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軍艦対馬占領事件は、幕末にロシア帝国の軍艦が対馬芋崎を占拠し、兵舎・工場・練兵場などを建設して半年余にわたって滞留した事件である。ポサドニック号事件とも呼ばれる。
ロシア軍艦の進出
文久元年2月3日（1861年3月14日）、ロシア帝国海軍中尉ビリリョフは軍艦ポサドニック号で対馬島に来航し、尾崎浦に投錨し測量、その後浅茅湾内に進航した。
ロシア艦隊の太平洋司令官であったリハチョーフ大佐は、不凍港を確保するため対馬海峡に根拠地を築くことを提案したが、日本との関係が悪化することを懸念したロシア政府はリハチョーフの提案を拒絶。しかし、海事省大臣であった大公コンスタンチン・ニコラエヴィチが、対馬への艦隊派遣を許可させたため、リハチョーフ司令官の命令によりポサドニック号が派遣されたのであった。
ポサドニック号が尾崎浦に投錨すると、藩主宗義和は重臣を急派し、非開港場投錨の非を責め、速やかに退帆するよう抗議した。しかしビリリョフ艦長は船が難破して航行に耐えられないので、修理のために来航した旨を回答し、さらに修理工場の設営資材や食料・遊女を要求した。
3月4日には芋崎に無断で上陸して兵舎の建設などを始めた。その後、船体修理を名目に工場・練兵場などを建設する。
러시아 군함 대마도 점령 사건은, 에도막부 말기에 러시아 제국의 군함이 대마도우기를 점거해, 병사·공장·연병장등을 건설해 반년남짓에 걸쳐서 체류 한 사건이다.포사드닉크호사건이라고도 불린다.
러시아 군함의 진출
분큐 원년 2월 3일(1861년 3월 14일), 러시아 제국 해군 중위 비리료후는 군함 포사드닉크호로 대마도에 래항해, 오자키포에 투묘 해 측량, 그 후 아소우완내에 항진했다.
러시아 함대의 태평양 사령관인 리하쵸후 대령은, 부동항을 확보하기 위해(때문에) 대마도 해협에 근거지를 쌓는 것을 제안했지만,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염려한 러시아 정부는 리하쵸후의 제안을 거절.그러나, 해사성 대신인 대공 콘스탄틴·니코라에 비치가, 대마도에의 함대 파견을 허가시켰기 때문에, 리하쵸후 사령관의 명령에 의해 포사드닉크호가 파견된 것에서 만났다.
포사드닉크호가 오자키포에 투묘 하면, 지방 영주 교의화는 중신을 급파해, 비개항장투묘의 비를 꾸짖어 신속하게 퇴범 하도록(듯이) 항의했다.그러나 비리료후 함장은 배가 난파하고 항행에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수리를 위해서 래항한 취지를 회답해, 한층 더 수리 공장의 설영 자재나 식료·유녀를 요구했다.
3월 4일에는 우기에 무단으로 상륙해 병사의 건설 등을 시작했다.그 후, 선체 수리를 명목에 공장·연병장등을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