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ンコリがあった頃、オフ会でソウルに行ったら、酒に酔いつぶれた人が店のあちこちにいた。
私が酔っぱらいに気づいたのを敏感に感じ取った周囲の韓国人たちが、これをおもしろおかしく書いて投稿するのでしょうと言って、半分焦りながら私をおちょくった。
今日までその事は投稿しなかった。
酒の強い弱いは代謝酵素の有無で決まるが、中国人韓国人日本人で酵素の欠損する率はあまり変わらない。強い人が多いと言うより、ただ単に飲酒文化の違いではないかな?
한국인도 술에 약한 사람은 약하다.
엔코리가 있었을 무렵, 오프라인 파티에서 서울에 가면, 술에 취해 부서진 사람이 가게의 여기저기에 있었다. 내가 술주정꾼을 눈치챈 것을 민감하게 감지한 주위의 한국인들이, 이것을 재미있고도 우습게 써 투고하겠지요라고 말하고, 반 초조해 하면서 나먹었다. 오늘까지 그 일은 투고하지 않았다. 술의 강한 약한은 대사 효소의 유무로 정해지지만,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으로 효소의 결손하는 비율은 별로 변함없다.강한 사람이 많다고 하는 것보다, 단지 단지 음주 문화의 차이는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