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立て (mitate)は、日本の伝統文化・技法の一つで、ある物を、別の物で表現する、文化・技法です。
枯山水(karesansui)は、代表的な、日本の、見立て (mitate)文化の一つです。
枯山水(karesansui)は、水を使わずに、砂や、岩、石で、山や水の景色・自然風景を表現する、日本庭園(日本の伝統的な庭園)の様式の一つです。
後述する、龍安(ryoan)寺の、石庭(石の庭)は、代表的な、枯山水(karesansui)の庭園の一つです。
京都(kyoto)(日本の西部に位置する大都市。794年から19世紀半ばまで、長らく日本の首都であった都市)は、日本の伝統文化の中心都市であると共に、非常に多くの、文化財や歴史的建造物を有し、日本を代表する、観光都市となっています。
ちなみに、非常に多くの仏教の寺を有する、日本の仏教の中心地、京都(kyoto)は、8世紀末から19世紀半ばまで、日本の首都であっただけに(8世紀末から16世紀までの、ほとんどの間、日本の政治、経済、商業、文化等(即ち、あらゆる面での)の中心都市だった)、日本の仏教の宗派の多くが、中心となる寺(日本全国の、その宗派の寺を束ねる本部となる寺(会社で言えば本社の様な感じ))を京都(kyoto)に置いています。
ちなみに、東京(昔(19世紀中期以前)は、江戸(edo)と呼ばれていた)の、大都市と言うか都市としての歴史は、17世紀からで、東京は、日本の長い歴史の中においては、歴史の短い都市です(東京は、16世紀までは、田舎の、のどかな、農村又は自然地帯でした)。
龍安(ryoan)寺は、京都(kyoto)にある、1450年に創建された、仏教の寺です。龍安(ryoan)寺は、1500年頃に造られたと伝えられている、日本の・日本人の、美意識(無駄・虚飾を排した、すっきりとした(さっぱりとした)、禅(zen)の美意識)を象徴する様な、石庭(石の庭)が有名で、京都(kyoto)のみならず、日本を代表する、観光場所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龍安(ryoan)寺の石庭(石の庭)は、どの位置から眺めても、必ず、どこかの1つの石が見えないように配置されています。どこから鑑賞しても庭の石が1個見え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のは、ある石に別の石が重なるように設計されている為で、日本庭園(日本の伝統的な庭園)における「重なり志向」を表したものともいわれています(wikiを参考にしました)。
写真以下2枚(写真は、借り物)。龍安(ryoan)寺の石庭(石の庭)。

写真の作者:663highland

写真の作者:DXR
진단 (mitate)은, 일본의 전통 문화·기법의 하나로, 있다 물건을, 다른 물건으로 표현하는, 문화·기법입니다.
고산수(karesansui)는, 대표적인, 일본의, 진단 (mitate) 문화의 하나입니다.
고산수(karesansui)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 모래나, 바위, 돌에서, 산이나 물의 경치·자연 풍경을 표현하는, 일본 정원(일본의 전통적인 정원)의 님 식의 하나입니다.
후술 하는, 용안(ryoan) 사의, 돌로 꾸민 정원(돌의 뜰)은, 대표적인, 고산수(karesansui)의 정원의 하나입니다.
쿄토(kyoto)(일본의 서부에 위치하는 대도시.794년부터 19 세기 중반까지, 오랫동안 일본의 수도에서 만난 도시)는, 일본의 전통 문화의 중심 도시임과 동시에, 매우 많은, 문화재나 역사적 건조물을 가져,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매우 많은 불교의 절을 가지는, 일본의 불교의 중심지, 쿄토(kyoto)는, 8 세기말에서 19 세기 중반까지, 일본의 수도에서 만났던 만큼(8 세기말에서 16 세기까지의, 대부분의 사이, 일본의 정치, 경제, 상업, 문화등 (즉, 모든 면에서의)의 중심 도시였다), 일본의 불교의 종파의 대부분이, 중심이 되는 절(일본 전국의, 그 종파의 절을 통솔하는 본부가 되는 절(회사에서 말하면 본사 와 같이 느껴))을 쿄토(kyoto)에 두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도쿄(옛날(19 세기 중기 이전)은, 에도(edo)로 불리고 있었다)의, 대도시라고 할까 도시로서의 역사는, 17 세기부터로, 도쿄는, 일본의 긴 역사안에 대해서는, 역사의 짧은 도시입니다(도쿄는, 16 세기까지는, 시골의, 한가로운, 농촌 또는 자연 지대였습니다).
용안(ryoan) 사는, 쿄토(kyoto)에 있는, 1450년에 창건 된, 불교의 절입니다.용안(ryoan) 사는, 1500년경에 만들어졌다고 전하고 있는, 일본의·일본인의, 미의식(헛됨·허식을 배제한, 상쾌해진(시원시원한), 선(zen)의 미의식)을 상징하는 님, 돌로 꾸민 정원(돌의 뜰)이 유명하고, 쿄토(kyoto) 뿐만 아니라,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 장소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용안(ryoan) 사의 돌로 꾸민 정원(돌의 뜰)은, 어느 위치로부터 바라봐도, 반드시, 어딘가의 하나의 돌이 안보이게 배치되어 있습니다.어디에서 감상해도 뜰의 돌이 1개 안보이게 되어 있는 것은, 있다 돌에 다른 돌이 겹치도록(듯이) 설계되고 있기 때문에(위해)로, 일본 정원(일본의 전통적인 정원)에 있어서의 「중복 지향」을 나타낸 것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습니다(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사진은, 찬`리물).용안(ryoan) 사의 돌로 꾸민 정원(돌의 뜰).

사진의 작자:663highland

사진의 작자:DX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