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投げた釣り台を 100なら 100 皆かぶりと問ってしまうその単純で無識な点を可愛がる
餌を聞いてぴょんとする時感じられる手味が意外によほど面白かったらwww
(ここを参照==>/kr/exchange/exchange/read.php?uid=34068&fid=34068&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26&number=26114 )
かめばかむほど小味を感じらせるイカのようなやつとして
軽く枝で遊ぶにはただすごいだけでなく
なんとなく懐の中にぐいっとと入って来るようだ^3^
ところで
こんなに可愛いやつに
少しすまなくはあるが
率直にそのやつの文は 3列以上を読んで見た事はない
面倒なのが最大の理由だが実際に読んでも引き上げるに値することが一つもないから....
それで上の掲示物にあげたやつの返事は１行も読まなかった
手味だけ enjoyと.........
どう?
お上手でしたね?^ ^
내가 asamasan_asama를 귀여워 하는 이유
내가 던진 낚시대를 100이면 100 모두 덥석 물어 버리는 그 단순하면서 무식한 점을 귀여워 한다
미끼를 물고 팔딱거릴 때 느껴지는 손맛이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거든www
씹으면 씹을수록 감칠맛을 느끼게 하는 오징어와 같은 녀석으로서
가볍게 가지고 놀기에는 그저 그만일 뿐만 아니라
어쩐지 주머니 속에 쏙하고 들어올 것 같다^3^
그건 그렇고
이렇게 귀여운 녀석에게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그 놈의 글은 3줄 이상을 읽어 본 일은 없다
귀찮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막상 읽어도 건질만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위의 게시물에 올린 녀석의 답글은 한줄도 읽지 않았다
손맛만 enjoy하고.........
어때?
잘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