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以下１８枚。４月の第二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出来事と、この日に食べた食べ物の中から適当に。。。
写真以下１０枚。この日は、日曜日でしたが、個人的に、半日強仕事で（ちなみに、この前日（土曜日）は、個人的に、一日仕事でした）、仕事を終えた後、午後三時頃、東京midtownで、彼女と待ち合わせて、この時、東京midtownのデザインサイト（Design Sight）で行われていた展覧会（exhibition）、「アーヴィング・ペン（Irving Penn）と三宅 一生（Miyake Issey）」展を見ました。
写真以下８枚。東京midtown。東京midtownは、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で、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の西南部に位置しています。東京midtownは、住所は、赤坂（akasaka）ですが、赤坂（akasaka）areaと六本木（roppongi）areaの境にあり（赤坂（akasaka）areaと六本木（roppongi）areaは隣接しています）、赤坂（akasaka）areaの中心地よりも、六本木（roppongi）areaの中心地（繁華街）に、はるかに近く（六本木（roppongi）areaの中心地（繁華街）の外れにあります）、実質的に、赤坂（akasaka）areaと言うよりも、六本木（roppongi）areaにあると言えます。
東京midtownの中心的なビルである、ミッドタウン・タワー（Midtown Tower）。高さは、248mあります。
東京midtownに入っている、デリカテッセン（delicatessen）の一つで、ケーキ（cake）を買って、屋外で、おやつとして食べました（ケーキ（cake）は、一人二個ずつ食べました）。この日は、気持ちが良い日で、桜も見頃を迎えていました。
東京midtownにある、デザインサイト（Design Sight）。デザイン（design）の視点から、様々な発信、提案を行っている施設です。建物の設計は、日本の世界最高水準の建築家の一人である、安藤忠雄（ando tadao）が手掛けています。デザインサイト（Design Sight）は、従来の美術館とは異なり、デザイナー（designer）・企業・職人・使い手（消費者）という個々の点を一つの線へとつなぐ、デザイン（design）の拠点としての役割を担う施設として作られました（wikiを参考にし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この日は、デザインサイト（Design Sight）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展覧会（exhibition）、「アーヴィング・ペン（Irving Penn）と三宅 一生（Miyake Issey）」展を見て来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この展覧会（exhibition）は、アーヴィング・ペン（Irving Penn）（下の補足説明参照）が撮影した、三宅 一生（Miyake Issey）（下の補足説明参照）がデザイン（design）した服の写真を中心とした展覧会（exhibition）でした。
三宅 一生（Miyake Issey）：説明は、wiki等を参考にしました。１９３８年生まれ。東京を拠点に活動する、日本の世界的に有名なfashion designerの一人。１９７０年代初め頃から活躍。西洋にも東洋にも、はっきりと分類出来ない、布と身体のコラボレーション（collaboration）とでも言うべき、一枚の布で、体を覆う又は体を包む様な服のデザイン（design）を特徴とする。１９９３年、フランスのレジオンドヌール（Legion d"honneur）勲章を受章（ちなみに、レジオンドヌール（Legion d"honneur）勲章は、2005年までに約1,500人の外国籍の受賞者があり、その内の約10％が日本人となっています。在日フランス大使館のsiteより。。。）。１９９９年、アメリカの週刊誌、「TIME」のアジア版において、「今世紀最も影響力のあったアジアの２０人」に選出される。著名人の愛用者も多く、白州 次郎（shirasu jiro）・白州 正子（shirasu masako）夫妻、Miles Davis、Steve Jobs等も、三宅 一生（Miyake Issey）がデザイン（design）した服の愛用者でした。また、北野 武（kitano takeshi）も、三宅 一生（Miyake Issey）がデザイン（design）した服の愛用者となっています。
アーヴィング・ペン（Irving Penn）：説明は、展覧会（exhibition）の説明等を参考にしました。１９１７年生まれ。２００９年に亡くなる。ニューヨーク（New York）を拠点に活動していたアメリカの有名な写真家。三宅 一生（Miyake Issey）の広告写真を多く手掛ける。三宅 一生（Miyake Issey）は、アーヴィング・ペン（Irving Penn）の才能を信頼して、撮影には、一切立会いませんでした。また、アーヴィング・ペン（Irving Penn）も、三宅 一生（Miyake Issey）のファッションショー（fashion show）を一度も見ませんでした。アーヴィング・ペン（Irving Penn）は、三宅 一生（Miyake Issey）がデザイン（design）した服を、ニューヨーク（New York）で、毎回心待ちにしており、東京から服が到着すると、一点一点ずつ、目を輝かして、担当者による、服の説明を聞いたそうです。一方、三宅 一生（Miyake Issey）も、ニューヨーク（New York）から東京に送られて来た、アーヴィング・ペン（Irving Penn）が、自由で創造的に撮影した、（三宅 一生（Miyake Issey）がデザイン（design）した）服の写真を見て、こんな表現もあるのかと刺激受け、新たな服の創造への参考とし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は、六本木（roppongi）area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落ち着いて食べたかったので写真は、省略。。。まあ、写真を撮る時も、落ち着いて食事をしていますが、この日は、より落ち着いて食事をしたかったので。。。）。
写真以下６枚。夕食後、タクシー（taxi）で私の街まで帰って来て（あまり離れていないので、タクシー（taxi）の料金は、それ程かかりません）、私の街の、よく利用するcafeで飲んでから、我が家に帰りました（まあ、夕食時にも、ワイン（wine）を飲んだけど。。。w）。私の街には、よく利用するcafeが何軒かありますが、このcafeは、その内の一つです。
写真以下３枚。この時、私が飲んだ飲み物の一部。この他、ワイン（wine）をグラス（glass）で、二杯程、飲みました。
赤ワイン（wine）。ラウル・クレルジェ（Raoul Clerget）。コルシカ（Corsica）島ピノ・ノワール（Pinot noir）。
白ワイン（wine）。トリイ・モア・シャルドネ（Torii Mor Chardonnay）。まあ、グラス（glass）に入ってしまえば、何が何だか分かりませんねw。
ブラック・ルシアン（Black Russian）。ブラック・ルシアン（Black Russian）は、私が好きなカクテル（cocktail）の一つです。
写真以下３枚。おつまみ。
イタリア産、早摘み桃のピクルス（pickles）。
チーズ（cheese）盛り合わせ。
バーニャカウダ（bagna cauda）。
写真以下２枚。cafeからの帰りに撮影した（まあ、暗くて、よく分かりませんねw）、私の街の、ある一戸建て住宅の庭の桜。この住宅の庭の桜は、大きくて立派で、毎年、花を咲かすの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写真以下３枚。おまけ。東京towerの売店で売られている、苺クリーム（cream）入りのマシュマロ（marshmallow）（１２個入り）。貰い物。
右下は、ノッポン（Noppon）の兄の方。
左上は、ノッポン（Noppon）の弟の方。ノッポン（Noppon）（正式名称は、Noppon Brothers）は、東京tower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mascot）で、双子と言う設定です。兄は、青い服、弟は、赤い服を着ています。
参考に、写真以下７枚、東京tower。前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東京towerは、東京都心部にある、高さは約３３３ｍの塔で、１９５８年に完成した当時は、パリのEiffel tower（約３２４ｍ）を抜かし、世界一高い、（観光用の展望台の付いた）塔でした。東京towerは、来るべきTVの大衆化時代（日本では、TV放送は、１９５３年に始まり、当初は、TVは、庶民にとっては、中々手が届かない贅沢品で有ったが、１９５０年代末には、テレビ（TV）が、庶民の家庭にも普及する様になった）に備えて、東京areaにTV電波を大量に送信する為に建てられたTV電波塔です。
사진 이하 18매.4월의 제2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사건과 이 날에 먹은 음식중에서 적당하게...
사진 이하 10매.이 날은, 일요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반나절츠요시일로(덧붙여서, 일전에일(토요일)은, 개인적으로, 하루 일이었습니다), 일을 끝낸 후, 오후 3시무렵, 도쿄 midtown로, 그녀와 만나고, 이 때, 도쿄 midtown의 디자인 사이트(Design Sight)에서 행해지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 「아비그·펜(Irving Penn)과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전을 보았습니다.
사진 이하 8매.도쿄 midtown.도쿄 midtown는, 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로, 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도쿄 midtown는, 주소는, 아카사카(akasaka)입니다만, 아카사카(akasaka) area와 록뽄기(roppongi) area의 경계에 있어(아카사카(akasaka) area와 록뽄기(roppongi) area는 인접하고 있습니다), 아카사카(akasaka) area의 중심지보다, 록뽄기(roppongi) area의 중심지(번화가)에, 아득하게 근처(록뽄기(roppongi) area의 중심지(번화가)의 변두리에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아카사카(akasaka) area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록뽄기(roppongi) area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도쿄 midtown의 중심적인 빌딩인, 미드타운·타워(Midtown Tower).높이는, 248 m 있습니다.
도쿄 midtown에 들어가 있는, 델리커테슨(delicatessen)의 하나로, 케이크(cake)를 사고, 옥외에서, 간식으로서 먹었던(케이크(cake)는, 한 명2 개씩 먹었습니다).이 날은, 기분이 좋은 날로, 벚꽃도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도쿄 midtown에 있는, 디자인 사이트(Design Sight).디자인(design)의 시점으로부터, 여러가지 발신, 제안을 실시하고 있는 시설입니다.건물의 설계는, 일본의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가의 혼자서 있는, 안도 타다오(ando tadao)가 다루고 있습니다.디자인 사이트(Design Sight)는, 종래의 미술관과는 달라, 디자이너(designer)·기업·직공·쓰는 사람(소비자)이라고 하는 개개의 점을 하나의 선으로 잇는, 디자인(design)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로서 만들어졌습니다(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은, 디자인 사이트(Design Sight)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 「아비그·펜(Irving Penn)과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전을 보고 왔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이 전람회(exhibition)는, 아비그·펜(Irving Penn)(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가 촬영한,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가 디자인(design)한 옷의 사진을 중심으로 한 전람회(exhibition)였습니다.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설명은, wiki등을 참고로 했습니다.1938 년생.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일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fashion designer의 한 명.1970년대 초 무렵부터 활약.서양에도 동양에도, 분명히 분류 할 수 없는, 옷감과 신체의 합작(collaboration)이라고도 말해야 한다, 한 장의 옷감으로, 몸을 가리는 또는 몸을 싸는 것 같은 옷의 디자인(design)을 특징으로 한다.1993년, 프랑스의 레지온드누르(Legion d"honneur) 훈장을 수상(덧붙여서, 레지온드누르(Legion d"honneur) 훈장은, 2005년까지 약 1500사람의 외국적의 수상자가 있어, 그 안의 약 10％이 일본인이 되고 있습니다.재일 프랑스 대사관의 site보다...).1999년, 미국의 주간지, 「TIME」의 아시아판에 대하고, 「금세기 가장 영향력이 있던 아시아의 20명」에게 선출된다.저명인의 애용자도 많아, 하쿠슈 지로(shirasu jiro)·하쿠슈 마사코(shirasu masako) 부부, Miles Davis, Steve Jobs등도,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가 디자인(design)한 옷의 애용자였습니다.또, 키타노 타케시(kitano takeshi)도,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가 디자인(design)한 옷의 애용자가 되고 있습니다.
아비그·펜(Irving Penn)：설명은, 전람회(exhibition)의 설명등을 참고로 했습니다.1917 년생.2009년에 죽는다.뉴욕(New York)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던 미국의 유명한 사진가.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의 광고 사진을 많이 다룬다.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는, 아비그·펜(Irving Penn)의 재능을 신뢰하고, 촬영에는, 일절 입회하지 않았습니다.또, 아비그·펜(Irving Penn)도,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의 패션 쇼(fashionshow)를 한번도 보지 않았습니다.아비그·펜(Irving Penn)은,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가 디자인(design)한 옷을, 뉴욕(New York)에서, 매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도쿄로부터 옷이 도착하면, 일점 일점씩, 눈을 빛내고, 담당자에 의한, 옷의 설명을 들었다고 합니다.한편,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도, 뉴욕(New York)으로부터 도쿄로 보내져 온, 아비그·펜(Irving Penn)이,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촬영한, (미야케 잇세이(Miyake Issey)가 디자인(design)한) 옷의 사진을 보고, 이런 표현도 있는지 자극 받아 새로운 옷의 창조에의 참고로 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록뽄기(roppongi) area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침착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사진은, 생략...뭐, 사진을 찍을 때도, 침착하고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날은, 보다 침착해 식사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사진 이하 6매.저녁 식사 후, 택시(taxi)로 나의 거리까지 돌아와(별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택시(taxi)의 요금은, 그렇게 걸리지 않습니다), 나의 거리의, 자주(잘) 이용하는 cafe로 마시고 나서, 우리 집에 돌아갔던(뭐, 저녁 식사시에도, 와인(wine)을 마셨지만...w).나의 거리에는, 자주(잘) 이용하는 cafe가 몇채인가 있습니다만, 이 cafe는, 그 안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때, 내가 마신 음료의 일부.이 외, 와인(wine)을 글래스(glass)로, 2배 정도, 마셨습니다.
붉은 와인(wine).라울·쿠레르제(Raoul Clerget).콜 사슴(Corsica) 섬피노·느와르(Pinot noir).
흰색 와인(wine).토리이·모어·샤르드네(Torii Mor Chardonnay).뭐, 그라스(glass)에 들어와 버리면,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w.
블랙·루시안(Black Russian).블랙·루시안(Black Russian)은, 내가 좋아하는 칵테일(cocktail)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3매.안주.
이탈리아산, 조 따 복숭아의 피클즈(pickles).
치즈(cheese) 진열.
바냐카우다(bagna cauda).
사진 이하 2매.cafe로부터의 오는 길에 촬영한(뭐, 어두워서, 잘 모르겠네요 w), 나의 거리의, 어느 독립주택의 뜰의 벚꽃.이 주택의 뜰의 벚꽃은, 크고 훌륭하고, 매년, 꽃을 피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덤.도쿄 tower의 매점에서 팔리고 있는, 딸기 크림(cream) 넣은의 마시마로(marshmallow)(12개들이).얻은 물건.
우하는, 녹번(Noppon)의 형(오빠)의 분.
좌상은, 녹번(Noppon)의 남동생인 분.녹번(Noppon)(정식명칭은, Noppon Brothers)는, 도쿄 tower의 마스코트 캐릭터(mascot)로, 쌍둥이라고 하는 설정입니다.형(오빠)는, 푸른 옷, 남동생은, 붉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참고에, 사진 이하 7매, 도쿄 tower.전에 enjoy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도쿄 tower는, 도쿄도심부에 있는, 높이는 약 333 m의 탑에서, 1958년에 완성한 당시는, 파리의 Eiffel tower( 약 324 m)를 빠뜨려, 세계 제일 높은, (관광용의 전망대가 붙은) 탑이었습니다.도쿄 tower는, 와야 할 TV의 대중화 시대(일본에서는, TV방송은, 1953년에 시작해, 당초는, TV는, 서민에게 있어서는, 꽤 손이 닿지 않는 사치품으로 있었지만, 1950년대말에는, 텔레비젼(TV)이, 서민의 가정에도 보급하는 것처럼 되는 것)에 대비하고, 도쿄 area에 TV전파를 대량으로 송신하기 위해 지어진 TV전파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