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掲示板 FreeStyle
 
三が日が過ぎ、仕事を始めた方々もいるかと思いますが、幼稚園生や小学
 
生の子供たちは、まだ冬休みです。
 
我が家の近所で生活する幼稚園生の姪と、散歩をしながら日帰り温泉へ
 
行きました。
 
姪とお喋りをしながら散歩する途中に、私が幼かった頃、祖母の家へ遊びに
 
行き、祖母の家に風呂がないので銭湯へ行った時の出来事が蘇りました。
 
姪は自宅に風呂があるので、大勢の人と一緒に入る大浴場へは、観光気
 
分で遊びに行きます。
 
 
 
 
この日帰り温泉施設では、「ソフト整体」「中国式足底療法」「韓国式アカス
 
リ・エステ」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
 
「ソフト整体」は、違う場所で整体療法を体験したことがあるので、大体想
 
像ができます。
 
でも、「中国式足底療法」と「韓国式アカスリ・エステ」は未体験なので、どん
 
な状況になるのか想像が膨らみます。
 
実際に体験すればいいのですが、足底療法は痛そうだし、垢すりは裸で受け
 
るのだろうと考えると、未だに想像するだけです。
 
 
★昭和7年(1932年)当時のお子様ランチを再現したもの
 
 
 
いくつもある浴槽に次々と繰り返し入って興奮する姪を休息させるため、お湯
 
から上がって食事処へ行きました。
 
姪はメニューを真剣に見ると、レモン味のかき氷を選択。
 
お子様ランチメニューにも興味を示しましたが、今回は、デザートだけに的を
 
絞ったようです。
 
私は、姪が見ているお子様ランチの写真を見て、自分が子供の頃に食べて
 
いたお子様ランチを思い出そうとしましたが、鮮明に料理の内容を思い出すこ
 
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ただ、自宅で母がお子様ランチを作ってくれた時、自分で紙と楊枝を使って
 
日の丸を作り、ケチャップ味のご飯の上に立てたことは覚えています。
 
この掲示板では、国旗について数々の論争があったと思いますが、私にとって
 
の日本国旗は、最初に母の手料理を思い出す印ですね^^
 


한국식 때밀기&일본기

 
3일간이 지나 일을 시작한 분들도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친자식보조자들은, 아직 겨울 방학입니다.
 
우리 집의 부근에서 생활하는 유치원생의 질녀와 산책을 하면서 당일치기 온천에
 
갔습니다.
 
질녀와 수다를 하면서 산책하는 도중에, 내가 어렸던 무렵, 조모의 집에 놀이에
 
가, 조모의 집에 목욕탕이 없기 때문에 목욕탕에 갔을 때의 사건이 소생했습니다.
 
질녀는 자택에 목욕탕이 있으므로, 많은 사람과 함께 들어오는 대목욕탕에는, 관광기분
 
분에 놀러 갑니다.
 
★나나후쿠의 뜨거운 물·마에바시점 http://www.shichifukunoyu.jp/maebashi/bath.html
 
 
 
이 당일치기 온천 시설에서는, 「소프트 정체」 「중국식족저요법」 「한국식 아카스
 
리·에스테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 정체」는, 다른 장소에서 정체 요법을 체험했던 적이 있으므로, 대개 구상
 
상이 생깁니다.
 
그렇지만, 「중국식족저요법」과「한국식 때밀기·에스테틱」은 미체험이므로, 응
 
상황이 되는지 상상이 부풀어 오릅니다.
 
실제로 체험하면 좋겠습니다만, 족저요법은 아픈 것 같고, 때밀기는 알몸으로 접수
 
의 것일거라고 생각하면, 아직도 상상할 뿐입니다.
 
 
★쇼와 7년(1932년) 당시의 아드님 런치를 재현한 것
 
 
 
얼마든지 있는 욕조에 차례차례로 반복해 들어가 흥분하는 질녀를 휴식시키기 위해, 더운 물
 
(으)로부터 올라 식사곳에 갔습니다.
 
질녀는 메뉴를 진지하게 보면, 레몬미의 감 얼음을 선택.
 
아드님 런치 메뉴에도 흥미를 나타냈습니다만, 이번은, 디저트인 만큼 목표를
 
짠 것 같습니다.
 
나는, 질녀가 보고 있는 아드님 런치의 사진을 보고, 자신이 어릴 적에 먹어
 
있던 아드님 런치를 생각해 내려고 했습니다만, 선명히 요리의 내용을 생각해 내는 와
 
(이)가 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자택에서 어머니가 아드님 런치를 만들어 주었을 때, 스스로 종이와 이쑤시개를 사용해
 
날의환을 만들어, 케찹미의 밥 위에 세운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국기에 대해 수많은 논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나에게 있어서
 
의 일본기는, 최초로 어머니의 손요리를 생각해 내는 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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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6264 竹島は日本の領土です。 chonnko 2012-01-13 2426 0
26263 hisuiさんが風邪をひいた chgjwjq 2012-01-13 2294 0
26262 ("◇")ソウルフル!!! tokoton 2012-01-13 2429 0
26261 こんにちは‾ 8chan 2012-01-12 2182 0
26260 こんにちは‾ paldang 2012-01-12 2436 0
26259 馬鹿な管理人 Dartagnan 2012-01-12 2361 0
26258 電車の中でお酒を飲む大阪人 chgjwjq 2012-01-11 2223 0
26257 三取 showri 2012-01-11 22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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