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州

이제 어느덧 1999년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많은 글들이 쓰여지고 있었고,,,

많은 비판과 격려의 글을 보았습니다.

누구하나 내가 모임을 주관하겠다 나서지 않으면서 서로 결단력이 없다고

하셔서 속으로 쪼금 속상했었습니다.

그러는 여러분들은 왜 그런 결단을 안내리시나...

이렇게 얘기하면 저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본인이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저의 이멜 주소가 여기 있습니다.  jasonyi@hanmail.net

그리고 저의 핸드폰 번호입니다.  017-659-1906

혹시 모임을 갖기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해주세요...

자신의 소견을 적는것이 아니라.....

모이자... 모임은 이때쯤 하자... 어디에서 하자... 확실히 말좀 해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ㅣ.....


안녕하세요.... 모임 준비를 합시다.

이제 어느덧 1999년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많은 글들이 쓰여지고 있었고,,,
많은 비판과 격려의 글을 보았습니다.
누구하나 내가 모임을 주관하겠다 나서지 않으면서 서로 결단력이 없다고
하셔서 속으로 쪼금 속상했었습니다.
그러는 여러분들은 왜 그런 결단을 안내리시나...
이렇게 얘기하면 저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본인이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저의 이멜 주소가 여기 있습니다. jasonyi@hanmail.net
그리고 저의 핸드폰 번호입니다. 017-659-1906
혹시 모임을 갖기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해주세요...
자신의 소견을 적는것이 아니라.....
모이자... 모임은 이때쯤 하자... 어디에서 하자... 확실히 말좀 해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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