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222-00000016-rcdc-cn
2011年12月20日、北朝鮮・平壌で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の弔問式が行われた。中国外交部は公式に、新しい指導者である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氏の中国訪問を歓迎すると発表した。21日付で環球網が伝えた。
金正日逝去から2日後の19日、北朝鮮当局が対外的に公式発表すると、すぐに中国共産党、中国全国人民代表大会常務委員会、中国国務院、中共中央解放軍委員会は合同で北朝鮮の朝鮮労働党と人民軍に対して弔電を打った。「金正日同志はご逝去されたが、彼は永遠に朝鮮人民の胸中に生き続ける。朝鮮人民は金正日同志の遺志を継承し、朝鮮労働党を囲んでしっかりと団結し、金正恩同志の指導の下、悲しみを力に代え、社会主義強国の建設のため、朝鮮半島の恒久平和を推進し続けていくことを望む」との文言がつづられていたという。
この一連の動きに対し、米メディアは「中国が北朝鮮を中国の一部、新たな省として扱おう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いを持っている。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19日、金総書記の逝去について「最悪のタイミング。北朝鮮は現在、経済も人心も荒廃しており、政治的には孤立している。後継の金正恩氏は兵役に就いた経験がなく、軍の掌握も難しいことから、政権の交代は混乱が予想される」と報道。さらに、米国の北朝鮮政権に対する影響力はやはり中国ほど深くないと指摘し、「米国は中国の出方を見るべきである」と論じた。中国政府は朝鮮半島の分裂状態を維持し、北朝鮮の権力が平和裏に委譲されることを望んでいる。だが、中国政府内でも北朝鮮への関与については意見が分かれていることから、状況はまだ不透明だ。
中国紙・環球時報は、「若年で経験不足の金正恩氏にとって一国の安定は重荷であり、中国の後ろ盾は不可欠だ」と指摘。中国にとって、来年は習近平(シー・ジンピン)副主席が政権を握る大きな節目の年となる。そして外交政策では、北朝鮮を1つの省のように扱うようになるとみられている。そうなれば、中国はおそらく北朝鮮に対し、条件付の経済改革を迫るだろう。中国が支持を表明し、北朝鮮をバックアップすることで、朝鮮半島情勢のリスクが軽減されるのは間違いないが、韓国・中国・米国、この3国の対話の行方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翻訳・編集/渡邊英子)
これが一番困るのだが、現在のところ可能性はあるだろうな…orz
こうなるよりは北朝鮮がそのまま存続する方が脅威は少ないのだが、果たしてどうなる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222-00000016-rcdc-cn
2011년 12월 20일, 북한·평양에서 김정일(김정일) 총서기의 조문식이 거행되었다.중국 외교부는 공식으로, 새로운 지도자인 김 타다시은(김·젼운) 씨의 중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21 일자로 환구망이 전했다.
김정일 서거로부터 2일 후의 19일, 북한 당국이 대외적으로 공식 발표하자, 곧바로 중국 공산당, 중국 전국 인민 대표 대회 상무 위원회, 중국 국무원, 중공 중앙 해방군 위원회는 합동으로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인민군에 대해서 조전을 쳤다.「김정일 동지는 서거하셨지만, 그는 영원히 한국인민의 가슴 속에 살아 나간다.한국인민은 김정일 동지의 유지를 계승해, 조선노동당을 둘러싸 제대로 단결해, 김 타다시 은혜 동지의 지도아래, 슬픔을 힘에 대신해 사회주의 강국의 건설을 위해, 한반도의 항구 평화를 추진해 계속해 가는 것을 바란다」라고의 문언이 씌여져 있었다고 한다.
이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미디어는 「중국이 북한을 중국의 일부, 새로운 성으로서 취급하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의혹을 갖고 있다.미국 신문 뉴욕·타임즈는 19일, 김총서기의 서거에 대해 「최악의 타이밍.북한은 현재, 경제도 인심도 황폐 하고 있어, 정치적으로는 고립하고 있다.후계 김 타다시은씨는 병역에 오른 경험이 없고, 군의 장악도 어려운 것으로부터, 정권의 교대는 혼란이 예상된다」라고 보도.게다가 미국의 북한 정권에 대한 영향력은 역시 중국만큼 깊지 않다고 지적해, 「미국은 중국의 나오는 태도를 봐야 하는 것이다」라고 논했다.중국 정부는 한반도의 분열 상태를 유지해, 북한의 권력이 평화뒤에 위양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하지만, 중국 정부내에서도 북한에의 관여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고 있는 것으로부터, 상황은 아직 불투명하다.
중국지·환구 시보는, 「청년으로 경험 부족의 김 타다시은씨에게 있어서 일국의 안정은 무거운 짐이며, 중국의 후원자는 불가결하다」라고 지적.중국에 있어서, 내년은 습긴뻬이(시·진 핀) 부주석이 정권을 잡는 큰 고비의 해가 된다.그리고 외교 정책에서는, 북한을 1개의 성과 같이 취급하게 된다고 보여지고 있다.그렇게 되면, 중국은 아마 북한에 대해, 조건부의 경제개혁을 강요할 것이다.중국이 지지를 표명해, 북한을 백업 하는 것으로, 한반도 정세의 리스크가 경감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한국·중국·미국, 이 3국의 대화의 행방에 주목이 모여 있다.(번역·편집/와타나배 에이코)
이것이 제일 곤란하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은 있을 것이다 orz
이렇게 되는 것보다는 북한이 그대로 존속하는 분이 위협은 적지만, 과연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