６月の初旬の週末に、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この時は、土曜の午後に、東京の我が家を出て、翌週の月曜日に、早目に、帰って来ました。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全て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有りますが、お気に入りの温泉が有り、行く場所は、だいたい決まって来てしまいます。
この時の初日（土曜日）に利用しようとした、温泉施設（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温泉施設の一つ。もう、今まで、結構、何回も、私のenjoy、kjの投稿で、登場しています）の、温泉露天（野外）風呂の一部の写真です。この時、初日は、この温泉施設を利用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この時、調度、混んでいたので（他の場所もそうですが、駐車場の自動車の数を見れば、混んでいるかどうか分かります）、利用するのを止めました。この温泉施設の、すぐ近くには、スキー時期（ski season）以外は、マウンテンバイク（mountain bike）park（日本最大級のマウンテンバイク（mountain bike）parkらしいです）になる、スキー場（ski resort）があって、この温泉施設は、マウンテンバイク（mountain biking）を楽しんだ後、一風呂浴びよう（温泉に入ろう）と言う人々で、時間によっては、混みます。この時は、調度、その、マウンテンバイク（mountain biking）を楽しんできた人々で、混んでいた為、少し（利用するか）迷った末、結局、この温泉施設は、利用しなかったのですが、今後の投稿に使えるかなと思い、駐車場にあった、この温泉施設の、温泉露天（野外）風呂の一部の写真を一枚撮影してから、立ち去り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で、こちらが、この日利用した温泉。こちらも、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温泉の一つです（下の方で、事情を説明しますが、厳密に言えば、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温泉の一つだった、温泉です）。別荘周辺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については、次の投稿「新緑の高原滞在＆食事２」で、詳細に紹介します）の温泉風呂で、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宿泊者以外でも利用出来ます（厳密に言えば利用出来ました）。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は、今月（９月）いっぱいで、閉館（営業を終了する）予定だったのですが（閉館する（営業を終了する）事は、大分、内部では、話し合われていたと思いますが、発表されたのは、割と突然の事でした。。。ちなみに、つい最近、新しい、経営会社（owner）が決まった様で、ホテルは、継続する事が決まった様です。もっとも、一度、営業を終了した後、また、いつ営業を再開するかは、未定の様です（今の所、１０月中には、営業を再開する予定の様。。。））、営業を終了する前の、数ヶ月は、宿泊者のみで、ゆったり温泉風呂を楽しんでもらおうと言う趣旨なのか、宿泊者以外の温泉利用は、６月の下旬か６月いっぱいを以って、出来なくなるとの事でした（確か。。。）。で、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温泉風呂の、利用回数券（回数券だと、とても安く、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温泉風呂を利用出来ます（利用出来ました））を、使い切っていなかったし、ゆとりを持って、この温泉の入り納めをしておこうと、この時の、別荘滞在中には、少なくとも、１回は、この温泉を利用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結局、この日（初日）に利用しました。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温泉共同風呂は、男女別の共同温泉風呂で、男用共同温泉風呂、女用共同温泉風呂、それぞれに、室内温泉風呂と、温泉露天（野外）風呂が、一つずつ有ります。源泉かけ流しの温泉です。
写真以下３枚（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男用共同温泉風呂（女用の共同温泉風呂も、似た感じだと思います）。
室内温泉風呂。
温泉露天（野外）風呂。
温泉露天（野外）風呂からの景色。。。
写真以下８枚。この日の夕食は、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居酒屋で食べました。この居酒屋は、手頃な値段で、全般的に食べ物が美味しく、地元の人達で、いつも賑わっている店です（別荘族に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感じの店です。この店、店の外観からは、ちょっと、何の食堂か分からないので、私も、最初に、この店に入る時は、ちょっと躊躇しました）。前は、別荘滞在中、毎回、少なくとも、一夕食は、この居酒屋に食べに行っていた程だったのですが、今は、それ程では有りません（それでも、よく利用しています）。この居酒屋で、夕食を食べる時は、酒を飲んで、自動車の運転の代行サービス（service）を頼む場合と、酒を飲まずに、食事目的だけで利用する場合とが有ります。
突き出し（居酒屋等で最初に出される、ちょっとした料理）。豚肉と山菜（山、森等で採れる食用植物）。一人一皿ずつ。
豆腐。
写真以下３枚。サラダ（salad）。この居酒屋は、サラダ（salad）が、美味しいので、つい、がつんと（しっかりと）、野菜を食べたくなります。
グリーンサラダ（green salad）。
写真以下２枚。本日の（today’s）おまかせサラダ（salad）。
中には、生ハム（ham）。
山菜（山、森等で採れる食用植物）の天麩羅。
海老のトマトソース（tomato sauce）パスタ（pasta）。この店のパスタ（pasta）は、下手なパスタ（pasta）専門店の物よりも、ずっと美味しいです。そして量が多いです。一人前（写真）を、二人で分けて食べても、（この日もそうでしたが）、他に、色々頼むと（食べると）、胃が、パンパン（とても、一杯）になります。
牛肉（頬肉）の煮込み（煮物）、ポテト（potato）グラタン（gratin）添え。牛肉（頬肉）の煮込み（煮物）、ポテト（potato）グラタン（gratin）添えは、サラダ（salad）、パスタ（pasta）等と共に、この店で、お気に入りのメニュー（menu）一つ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４枚。別荘の庭に咲くマーガレット（marguerite）。別に、私が種を植えた訳では無くて、何処からか種が飛んで来て、勝手に（自然に）咲いている物です。別荘周辺で、この時期に、この様にマーガレット（marguerite）が、咲く場所は、畑の隅や道端等、手入れがなされていない場所です（要するに、私は、別荘の庭を、全く、雑にしか手入れをしていないと言う事ｗ（全く手入れをしていないと言う訳では有りませんが。。。））。
これは、夜に撮影した写真。
6월의 초순의 주말에,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이 때는, 토요일의 오후에, 도쿄의 우리 집을 나오고, 다음주의 월요일에, 빨리, 돌아왔습니다.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모두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온천이 있어, 가는 장소는, 대체로 정해져 와 버립니다.
이 때의 첫날(토요일)에 이용하려고 한, 온천 시설(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 시설의 하나.이제(벌써), 지금까지, 상당히, 몇번이나, 나의 enjoy, kj의 투고로, 등장하고 있습니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일부의 사진입니다.이 때, 첫날은, 이 온천 시설을 이용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때, 세간, 혼잡했으므로(다른 장소도 그렇습니다만, 주차장의 자동차의 수를 보면, 혼잡할지 압니다), 이용하는 것을 멈추었습니다.이 온천 시설의, 곧 가까운 곳에는, 스키 시기(ski season) 이외는, 마운틴 바이크(mountain bike) park(일본 최대급의 마운틴 바이크(mountain bike) park인것 같습니다)가 되는, 스키장(ski resort)이 있고, 이 온천 시설은, 마운틴 바이크(mountain biking)를 즐긴 후, 풍격려 받자(온천에 들어가자)라고 하는 사람들로, 시간에 따라서는, 혼잡합니다.이 때는, 세간, 그, 마운틴 바이크(mountainbiking)를 즐겨 온 사람들로, 혼잡한 때문, 조금(이용할까) 헤맨 끝에, 결국, 이 온천 시설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만, 향후의 투고에 사용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 주차장에 있던,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일부의 사진을 한 장 촬영하고 나서, 떠났습니다...
사진 이하 3매.그리고, 이쪽이, 이 날 이용한 온천.이쪽도,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의 하나입니다(아래쪽에서, 사정을 설명합니다만, 엄밀하게 말하면,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의 하나였다, 온천입니다).별장 주변의 리조트(resort) 호텔(이, 리조트(resort) 호텔에 대해서는, 다음의 투고 「신록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2」로, 상세하게 소개합니다)의 온천 목욕탕에서, 이 리조트(resort) 호텔의 숙박자 이외에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엄밀하게 말하면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이 리조트(resort) 호텔은, 이번 달(9월) 까지, 폐관(영업을 종료할) 예정이었습니다만(폐관하는(영업을 종료한다) 일은, 상당히, 내부에서는, 서로 이야기 하게 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발표된 것은, 생각보다는 갑작스런일이었습니다...덧붙여서, 바로 최근, 새로운, 경영 회사(owner)가 정해진 같고, 호텔은, 계속하는 것이 정해진 같습니다.무엇보다, 한 번, 영업을 종료한 후, 또, 언제 영업을 재개할까는, 미정의 같습니다(지금 단계, 10월중에는, 영업을 재개할 예정의 님...)), 영업을 종료하기 전의, 수개월은, 숙박자만으로, 하거나 온천 목욕탕을 즐겨 주자고 하는 취지인가, 숙박자 이외의 온천 이용？`헤, 6월의 하순이나 6월까지로, 할 수 없게 된다라는 일이었습니다(확실히...).그리고, 이 리조트(resort) 호텔의 온천 목욕탕의, 이용 회수권(회수권이라고, 매우 싸고, 이 리조트(resort) 호텔의 온천 목욕탕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를, 다 사용하지 않았고, 여유를 가지고, 이 온천의 들어간 마지막을 해 두려고, 이 때의, 별장 체제중에는, 적어도, 1회는, 이 온천을 이용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이 날(첫날)에 이용했습니다.이 리조트(resort) 호텔의 온천 공동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온천 목욕탕에서,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 녀용 공동 온천 목욕탕, 각각, 실내 온천 목욕탕과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한개씩 있습니다.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의 온천입니다.
사진 이하 3매(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이 리조트(resort) 호텔의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도, 닮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내 온천 목욕탕.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으로부터의 경치...
사진 이하 8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선술집에서 먹었습니다.이 선술집은, 적당한 가격으로,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현지의 사람들로, 언제나 활기차 있는 가게입니다(별장족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느낌의 가게입니다.이 가게, 가게의 외관에서는, 조금, 무슨 식당인가 모르기 때문에, 나도, 최초로, 이 가게에 들어갈 때는, 조금 주저 했습니다).전에는, 별장 체제중, 매회, 적어도, 하룻밤식은, 이 선술집에 먹으러 가고 있었을 정도였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가 아닙니다(그런데도, 자주(잘) 이용하고 있습니다).이 선술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술을 마시고, 자동차의 운전의 대행 서비스(service)를 부탁하는 경우와 술을 마시지 않고 , 식사 목적만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밀어내기(선술집등에서 최초로 나오는, 약간의 요리).돼지고기와 산채(산, 숲등에서 얻는 식용 식물).일인일명씩.
두부.
사진 이하 3매.사라다(salad).이 선술집은, 사라다(salad)가, 맛있기 때문에, 무심코, 가 개응과(제대로), 야채를 먹고 싶어집니다.
그린 사라다(green salad).
사진 이하 2매.오늘의(today’ s) 맡김 사라다(salad).
안에는, 날 햄(ham).
산채(산, 숲등에서 얻는 식용 식물)의 천부라.
새우의 토마토 소스(tomato sauce) 파스타(pasta).이 가게의 파스타(pasta)는, 서투른 파스타(pasta) 전문점의 물건보다, 훨씬 맛있습니다.그리고 양이 많습니다.한 사람 분(사진)을, 둘이서 나누어 먹어도, (이 날도 그랬습니다만), 그 밖에, 여러가지 부탁하면(먹으면), 위가, 빵 빵(매우, 한 잔)이 됩니다.
쇠고기(협육)의 삶어(조림), 포테이토(potato) 그라탕(gratin) 더해져라.쇠고기(협육)의 삶어(조림), 포테이토(potato) 그라탕(gratin) 첨가는, 사라다(salad), 파스타(pasta) 등과 함께, 이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메뉴(menu)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별장의 뜰에 피는 마가레트(marguerite).별로, 내가 종을 심은 것은 없어서, 어딘가에서나 종이 날아 오고, 마음대로(자연스럽게) 피어 있는 것입니다.별장 주변에서, 이 시기에, 이와 같게 마가레트(marguerite)가, 피는 장소는, 밭의 구석이나 길가등 , 손질이 되지 않은 장소입니다(요컨데, 나는, 별장의 뜰을, 완전히, 엉성하게 밖에 손질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일w(전혀 손질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이것은, 밤에 촬영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