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になった動画は、2002日韓共催ワールドカップ、イタリアvs南朝鮮の、これ
2002日韓共催ワールドカップは、日本での試合は公平な判定で賞賛されたのに対し南朝鮮での試合は審判買収、怪我人続出と世界から非難されましたね。
★トッティ(イタリア代表)2002年日韓W杯敗戦後 の名言
「もしこれが勝利なら、俺はずっと敗北者でありたい。
もしこれがサッカーなら、俺はこのスポーツを嫌いになるだろう。
もし彼らが韓国人なら、二度と会わないことを神に望む」
★2002W杯、韓国×スペイン戦の不可解な判定についての言葉
【元スペイン代表のフリオ・サリーナス】
「想像して欲しい。もし、相撲の行事がスペイン人だったら、と。
同様に、もし、日本人が闘牛のジャッジを任されたら、と。
それと同じことが、今回のW杯で起きたのだ。」
【カシージャス】
「僕達、スペインもイタリア、ポルトガルも、何か得体の知れない大きな力に
敗れ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だ。舞台がW杯だっただけに失望も大きかったよ。
いずれにせよ、あの韓国戦は、どうやったって勝てない試合だったんだ」
【ジョゼップ・グァルディオラ】
「僕はワールドカップでは、スペイン代表はよく戦ったと思う。
チーム自体に大きな問題も、大きな変革も必要ないと思っている。
スペインの敗退は、グラウンドとは離れた別の要素によって決められたもの。 韓国戦で何が起こったかは、観た人全員が知っている。
あのグラウンドで何が起こったかを覚えていてくれると信じているよ。」

↓바탕으로 된 동영상은, 2002 일한 공동개최 월드컵, 이탈리아 vs남조선의, 이것
2002 일한 공동개최 월드컵은, 일본에서의 시합은 공평한 판정으로 칭찬된 것에 대해 남조선으로의 시합은 심판 매수, 부상자 속출과 세계로부터 비난 당했어요.
★또띠(이탈리아 대표) 2002년 일한 월드컵배 패전 후의 명언
「만약 이것이 승리라면, 나는 쭉 패배자 이고 싶다.
만약 이것이 축구라면, 나는 이 스포츠를 싫어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들이 한국인이라면,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 것을 코우에 바라본다」
★2002 월드컵배, 한국×스페인전의 불가해한 판정에 대한 말
【전 스페인 대표 후리오·사리나스】
「상상해 주었으면 한다.만약, 스모의 행사가 스페인인이라면, 이라고.
같이 만약, 일본인이 투우의 재판관을 맡으면, 이라고.
그것과 같은 것이, 이번 월드컵배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카시자스】
「저희, 스페인도 이탈리아, 포르투갈도, 무엇인가 정체의 모르는 큰 힘에
패배해 버렸다고 하는 것이다.무대가 월드컵배였던 만큼 실망도 컸어요.
어쨌든, 그 한국전은,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없는 시합이었다」
【죠젭·그르디오라】
「나는 월드컵에서는, 스페인 대표는 잘 싸웠다고 생각한다.
팀 자체에 큰 문제도, 큰 변혁도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의 패퇴는, 그라운드와는 멀어진 다른 요소에 의해서 결정할 수 있던 것. 한국전에서 무엇이 일어났는가는, 본 사람 전원이 알고 있다.
그 그라운드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기억하고 있어 준다고 믿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