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えばただ傷つけ泣かせた夜もあったね
こんな僕ではあるけれど誰より君を愛している
深夜の君の電話さみしい声を聞けば
二人遠く離れている距離がやけに悔しかった
もう二度と放さない君の瞳
僕は君をずっと守ってゆく
同じ時間の中同じ道を歩き想い出刻み込んで・・・
今、君に誓うよ僕を信じていて
その瞳をそらさないでその笑顔を忘れないで
いい事ばかりじゃないけど涙はもういらない
だってこれからいつも君は一人じゃないのだから
冷たい雨の中傘もささずに二人海まで歩いたあの頃
これからもずっとそばにいて
愛を贈りたいから・・・
もう二度と放さない君の瞳僕は君をずっと守ってゆく
これからもずっとそばにいて愛を贈りたいから
愛を贈りたいから・・・
Forever
We can get along together
생각하면 단지 손상시켜 울린 밤도 있었군요
이런 나이지만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고 있다
심야의 너의 전화 외로운 소리를 들으면
두 명 멀게 떨어져 있는 거리가 매우 분했다
더이상 두 번 다시 놓지 않는 너 눈동자
나는 너를 쭉 지켜 간다
같은 시간안 같은 길을 걸어 추억 새겨 ・・・
지금, 너에게 맹세해 나를 믿고 있어
그 눈을 떼지 말고 그 웃는 얼굴을 잊지 마
좋은 일(뿐)만이 아니지만 눈물은 이제(벌써) 필요 없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언제나 너는 한 명이 아니니까
차가운 빗속우산도 쓰지 않고 두 명해까지 걸은 그 무렵
앞으로도 쭉 곁에 있어
사랑을 주고 싶기 때문에 ・・・
더이상 두 번 다시 놓지 않는 너 동박은 너를 쭉 지켜 간다
앞으로도 쭉 곁에 있고 사랑을 주고 싶으니까
사랑을 주고 싶기 때문에 ・・・
Forever
We can get along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