貸し切り状態で有ったので、enjoyに投稿しようと写真を撮影した物です。

以下、写真上から1番目:室内温泉風呂。
写真上から2番目と3番目:温泉露天(野外)風呂(写真上から2番目は、樽風呂)。

 

 

 

 

この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から。。。この温泉施設は、男女別の共同風呂形式となっていて、共同温泉風呂が二つ有り、それぞれ、温泉露天(野外)風呂4個(風呂に、よって温度が違う。一つは、水風呂)と室内温泉風呂1個ずつ、これに加えて、サウナ(sauna)又は、洞窟温泉風呂(mist風呂)(温泉露天(野外)風呂の一つと一体化している)が有ります。二つ有る、共同温泉風呂の内、どちらが、男用共同風呂で、どちらが、女用共同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無く、日替わり交替で、それぞれの風呂が、男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女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します。この温泉施設の、温泉露天(野外)風呂が点在する、森に囲まれた、野外エリア(area)は、ゆったりとしていて、周りの木々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温泉露天(野外)風呂を楽しむ事が出来ます。わたしは、温度が、ぬるめの温泉露天(野外)風呂に、長時間、ゆっくりと浸かるのが好きです。尚、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源泉かけ流しです。

 

 

写真以下8枚、一日目の夕食は、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個人経営のピザ(pizza)屋さん(ピザ(pizza)食堂)で食べました。

 

お店の外観。

 

 

写真以下2枚。お店の中の様子。

 

 

 

 

 

 

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

 

 

手前、私が飲んだ、コケモモ(lingonberry)のジュース(juice)。奥、ブルーベリー(blueberry)のジュース(juice)。自動車なので、酒を飲めないので。。。(まあ、酒を飲んで、自動車の運転の代行サービス(service)を頼む事も有りますが。。。)。ちなみに、彼女は、ここ2年位の間、酒に弱くなってしまって、外(外食時等)では、あまり酒は飲みません(まあ、時々は、飲むけど。。。barなんかでは、カクテル(cocktail)のアルコール(alcohol)を薄くしてもらって飲んでいる)。

 

 

生ハム(ham)とパルミジャーノチーズ(Parmigiano-Reggiano)のピザ(pizza)。

 

 

帆立とトマト(tomato)とバジル(basil)のピザ(pizza)。

 

 

茸のピザ(pizza)。 

 

 

翌日(二日目)、別荘で食べた朝食は、普段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る朝食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写真以下11枚。別荘周辺の池を散歩。

 

 

 

 

 

 

 

 

 

 

 

 

 

 

 

 

 

 

 

 

 

 

 

 

写真以下5枚。二日目の昼食は、時々、昼食で、オムライス(omerice)を食べに利用する、別荘周辺のオーベルジュ(Auberge。下の補足説明参照)で、オムライス(omerice)を食べました。
オーベルジュ(Auberge ):フランス語由来。日本では、主に、地方(田舎)や、大都市近郊の保養地等の、宿泊設備を備えたレストラン(主に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を意味する。したがって、オーベルジュは、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より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て(もちろん、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中で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る所も有りますが)、どちらかと言えば、料理(レストラン)が、中心となっている。

 

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 )は、フランス料理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なのですが、昼には、洋食(下の補足説明参照)のオムライス(omerice)を出していて、このオムライス(omerice)が美味しく、別荘周辺では、ちょっとした人気になっています。このオーベルジュ(Auberge)のオムライス(omerice)は、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オムライス(omerice)となっています。
洋食:日本で、近代以降、日本人の口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代表的な物に、海老フライ(日本式西洋風海老の揚げ物)、ハンバーグ(日本式hamburger steak)、オムライス(omerice,omelette rice)等。。。

 

 

 

 

 

 

写真以下2枚。オムライス(omerice)。これに、サイドディッシュ(side dish)のサラダ(salad)が付きます。

 

この時、彼女が食べた、ドミグラスソース(demi-glace)のオムライス(omerice)。

 

 

私が食べた、トマトソース(tomato sauce)のオムライス(omerice)。私は、この店のオムライス(omerice)は、ドミグラスソース(demi-glace)のオムライス(omerice)の方が、お気に入りなのですが、この時は、ちょっと気分転換で、トマトソース(tomato sauce)のオムライス(omerice)を食べました(この店のトマトソース(tomato sauce)のオムライス(omerice)は、ちょっと久々に食べた。。。やはり、ドミグラスソース(demi-glace)のオムライス(omerice)の方が、美味しいかな。。。)。

 

 

 

 

 

 

 

 

 

 

 

 

 

 

写真以下31枚。別荘周辺の森を散歩。

 

 

 

 

 

 

 

 

 

 

 

 

 

 

 

 

 

 

 

 

 

 

 

 

 

 

 

 

 

 

 

 

 

 

 

 

 

写真以下19枚。湖で、のんびりボート(boat)遊び。。。

 

 

 

 

 

 

 

 

 

 

 

 

 

 

 

 

 

 

 

 

 

 

 

 

 

 

 

 

 

 

 

 

 

 

 

 

 

 

 

 

 

 

 

 

 

 

写真以下2枚。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屋さんで食べた、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

 

私が食べた、桃のシャーベット(sorbet)とブルーベリーミルク(blueberry milk)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

 

彼女が食べている途中の物を奪い取って撮影した物w。ジャンドゥーヤ(gianduia)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とラズベリーミルク(raspberry milk)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

 

 

 

二日目に入った温泉(のパンフレット(leaflet))。別荘周辺の温泉施設の一つです。この温泉施設は、男女別の共同風呂で、男用共同風呂、女用共同風呂、それぞれに、屋内温泉風呂、温泉露天(野外)風呂、サウナ(sauna)等が有ります。この温泉施設は、前は、お気に入りで、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が、今は、たまに利用する程度です。

 

 

8月の終りの高原滞在&食事2へ続く。。。 

 

 


8월의 끝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1

 

거의, 8월 21일부터 8월 29일에 걸치고, 휴가(피서)로,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에서 보내 왔을 때의, 후반 부분(8월 26일부터 8월 29일)에 대한 투고입니다(전반 부분에 대해서는, 생략).당초, 8월 21일부터 8월 29일에 걸치고, 쭉, 별장(및, 그 주변)에서 보낼 예정이었습니다만, 긴급의 일의 용무가 들어와 버려, 도중 , 8월 25일에, 한 번, 우리 집에 돌아오고, 일의 용무를 끝마쳐 8월 26일에, 또 별장으로 돌아와, 8월 29일까지, 다시, 별장 주변에서 보냈습니다.상, 이 투고 series에서는, 편의상, 8월 26일을, 별장 체재 1일째로 합니다.

 

상술한 대로, 긴급의 일의 용무(단시간에 끝나는 용무입니다만, 아무래도 도쿄로 돌아올 필요가 있었다)가 들어와 버려, 8월 25일에, 한 번, 도쿄의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8월 25일), 우리 집에 돌아와 먹은 점심 식사.

 

 

오는 길에 ,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산, 밥을 지어 밥.길의 역은, 자동차로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rest area로, 일본의 시골에 많이 있습니다(고속도로(motorway)의 SA=rest area와 달리, 일반도로 가에 있다).현지의 식품 재료나 산물의 판매소나, 현지의 식품 재료를 사용한 식당등이 병설되고 있습니다.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나가노(nagano) 현에 가까운 지역에 있는(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이 있는 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북서부의 북두(hokuto) area 의 하쿠슈(hakusyu)에 있다)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은, 마음에 드는 길의 역에서, 별장으로부터의 오는 길에 , 잘 모입니다.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산, 곡신 신 스시.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의, 곡신 신 스시와 감아 스시(김말이 스시)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산, 권스시(김말이 스시)(반자동차 중(안)에서 먹어 버렸다)와 떡잎(futaba) S.A.(rest area)에서 산, 멘치카트(고로케의 같은 음식이지만, 내용은, 포테이토(potato)는 아니고, 주로 쇠고기의 (기계로)간 고기.일본에서,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대중적인 음식·반찬 중의 하나)였는지...(먹다 두어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는 길에 , 떡잎(futaba) S.A.(rest area)에서 산, 고로케(안은, 주로 포테이토(potato)).이 S.A.(rest area)의 고로케는, 상당히 맛있습니다.중앙 고속도로(motorway)의 떡잎(futaba) S.A.(rest area)(은)는, 개인적으로, 중앙 고속도로(motorway) 뿐만 아니라, 모든 고속도로(motorway)의 S.A.·P.A.(rest area) 중(안)에서, (같이 중앙 고속도로(motorway)의) 담합비탈(daigouzaka) S.A.(rest area)(와)과 함께, 가장,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S.A.·P.A.(rest area)입니다.

 

 

이 날(8월 25일), 우리 집에서, 점심 식사를 먹은 후, 일하러 나왔습니다.

 

 

덧붙여서, 이것은, 이 날, 일로부터 돌아온 후,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자주(잘) 이용하는,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불고기가게(불고기 식당)의 포장판매(takeout) 용의 햄버거(hamburger steak)( 나는, 3개 w).이 포장판매(takeout) 용의 햄버거(hamburger steak)(스스로 굽는 형식이 되어 있습니다)는, 매우 쌉니다만, 꽤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다음날(8월 26일), 다시 별장에...상, 상술한 대로, 이 투고 series에서는, 편의상, 8월 26일을, 별장 체재 1일째로 합니다.

 

사진 이하 5매.1일째(8월 26일)에 이용한 온천.

 

별장의 목욕탕은,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모두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온천이 있어, 가는 장소는, 대체로 정해져 와 버립니다.

이 날, 이용한 온천 시설도, 자주(잘) 이용하는,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온천 중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4매.전에 enjoy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목욕탕에는, 통상, 반드시 누군가 다른 사람이 들어가 있으므로, 실제의 목욕탕의 사진은, 촬영하지 않고 , 교체에 주차장에 있던, 목욕탕의 사진(사진은, 전체의 일부)을 사진 촬영한 것.

 

 

 

사진 이하 3매.이 사진을 촬영했을 때는, 매우 드물고, 남용 공동 목욕탕에는, 나 이외 아무도 들어가 있지 않아서, 혼자서, 온천을 전세주어 상태로 있었으므로, enjoy에 투고하려고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이하, 사진상으로부터 1번째:실내 온천 목욕탕.
사진상으로부터 2번째와 3번째: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사진상으로부터 2번째는, 준목욕탕).

 

 

 

 

이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으로부터...이 온천 시설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 형식이 되고 있고, 공동 온천 목욕탕이 두 개 있어, 각각,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4개(목욕탕에, 따르고 온도가 다르다.하나는, 물목욕)과 실내 온천 목욕탕 1 개씩, 이것에 가세하고, 사우나(sauna) 또는, 동굴 온천 목욕탕(mist 목욕탕)(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하나로 일체화하고 있다)이 있습니다.둘 있는, 공동 온천 목욕탕중, 어느 쪽이, 남용 공동 목욕탕에서, 어느 쪽이, 녀용 공동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일일 교체로, 각각의 목욕탕이, 남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녀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합니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점재하는, 숲에 둘러싸인, 야외 에리어(area)는, 느긋하고 있고, 주위의 나무들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나는, 온도가, 완만한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에, 장시간, 천천히 잠기는 것을 좋아합니다.상,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입니다.

 

 

사진 이하 8매, 하루눈의 저녁 식사는,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개인경영의 피자(pizza) 가게(피자(pizza) 식당)로 먹었습니다.

 

가게의 외관.

 

 

사진 이하 2매.가게안의 모습.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일인일명씩.

 

 

앞, 내가 마신, 이끼 복숭아(lingonberry)의 쥬스(juice).안쪽, 블루베리(blueberry)의 쥬스(juice).자동차이므로, 술을 마실 수 없기 때문에...(뭐, 술을 마시고, 자동차의 운전의 대행 서비스(service)를 부탁하는 일도 있습니다만...).덧붙여서, 그녀는, 최근 2년 정도의 사이, 술에 약해져 버리고, 밖(외식 때 등)에서는, 별로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뭐, 가끔은, 마시는데...bar같은 걸로는, 칵테일(cocktail)의 알코올(alcohol)을 얇게 받아 마시고 있다).

 

 

날 햄(ham)과 파르미쟈노치즈(Parmigiano-Reggiano)의 피자(pizza).

 

 

범립과 토마토(tomato)와 바질(basil)의 피자(pizza).

 

 

버섯의 피자(pizza). 

 

 

다음날(이틀눈),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사진 이하 11매.별장 주변의 연못을 산책.

 

 

 

 

 

 

 

 

 

 

 

 

 

 

 

 

 

 

 

 

 

 

 

 

사진 이하 5매.이틀눈의 점심 식사는, 가끔, 점심 식사로, 오므라이스(omerice)를 먹어에 이용하는, 별장 주변의 오베르쥬(Auberge.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로, 오므라이스(omerice)를 먹었습니다.
오베르쥬(Auberge ):프랑스어 유래.일본에서는, 주로, 지방(시골)이나, 대도시 근교의 보양지등의, 숙박설비를 갖춘 레스토랑(주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을 의미한다.따라서, 오베르쥬는,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보다 요리에 힘을 쓰고 있어(물론,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안에서도, 요리에 힘을 쓰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요리(레스토랑)가, 중심이 되고 있다.

 

이 오베르쥬(Auberge )는, 프랑스 요리의 오베르쥬(Auberge)입니다만, 낮에는, 양식(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오므라이스(omerice)를 내고 있고, 이 오므라이스(omerice)가 맛있고, 별장 주변에서는, 약간의 인기가 생기고 있습니다.이 오베르쥬(Auberge)의 오므라이스(omerice)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오므라이스(omerice)가 되고 있습니다.
양식: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인이 입맛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대표적인 것에, 새우 플라이(일본식 서양풍 새우의 튀김), 햄버거(일본식 hamburger steak), 오므라이스(omerice,omelette rice) 등...

 

 

 

 

 

 

사진 이하 2매.오므라이스(omerice).이것에, 사이드 디쉬(side dish)의 사라다(salad)가 붙습니다.

 

이 때, 그녀가 먹은, 도미 글래스 소스(demi-glace)의 오므라이스(omerice).

 

 

내가 먹은, 토마토 소스(tomato sauce)의 오므라이스(omerice).나는, 이 가게의 오므라이스(omerice)는, 도미 글래스 소스(demi-glace)의 오므라이스(omerice)가,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만, 이 때는, 조금 기분 전환으로, 토마토 소스(tomato sauce)의 오므라이스(omerice)를 먹었던(이 가게의 토마토 소스(tomato sauce)의 오므라이스(omerice)는, 조금 오래간만에 먹었다...역시, 도미 글래스 소스(demi-glace)의 오므라이스(omerice)가, 맛있을까...).

 

 

 

 

 

 

 

 

 

 

 

 

 

 

사진 이하 31매.별장 주변의 숲을 산책.

 

 

 

 

 

 

 

 

 

 

 

 

 

 

 

 

 

 

 

 

 

 

 

 

 

 

 

 

 

 

 

 

 

 

 

 

 

사진 이하 19매.호수로, 한가로이 보트(boat) 놀이...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아이스크림(ice cream) 가게에서 먹은, 아이스크림(ice cream).

 

내가 먹은, 복숭아의 샤벳(sorbet)과 블루베리 밀크(blueberry milk)의 아이스크림(ice cream).

 

그녀가 먹고 있는 도중의 물건을 강탈해 촬영한 것w.잘두야(gianduia)의 아이스크림(ice cream)과 라즈베리 밀크(raspberry milk)의 아이스크림(ice cream).

 

 

 

이틀 눈에 들어온 온천(의 팜플렛(leaflet)).별장 주변의 온천 시설의 하나입니다.이 온천 시설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에서, 남용 공동 목욕탕, 녀용 공동 목욕탕, 각각, 옥내 온천 목욕탕,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사우나(sauna) 등이 있습니다.이 온천 시설은, 전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이따금 이용하는 정도입니다.

 

 

8월의 끝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2에 계속 된다... 

 

 

 



TOTAL: 94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25
No Image
御岳(mitake)山散歩&食事2 jlemon 2010-12-20 5450 0
224
No Image
御岳(mitake)山散歩&食事1 jlemon 2010-12-18 2208 0
223
No Image
8月の終りの高原滞在&食事4 jlemon 2010-12-15 4839 0
222
No Image
鎌倉(kamakura)散歩&食事 jlemon 2010-12-13 2479 0
221
No Image
8月の終りの高原滞在&食事3 jlemon 2010-12-11 5680 0
220
No Image
高原滞在&食事6 jlemon 2010-12-08 1352 0
219
No Image
8月の終りの高原滞在&食事2 jlemon 2010-12-07 1323 0
218
No Image
8月の終りの高原滞在&食事1 jlemon 2010-12-04 3167 0
217
No Image
山梨(yamanashi)県散歩&食事 jlemon 2010-12-01 6254 0
216
No Image
鳩サブレー(鳩sable)他 jlemon 2010-11-30 1634 0
215
No Image
適当に日々の夕食等 jlemon 2010-11-25 1315 0
214
No Image
動物園散歩&食事後編 jlemon 2010-11-23 1354 0
213
No Image
動物園散歩&食事前編 jlemon 2010-11-23 1376 0
212
No Image
裏磐梯(裏bandai)高原散歩&食事後....... jlemon 2010-11-17 1623 0
211
No Image
裏磐梯(裏bandai)高原散歩&食事前....... jlemon 2010-11-16 2977 0
210
No Image
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3 jlemon 2010-11-10 4249 0
209
No Image
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2 jlemon 2010-11-09 2358 0
208
No Image
湘南(syounan)drive&食事 jlemon 2010-11-04 2076 0
207
No Image
Junk foodの夕食。 jlemon 2010-11-04 1822 0
206
No Image
カレーオムライス。 jlemon 2010-10-29 34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