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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か月以上前の宿題が残ったまま年を越してしまいました。

かなり限定されたテーマで、本来は2週間で結果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が・・・・

議論の相手である0020_氏に対してお詫びします。

 

 “朝鮮時代、家屋の中で靴を脱いで部屋に上がった”根拠となる資料が有るのか?という課題でした。

 

そのような事例を探しました

 

一般的に朝鮮時代、各部屋に出入りするときは、庭を通って、板間(濡れ縁)で履物を脱いで直に部屋に出入りしたと思われているようですが、それ以外に、土間的な部屋を経由して、オンドル部屋との境で靴を脱いだりもしただろうと私は考えています。

 

屋内のそのような(暗い)所に脱がれた靴のある場面は風俗画などの題材として面白いものではないので、画は探しませんでした。

 

朝鮮時代の住居を調査したいくつかの書籍のなかの平面図の見て、釜場など土間的な空間とオンドル部屋との間をつなぐドアが示されている例を調べてみました

 

見つかった事例を紹介します

 

靴を履いて歩いたであろう土間的な空間(黄色の部分)と動線、そして

屋内で靴を脱いで部屋に上がったであろう個所(赤い丸)を示します。

 

 

布野修司 「世界住居誌」昭和堂

45 済州島の民家

 

 

 

 

 

 

中西章 「朝鮮半島の建築」理工学社 p242

 

 

尹 張燮 「韓国の建築」 中央公論美術出版

523 孫東満氏家

 

 

 

 

 

朝鮮時代の釜場の画像は上記の家屋に関しては無く、あまり適切なものは有りません。

とりあえず類似のものの画像を探してみました。

 

 

 

 

 


큰폭으로 늦은 숙제의 제출

2개월 이상전의 숙제가 남은 채로 해를 넘겨 버렸습니다.

꽤 한정된 테마로, 본래는2주간에 결과를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만····

논의의 상대인0020_씨에 대해서 사과합니다.

 

 “조선시대, 가옥 중(안)에서 구두를 벗고 방에 오른”근거가 되는 자료가 있는 것인가?그렇다고 하는 과제였습니다.

 

그러한 사례를 찾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선시대, 각부가게에 출입할 때는, 뜰을 지나고, 판간(젖어 인연)에 신발을 벗어 직접적으로 방에 출입했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이외에, 토방적인 방을 경유하고, 온돌 방과의 경계에서 구두를 벗기도 했을 것이다와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옥내의 그러한(어둡다) 곳에 벗어진 구두가 있는 장면은 풍속화등의 소재로 해 재미있는 것으로는 없기 때문에, 획은 찾지 않았습니다.

 

조선시대의 주거를 조사하고 싶은 구두인가의 서적 속의 평면도가 보고, 부장 등 토방적인 공간과 온돌 방과의 사이를 잇는 도어가 나타나고 있는 예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발견된 사례를 소개합니다

 

구두를 신어 걸었을 것이다 토방적인 공간(황색의 부분)과 동선, 그리고

옥내에서 구두를 벗고 방에 올랐을 것이다 곳(붉은 환)을 나타냅니다.

 

 

후노 슈우지 「세계 주거잡지」쇼와당

p45 제주도의 민가

 

 

 

 

 

 

나카니시 아키라 「한반도의 건축」이공학사 p242

 

 

윤장섭 「한국의 건축」중앙공론 미술 출판

P523 손동만우지이에

 

 

 

 

 

조선시대의 부장의 화상은 상기의 가옥에 관해서는 없고, 너무 적절한 것은 없습니다.

우선 유사한 것의 화상을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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