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지난 이맘때...난 가장 많이 아팠다.



...가장 힘겨웠다. ...견딜 수 없는 감정의 엮임...너무도 싫었다.



...그리고 여름. 난 다시금 혼란스러웠고...조금 나은듯 지금껏 버텨왔다.



..학교가 떨어지고, 제대로 되는것들이 없는 듯 싶었지만,



견딜 수 있었다.



그런데...다시금 힘겹다.



...이젠 이것에서 벗어나고 싶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길...헤픈 나의 감정이 되지 않기를...



아픔을 견디며 커가지만...그러기전에 숨이 멎어버리고 말것만 같다.



...어쩜 이번역시 지나고 나거든 얼마전 그랬듯 씁쓸히 웃으면서...



다시금 살아가겠지...하지만 난 그것이 더 싫다.



...아픔을 겨뎌내고 성숙하는것...



그리고 아픔을 견뎌내면 다시 살아갈 수 있다는것...



......어쩌면 잊고서 살아갈수 있을런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이것이 현실일 수 밖에 없음이...


또 아플까? ...아픈건 이젠 싫다...

지난 이맘때...난 가장 많이 아팠다.

...가장 힘겨웠다. ...견딜 수 없는 감정의 엮임...너무도 싫었다.

...그리고 여름. 난 다시금 혼란스러웠고...조금 나은듯 지금껏 버텨왔다.

..학교가 떨어지고, 제대로 되는것들이 없는 듯 싶었지만,

견딜 수 있었다.

그런데...다시금 힘겹다.

...이젠 이것에서 벗어나고 싶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길...헤픈 나의 감정이 되지 않기를...

아픔을 견디며 커가지만...그러기전에 숨이 멎어버리고 말것만 같다.

...어쩜 이번역시 지나고 나거든 얼마전 그랬듯 씁쓸히 웃으면서...

다시금 살아가겠지...하지만 난 그것이 더 싫다.

...아픔을 겨뎌내고 성숙하는것...

그리고 아픔을 견뎌내면 다시 살아갈 수 있다는것...

......어쩌면 잊고서 살아갈수 있을런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이것이 현실일 수 밖에 없음이...



TOTAL: 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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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나만의 세상 사....... 2000-03-16 433 0
119 Re: 올만이당... ㅡ.&....... 2000-03-16 331 0
118 아무글이나 올&....... 2000-03-16 354 0
117 Re: 좋은!! 이벤트!!!....... 2000-03-16 405 0
116 Re: 이야기의 친ƻ....... 2000-03-16 395 0
115 [공모]친 구... [일&#....... 2000-03-16 454 0
114 Re: 안녕하세요 ^^ 2000-03-16 362 0
113 Re: ^^ 2000-03-16 396 0
112 Re: ㅠ.ㅠ x 1000000 미아&....... 2000-03-16 368 0
111 처음으로 인사&....... 2000-03-16 347 0
110 어제는... 2000-03-16 406 0
109 Re: 대화방매너Ꮘ....... 2000-03-16 371 0
108 고마워요....ㅠ.~....... 2000-03-16 418 0
107 대화방매너에&#....... 2000-03-16 396 0
106 또 아플까? ...아6....... 2000-03-16 299 0
105 그래도 축하 글....... 2000-03-16 330 0
104 Re: 엉?.......언제 생ƺ....... 2000-03-16 346 0
103 람브님 보세요^....... 2000-03-15 405 0
102 [필독] 음..^^ 2000-03-15 406 0
101 ^^ 2000-03-15 4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