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去年の8月中旬に、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4泊滞在した時の物です。

 

以下、4日目からです。

 

4日目、別荘で食べた朝食は、普段、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る朝食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この日(4日目)は、まず、別荘周辺の山奥にある温泉(鉱泉)宿泊施設の一つ、夏沢(natsuzawa)鉱泉を訪れました。鉱泉とは、前回の投稿でも説明しましたが、温泉と同じ成分を含む湧水で、温泉と同じ療養効果(美容、健康、病気等の治療への効果)がありますが、温泉よりも温度の低い物を言います。逆に、鉱泉の内、温度の高い物が温泉であるとも言えます。したがって、温泉と鉱泉は、実質的に同じ様な物です。鉱泉は、そのままでは、冷たくて、入浴して暖まるのに、適した温度ではない為、温泉として(温泉の様に)入浴するには、沸かして、人工的に温める必要があります。また、温泉であっても、比較的温度の低い物は、入浴に利用する場合は、やはり、入浴に適した温度に、沸かして、温める必要がありますし、また、逆に、温度が高過ぎる物は、入浴に利用する場合は、冷ますか、水を加えて、人工的に、温度を低くする必要があります。夏沢(natsuzawa)鉱泉は、信州(長野(nagano)県)秘湯(hitou)会に加盟している、温泉(鉱泉)宿泊施設です。秘湯(hitou)とは(説明は、wiki等を参考にしました)、主に山奥等の交通の便が悪い、辺鄙な場所に存在する、ひっそりとした、人に知られていない(または、常連客が、他人に知らせたくない)、素朴で、鄙びた温泉旅館・温泉民宿等の温泉宿泊施設(又は温泉地)の事を言います。秘湯(hitou)は、一軒宿(山奥等で、周りに、他の旅館等の建物がない、温泉旅館等の宿泊施設)の場合が多く、中には、電気が通っていなくて自家発電の所もあります。日本には、もちろん、普通の温泉旅館が、非常に多いですが、秘湯(hitou)と呼ばれる、又は、秘湯(hitou)と呼べる、温泉(又は鉱泉)宿泊施設も、結構たくさん有ります。

 

夏沢(natsuzawa)鉱泉は、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この時、初めて訪れました。ちなみに、やはり、別荘周辺の山奥にある温泉(鉱泉)宿泊施設の一つで、夏沢(natsuzawa)鉱泉に近い山奥にある温泉(鉱泉)宿泊施設、唐沢(karasawa)鉱泉は、一度宿泊した事があります(唐沢(karasawa)鉱泉も、信州(長野(nagano)県)秘湯(hitou)会に加盟している宿泊施設です。また、唐沢(karasawa)鉱泉は、日本秘湯(hitou)を守る会にも加盟している宿泊施設です)。夏沢(natsuzawa)鉱泉も、唐沢(karasawa)鉱泉も、前回の私の投稿に登場した、稲子(inago)湯も、一軒宿(山奥等で、周りに、他の旅館等の建物がない、温泉旅館等の宿泊施設)です。夏沢(natsuzawa)鉱泉は、舗装された別荘地の道路から、未舗装の道に入り、未舗装の道を、しばらく自動車で走った所にある駐車場に自動車を止め、そこから(そこから先、夏沢(natsuzawa)鉱泉までは、夏沢(natsuzawa)鉱泉の自動車以外は、通行禁止)、未舗装の道を、さらに、30分程、徒歩で登った所にあります。ちなみに、夏沢(natsuzawa)鉱泉と違って、私の前回の投稿に登場した秘湯(hitou)、稲子(inago)湯は、最後まで、(舗装された道を)自動車で行けますし、唐沢(karasawa)鉱泉も、(舗装された別荘地の道路から、未舗装の道に入り、未舗装の道(夏沢(natsuzawa)鉱泉方面の道よりも走り易い)を、しばらく走らなければ(自動車を走ら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最後まで、自動車で行く事が出来ます。

 

前述の通り、夏沢(natsuzawa)鉱泉は、舗装された別荘地の道路から、未舗装の道に入り、未舗装の道を、しばらく自動車で走った所にある駐車場に自動車を止め、そこから(そこから先、夏沢(natsuzawa)鉱泉までは、夏沢(natsuzawa)鉱泉の自動車以外は、通行禁止)、未舗装の道を、さらに、30分程、徒歩で登った所にあります。

 

写真以下27枚。駐車場から30分の、(徒歩の)登りと言う事でしたが、この日は、生憎、天気が、全般的に、あまり良くなく、しかも、夏沢(natsuzawa)鉱泉の辺りは、特に悪かった(雨だった)ので(山や高原は、平地と違って、近くの場所でも、標高の違い等により、天候が異なる場合も多い)、30分よりも、かなり時間がかかった気がします。私は、登山が(登り道を歩くのが)苦手なので、悪天候と相俟って、疲れなかったと言えば、嘘になりますが、(もう、おじさんの年齢ではありますが)、まだまだ年寄りではないので、さすがに、これ位では、全く筋肉痛にはならなかったですw



 

 

 

 

 

 

 

 

 

 

 

 

 

 

 

 

 

 

 

 

 

 

 

 

 

 

 

 

 

 

 

 

 

 

 

 

 

 

 

 

 

 

 

 

 

 

 

 

 

 

 

 

 

 

 

 

 

 

 

 

 

 

 

 

 

 

 

 

 

 

 

 

 

 

 

 

 

 

 

 

 

 

 

 

 

夏沢(natsuzawa)鉱泉は、硫黄(iou)岳(別荘周辺にある高い山の一つ。標高2,760m)や天狗(tengu)岳(別荘周辺にある高い山の一つ。標高約2,646m)への登山の拠点となっている宿泊施設の一つで、山小屋(登山者の為の素朴な宿泊施設)と温泉宿泊施設の性質を合わせ持つ、宿泊施設となっている様です。稲子(inago)湯と本沢(honzawa)温泉(前回の投稿参照)が、それぞれ、長野(nagano)県東部側からの、硫黄(iou)岳や天狗(tengu)岳の登山の拠点となっている宿泊施設の一つであるのに対し、夏沢(natsuzawa)鉱泉と唐沢(karasawa)鉱泉は、それぞれ、その反対側、私の別荘周辺(長野(nagano)県中南部の高原地帯)側からの、硫黄(iou)岳や天狗(tengu)岳の登山の拠点となっている宿泊施設の一つです。

 

写真以下3枚。夏沢(natsuzawa)鉱泉の建物。夏沢(natsuzawa)鉱泉は、標高2,060m(韓国の漢拏山(Hallasan)の山頂と同じ位の高さ)にある、温泉(鉱泉)宿泊施設です。電気は、太陽光・水力・風力を用いて、自家発電している様です。

 

 

 

 

 

 

 

 

 

 

 

 

 

夏沢(natsuzawa)鉱泉の温泉(鉱泉)風呂は、男女別の共同風呂となっていて、男用の共同風呂、女用の共同風呂、それぞれに、屋内(室内)温泉(鉱泉)風呂が、一つずつあります。夏沢(natsuzawa)鉱泉に宿泊せずに、温泉(鉱泉)風呂だけ利用する事が可能です。

 

写真以下7枚。夏沢(natsuzawa)鉱泉の男用の共同温泉(鉱泉)風呂。女用の共同温泉(鉱泉)風呂も似た感じだと思います。夏沢(natsuzawa)鉱泉の、湯は、鉱泉なので、加熱して(入浴に適した温度に沸かして)あります。夏沢(natsuzawa)鉱泉の、湯(鉱泉)は、体に効きそうな感じでした。

 

 

 

 

 

 

 

 

 

 

 

 

 

 

 

 

 

 

 

 

 

 

 

 

 

 

 

写真以下2枚。夏沢(natsuzawa)鉱泉で、温泉(鉱泉)に入浴した後、(夏沢(natsuzawa)鉱泉で)、私達が食べた、この日の昼食。いかにも、山小屋らしい軽食と言った感じです。とは言っても、私は、登山目的で山小屋に宿泊した事がなく(そもそも、本格的な登山をした事がなく、したがって、本格的な?山小屋に宿泊した事もなくて)、「いかにも、山小屋らしい」とは、私のイメージ(想像)の中の山小屋に照らし合わせての表現なので、間違ってい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夏沢(natsuzawa)鉱泉は、昼食は、まあ、アメリカで例えるならば、ハンバーガー(hamburger)・ホットドッグ(hot dog)と言った感じ位の軽食(カレー(curry)、うどん、ラーメン、おでん、蕎麦、牛丼(牛肉丼)と言った感じかな。。。)位しか出さない様ですが、宿泊者向けの夕食には、山菜や茸、オーナー(owner)の畑で穫れた新鮮な野菜類を使った手作り料理等を出している様です。


 

 

私が食べた、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と、ご飯(rice)の組み合わせ。

 

 

 カレー(curry)(カレーライス)。

 

 

 

写真以下31枚。帰りも、行きに来た道を、駐車場まで、しばらく歩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ただし、行きは登りで、帰りは、下り、天気は、相変わらず悪かったものの、帰りの方がましで(雨は、相変わらず降っていたが、小雨になっていた。。。確か。。。)、帰りの方が、楽でした。駐車場から、雨の中、40分から50分かけて(時間を計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それ位、かかったと思います)、山(坂)を、歩いて登って、夏沢(natsuzawa)鉱泉に辿り着き、温泉(鉱泉)に入り(昼食を食べて)、再び、悪い天気の中、駐車場まで、歩いて下り、最後は、自分達に、ご苦労さんと言った感じでしたw(帰り道、夏だったから良かったものの(雨だったが、夏なので、避暑地とは言え、少し肌寒い程度だった)、春か秋で、この天候だったら、せっかく、温泉(鉱泉)に入って暖まっても、湯冷めしていたと思います)。そんな中、心を癒してくれたのが、太古の時代を思わせる、深い森の景色でした(雨と霧の中、より幻想的な雰囲気となっていました)。

 

 

 

 

 

 

 

 

 

 

 

 

 

 

 

 

 

 

 

 

 

 

 

 

 

 

 

 

 

 

 

 

 

 

 

 

 

 

 

 

 

 

 

 

 

 

 

 

 

 

 

 

 

 

 

 

 

 

 

 

 

 

 

 

 

 

 

 

 

 

 

 

 

 

 

 

 

 

 

 

 

 

 

 

 

 

 

 

 

 

 

 

 

 

 

 

 

 

 

 

 

 

 

 

 

 

 

 

 

 

 

 

 

 

 

 

 

夏沢(natsuzawa)鉱泉は、夏沢(natsuzawa)鉱泉に行くまでの景色が、私が、好きなタイプの(好きな感じの)、深い森の景色なので、今後、天気が良い日に、また訪れたり、また、前述の通り、(夏沢(natsuzawa)鉱泉は)、宿泊者向けの夕食には、山菜や茸、オーナー(owner)の畑で穫れた新鮮な野菜類を使った手作り料理等を出している様なので、一度宿泊してみてもいいかな(別荘滞在中、時々、気分転換に、別荘の有る長野(nagano)県や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旅館やリゾート(resort)ホテル、ペンション等に一泊程度宿泊しています)と、何となく、思いましたが、今後、夏沢(natsuzawa)鉱泉を、再度訪れるか、又、夏沢(natsuzawa)に宿泊するかは、何れも、かなり微妙な感じです。駐車場から、30分以上、山(坂)を歩いて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のが、ちょっとと言う感じでしたし(天気のせいもあったと思いますが、想像していた以上に大変でした。雨だけど、30分の登り位は、まあ、それ程、大した事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たのが間違えでした。。。)、駐車場まで、結構(想像していた以上に)未舗装路を走らなければ(自動車を走らせなければ)ならなく、しかも、その未舗装路が、細くて、路面状態も良くなく(起伏が多い)、運転するのが、少し、煩わしかったからです(四輪駆動の軽自動車ならば、まだ楽だと思いますが。。。私は、その様な自動車を運転した事がありませんが、多少、傷が付いても構わない感覚で使っている、四輪駆動の軽自動車のSUVが、運転している時の気分、自動車の大きさ、運動性能の総合評価で、その道は、一番運転し易いと思いますw)。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6へ続く。。。

 

 

 

写真以下は、おまけで、先週の木曜日の夕食。先週の木曜日の夕食は、持ち帰り(takeout)した、「Freshness burger」のハンバーガー(hamburger)を食べました。一番下の写真以外、全て、「Freshness burger」で購入した物です。「Mcdonald"s」や「Lotteria」が、チープな(安い)、庶民派の、ハンバーガー(hamburger )のfast food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店(chain)だとしたら、「Mos burger」や、「Freshness burger」は、比較的高級な、ハンバーガー(hamburger )のfast food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店(chain)です(比較的高級と言っても、あくまで、fast food を提供するレストランなので、絶対的には、簡易な内装の店舗で、速くてチープな(安い)食べ物を提供する店舗形態ですが。。。)。「Mos burger」と「Freshness burger」は、おそらく、日本の、二大、比較的高級な、ハンバーガー(hamburger )のfast food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店(chain)です(日本の、比較的高級な、ハンバーガー(hamburger )のfast food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店(chain)の中で、店舗数で、たぶん、「Mos burger」が一位で、「Freshness burger」が二位。ちなみに、「Mos burger」は、日本で事業を展開している、全ての、ハンバーガー(hamburger )のfast food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chain)の中で、日本国内の店舗数で、「Mcdonald"s」に次ぐ2位です)。「Freshness burger」は、個人的に、たまに利用する程度です。「Freshness burger」は、ハンバーガー(hamburger )のfast food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店(chain)にしては高いけど、ハンバーガー(hamburger )のfast food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店(chain)にしては美味しいと言う感じです。

 

写真以下5枚。私が食べた物。ダブルバーガー(double burger)とオニオンリング(onion rings)。「Freshness burger」なら、この組み合わせで食べるのが一番好きです。

 

写真以下4枚。ダブルバーガー(double burger)。


 

 

 

 

 

 

 

 

 

 

 

 

 

 

 

 

 

付け合せ(side dish)の(side dish)、オニオンリング(onion rings)。

 

 

 

写真以下4枚。彼女が食べた物。

 

写真以下2枚。チーズバーガー(cheeseburger)。

 

 

 

 

 

 

 

 

 

 

付け合せ(side dish)の、チキン(chicken)。

 

 

 コンビニのサラダ(salad)。

 

 

 

 

 

 

 


8월 중순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5

 

 

작년의 8월 중순에,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4박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4일째부터입니다.

 

4일째,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이 날(4일째)은, 우선, 별장 주변의 산속에 있는 온천(광천) 숙박시설의 하나, 하택(natsuzawa) 광천을 방문했습니다.광천이란, 전회의 투고에서도 설명했습니다만, 온천과 같은 성분을 포함한 용수로, 온천과 같은 요양 효과(미용, 건강, 병등의 치료에의 효과)가 있습니다만, 온천보다 온도의 낮은 말을 합니다.반대로, 광천중, 온도의 비싼 것을 온천이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온천과 광천은, 실질적으로 같은 것입니다.광천은, 그대로는, 차가와서, 입욕해 따뜻해지는데, 적합한 온도는 아니기 때문에, 온천으로서(온천과 같이) 입욕하려면 , 끓이고, 인공적으로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또, 온천에서 만나도, 비교적 온도의 낮은 것은, 입욕에 이용하는 경우는, 역시, 입욕에 적절한 온도에, 끓이고,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고, 또, 반대로, 온도가 너무 높은 것은, 입욕에 이용하는 경우는, 식히는지, 물을 더하고, 인공적으로, 온도를 낮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하택(natsuzawa) 광천은, 신슈(나가노(nagano) 현) 비탕(hitou) 회에 가맹하고 있는, 온천(광천) 숙박시설입니다.비탕(hitou)이란(설명은, wiki등을 참고로 했습니다), 주로 산속등의 교통편이 나쁜, 변비인 장소에 존재하는,?`미휘어짐으로 한,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또는, 단골객이,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 소박하고, 시골티난 온천 여관·온천 민박등의 온천 숙박시설(또는 온천지)의 일을 말합니다.비탕(hitou)은, 한 채숙소(산속등에서, 주위에, 다른 여관등의 건물이 없는, 온천 여관등의 숙박시설)의 경우가 많아, 안에는, 전기가 개통되고 않아서 자가 발전의 곳도 있습니다.일본에는, 물론, 보통 온천 여관이, 매우 많습니다만, 비탕(hitou)으로 불린다, 또는, 비탕(hitou)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온천(또는 광천) 숙박시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택(natsuzawa) 광천은,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덧붙여서, 역시, 별장 주변의 산속에 있는 온천(광천) 숙박시설의 하나로, 하택(natsuzawa) 광천에 가까운 산속에 있는 온천(광천) 숙박시설, 카라사와(karasawa) 광천은, 한 번 숙박한 일이 있는(카라사와(karasawa) 광천도, 신슈(나가노(nagano) 현) 비탕(hitou) 회에 가맹하고 있는 숙박시설입니다.또, 카라사와(karasawa) 광천은, 일본비탕(hitou)을 지키는 회에도 가맹하고 있는 숙박시설입니다).하택(natsuzawa) 광천도, 카라사와(karasawa) 광천도, 전회의 나의 투고에 등장한, 이나코(inago) 탕도, 한 채숙소(산속등에서, 주위에, 다른 여관등의 건물이 없는, 온천 여관등의 숙박시설)입니다.하택(natsuzawa) 광천은, 포장된 별장지의 도로로부터, 미포장의 길에 들어가, 미포장의 길을, 당분간 자동차로 달린 곳에 있는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워 거기에서(거기에서 앞, 하택(natsuzawa) 광천까지는, 하택(natsuzawa) 광천의 자동차 이외는, 통행 금지), 미포장의 길을, 게다가 30분 정도, 도보로 오른 곳에 있습니다.덧붙여서, 하택(natsuzawa) 광천과 달리, 나의 전회의 투고에 등장한 비탕(hitou), 이나코(inago) 탕은, 끝까지, (포장된 길을) 자동차로 갈 수 있고, 카라사와(karasawa) 광천도, (포장된 별장지의 도로로부터, 미포장의 길에 들어가, 미포장의 길(하택(natsuzawa) 광천 방면의 길보다 달리기 쉽다)을, 당분간 달리지 않으면(자동차를 주등없으면) 안되지 않습니다만), 끝까지, 자동차로 갈 수가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하택(natsuzawa) 광천은, 포장된 별장지의 도로로부터, 미포장의 길에 들어가, 미포장의 길을, 당분간 자동차로 달린 곳에 있는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워 거기에서(거기에서 앞, 하택(natsuzawa) 광천까지는, 하택(natsuzawa) 광천의 자동차 이외는, 통행 금지), 미포장의 길을, 게다가 30분 정도, 도보로 오른 곳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27매.주차장으로부터 30 분의, (도보의) 오름이라고 하는 것이었지만, 이 날은, 생증, 날씨가, 전반적으로, 그다지 좋지 않고, 게다가, 하택(natsuzawa) 광천의 근처는, 특히 나빴다(비였다) 것으로(산이나 타카하라는, 평지와 달리, 가까이의 장소에서도, 표고의 차이등에 의해, 기후가 다른 경우도 많다), 30분보다, 꽤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나는, 등산이(오름도를 걷는 것이) 서툴러서, 악천후와 상사는, 지치지 않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됩니다만, ( 이제(벌써), 아저씨의 연령입니다만), 아직도 노인은 아니기 때문에, 과연, 이 정도에서는, 완전히 근육통은 되지 않았습니다 w



 

 

 

 

 

 

 

 

 

 

 

 

 

 

 

 

 

 

 

 

 

 

 

 

 

 

 

 

 

 

 

 

 

 

 

 

 

 

 

 

 

 

 

 

 

 

 

 

 

 

 

 

 

 

 

 

 

 

 

 

 

 

 

 

 

 

 

 

 

 

 

 

 

 

 

 

 

 

 

 

 

 

 

 

 

하택(natsuzawa) 광천은, 유황(iou) 악(별장 주변에 있는 비싼 산의 하나.표고 2,760 m)나 텐구(tengu) 악(별장 주변에 있는 비싼 산의 하나.표고 약 2,646 m)에의 등산의 거점이 되고 있는 숙박시설의 하나로, 오두막(등산자를 위한 소박한 숙박시설)과 온천 숙박시설의 성질을 겸비하는, 숙박시설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나코(inago) 탕과 혼자와(honzawa) 온천(전회의 투고 참조)이, 각각, 나가노(nagano) 현 동부 측에서의, 유황(iou) 악이나 텐구(tengu) 악의 등산의 거점이 되고 있는 숙박시설의 하나인데 대해, 하택(natsuzawa) 광천과 카라사와(karasawa) 광천은, 각각, 그 반대측, 나의 별장 주변(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 측에서의, 유황(iou) 악이나 텐구(tengu) 악의 등산의 거점이 되고 있는 숙박시설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3매.하택(natsuzawa) 광천의 건물.하택(natsuzawa) 광천은, 표고 2,060 m(한국의 한라산(Hallasan)의 산정과 같은 정도의 높이)에 있는, 온천(광천) 숙박시설입니다.전기는, 태양광·수력·풍력을 이용하고, 자가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택(natsuzawa) 광천의 온천(광천)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이 되고 있고, 남용의 공동 목욕탕, 녀용의 공동 목욕탕, 각각, 옥내(실내) 온천(광천) 목욕탕이, 한개씩 있습니다.하택(natsuzawa) 광천에 숙박하지 않고 , 온천(광천) 목욕탕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진 이하 7매.하택(natsuzawa) 광천의 남용의 공동 온천(광천) 목욕탕.녀용의 공동 온천(광천) 목욕탕도 닮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하택(natsuzawa) 광천의, 뜨거운 물은, 광천이므로, 가열해(입욕에 적절한 온도에 끓여) 있습니다.하택(natsuzawa) 광천의, 뜨거운 물(광천)은, 몸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하택(natsuzawa) 광천에서, 온천(광천)에 입욕한 후, (하택(natsuzawa) 광천에서), 저희들이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그야말로, 오두막인것 같은 경식이라고 한 느낌입니다.(이)라고는 말해도, 나는, 등산 목적으로 오두막에 숙박한 일이 없고(원래, 본격적인 등산을 한 일이 없고, 따라서, 본격적인?오두막에 숙박한 일도 없어서), 「그야말로, 오두막인것 같다」란, 나의 이미지(상상) 안의 오두막에 대조한 표현이므로, 잘못되어 있으면 죄송합니다.하택(natsuzawa) 광천은, 점심 식사는, 뭐, 미국에서 비유한다면, 햄버거(hamburger)·핫도그(hot dog)라고 한 느낌위의 경식(카레(curry), 우동, 라면, 오뎅, 소바,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이라고 한 느낌일까...) 정도 밖에 내지 않는 같습니다만, 숙박자 전용의 저녁 식사로는, 산채나 버섯, 오너(owner) 밭에서 생산된 신선한 야채류를 사용한 손수 만든 요리등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먹은, 햄버거(hamburger steak)와 밥(rice) 의 편성.

 

 

 카레(curry)(카레라이스).

 

 

 

사진 이하 31매.귀가도, 가러 온 길을, 주차장까지, 당분간 걷지 않으면 안됩니다.다만, 행은 오름으로, 귀가는, 나와 날씨는, 변함 없이 나쁘기는 했지만, 귀가가 낫고(비는, 변함 없이 내리고 있었지만, 이슬비가 되어 있었다...확실히...), 귀가가, 편했습니다.주차장으로부터, 빗속, 40분부터 50분 걸려(시간을 재지 않았습니다만, 그것위,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산(비탈)을, 걸어 오르고, 하택(natsuzawa) 광천에 겨우 도착해, 온천(광천)에들이(점심 식사를 먹고), 다시, 나쁜 날씨안, 주차장까지, 걸어 나와 최후는, 자신들에게, 수고씨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w(돌아가는 길, 여름이었기 때문에 좋기는 했지만(비였지만, 여름이므로, 피서지라고는 해도 조금 쌀쌀한 정도였다), 봄이나 가을로, 이 기후라면, 모처럼, 온천(광천)에 들어가 따뜻해져도, 뜨거운 물 차가운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런 가운데, 마음을 달래 주었던 것이, 태고의 시대를 생각하게 하는, 깊은 숲의 경치였습니다(비와 안개안, 보다 환상적인 분위기가 되고 있었습니다).

 

 

 

 

 

 

 

 

 

 

 

 

 

 

 

 

 

 

 

 

 

 

 

 

 

 

 

 

 

 

 

 

 

 

 

 

 

 

 

 

 

 

 

 

 

 

 

 

 

 

 

 

 

 

 

 

 

 

 

 

 

 

 

 

 

 

 

 

 

 

 

 

 

 

 

 

 

 

 

 

 

 

 

 

 

 

 

 

 

 

 

 

 

 

 

 

 

 

 

 

 

 

 

 

 

 

 

 

 

 

 

 

 

 

 

 

 

하택(natsuzawa) 광천은, 하택(natsuzawa) 광천에 갈 때까지의 경치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좋아하는 느낌의), 깊은 숲의 경치이므로, 향후, 날씨가 좋은 날에, 또 방문하거나 또, 상술한 대로, (하택(natsuzawa) 광천은), 숙박자 전용의 저녁 식사로는, 산채나 버섯, 오너(owner) 밭에서 생산된 신선한 야채류를 사용한 손수 만든 요리등을 내고 있는 것 같아서, 한 번 숙박해 봐도 괜찮을까(별장 체제중, 가끔, 기분 전환에,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이나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여관이나 리조트(resort) 호텔, 펜션등에 일박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와 웬지 모르게, 생각했습니다만, 향후, 하택(natsuzawa) 광천을, 재차 방문하는지, 또, 하택(natsuzawa)에 숙박할까는, 어느 쪽도, 꽤 미묘한 느낌입니다.주차장으로부터, 30분 이상, 산(비탈)을 걸어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조금이라고 하는 느낌였고(날씨의 탓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큰 일이었습니다.비이지만, 30 분의 오름위는, 뭐, 그렇게, 대단한 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해였습니다...), 주차장까지, 상당히(상상하고 있던 이상으로) 미포장로를 달리지 않으면(자동차를 달리게 한 울어라 ) 안 되고, 게다가, 그 미포장로가, 가늘어서, 노면 상태도 좋지 않고(기복이 많다), 운전하는 것이, 조금, 번거로왔기 때문입니다(사륜 구동의 경자동차라면, 아직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만...나는, 그 같은 자동차를 운전한 일이 없습니다만, 다소, 상처가 나도 상관없는 감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륜 구동의 경자동차의 SUV가, 운전하고 있을 때의 기분, 자동차의 크기, 운동 성능의 종합 평가로, 그 길은, 제일 운전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w).

 

 

8월 중순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6에 계속 된다...

 

 

 

사진 이하는, 덤으로, 지난 주의 목요일의 저녁 식사.지난 주의 목요일의 저녁 식사는, 포장판매(takeout) 한, 「Freshness burger」의 햄버거(hamburger)를 먹었습니다.맨 밑의 사진 이외, 모두, 「Freshness burger」로 구입한 것입니다.「Mcdonald"s」나 「Lotteria」가, 저렴한(싸다), 서민파의, 햄버거(hamburger )의 fast food 레스토랑의 체인점(chain)이라고 하면, 「Mos burger」나, 「Freshness burger」는, 비교적 고급, 햄버거(hamburger )의 fast food 레스토랑의 체인점(chain)입니다(비교적 고급이라고 말해도, 어디까지나, fast food 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므로, 절대적으로는, 간단하고 쉬운 내장의 점포에서, 빠르고 저렴한(싸다) 음식을 제공하는 점포 형태입니다만...).「Mos burger」와「Freshness burger」는, 아마, 일본의, 2대, 비교적 고급, 햄버거(hamburger )의 fast food 레스토랑의 체인점(chain)입니다(일본의, 비교적 고급, 햄버거(hamburger )의 fast food 레스토랑의 체인점(chain) 중(안)에서, 점포수로, 아마, 「Mos burger」가 1위로, 「Freshness burger」가 2위.덧붙여서, 「Mosburger」는, 일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모든, 햄버거(hamburger )의 fast food 레스토랑의 체인(chain) 중(안)에서, 일본내의 점포수로, 「Mcdonald"s」에 뒤잇는 2위입니다).「Freshness burger」는, 개인적으로, 이따금 이용하는 정도입니다.「Freshness burger」는, 햄버거(hamburger )의 fast food 레스토랑의 체인점(chain)으로서는 높지만, 햄버거(hamburger )의 fast food 레스토랑의 체인점(chain)으로서는 맛있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5매.내가 먹은 것.더블 버거(double burger)와 양파 링(onion rings).「Freshness burger」라면, 이 편성으로 먹는 것이 제일 좋아합니다.

 

사진 이하 4매.더블 버거(double burger).


 

 

 

 

 

 

 

 

 

 

 

 

 

 

 

 

 

곁들여(side dish)의(side dish), 양파 링(onion rings).

 

 

 

사진 이하 4매.그녀가 먹은 것.

 

사진 이하 2매.치즈 버거(cheeseburger).

 

 

 

 

 

 

 

 

 

 

곁들여(side dish)의, 치킨(chicken).

 

 

 편의점의 사라다(salad).

 

 

 

 

 

 

 

 



TOTAL: 94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45
No Image
適当に食べ物 jlemon 2012-03-13 2050 0
344
No Image
秋の高原滞在&食べ物3 jlemon 2012-03-13 2076 0
343
No Image
秋の高原滞在&食べ物2 jlemon 2012-03-10 2995 0
342
No Image
秋の高原滞在&食べ物1 jlemon 2012-03-09 5887 0
341
No Image
適当に食事。 jlemon 2012-03-06 4790 0
340
No Image
湘南(syonan)drive&食べ物 jlemon 2012-03-03 8632 0
339
No Image
近場で過ごす休日&食べ物3 jlemon 2012-02-26 12484 0
338
No Image
近場で過ごす休日&食べ物2 jlemon 2012-02-26 10508 0
337
No Image
近場で過ごす休日&食べ物1 jlemon 2012-02-24 2735 0
336
No Image
横浜散歩&食事 jlemon 2012-02-18 11549 0
335
No Image
適当に色々な食べ物 jlemon 2012-02-14 8295 0
334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7 jlemon 2012-02-06 2679 0
333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6 jlemon 2012-02-02 4320 0
332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5 jlemon 2012-02-02 1503 0
331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4 jlemon 2012-01-30 1463 0
330
No Image
近場で過ごす休日 jlemon 2012-01-29 2299 0
329
No Image
初夏の高原滞在&食べ物前編。 jlemon 2012-01-29 1466 0
328
No Image
東京散歩&食事。 jlemon 2012-01-29 3938 0
327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3 jlemon 2012-01-29 4100 0
326
No Image
8月中旬の高原滞在&食べ物2 jlemon 2012-01-26 18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