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年の１０月に、１週間強程（最後、木曽（kiso）北部方面に足を延ばした事等も含む）、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及び、その周辺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
以下、「秋の高原滞在＆食べ物３」からの続き。。。
以下、この時の５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ついてです。
この日、別荘で食べた朝食は、普段、東京で食べている朝食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この日は、午前中は、別荘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て、昼頃からdriveに出かけました。
写真以下。別荘周辺をdrive（途中、清里（kiyosato）方面に、ちょっと足を延ばした事も含む）。
この日、昼食を食べようとした、たまに利用する（まあ、今は、極たまにと言った感じかな。。。）、別荘周辺の居酒屋・西洋料理食堂・洋食屋の性質を持つ店の、個性的な屋根。この店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事がある、別荘周辺の、森の中にある燻製料理が自慢のレストラン（その、森の中のレストランは、前は、お気に入りで、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が、今は、ちょっと飽きてきてしまって、たまに利用する程度となっています）のオーナー（owner）が、経営しています。この時、この店は、生憎休みでした。
写真以下３枚。よく利用する、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ジェーラート（gelato）屋さんで、ジェーラート（gelato）を食べました。買い食いの写真は、省略してしまう事が多いのですが、この時は、気が向いたので。。。
この時、私が食べた物。左から、柿のシャーベット（sorbet）、南瓜のジェーラート（gelato）、栗のジェーラート（gelato）。
写真右は、この時、彼女が食べた物。左から、ブルーベリー（blueberry）ミルク（milk）のジェーラート（gelato）、栗のジェーラート（gelato）、蕎麦の実のジェーラート（gelato）。
このジェーラート（gelato）屋さんの駐車場では、ミネラルウォーター（mineral water）を自由に汲む事が出来ます。
写真以下２枚。別荘周辺の食用鬼灯の販売所（直売所）にて。。。この時、ここで、食用鬼灯を、自分達用に（私達が食べる用に）、３パック（packs）買いました。
写真右の袋に入っている物は、寒天（kanten）です。寒天（kanten）は、天草（海藻（seaweed）の一種）等の粘液質を凍結・乾燥した物（wikiを参考にしました）で、寒天（kanten。jelly状の、おやつ・食べ物）の材料や、和菓子（日本伝統菓子）の材料の一つになります。長野（nagano）県中南部areaの高原地帯は、日本の主要な寒天（kanten）の産地となっていて、日本で作られる寒天（kanten）の内、伝統的な製法で作られる物の、相当部分（かなりの部分）を生産しています。
食用鬼灯。
写真以下３枚。別荘周辺の、農家の人が使う為の、畑と畑の間の細い道の風景例。
写真以下１１枚。この日の昼食は、たまに利用する、別荘周辺の、小ぢんまりとした、西洋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５枚。このレストランの周囲の風景。
写真以下２枚。少し肌寒かったですが、屋外席の方が、気持ちが良いので、屋外席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４枚。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
以下の三皿は、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チキン（chicken）は、一人一個ずつ。
野菜のパスタ（pasta）。
ハーブ（herb）チキン（chicken）。ご飯（rice）付き。
ハーブ（herb）チキン（chicken）。
別荘周辺の、山梨（yamanahi）県に比較的近い場所から眺めた、富士山。富士山（標高3,776ｍ）は、日本で最も高い山で、その形の美しさから、世界的にも、よく知られている山です。
写真以下７枚。別荘周辺の、山梨（yamanahi）県に近い場所から眺めた、山梨（yamanahi）県と長野（nagano）県の境にある、高い山々。
写真以下８枚。この日、別荘周辺のdriveついでに、私の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中南部areaの高原地帯に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北西部の、清里（kiyosato）areaの、東沢（higashizawa）大橋に足を延ばしました。東沢（higashizawa）大橋は、紅葉の景色が、綺麗な場所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知られていますと言っても、有名な場所ではなく、紅葉が綺麗な場所として、限定的な人達に知られていると言った感じです）。
写真以下８枚。東沢（higashizawa）大橋及び、その周辺（及び、東沢（higashizawa）大橋及び、その周辺から見た景色）。
この日に温泉に入った、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から。。。この温泉施設は、別荘周辺の公営の温泉施設の一つです。この温泉施設は、男女別の共同風呂で、男用共同風呂、女用共同風呂、それぞれに、屋内泉風呂、温泉露天（野外）風呂、サウナ（sauna）等が有ります。この温泉施設は、前は、お気に入りで、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が、今は、時々利用する程度です。
私の別荘の有るエリア（area）（長野（nagano）県中南部）は、大きく、諏訪（suwa）湖（長野（nagano）県中南部に有る大きな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と、高原エリア（area）に分かれますが（私の別荘は、高原エリア（area）の方に有ります）、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と高原エリア（area）の間は、自動車で簡単に行き来出来、両者の経済的・文化的な繋がりも強いです。
写真以下、この日の夕食は、諏訪（suwa）湖周辺の店舗と、私の別荘周辺（長野（nagano）県中南部の高原エリア（area））の店舗、合計二店舗、店舗を展開している、お気に入りの北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の、諏訪（suwa）湖周辺の店舗の方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私の別荘の有るエリア（area）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私が知る限り）の中で、個人的に、突出して、一番美味しいと思います。この店は、私の別荘周辺の店舗の方が、（諏訪（suwa）湖周辺の店舗よりも）、私の別荘に、ずっと近いのですが、主に、割りと富裕な別荘族等を相手にしている別荘周辺の店舗の方は、値段が高いので、（富裕層の別荘族とは、全く異なる私は）、個人的に、普段使いで利用する時は（日常の食事として、こ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の料理を食べる時は）、専ら、諏訪（suwa）湖周辺の店舗の方を利用しています（前述の通り、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と高原エリア（area）の間は、自動車で簡単に行き来出来、諏訪（suwa）湖周辺の店舗は、別荘から、そう遠くはありません）。周りの環境は別として（諏訪（suwa）湖周辺の店舗は、街中、別荘周辺の店舗は、緑豊かな高原地帯に有る）、店の雰囲気自体は、諏訪（suwa）湖周辺の店舗も、ゆったりしていて良いです。
写真以下、この日、こ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夕食等。
写真以下５枚、この日、こ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夕食。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タンドリーチキン（tandoori chicken）。この店の、タンドリーチキン（tandoori chicken）は、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２枚。カレー（curry）。この店のカレー（curry）は、全般的に、とても美味しいと思います。
玉葱とトマト（tomato）をベース（base）とした、チキン（chicken）カレー（curry）。この店の、このカレー（curry）は、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カレー（curry）となっています。
野菜のカレー（curry）。
ナン（naan）。この店は、ナン（naan）も、中々美味しいです。
全粒粉のナン（naan）。
おまけ。食後に飲んだチャイ（masala chai）。この店のチャイ（masala chai）は、美味しいです。
秋の高原滞在＆食べ物５へ続く。。。
작년의 10월에, 1주간강정(최후, 키소(kiso) 북부 방면으로 발길을 뻗친 일등도 포함한다),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 및, 그 주변에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가을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3」으로부터의 계속...
이하, 이 때의 5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대해입니다.
이 날,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 도쿄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이 날은, 오전중은, 별장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고, 오후부터 drive에 나갔습니다.
사진 이하.별장 주변을 drive(도중 , 키요사토(kiyosato) 방면으로, 조금 발길을 뻗친 일도 포함한다).
이 날, 점심 식사를 먹으려고 한, 이따금 이용한다(뭐, 지금은, 극히 이따금이라고 한 느낌일까...), 별장 주변의 선술집·서양 요리 식당·양식가게의 성질을 가지는 가게의, 개성적인 지붕.이 가게는, 전에 kj로 업(upload) 한 일이 있는, 별장 주변의, 숲안에 있는 훈제 요리가 자랑의 레스토랑(그, 숲안의 레스토랑은, 전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조금 질려 와 버리고, 이따금 이용하는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의 오너(owner)가, 경영하고 있습니다.이 때, 이 가게는, 생증휴일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자주(잘) 이용하는,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제라트(gelato) 가게에서, 제라트(gelato)를 먹었습니다.군것질의 사진은, 생략 해 버리는 것이 많습니다만, 이 때는, 기분이 내켰으므로...
이 때, 내가 먹은 것.왼쪽에서, 감의 샤벳(sorbet), 호박의 제라트(gelato), 률의 제라트(gelato).
사진 오른쪽은, 이 때, 그녀가 먹은 것.왼쪽에서, 블루베리(blueberry) 밀크(milk)의 제라트(gelato), 률의 제라트(gelato), 소바의 열매의 제라트(gelato).
이 제라트(gelato) 가게의 주차장에서는, 미네랄 워터(mineral water)를 자유롭게 참작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의 식용귀등의 판매소(직매소)에서...이 때, 여기서, 식용귀등을, 자신들용으로(저희들이 먹는용으로), 3 팩(packs) 샀습니다.
사진 오른쪽의 봉투에 들어가 있는 것은, 한천(kanten)입니다.한천(kanten)은, 아마쿠사(해조(seaweed)의 일종) 등의 점액질을 동결·건조한 것(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으로, 한천(kanten.jelly장의, 간식·음식)의 재료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의 재료의 하나가 됩니다.나가노(nagano) 현 중남부 area의 타카하라 지대는, 일본의 주요한 한천(kanten)의 산지가 되고 있고,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한천(kanten)중, 전통적인 제법으로 만들어지는 것의, 상당 부분(상당한 부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식용귀등.
사진 이하 3매.별장 주변의, 농가의 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에(위해)의, 밭과 밭의 사이의 가는 길의 풍경예.
사진 이하 11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이따금 이용하는, 별장 주변의, 소로 한, 서양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레스토랑의 주위의 풍경.
사진 이하 2매.조금 쌀쌀했습니다만, 옥외석이, 기분이 좋기 때문에, 옥외석으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일인일명씩.
이하의 3접시는,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치킨(chicken)은, 한 명 한 개씩.
야채의 파스타(pasta).
허브(herb) 치킨(chicken).밥(rice) 첨부.
허브(herb) 치킨(chicken).
별장 주변의, 야마나시(yamanahi) 현에 비교적 가까운 장소로부터 바라본, 후지산.후지산(표고 3,776 m)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에서, 그 형태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산입니다.
사진 이하 7매.별장 주변의, 야마나시(yamanahi) 현에 가까운 장소로부터 바라본, 야마나시(yamanahi) 현과 나가노(nagano) 현의 경계에 있는, 높은 산들.
사진 이하 8매.이 날, 별장 주변의 drive하는 김에, 나의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 중남부 area의 타카하라 지대에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 북서부의, 키요사토(kiyosato) area의, 히가시사와(higashizawa) 오오하시에 발길을 뻗쳤습니다.히가시사와(higashizawa) 오오하시는, 단풍의 경치가, 깨끗한 장소로서 알려져 있습니다(알려져 있읍니다라고 해도, 유명한 장소가 아니고, 단풍이 깨끗한 장소로서 한정적인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한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8매.히가시사와(higashizawa) 오오하시및, 그 주변(및, 히가시사와(higashizawa) 오오하시및, 그 주변으로부터 본 경치).
이 날에 온천에 들어간,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으로부터...이 온천 시설은, 별장 주변의 공영의 온천 시설의 하나입니다.이 온천 시설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에서, 남용 공동 목욕탕, 녀용 공동 목욕탕, 각각, 옥내샘목욕탕,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사우나(sauna) 등이 있습니다.이 온천 시설은, 전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가끔 이용하는 정도입니다.
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는, 크고, 스와(suwa) 호(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 있는 큰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와 타카하라 에리어(area)로 나누어집니다만( 나의 별장은, 타카하라 에리어(area)에 있습니다),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와 타카하라 에리어(area)의 사이는, 자동차로 간단하게 왕래 할 수 있어 양자의 경제적·문화적인 연결도 강합니다.
사진 이하,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스와(suwa) 호수 주변의 점포와 나의 별장 주변(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의 타카하라 에리어(area))의 점포, 합계2 점포, 점포를 전개하고 있는, 마음에 드는 북쪽 인도 요리 레스토랑의, 스와(suwa) 호수 주변의 점포쪽으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의 인도 요리 레스토랑(내가 아는 한)안에서, 개인적으로, 내미고,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이 가게는, 나의 별장 주변의 점포가, (스와(suwa) 호수 주변의 점포보다), 나의 별장에, 훨씬 가깝습니다만, 주로, 나누기와 부유인 별장족등을 상대로 하고 있는 별장 주변의 점포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부유층의 별장족이란, 완전히 다른 나는), 개인적으로, 평상시 값어치 이용할 때는(일상의 식사로서 이 인도 요리 레스토랑의 요리를 먹을 때는), 오로지, 스와(suwa) 호수 주변의 점포쪽을 이용하고 있는(상술한 대로,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와 타카하라 에리어(area)의 사이는, 자동차로 간단하게 왕래 할 수 있어 스와(suwa) 호수 주변의 점포는, 별장으로부터, 그렇게 멀지는 않습니다).주위의 환경은 별개로(스와(suwa) 호수 주변의 점포는, 거리, 별장 주변의 점포는, 신록이 풍부한 타카하라지 띠에 있다), 가게의 분위기 자체는, 스와(suwa) 호수 주변의 점포도, 느긋하고 있어 좋습니다.
사진 이하, 이 날, 이 인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저녁 식사등.
사진 이하 5매, 이 날, 이 인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저녁 식사.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탄 돌리 치킨(tandoori chicken).이 가게의, 탄 돌리 치킨(tandoori chicken)은,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카레(curry).이 가게의 카레(curry)는, 전반적으로, 매우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양파와 토마토(tomato)를 베이스(base)로 한, 치킨(chicken) 카레(curry).이 가게의, 이 카레(curry)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카레(curry)가 되고 있습니다.
야채의 카레(curry).
낭(naan).이 가게는, 낭(naan)도, 꽤 맛있습니다.
전립분의 낭(naan).
덤.식후에 마신 체이(masala chai).이 가게의 체이(masala chai)는, 맛있습니다.
가을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5에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