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日々の食事の中から適当に。。。

 

先週の火曜日は、職場(事務所)に出ずに、基本的に、自宅で、仕事をしていたのですが、午前中は、私の街の取引先を、一軒訪問しました。

 

写真以下2枚。先週の火曜日、取引先を訪問した後、取引先の近くの中国料理店で食べた昼食(私の街(渋谷(shibuya)区中北部)の北端、私の街と、私の街の北の隣街(渋谷(shibuya)区最北部)の境位にある、中国料理店です)。この中国料理店は、前は、ちょっと、お気に入りで、よく利用していたのですが、今は、時々利用する程度です(時々と言うよりも、たまにと言う感じかな。。。)。尚、この店は、一度、店の名前が変わっていますが、オーナー(owner)(中国人? 少なくとも、料理人(cook)を含めた、この店の従業員は、全て中国人の様です)は変わらなかった様で?、名前が変わる前と後で、店は、それ程は、変わらない印象です。

 

この時は、この中国料理レストランで、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昼食メニュー(menu)である、餃子(dumpling)(焼き餃子)の、定食(ご飯(rice)と、おかず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を食べました。ここの餃子は、値段が安い割に、結構美味しいと思います。

 

 

麻婆豆腐(mapo doufu)。麻婆豆腐(mapo doufu)は、作り置きの物(あらかじめ作ってある物)が、大きな電気炊飯器(electric rice cooker)で保温されていて、セルフサービス方式(自分で盛って食べる方式。buffet方式)で、食べ放題です。

 

 

写真右下は、鶏のから揚げ(鶏肉の揚げ物)、写真右上は、杏仁豆腐(almond jelly)です。

 

 

先週の土曜日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この日(先週の土曜日)は、何軒か、取引先を回ったのですが、写真以下2枚、最後の取引先(私の街の東の隣街(渋谷(shibuya)区の東端area)にある取引先)を訪問した後、同取引先の近くの、ラーメン店のチェーン店(chain)、坂内(bannai)で食べた、遅い昼食。坂内(bannai)は、喜多方(kitakata)(下の補足説明参照)の、人気ラーメン店の一つ、坂内(bannai)食堂の姉妹店で、チェーン店(chain)になっており、東京を中心に、中々の数の店舗がある様です。坂内(bannai)は、どうして、坂内(bannai)食堂の支店ではなくて、姉妹店なのか。。。私は、詳しい事は、全く分かりませんが、坂内(bannai)食堂(私は、利用した事が有りません)は、(今も、そうでしょうが)、元々、個人店として始まったラーメン店なので(おそらく。。。)、オーナー(owner)は、店舗数を広げたとしても、各店舗に正確に味を伝えるのは、不可能と考え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おそらく、坂内(bannai)のメニュー(menu)は、坂内(bannai)食堂に似ていると思いますが、やはり、チェーン店(chain)の坂内(bannai)よりも、喜多方(kitakata)の坂内(bannai)食堂の方が、ずっと美味しいのでしょう。。。個人的には、それ故、坂内(bannai)は、坂内(bannai)食堂の支店ではなく、姉妹店なのだと思います。私は、坂内(bannai)食堂を利用した事がないけど。。。
喜多方(kitakata):喜多方(kitakata)市は、福島(fukushima)県(東北地方の南端に位置する県。東京圏(関東地方)の北部等に隣接している)北西部にある小都市(人口約5万人)。以下、喜多方(kitakata)のラーメンに関する説明は、wikiを参考にしました。喜多方(kitakata)(2006年に、周辺の、町・村と合併する前の旧喜多方(kitakata)市の範囲)は、人口37,043人に対し、120軒ほどのラーメン店(ラーメン食堂)が有ります(人口に対するラーメン食堂の数では日本一)。喜多方(kitakata)ラーメンは、スープ(soup)は豚骨(豚の骨)から出汁をとった物と煮干し(小魚を干した物)から出汁をとった物を別々に作り、それを混ぜ合わせた物で、醤油味がベースですが、店によっては塩味や味噌仕立てなど千差万別です。麺は太めの平打ち縮れ麺を使っている所が特徴です。私は、ラーメンは、詳しくないのですが、喜多方(kitakata)ラーメンの説明は、これで大体合っているかな。。。

 

坂内(bannai)は、この店舗(私の街の東の隣街の店舗)を、たまに利用しています。

 

 

焼き餃子(dumpling)。ラーメン店では、通常、水餃子(中国で言う、普通の餃子?)ではなく、焼き餃子を出します(日本では、全般的に、水餃子よりも、焼き餃子の方が、人気が高く、よく食べられており、日本で、単に、餃子と言えば、通常、焼き餃子の事を指します(水餃子は、水餃子と言う。。。))。

 

 

 

私が、この店で、いつも頼む、豚肉ラーメン。麺は、太い麺と、細い麺が選べますが、個人的には、細い麺を選びます(太い麺が喜多方(kitakata)ラーメンの特徴ですが、この店では、細い麺の方が、好みなので。。。)。

 

この辺りから、我が家までは、自動車だと、すぐなのですが、我が家に帰る訳にはいかず、食後、職場(事務所)に戻り、この日は、夜まで、職場(事務所)で仕事をしてい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日(先週の土曜日)、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夕食等(この日は、一人でした)。

 

この夕食時に飲んだ飲み物。ベルギー(Belguim)の、サクランボ(cherry)風味のビール。

 

 

普段働いている日に、一人で食べる夕食用として、買ってあったレトルト食品(気密性及び遮光性を有する容器で密封し、加圧、加熱殺菌した食品。常温で流通、保存出来る食品。説明は、wikiより。。。)。三田(sanda)屋総本家(神戸(kobe)areaを本拠地とする有名な肉屋さん)の、レトルトの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下の補足説明参照)のソース(sauce)。黒毛和牛肉(日本産牛肉の中でも、高級classの肉)を使っているそうです。有名な肉屋さんの製品で、黒毛和牛肉を使っているからと言っても、値段も含めて、所詮、レトルトは、レトルトです。とは言え、レトルトの割に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
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洋食(日本で、近代以降、日本人の口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の一つ。以下、説明、wikiより。。。薄切りした牛肉と玉葱をバター(butter)で炒め、赤ワイン(wine)とドミグラスソース(demi-glace)で煮たものを、ご飯(rice)の上にかけた料理。

 

 

レトルトの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のソース(sauce)を温め、ご飯(rice)の上にかけて、ハヤシライス(Hayashi rice)に。。。この他、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ました。
普段、働いている日に、一人で食べる夕食は、レトルトのカレー(curry)等で、簡単に済ませてしまう事も、多いです。

 

 

デザート(dessert)。蜜柑yogurt(蜜柑味のヨーグルト(yogurt)ではなく、蜜柑の入ったヨーグルト(yogurt))。

 

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を、夜、遅くまでやる時は、夕食とは別に、夜食として、インスタント(instant)、蕎麦、うどん、焼き蕎麦、ラーメン等を食べる事が結構有りますが、この日は、早目(早目と言っても、1時過ぎですが。。。)に寝たので、夜食は、取りませんでした。

 

 

以下、おまけ。。。

 

 

写真左から、苺味の豆乳、バニラ(vanilla)風味の豆乳、お汁粉(下の補足説明参照)味の豆乳。
お汁粉(shiruko):日本の伝統的な、おやつの一つ。小豆を使った、(見た目よりも、量を重視したと言った感じの)、庶民向けの、とても甘い、おやつ。。。

 

 

 


적당하게 나날의 식사

 

 

나날의 식사중에서 적당하게...

 

지난 주의 화요일은, 직장(사무소)에 나오지 않고 , 기본적으로, 자택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오전중은, 나의 거리의 거래처를, 한 채 방문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지난 주의 화요일, 거래처를 방문한 후, 거래처의 가까이의 중국 요리점에서 먹은 점심 식사( 나의 가(시부야(shibuya) 구중 북부)의 북단, 나의 거리와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시부야(shibuya) 구 최북부)의 경위에 있는, 중국 요리점입니다).이 중국 요리점은, 전은, 조금,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가끔 이용하는 정도입니다(가끔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이따금이라고 하는 느낌일까...).상, 이 가게는, 한 번, 가게의 이름이 변합니다만, 오너(owner)(중국인? 적어도, 요리인(cook)을 포함한, 이 가게의 종업원은, 모두 중국인의 같습니다)은 변함없었다 같고?, 이름이 바뀌기 전과 다음에, 가게는, 그렇게는, 변함없는 인상입니다.

 

이 때는, 이 중국 요리 레스토랑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점심 식사 메뉴(menu)인, 교자(dumpling)(구이 교자)의, 정식(밥(rice)과 반찬의 편성 메뉴(menu))를 먹었습니다.여기의 교자는, 가격이 싼 비교적, 상당히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파두부(mapo doufu).마파두부(mapo doufu)는, 만들기치 나무의 물건(미리 만들어 있는 것)이, 큰 전기 밥솥(electric rice cooker)으로 보온되고 있고, 셀프서비스 방식(스스로 번창해 먹는 방식.buffet 방식)으로, 마음껏 먹기입니다.

 

 

사진 우하는, 닭의 닭튀김(닭고기의 튀김), 사진 우상은, 살구씨 두부(almond jelly)입니다.

 

 

지난 주의 토요일은,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이 날(지난 주의 토요일)은, 몇채인가, 거래처를 돌았습니다만, 사진 이하 2매, 마지막 거래처( 나의 거리의 동쪽의 린가(시부야(shibuya) 구의 동단 area)에 있는 거래처)를 방문한 후, 동거래처의 가까이의, 라면점의 체인점(chain), 반나이(bannai)에서 먹은, 늦은 점심 식사.반나이(bannai)는, 키타카타(kitakat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인기 라면점의 하나, 반나이(bannai) 식당의 자매점에서, 체인점(chain)이 되어 있어, 도쿄를 중심으로, 꽤의 수의 점포가 있는 것 같습니다.반나이(bannai)는, 어째서, 반나이(bannai) 식당의 지점이 아니라, 자매점인가...나는, 자세한 일은, 전혀 모릅니다만, 반나이(bannai) 식당( 나는, 이용한 일이 없습니다)은, (지금도, 그렇겠지만), 원래, 개인점으로서 시작된 라면점이므로(아마...), 오너(owner)는, 점포수를 펼쳤다고 해도, 각 점포에 정확하게 맛을 전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요...아마, 반나이(bannai)의 메뉴(menu)는, 반나이(bannai) 식당을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체인점(chain)의 반나이(bannai)보다, 키타카타 (kitakata)의 반나이(bannai) 식당이, 훨씬 맛있을 것입니다...개인적으로는, 그러므로, 반나이(bannai)는, 반나이(bannai) 식당의 지점이 아니고, 자매점이다라고 생각합니다.나는, 반나이(bannai) 식당을 이용한 일이 없는데...
키타카타(kitakata):키타카타(kitakata) 시는, 후쿠시마(fukushima) 현(동북지방의 남단에 위치하는 현.동경권(관동지방)의 북부등에 인접하고 있다) 북서부에 있는 소도시(인구 약 5만명).이하, 키타카타(kitakata)의 라면에 관한 설명은, 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키타카타(kitakata)(2006년에, 주변의, 정·촌과 합병하기 전의 구키타카타(kitakata) 시의 범위)는, 인구 37043사람에 대해, 120채 정도의 라면점(라면 식당)이 있습니다(인구에 대한 라면 식당의 수에서는 일본 제일).키타카타(kitakata) 라면은, 스프(soup)는 돼지뼈(돼지의 뼈)로부터 국물을 우려낸 것과 찐말랭이(작은 물고기를 말린 것)로부터 국물을 우려낸 것을 따로 따로 만들어, 그것을 혼합한 것으로, 간장미가 베이스입니다만, 가게에 따라서는 짠맛이나 된장완성 등 천차만별입니다.면은 굵은 듯한 평 쳐 주름이 져 면을 사용하고 있는 곳이 특징입니다.나는, 라면은, 자세하지 않습니다만, 키타카타(kitakata) 라면의 설명은, 이것으로 대개 맞고 있을까...

 

반나이(bannai)는, 이 점포( 나의 거리의 동쪽의 린가의 점포)를, 이따금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이 교자(dumpling).라면점에서는, 통상, 물교자(중국에서 말하는, 보통 교자?)(이)가 아니고, 구이 교자를 냅니다(일본에서는, 전반적으로, 물교자보다, 구이 교자가, 인기가 높고, 잘 먹을 수 있고 있어 일본에서, 단지, 교자라고 말하면, 통상, 구이 교자의 일을 가리킵니다(물교자는, 물교자라고 말한다...)).

 

 

 

내가, 이 가게에서, 언제나 부탁하는, 돼지고기 라면.면은, 굵은 면과 가는 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가는 면을 선택하는(굵은 면이 키타카타(kitakata) 라면의 특징입니다만, 이 가게에서는, 가는 면이, 기호이므로...).

 

이 근처 리카등, 우리 집까지는, 자동차라고, 곧입니다만, 우리 집에 돌아가는 것 가지 않고, 식후, 직장(사무소)으로 돌아와, 이 날은, 밤까지, 직장(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지난 주의 토요일),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와 먹은 저녁 식사등 (이 날은, 혼자서 했다).

 

이 저녁 식사시에 마신 음료.벨기에(Belguim)의, 체리(cherry) 풍미의 맥주.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에, 혼자서 먹는 저녁 식사용으로서 사 있던 레토르트 식품(기밀성 및 차광성을 가지는 용기로 밀봉해, 가압, 가열살균한 식품.상온으로 유통, 보존 할 수 있는 식품.설명은, wiki보다...).미타(sanda) 가게 대종가(코베(kobe) area를 본거지로 하는 유명한 정육점)의, 리토르트의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소스(sauce).검은 털 일본소육(일본산 쇠고기 중(안)에서도, 고급 class의 고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유명한 정육점의 제품으로, 검은 털 일본소육을 사용하고 있다고해도도, 가격도 포함하고, 결국, 리토르트는, 리토르트입니다.그렇지만, 리토르트에 비해서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양식(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인이 입맛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의 하나.이하, 설명, wiki보다...얇게 썰기 한 쇠고기와 양파를 버터(butter)로 볶아 붉은 와인(wine)과 도미 글래스 소스(demi-glace)로 익힌 것을, 밥(rice) 후에 걸친 요리.

 

 

리토르트의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의 소스(sauce)를 데워 밥(rice) 후에 걸치고, 하야시라이스(Hayashi rice)에...이 외, 야채 사라다(salad)를 먹었습니다.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에, 혼자서 먹는 저녁 식사는, 리토르트의 카레(curry) 등으로, 간단하게 끝마쳐 버리는 일도, 많습니다.

 

 

디저트(dessert).밀감 yogurt(밀감미의 요구르트(yogurt)가 아니고, 밀감이 들어간 요구르트(yogurt)).

 

자택에 반입한 일을, 밤, 늦게까지 할 때는, 저녁 식사와는 별도로, 야식으로서 인스턴트(instant), 소바, 우동, 구이 소바, 라면등을 먹는 것이 상당히 있습니다만, 이 날은, 조목(조목이라고 말해도, 1 시 넘어입니다만...)에 잤으므로, 야식은,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하, 덤...

 

 

사진왼쪽에서, 딸기미의 두유, 바닐라(vanilla) 풍미의 두유, 단팥죽(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 미의 두유.
단팥죽(shiruko):일본의 전통적인, 간식의 하나.팥을 사용한, (외형보다, 양을 중시했다고 한 느낌의), 서민 전용의, 매우 단, 간식...

 

 

 

 



TOTAL: 94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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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当に日々の食事 jlemon 2011-04-07 5836 0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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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咲きの桜を見に。。&食事 jlemon 2011-03-11 2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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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当に日々の食事 jlemon 2011-03-08 2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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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ーン(chain)店の焼肉。 jlemon 2011-03-02 5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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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永(morinaga)エンゼルパイ(angel pie....... jlemon 2011-02-18 124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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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街、春の散歩&適当に食べ物前....... jlemon 2011-02-04 29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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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梨(yamanashi)県散歩&食事前編 jlemon 2011-01-27 8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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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当に食事 jlemon 2011-01-20 3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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杏子の里(杏子の村)を散歩&食べ....... jlemon 2011-01-18 2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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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の昼食 jlemon 2011-01-15 22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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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末年始の食べ物 jlemon 2011-01-12 42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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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の高原滞在&食べ物 jlemon 2011-01-08 1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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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酒屋で一杯 jlemon 2011-01-04 5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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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浜(yokohama)散歩&食事。 jlemon 2010-12-31 4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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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当に日々の食べ物 jlemon 2010-12-23 54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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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岳(mitake)山散歩&食事3 jlemon 2010-12-22 14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